• 최종편집 2019-1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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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배우를 키운다
    최근 들어 외모로 주목받기보다 개성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배우들은 대중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배우로 기억된다. 이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고 그에 맞는 배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연기력이 좋은 배우는 그냥 나오지 않는다. 기초적인 연기 훈련과정과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연기만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야말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훌륭한 배우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요즘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해 수준 높은 클래스를 진행하는 교육기관이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성인 배우는 물론 아역 배우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육기관들은 자신들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배우수업은 최근 배우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는 연기 교습소다. 매체 연기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소규모 그룹 레슨 및 1:1 개인 레슨으로 깊이 있는 연기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해 찾아가 봤다. 배우수업의 오영아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매체 연기를 주목적으로 두고 있는 배우수업은 어떤 곳인지 요즘 매체의 접근성이 쉬워지고 다양해지다 보니 매체 연기를 주목적으로 두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연령은 아역 친구들부터 초중고, 20대 이상 성인 친구들까지 다양하다. 실질적으로 오디션을 통해서 배우의 길로 나가는 길을 직접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개원했다.   배우수업이라는 이름은 연극학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러시아의 연출가 겸 연극 이론가인 스타니 슬라브스키가 집필한 책으로 연극배우들에게는 대표적인 지침서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이에 기초를 탄탄히 습득해 내공이 착실한 배우들을 키워내고자 책의 이름을 따왔다.   매체가 워낙 다양해지다 보니까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에 급급하다. 주어진 감독의 디렉션을 수행하기 바쁘다는 말이다. 배우는 창의적인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어떤 매체든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를 소개하자면 처음 연기를 시작한 것은 15살이었다. 안양예고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연극학과 졸업했다. 이후 오랫동안 연극 활동을 해왔다. 독립 영화나 단편 영화도 출연했다. 실질적으로 매체 연기에 강의를 시작한 것은 15년 정도 됐다. 연극영화과라는 시스템은 워낙에 오래됐고 루트가 다양하기 때문에 연극을 공부하기에는 어떤 방면에서는 쉬워졌지만 실질적으로 모두가 추구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는 영화 쪽이 사실 더 강하다. 매체라는 특성에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연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연극이 가지고 있는 이론적인 부분과 기초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매체 연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배우수업 내부 모습 현재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현재 성인 오디션반 운영 중이다. 실질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하고 작품에 캐스팅이 되어야지 배우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디션을 헤쳐나가는 요령 자기가 내세울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교육한다.   배우는 시키는 것을 무작정 해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알고 연기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이 고스란히 저희 프로그램에 녹아있다. 좋은 예로 요즘은 트렌드가 사극 열풍이나 퓨전 사극 장르들이 많기 때문에 역사 스터디를 병행하면서 사극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고 공부하며 토론하는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역 친구들 같은 경우 연기를 어렵게 접하지 않도록 유도한다. 아직 프로 배우로 성장할지 결정이 안된 상황이기 때문에 연극 놀이를 통해 연기는 재밌는 것이다라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감을 키우는 수업들을 주로 하고 있다.   저만의 이러한 교육철학은 저의 은사님인 안민수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큰 역할을 했다. ‘좋은 배우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친구들한테 공식을 정해놓고 커리큘럼을 짜서 아이들을 짜 맞추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 자신과 직면하고 들여다보길 바란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너무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잘 안 지켜지는 경우가 많다. 연기적으로 기술이 뛰어난 친구들이 아닌 기본에 충실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친구들처럼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수업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단순히 ‘내가 뭔가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만족하는 시간을 때우는 장소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연습하고 공부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원한다. 연기하는 친구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연습시간이다. 연기 연습할 공간이 없어 공간을 대관하는 친구들도 봤다. 가능하다면 이곳에서만큼은 편하게 쉬고 정보도 공유하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목표는 굳이 제 이름을 내세워서 누가 누구한테 배워서 잘됐다가 아니라 여기를 통해서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톱스타가 아니더라도 굳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배우의 길을 가는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19-11-15
  • 그림으로 ‘나’를 찾는 시간!
    다양한 형태의 미술활동들은 사람의 예술성,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꽤 오래 전부터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미술이 활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미술활동이 가져다주는 ‘힐링’ 효과는 지친 현대인들 중 많은 이들을 취미미술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 여름 김포 한강신도시에 새롭게 문을 연 성인취미미술 전문 <윤화실>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이 그림으로 탄생하는 곳이다. 특히 <윤화실>의 윤세아 대표는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아쉬웠던 점을 반대로 생각해 사람들이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그녀의 작업실에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봤다.  윤화실 내부 모습   다양한 분들이 취미로 미술을 하시고자 찾는다고 들었다. 그림에 관심은 있었으나 처음이신 분부터 경험이 있는 분들까지 블로그나 sns를 보고 많이 찾아오신다. 지역적 특성 때문인지 고등학생부터 50대 어르신까지 연령대나 하시는 일도 다양하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2~3시간 정도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시면서 정서적인 충전을 하고 가신다.   무엇보다 저희 윤화실의 취미미술 수업들은 소수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클래스를 개별적인 맞춤 지도 해드리고 있다. 한 가지 이미지를 여러 사람이 똑같이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 원하는 이미지, 기법 등을 고려해서 2시간 동안 함께 고민하고 구성해서 완성해나가기 때문에 수업 만족도가 높다고들 하신다.    세상엔 다양한 취미들이 존재한다. 취미로서의 미술이란? 다양한 취미 중에서 미술은 시각적으로 주는 행복이 크다. 평소 내가 좋아하고 예쁘다고 생각만 했던 것들을 세세하게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면 그 심미적 만족감이 꽤나 크다. 또한 이런 만족감과 더불어 미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몰입을 해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미술은 내 안의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그 자리를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나가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여기 오시는 분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만의 취향을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실 그림에 정답은 없다. 각자가 가진 고유한 기질을 그림에 그대로 나타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멋진 일이다. 저는 이를 위해 클래스 진행 시 수강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수강생들이든 저든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몰입하는 이 잠깐의 시간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분명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윤세아 대표(좌), 수업 중인 모습    미술과 함께하는 여러분의 미래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다. 여전히 미술이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일단 오셔서 해보시면 그 선입견이 깨진다. 그간의 경험에만 비추어 봐도 못하시기는커녕 본인이 그동안 몰랐던 그림 소질이 나타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다. 그림에 관심이 있으셨다는 건 그만큼 감각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시는 결과물을 완성할 때까지 제가 끝까지 도와드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쉽게 다가오시면 좋을 것 같다.   저 역시 그림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과거 그림을 전공했음에도 조형물 제작 일에 몰두하다보니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를 놓치고 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시 그림을 시작했고 화실까지 열게 되면서 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게 즐거웠고 마침내 그 희망을 실현시켜 지금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저와 이곳에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19-11-15
  • 농구로 신체성장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업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반드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각종 사건사고와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요소들로 인해 야외활동은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다. 그렇기에 최근 들어 야외 공간의 아쉬운 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실내 스포츠클럽이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시에 위치한 하이피농구교실은 좋은 시설과 더불어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까지 고려한 새로운 농구 교육으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유소년스포츠클럽이다. 특히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한 김동주 대표는 농구와 심리를 결합해 농구의 재미와 정서발달, 운동발달, 사회적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습은 필수, 운동은 선택이 돼버린 우리사회에서 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김동주 대표와 얘기해봤다.  부천 하이피농구교실 김동주 대표(가운데)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이라고 들었다. 무엇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가. 유소년스포츠클럽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다만 아이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흐를 경우 자칫 버릇없이 이기적인 아이가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면서도 정도를 넘어서는 행동들은 정확히 지적하고 부모님께도 전달해드린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저희는 아이의 그런 행동을 바로잡음으로써 다른 아이들과 더 잘 융화할 수 있게끔 가르치고 있다고 함께 말씀드린다.   실제로 다른 농구교실을 갔다가 저희한테 아이를 데려오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타 기관의 경우 농구교육 외 아이들의 소양교육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싸우면 화해를 하게끔 중재를 해줘야 하는데 단순히 부모에게 전달하고 끝났다는 등 말이다. 그런데 저희는 아이와 관계된 교육이면 끝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하신다.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고 하셨던 부모님도 아이의 행동이 변화한 모습을 보시면 이내 만족해하신다.   이렇게 되기까지 체육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부모님들과 수 없이 소통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또한 변화는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기에 충분한 시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오기도 했다. 저희는 농구교육이 아이들의 신체발달은 물론 정서발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부한다.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 팀운동을 시키는 부모님들이 많이 늘어나신 것 같다. 단체운동은 협동심과 이타심을 익힐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일주일에 1번 오기 때문에 단시간에 길러지길 기대하시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꼭 저희 농구교실에 주2~3회 오시지 않아도 단체운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을 경험하시라 조언해드린다. 되도록이면 현재 팀을 이루고 있는 아이들 그대로 말이다. 개인이 잘해서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서로 돕고 단합해서 만들어낸 결과로 얻는 성취감은 남다르다. 때문에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함께 만나서 좋아하는 운동이든 다른 프로그램이든 진행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저희는 부모님들의 선택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하는 운동을 목표로 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열정을 갖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대회를 진행한다. 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이 대회를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친구간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고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생기고 대회에서 얻은 성취감은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과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실에서 운동이 갖는 의미는 남다를 것 같다.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우리 뇌는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줘야 유연한 성장을 이루는데 단순히 학습만 반복하기 보다는 운동감각, 균형감각 같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야 뇌성장에 훨씬 좋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발산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엔돌핀이 돌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전히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은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운동시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외국의 오랜 명문학교들이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운동 종목 한가지씩을 골라 클럽활동을 하도록 권장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즈음 우리 몸이 스스로 운동을 요구하는 시점이 온다. 그런데 만약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근육발달이나 균형발달은 물론 운동학습능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아이는 좌절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지금까지 나온 여러 얘기들을 종합하면 학습과 운동은 꼭 함께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상공인
    2019-11-14
  •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수제청 음료의 탄생!
    광주의 나들이장소나 야외데이트코스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사직공원이나 운천저수지 그리고 풍암호수공원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허나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에 따르면 광주시내에 위치한 도심공원만 하더라도 15여 곳에 달한다고 한다. 과거에 비해 신도심이 증가하고 도시의 부피가 팽창한 만큼 도심 속 휴식 공간도 따라 증가한 것이다.   특히 서구 매월동에 위치한 전평제근린공원은 매월호수공원이라고도 불리며 북적거리는 운천저수지나 풍암호수공원에 비해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특색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도 함께 들어서고 있어 힐링과 먹을거리가 모두 존재하는 나들이코스로서 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기존의 카페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수제청 음료를 개발해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수제청년> 장현범 대표와 얘기를 나눠봤다.    수제청 음료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과거부터 카페를 좋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었고 커피보다는 과일 음료를 즐겨 마시곤 했다. 그러면서 많은 카페들이 시럽을 사용해 인위적인 단맛을 내는 것에 아쉬움이 있던 차에 기존과는 다른 맛을 발견했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과일청을 직접 제조해 음료를 만든다고 했다. 거기에 큰 인상을 받아 수제청을 만들어보기 시작했고,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카페를 차리는 것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시작한 저희 <수제청년> 카페는 수제청 전문 카페다. 다양한 수제청을 끊임없이 연구해 판매도 하고 그 수제청을 이용해 카페 음료를 만든다.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 카페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은 음료들이 많다.    “신선한 재료로 정직한 메뉴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이다. 수제청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기본은 꼭 지키자는 다짐을 했다. 그래서 재료 선택부터 제조과정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꼼꼼하게 신경 쓰고 있다. 저희는 일단 최상품의 열대과일들을 사용하며 간혹 질이 좋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리고 다시 구매해 제조한다. 과일 세척도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아닌 과일전문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최대한 설탕을 적게 넣는 방법으로 한 병 한 병 실망스럽지 않은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저희 수제청은 종류가 참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백향과장미청, 감귤청, 자몽청 이 세 가지는 한번 드셔보신 분들이 멀리서도 자주 찾아오실 정도로 반응이 좋다. 그에 힘입어 매장으로 직접 수제청을 구매하러 오신 분들이나 맛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맛을 보여드리고 있으며 활발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님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감사하게도 저희 수제청만의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입소문을 많이 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손님들의 입맛을 100% 충족시켜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간 음료에 익숙하신 탓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저는 수제청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리면서 대중적인 입맛에도 맞는 접점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저는 1년 내내 똑같은 맛을 유지하고 드실 수 있는 수제청을 만들려고 한다. 현재 타 수제청 판매점의 경우 제철에 따라 청을 판매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말 그대로 제철과일은 1~2개월 정도만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배방식의 발전에 따라 사계절 내내 구매할 수 있는 과일들이 많이 늘었다. 결코 쉽지 않겠지만 연구를 거듭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어디서든 저희 수제청년 음료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온라인 판매를 계획 중이다. 무엇보다 이런 건강한 음료, 건강한 음료를 파는 카페가 있다는 것을 많이 알리고 싶다.
    • 상공인
    2019-11-13
  •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
    왼쪽부터 이태영 셰프 김청수셰프 박진규셰프   젊은 나이에 ‘꽁스타멍’을 운영하게 된 김청수 오너셰프(28)는 아직도 도전하고 싶은 열정 가득한 청년이다.   김청수 오너셰프는 16세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신라호텔 콘티넨탈"에 최연소로 입사하여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다. 이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 셰프로도 활동했다.   김 셰프는 2008 korea food expo 농림부장관상, 2009 대구 지방기능 경기대회 금상, 2010 korea food festival 주니어라이브대상, 2010 전국 기능경기대회 금상,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 대회 금상, 2013 국제요리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등 요리대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은 국내 수준급의 셰프이다. 국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 셰프는 27살 이른 나이에 본인의 개성을 담은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직접 창업했다.   꽁스타멍 내부 인테리어   김 셰프는 “아무리 요리가 맛있어도 손님과 소통하지 못하면 오래가는 맛집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은 음식을 먹는 손님들의 표정을 살피고 의견을 묻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업을 생각했을 때 대중적이고 내가 자신 있는 요리가 무엇일까 고민하다 가장 자신 있는 프렌치 요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지만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 한분 한분에게 제대로 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깊다. 음식 하나를 만들 때도 김 대표는 입에 넣었을 때 가장 맛있는 순간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프렌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내가 만들고 연구한 다양한 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다”며 “요리를 한다는 것은 예술을 하는 것과 같다. 맛있는 요리를 하는 예술가로서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요리를 하면서 꽁스타멍의 미래와 더불어 그의 꿈인 원테이블 레스토랑에 대한 포부도 당차게 밝혔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가장 큰 마음으로 자리하고 있어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꽁스타멍은 프랑스어로 끊임없이, 줄곧, 한결같이, 끈기있게 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셰프 김청수의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좋은 요리를 연구하고 한결같은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꽁스타멍은 그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이다.   꽁스타멍의 메뉴는 1인 코스메뉴부터 2인 런치세트, 1인 셰프코스까지 세트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단품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손색없는 메뉴 구성과 테이블 세팅 나아가 식전 빵과 웰컴 드링크가 준비되어 나온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꽁스타멍 다양한 요리 사진   김청수 오너 셰프의 첫 번째 레스토랑 꽁스타멍은 새하얀 대리석 테이블에 예쁜 식전 테이블 세팅, 유명 호텔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건강한 식재료와 맛 그리고 가성비와 인테리어 분위기로 여심저격은 물론 인천 영종도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또한 꽁스타멍은 인천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국내외 여러 사람들이 여행가는 중이나 여행 다녀오는 길에 많이들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맛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인천 영종도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찾아가보길 권하고 싶다.
    • 상공인
    2019-11-13
  • 세상에 없던 ‘샐러글’의 탄생, 핸썸베이글!
    최근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식사가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화두다. 과거보다 1~2인 가구가 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다 보니 준비와 섭취가 간단한 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이러한 시류를 읽은 업계는 한 끼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건강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샐러드’라고 하면 맛이 없고 배가 안찬다는 선입견을 깨고 맛과 양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샐러드가 있으니 바로 종로에 위치한 <핸썸베이글>이 그 주인공이다. 종로 <핸썸베이글의> 김대희 대표를 만나 ‘샐러글’의 탄생기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들어봤다.   종로 핸썸베이글 김대희 대표   ‘샐러글’을 만들기까지의 얘기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샐러드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면 한 끼 식사로는 조금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빵을 하나 더 사기에는 부담스러워 망설여진다. 그래서 저희는 샐러드에 베이글 절반과 크림치즈를 더해 완전한 한 끼 식사를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샐러글’은 기본적으로 건강식이자 양도 충분하면서 맛도 좋은 저희 핸썸베이글의 대표 메뉴다.   사실 메뉴 출시 초기에는 선택할 수 있는 베이글이 6가지, 크림치즈는 18가지였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셔서 현재는 베이글 4가지, 크림치즈는 6가지로 줄였다. 그래서 이제는 베이글과 크림치즈의 조합이 어느 정도 나와 있기 때문에 본인들의 기호에 맞게 조합해서 즐기고 계신다.    종로라는 지역 특성 상 직장인들의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 오픈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반응이 좋다. 사실 저도 과거 회사원이었을 때 ‘샐러글’처럼 간단하면서도 맛과 건강을 다 챙길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보통 직장인들이 식사로 찌개류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는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는 저희 메뉴를 신기하게도 보셨지만 직접 드셔보신 분들은 만족하시고 꾸준히 찾아주고 계신다. 오픈 초기에 비하면 특히 남자 손님들이 많이 늘었고 스님들이나 경찰분들이 단체로 오실 때도 많다.   종종 뉴욕 본토에서부터 베이글을 즐겨 드셨던 분들이 베이글을 매장에서 직접 만드냐는 질문을 하셔서 저희 매장의 베이글 삶는 기계를 직접 보여드릴 때도 있다. 그러나 역시 한번 드셔보시면 그분들은 맛을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저희 단골이 많이 되신다. 저희는 베이글은 물론 샐러드와 크림치즈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대는 낮추면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다. 그만큼 소비자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저희 메뉴를 드실 수 있다.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 중이라고. 현재 배달을 통해서도 저희 메뉴를 접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장에 직접 와서 보시지 못했기 때문에 다양한 크림치즈를 맛보시라고 서비스로 조금씩 더 넣어드리기도 한다. 이렇게 매장과 배달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지만 더욱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희 제품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몇 몇 업체에 베이글을 전문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으며 원데이클래스 어플이나 기업 요청 등으로 크림치즈 제조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베이글과 크림치즈가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실제로 맛을 보실 수 있도록 고객들의 가까운 곳으로 더 찾아가고자 한다. 
    • 상공인
    2019-11-12

실시간 상공인 기사

  •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배우를 키운다
    최근 들어 외모로 주목받기보다 개성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배우들은 대중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배우로 기억된다. 이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고 그에 맞는 배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연기력이 좋은 배우는 그냥 나오지 않는다. 기초적인 연기 훈련과정과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연기만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야말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훌륭한 배우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요즘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해 수준 높은 클래스를 진행하는 교육기관이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성인 배우는 물론 아역 배우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육기관들은 자신들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배우수업은 최근 배우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는 연기 교습소다. 매체 연기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소규모 그룹 레슨 및 1:1 개인 레슨으로 깊이 있는 연기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해 찾아가 봤다. 배우수업의 오영아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매체 연기를 주목적으로 두고 있는 배우수업은 어떤 곳인지 요즘 매체의 접근성이 쉬워지고 다양해지다 보니 매체 연기를 주목적으로 두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연령은 아역 친구들부터 초중고, 20대 이상 성인 친구들까지 다양하다. 실질적으로 오디션을 통해서 배우의 길로 나가는 길을 직접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개원했다.   배우수업이라는 이름은 연극학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러시아의 연출가 겸 연극 이론가인 스타니 슬라브스키가 집필한 책으로 연극배우들에게는 대표적인 지침서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이에 기초를 탄탄히 습득해 내공이 착실한 배우들을 키워내고자 책의 이름을 따왔다.   매체가 워낙 다양해지다 보니까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에 급급하다. 주어진 감독의 디렉션을 수행하기 바쁘다는 말이다. 배우는 창의적인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어떤 매체든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를 소개하자면 처음 연기를 시작한 것은 15살이었다. 안양예고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연극학과 졸업했다. 이후 오랫동안 연극 활동을 해왔다. 독립 영화나 단편 영화도 출연했다. 실질적으로 매체 연기에 강의를 시작한 것은 15년 정도 됐다. 연극영화과라는 시스템은 워낙에 오래됐고 루트가 다양하기 때문에 연극을 공부하기에는 어떤 방면에서는 쉬워졌지만 실질적으로 모두가 추구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는 영화 쪽이 사실 더 강하다. 매체라는 특성에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연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연극이 가지고 있는 이론적인 부분과 기초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매체 연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배우수업 내부 모습 현재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현재 성인 오디션반 운영 중이다. 실질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하고 작품에 캐스팅이 되어야지 배우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디션을 헤쳐나가는 요령 자기가 내세울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교육한다.   배우는 시키는 것을 무작정 해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알고 연기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이 고스란히 저희 프로그램에 녹아있다. 좋은 예로 요즘은 트렌드가 사극 열풍이나 퓨전 사극 장르들이 많기 때문에 역사 스터디를 병행하면서 사극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고 공부하며 토론하는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역 친구들 같은 경우 연기를 어렵게 접하지 않도록 유도한다. 아직 프로 배우로 성장할지 결정이 안된 상황이기 때문에 연극 놀이를 통해 연기는 재밌는 것이다라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감을 키우는 수업들을 주로 하고 있다.   저만의 이러한 교육철학은 저의 은사님인 안민수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큰 역할을 했다. ‘좋은 배우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친구들한테 공식을 정해놓고 커리큘럼을 짜서 아이들을 짜 맞추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 자신과 직면하고 들여다보길 바란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너무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잘 안 지켜지는 경우가 많다. 연기적으로 기술이 뛰어난 친구들이 아닌 기본에 충실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친구들처럼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수업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단순히 ‘내가 뭔가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만족하는 시간을 때우는 장소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연습하고 공부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원한다. 연기하는 친구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연습시간이다. 연기 연습할 공간이 없어 공간을 대관하는 친구들도 봤다. 가능하다면 이곳에서만큼은 편하게 쉬고 정보도 공유하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목표는 굳이 제 이름을 내세워서 누가 누구한테 배워서 잘됐다가 아니라 여기를 통해서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톱스타가 아니더라도 굳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배우의 길을 가는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19-11-15
  • 그림으로 ‘나’를 찾는 시간!
    다양한 형태의 미술활동들은 사람의 예술성,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꽤 오래 전부터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미술이 활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미술활동이 가져다주는 ‘힐링’ 효과는 지친 현대인들 중 많은 이들을 취미미술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 여름 김포 한강신도시에 새롭게 문을 연 성인취미미술 전문 <윤화실>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이 그림으로 탄생하는 곳이다. 특히 <윤화실>의 윤세아 대표는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아쉬웠던 점을 반대로 생각해 사람들이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그녀의 작업실에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봤다.  윤화실 내부 모습   다양한 분들이 취미로 미술을 하시고자 찾는다고 들었다. 그림에 관심은 있었으나 처음이신 분부터 경험이 있는 분들까지 블로그나 sns를 보고 많이 찾아오신다. 지역적 특성 때문인지 고등학생부터 50대 어르신까지 연령대나 하시는 일도 다양하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2~3시간 정도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시면서 정서적인 충전을 하고 가신다.   무엇보다 저희 윤화실의 취미미술 수업들은 소수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클래스를 개별적인 맞춤 지도 해드리고 있다. 한 가지 이미지를 여러 사람이 똑같이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 원하는 이미지, 기법 등을 고려해서 2시간 동안 함께 고민하고 구성해서 완성해나가기 때문에 수업 만족도가 높다고들 하신다.    세상엔 다양한 취미들이 존재한다. 취미로서의 미술이란? 다양한 취미 중에서 미술은 시각적으로 주는 행복이 크다. 평소 내가 좋아하고 예쁘다고 생각만 했던 것들을 세세하게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면 그 심미적 만족감이 꽤나 크다. 또한 이런 만족감과 더불어 미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몰입을 해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미술은 내 안의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그 자리를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나가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여기 오시는 분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만의 취향을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실 그림에 정답은 없다. 각자가 가진 고유한 기질을 그림에 그대로 나타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멋진 일이다. 저는 이를 위해 클래스 진행 시 수강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수강생들이든 저든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몰입하는 이 잠깐의 시간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분명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윤세아 대표(좌), 수업 중인 모습    미술과 함께하는 여러분의 미래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다. 여전히 미술이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일단 오셔서 해보시면 그 선입견이 깨진다. 그간의 경험에만 비추어 봐도 못하시기는커녕 본인이 그동안 몰랐던 그림 소질이 나타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다. 그림에 관심이 있으셨다는 건 그만큼 감각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시는 결과물을 완성할 때까지 제가 끝까지 도와드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쉽게 다가오시면 좋을 것 같다.   저 역시 그림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과거 그림을 전공했음에도 조형물 제작 일에 몰두하다보니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를 놓치고 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시 그림을 시작했고 화실까지 열게 되면서 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게 즐거웠고 마침내 그 희망을 실현시켜 지금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저와 이곳에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19-11-15
  • 농구로 신체성장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업능력만큼이나 중요하다. 때문에 성장기 아이들은 반드시 활발한 신체활동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각종 사건사고와 더불어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요소들로 인해 야외활동은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다. 그렇기에 최근 들어 야외 공간의 아쉬운 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실내 스포츠클럽이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시에 위치한 하이피농구교실은 좋은 시설과 더불어 아이들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까지 고려한 새로운 농구 교육으로 많은 부모들의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유소년스포츠클럽이다. 특히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한 김동주 대표는 농구와 심리를 결합해 농구의 재미와 정서발달, 운동발달, 사회적 관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습은 필수, 운동은 선택이 돼버린 우리사회에서 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김동주 대표와 얘기해봤다.  부천 하이피농구교실 김동주 대표(가운데)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좋은 반응이라고 들었다. 무엇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가. 유소년스포츠클럽들은 공통적으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다만 아이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흐를 경우 자칫 버릇없이 이기적인 아이가 될 수 도 있다. 그래서 저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면서도 정도를 넘어서는 행동들은 정확히 지적하고 부모님께도 전달해드린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저희는 아이의 그런 행동을 바로잡음으로써 다른 아이들과 더 잘 융화할 수 있게끔 가르치고 있다고 함께 말씀드린다.   실제로 다른 농구교실을 갔다가 저희한테 아이를 데려오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의 말씀에 의하면 타 기관의 경우 농구교육 외 아이들의 소양교육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싸우면 화해를 하게끔 중재를 해줘야 하는데 단순히 부모에게 전달하고 끝났다는 등 말이다. 그런데 저희는 아이와 관계된 교육이면 끝까지 책임지기 때문에 만족스럽다고 하신다. 너무 깊이 관여하는 것 아니냐고 하셨던 부모님도 아이의 행동이 변화한 모습을 보시면 이내 만족해하신다.   이렇게 되기까지 체육관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부모님들과 수 없이 소통하는 등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또한 변화는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기에 충분한 시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을 믿고 지켜봐오기도 했다. 저희는 농구교육이 아이들의 신체발달은 물론 정서발달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며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자부한다.    사회성 발달을 위해서 팀운동을 시키는 부모님들이 많이 늘어나신 것 같다. 단체운동은 협동심과 이타심을 익힐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거의 모든 아이들이 일주일에 1번 오기 때문에 단시간에 길러지길 기대하시면 안 된다. 그래서 저는 꼭 저희 농구교실에 주2~3회 오시지 않아도 단체운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을 경험하시라 조언해드린다. 되도록이면 현재 팀을 이루고 있는 아이들 그대로 말이다. 개인이 잘해서 얻는 성취감도 좋지만 서로 돕고 단합해서 만들어낸 결과로 얻는 성취감은 남다르다. 때문에 아이들이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는 함께 만나서 좋아하는 운동이든 다른 프로그램이든 진행하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저희는 부모님들의 선택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원해서 하는 운동을 목표로 한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 열정을 갖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대회를 진행한다. 부모님들에게도 아이들이 대회를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친구간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고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다.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생기고 대회에서 얻은 성취감은 아이들의 자존감 형성과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준다.    아이들이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실에서 운동이 갖는 의미는 남다를 것 같다. 아이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우리 뇌는 다양한 정보를 입력해줘야 유연한 성장을 이루는데 단순히 학습만 반복하기 보다는 운동감각, 균형감각 같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야 뇌성장에 훨씬 좋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운동을 하면서 땀을 발산하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엔돌핀이 돌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전히 선진국이라 부르는 나라들은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운동시간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받기 때문이다. 외국의 오랜 명문학교들이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운동 종목 한가지씩을 골라 클럽활동을 하도록 권장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중학교나 고등학교 즈음 우리 몸이 스스로 운동을 요구하는 시점이 온다. 그런데 만약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근육발달이나 균형발달은 물론 운동학습능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 아이는 좌절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지금까지 나온 여러 얘기들을 종합하면 학습과 운동은 꼭 함께해야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 상공인
    2019-11-14
  •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수제청 음료의 탄생!
    광주의 나들이장소나 야외데이트코스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사직공원이나 운천저수지 그리고 풍암호수공원 정도를 떠올릴 것이다. 허나 광주문화관광 <오매광주>에 따르면 광주시내에 위치한 도심공원만 하더라도 15여 곳에 달한다고 한다. 과거에 비해 신도심이 증가하고 도시의 부피가 팽창한 만큼 도심 속 휴식 공간도 따라 증가한 것이다.   특히 서구 매월동에 위치한 전평제근린공원은 매월호수공원이라고도 불리며 북적거리는 운천저수지나 풍암호수공원에 비해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특색 있는 카페와 음식점들도 함께 들어서고 있어 힐링과 먹을거리가 모두 존재하는 나들이코스로서 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기존의 카페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수제청 음료를 개발해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수제청년> 장현범 대표와 얘기를 나눠봤다.    수제청 음료를 개발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과거부터 카페를 좋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녔었고 커피보다는 과일 음료를 즐겨 마시곤 했다. 그러면서 많은 카페들이 시럽을 사용해 인위적인 단맛을 내는 것에 아쉬움이 있던 차에 기존과는 다른 맛을 발견했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과일청을 직접 제조해 음료를 만든다고 했다. 거기에 큰 인상을 받아 수제청을 만들어보기 시작했고,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카페를 차리는 것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시작한 저희 <수제청년> 카페는 수제청 전문 카페다. 다양한 수제청을 끊임없이 연구해 판매도 하고 그 수제청을 이용해 카페 음료를 만든다. 메뉴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타 카페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은 음료들이 많다.    “신선한 재료로 정직한 메뉴를 만든다”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이다. 수제청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기본은 꼭 지키자는 다짐을 했다. 그래서 재료 선택부터 제조과정에 이르기까지 누구보다 꼼꼼하게 신경 쓰고 있다. 저희는 일단 최상품의 열대과일들을 사용하며 간혹 질이 좋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리고 다시 구매해 제조한다. 과일 세척도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아닌 과일전문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최대한 설탕을 적게 넣는 방법으로 한 병 한 병 실망스럽지 않은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고 있다.   그렇게 탄생한 저희 수제청은 종류가 참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백향과장미청, 감귤청, 자몽청 이 세 가지는 한번 드셔보신 분들이 멀리서도 자주 찾아오실 정도로 반응이 좋다. 그에 힘입어 매장으로 직접 수제청을 구매하러 오신 분들이나 맛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맛을 보여드리고 있으며 활발한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손님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감사하게도 저희 수제청만의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입소문을 많이 내주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손님들의 입맛을 100% 충족시켜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간 음료에 익숙하신 탓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저는 수제청 본연의 건강한 맛을 살리면서 대중적인 입맛에도 맞는 접점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저는 1년 내내 똑같은 맛을 유지하고 드실 수 있는 수제청을 만들려고 한다. 현재 타 수제청 판매점의 경우 제철에 따라 청을 판매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말 그대로 제철과일은 1~2개월 정도만 수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배방식의 발전에 따라 사계절 내내 구매할 수 있는 과일들이 많이 늘었다. 결코 쉽지 않겠지만 연구를 거듭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서 어디서든 저희 수제청년 음료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온라인 판매를 계획 중이다. 무엇보다 이런 건강한 음료, 건강한 음료를 파는 카페가 있다는 것을 많이 알리고 싶다.
    • 상공인
    2019-11-13
  •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
    왼쪽부터 이태영 셰프 김청수셰프 박진규셰프   젊은 나이에 ‘꽁스타멍’을 운영하게 된 김청수 오너셰프(28)는 아직도 도전하고 싶은 열정 가득한 청년이다.   김청수 오너셰프는 16세부터 요리를 시작하여 "신라호텔 콘티넨탈"에 최연소로 입사하여 오랫동안 경력을 쌓았다. 이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라스칼라" 셰프로도 활동했다.   김 셰프는 2008 korea food expo 농림부장관상, 2009 대구 지방기능 경기대회 금상, 2010 korea food festival 주니어라이브대상, 2010 전국 기능경기대회 금상, 2013 대한민국 국제요리 대회 금상, 2013 국제요리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등 요리대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은 국내 수준급의 셰프이다. 국내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김 셰프는 27살 이른 나이에 본인의 개성을 담은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직접 창업했다.   꽁스타멍 내부 인테리어   김 셰프는 “아무리 요리가 맛있어도 손님과 소통하지 못하면 오래가는 맛집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은 음식을 먹는 손님들의 표정을 살피고 의견을 묻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업을 생각했을 때 대중적이고 내가 자신 있는 요리가 무엇일까 고민하다 가장 자신 있는 프렌치 요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지만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 한분 한분에게 제대로 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깊다. 음식 하나를 만들 때도 김 대표는 입에 넣었을 때 가장 맛있는 순간을 고민하고 연구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프렌치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는 “내가 만들고 연구한 다양한 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다”며 “요리를 한다는 것은 예술을 하는 것과 같다. 맛있는 요리를 하는 예술가로서 사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계속 요리를 하면서 꽁스타멍의 미래와 더불어 그의 꿈인 원테이블 레스토랑에 대한 포부도 당차게 밝혔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요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어렸을 때부터 가장 큰 마음으로 자리하고 있어 그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꽁스타멍은 프랑스어로 끊임없이, 줄곧, 한결같이, 끈기있게 라는 의미가 담겨있어 셰프 김청수의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좋은 요리를 연구하고 한결같은 음식을 만들어 고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꽁스타멍은 그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공간이다.   꽁스타멍의 메뉴는 1인 코스메뉴부터 2인 런치세트, 1인 셰프코스까지 세트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단품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손색없는 메뉴 구성과 테이블 세팅 나아가 식전 빵과 웰컴 드링크가 준비되어 나온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꽁스타멍 다양한 요리 사진   김청수 오너 셰프의 첫 번째 레스토랑 꽁스타멍은 새하얀 대리석 테이블에 예쁜 식전 테이블 세팅, 유명 호텔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건강한 식재료와 맛 그리고 가성비와 인테리어 분위기로 여심저격은 물론 인천 영종도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또한 꽁스타멍은 인천공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국내외 여러 사람들이 여행가는 중이나 여행 다녀오는 길에 많이들 찾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인테리어 분위기, 서비스, 맛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인천 영종도 레스토랑 꽁스타멍을 찾아가보길 권하고 싶다.
    • 상공인
    2019-11-13
  • 세상에 없던 ‘샐러글’의 탄생, 핸썸베이글!
    최근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식사가 많은 현대인들 사이에서 화두다. 과거보다 1~2인 가구가 늘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다 보니 준비와 섭취가 간단한 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이러한 시류를 읽은 업계는 한 끼 식사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건강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샐러드’라고 하면 맛이 없고 배가 안찬다는 선입견을 깨고 맛과 양 그리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샐러드가 있으니 바로 종로에 위치한 <핸썸베이글>이 그 주인공이다. 종로 <핸썸베이글의> 김대희 대표를 만나 ‘샐러글’의 탄생기와 소비자들의 반응을 직접 들어봤다.   종로 핸썸베이글 김대희 대표   ‘샐러글’을 만들기까지의 얘기가 궁금하다. 일반적으로 샐러드는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면 한 끼 식사로는 조금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빵을 하나 더 사기에는 부담스러워 망설여진다. 그래서 저희는 샐러드에 베이글 절반과 크림치즈를 더해 완전한 한 끼 식사를 만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샐러글’은 기본적으로 건강식이자 양도 충분하면서 맛도 좋은 저희 핸썸베이글의 대표 메뉴다.   사실 메뉴 출시 초기에는 선택할 수 있는 베이글이 6가지, 크림치즈는 18가지였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셔서 현재는 베이글 4가지, 크림치즈는 6가지로 줄였다. 그래서 이제는 베이글과 크림치즈의 조합이 어느 정도 나와 있기 때문에 본인들의 기호에 맞게 조합해서 즐기고 계신다.    종로라는 지역 특성 상 직장인들의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 오픈한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반응이 좋다. 사실 저도 과거 회사원이었을 때 ‘샐러글’처럼 간단하면서도 맛과 건강을 다 챙길 수 있는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보통 직장인들이 식사로 찌개류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는데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회사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는 저희 메뉴를 신기하게도 보셨지만 직접 드셔보신 분들은 만족하시고 꾸준히 찾아주고 계신다. 오픈 초기에 비하면 특히 남자 손님들이 많이 늘었고 스님들이나 경찰분들이 단체로 오실 때도 많다.   종종 뉴욕 본토에서부터 베이글을 즐겨 드셨던 분들이 베이글을 매장에서 직접 만드냐는 질문을 하셔서 저희 매장의 베이글 삶는 기계를 직접 보여드릴 때도 있다. 그러나 역시 한번 드셔보시면 그분들은 맛을 더 잘 아시기 때문에 저희 단골이 많이 되신다. 저희는 베이글은 물론 샐러드와 크림치즈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대는 낮추면서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다. 그만큼 소비자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저희 메뉴를 드실 수 있다.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 중이라고. 현재 배달을 통해서도 저희 메뉴를 접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장에 직접 와서 보시지 못했기 때문에 다양한 크림치즈를 맛보시라고 서비스로 조금씩 더 넣어드리기도 한다. 이렇게 매장과 배달을 통해 꾸준히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지만 더욱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저희 제품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몇 몇 업체에 베이글을 전문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으며 원데이클래스 어플이나 기업 요청 등으로 크림치즈 제조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베이글과 크림치즈가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더욱 더 많은 분들이 실제로 맛을 보실 수 있도록 고객들의 가까운 곳으로 더 찾아가고자 한다. 
    • 상공인
    2019-11-12
  • 미술에 심리를 더해 전인교육을 완성하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예술 활동은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줌과 동시에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길러준다. 그렇기에 최근 많은 부모들은 국어, 영어 수학 같은 주요 교과목에만 집중하던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이나 음악을 비중 있게 가르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에 위치한 <감성미술교습소>는 아이들 정서 및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이 지역 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심리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주는 <감성미술교습소>. 이곳의 윤수미 원장은 일찍이 미술심리를 연구해왔으며 현재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좋은 변화 역시 이끌어내고 있다. 윤수미 원장을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수업을 진행 중인 윤수미 원장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한다고. 어떤 미술활동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을까라는 고민을 과거부터 해왔었다. 그러면서 미술과 심리의 밀집한 연관성을 깨달았고 아동발달 및 언어병리학적 요소들까지 검토했다. 그렇게 미술심리를 연구한 끝에 각종 아동교육기관에서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도움 주는 미술교육을 실천해나갔다. 그러던 중 제 경험과 교육철학이 담긴 감성미술교습소를 시작했다.   저희 감성미술교습소는 잘 그리는 미술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그렇기에 감성미술교습소는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부모님들 역시 자녀가 꼭 그림을 잘 그려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정서적인 안정과 힐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실제 어떤 과정의 수업을 하게 되는가. 일단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황이나 주제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면 아이들마다 생각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고 재밌는 그림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미술심리를 수업과 연계해 아이들이 억압됐던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아이들 모두 자기표현을 하면서 재밌어 하고 있다. 또한 소수그룹으로 진행하여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더 잘 살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번은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가 있었다. 처음 그 아이가 그린 그림 역시 낮은 자존감을 반영하듯 아주 작고 알 수 없는 그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무엇보다 아이가 표현한 그림을 인정해주면서 심리적 상담을 통해 발전적 요소들을 하나씩 더해갔다. 그렇게 점차 자신감이 차니 표현도 훨씬 풍부해졌으며 처음 저에게 인사도 못하고 숨어있던 아이가 이제는 와서 안길 정도로 성격이 많이 변했다. 이렇듯 심리를 결합한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다.    미술교육의 효과가 다양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된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그렇기에 저는 미술에 심리를 더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보다 쉽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감성미술교습소가 아이들에게 미술도 배우면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정서적인 놀이터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부모님들께는 억압적으로 아이들을 다루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일에는 단호하셔야 하나, 선택지가 있는 경우 꾸준히 대화하면서 아이가 표현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갖은 정보와 미디어매체에 쓸려 다니기 쉬운 현대사회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남다르게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텐데 그 또한 위와 같은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미술교육은 아이들 각자마다의 생각과 개성을 키우는 통로로써 그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저희 역시 그런 면에 입각하여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과 좋은 성장을 함께해 나갈 것이다.
    • 상공인
    2019-11-12
  • 문화 예술과 함께 낭만이 살아 숨 쉬는 공간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프랜차이즈 카페는 이제 시대적으로 한물갔다. 어느 카페를 가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음악 사이트에 있는 인기차트 노래들이고, 메뉴는 대부분 거의 비슷하다. 이러한 영향 때문일까 요즘 카페들 사이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독특한 테마와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이색 카페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 남양주 퇴계로에 위치한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가 바로 그런 장소이다. 문화 공연 및 예술 작품 전시를 매번 기획하여 대중들에게 제공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채윤선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최선희 매니져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는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남양주시 퇴계로에 위치한 카페이며, 갤러리도 겸하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공간 안에서 생활문화 강의나 공연도 진행하고 있다. 카페와 문화는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지내면서 많은 삶들을 지켜보고 관찰하며 잠시라도 삶의 여유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그런 문화공간을 머릿속에 그려 넣었다.   그러던 중 한국으로 돌아와 남양주 퇴계원에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를 오픈했다. 사람들에게는 편안한 쉼터 역할과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필요한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줌으로 모두 서로에게 행복함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 남양주 퇴계로에 위치한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갤러리 카페가 바로 그런 장소이다. 문화 공연 및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끊임없이 대중들에게 다가가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대표님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자.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내부 인테리어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분위기에 취해 손님과 주인 모두 행복해지는 공간인 것 같다.   우선 수익을 떠나서 이곳에서 커피도 마시고 브런치도 먹으며 책도 보고, 강의도 듣고 그림을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꿈꾸며 달려가고 있다. 지금도 독서모임을 하는 이들이 있고, 조용히 노트북을 열고 일을 하는 이들이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각종 연주회나 영화감상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열고 있다. 장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고 저희 카페에 오는 손님들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인테리어도 손수 구상하며 하나하나 가꾸어 나갔다. 현재도 스스로 예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 소품들을 수집하며 분위기를 계속해서 바꿔주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카페에 찾아오시는 손님들에게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보는 재미가 가득한 공간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또한 카페 내부에는 형형색색 예쁜 꽃들과 식물들 그리고 벽에는 그림 작품들을 걸어 전시를 하고 있다. 손님들이 보다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작품들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또한 카페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에서는 보통의 일반적인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음료 이외에 주류도 판매하고 있으며, 식사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특히 식사 메뉴는 직접 공수해오는 시스템으로 맛과 신선함을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 SYNESSO(씨네소) 최상급 커피머신   마지막으로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의 앞으로의 목표와 운영계획이 궁금하다.   저희 카페를 통해 갤러리 문화를 지역 문화기획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꾸며나갈 생각이다. 또한 이 지역에서의 복합문화공간을 위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며,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의 이바지하고 싶다.   또한 전시공간을 못 찾는 작가분들에게 쉽게 다가가 전시 기회도 무료로 제공하고, 기획자나 음악인에게는 공간을 대여하는 등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렇게 플라이비 에 플로리안은 오픈 마인드로 계속해서 열린 문화예술공간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더 나아가 대중들이 향유하고 즐거움과 생각을 공유하며 서로 행복을 느끼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서로 공감하고 향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할 것이다.  
    • 상공인
    2019-11-11
  • 플랜테리어를 통해 하나의 식물 문화를 만든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식물을 키우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식물은 인테리어적인 부분도 충족시켜줄 수 있고 공기 정화의 효과까지 불러오기 때문에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 예전부터 유럽에서는 식물에 대한 가치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식물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환경적인 부분과 맞물려 식물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많은 곳에서 인테리어로 식물을 이용해 차별화를 두거나 반려동물을 키우기 힘든 환경의 1인 가구에서 반려동물 대신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다. 반려식물을 키운다면 굳이 공기 정화기가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공기 정화의 효과도 주어 인기가 높다.   플랜테리어 전문 마초의 사춘기는 식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크게 노력하는 기업이다. 식물로 많은 사람들에게 미적인 부분을 채워주며 식물이 가진 건강한 요소들을 더욱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곳이기에 크게 각광받고 있는 기업이다.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마초의 사춘기 쇼룸 식물 인테리어라고 하는 플랜테리어 전문 마초의 사춘기는 어떤 곳인지 식물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플랜테리어를 포함해 다양한 식물 문화 사업을 진행 중인 회사다. 식물 인테리어부터 공간 연출까지 식물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디자인적인 요소들을 끌어내고자 하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희의 메인 비즈니스 모델은 플랜테리어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을 꾸며주지만, 플랜테리어는 식물이 주연이나 조연이 돼서 진행하는 식물이 포함된 인테리어를 플랜테리어라고 한다.   최근 공기 악화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기 때문에 플랜테리어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늘어났다. 식물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미적인 부분과 건강 적인 요소들을 다 챙겨갈 수 있다. 현재 개인 정원이나 가든 공간을 위해서는 하지 않고 상업 공간이나 전시 공간 위주로 많이 하고 있다.   저는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고 공부를 마친 후 한국에 들어와 대기업에서 디자인 업무를 했었다. 그러던 중 라이프 스타일 분야의 디자인을 해보고 싶어 식물을 접하게 됐고 이쪽으로 발을 들이게 됐다. 식물 디자인 회사로서 식물 하나하나를 판매한다기보다 식물이 줄 수 있는 하나의 큰 가치나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를 설립할 때부터 식물 문화 컨텐츠를 앞으로 크게 발전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식물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생각해야 한다. 요즘의 반려견 문화처럼 반려식물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 싶다. 이에 식구라는 식물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마초의 사춘기에서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플랫폼을 따로 제작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지원을 받아 처음 시작을 하게 됐다. 올해 말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존에 있는 마초의 사춘기보다는 플랫폼 특성상 더 많은 수요자들을 찾아서 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식물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줄 수 있는 아이티 기반의 플랫폼이다.   마초의 사춘기 플랜테리어 모습   선진국은 식물에 대한 인식이 높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보는지 식물이 주는 매력은 건강 플러스 미적인 것이 동반된다는 점이다. 많은 분들이 식물 하면 공기 정화만 생각하시는데 집에 식물이 있고 없고는 인테리어적이나 디자인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물론 1순위는 건강한 요소를 찾아주기 때문이지만 미적인 요소도 충분히 큰 영향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식물을 사는 사람 중에 생각보다 의외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 이사를 갈 때나 선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는 사람의 인식 깊은 곳에 식물이 단순히 건강한 요소만이 아닌 미적인 요소나 상징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식물도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이기 때문에 반려식물을 통해서 조금 더 뭔가를 가치를 같이 형성해갔으면 한다.   식물은 화분이 가장 중요하다. 화분이 유명한 나라가 네덜란드와 이탈리아다. 그쪽 사람들은 식물이나 자연을 중요시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저도 처음에 식물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처유럽 쪽 문화 자체가 아무래도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자연을 생각하는 문화가 예전부터 자리 잡고 있어 유럽 쪽을 많이 연구했다. 마초의 사춘기에서 나오는 식물 디자인 연출 같은 경우 제가 공부한 것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식물보다는 지중해 식물이나 유럽 쪽 감성 식물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마초의 사춘기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궁금하다. 플랜테리어 시 제일 중요한 것은 공간에서 원하는 방향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 목적에 맞춰서 식물도 여러 가지가 있다. 모든 식물이 공기 정화가 다 되지는 않는다. 원하는 공간에 따라서 관상용 식물이 있던지 공기 정화 식물이 있던지 조화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저희는 현재 천장이나 바닥에 조화 작업도 모두 진행하고 있다. 화분도 공간에 맞춰서 공간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플랜테리어는 적은 금액으로 리뉴얼을 할 수 있음과 동시에 효과는 더 높다고 생각한다. 인테리어적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에게는 할인도 해주고 있을 만큼 소상공인 분들과 작업을 많이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소상공인 분들과의 협업은 꾸준히 할 계획이다.   이러한 작은 노력으로 추후 식물을 통해서 문화 컨텐츠를 만들고 싶다. 식물을 파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식물을 어딘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 작은 카페나 레스토랑, 시장의 작은 공간이더라도 식물로서 이런 공간도 이렇게 보여줄 수 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다.
    • 상공인
    2019-11-07
  • 아로마가 만들어 내는 마법 같은 기적을 선물하는 ‘샹다롬’
    ‘식물의 향기 물질을 통한 심신의 치유와 웰빙을’ 뜻하는 아로마테라피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요법이다.   식물의 향기와 약효가 있는 허브를 치료에도 이용하는데, 아로마테라피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면역력을 개선하고 몸의 치유력을 높이며, 세포재생을 돕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암 치료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 치료의 보조 치료요법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자연 향기 물질 요법’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일부 인체에 무리를 주는 약물을 장기적으로 쓰거나, 정신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치료 기법이 아닌 사람의 심신을 자연 물질로 균형을 되찾게 하므로 건강을 회복시킨다는데 기초를 둔 미래 지향적인 하나의 메디컬 치료요법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게 아로마테라피의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업계의 제대로 된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로마테라피의 종주국인 프랑스에 본교를 두고 Dr. Michel FAUCON(미쉘포꽁)이 교장으로 있는 “프랑스 에꼴 아로마 씨앙스 Ecole Aroma-Science”의 한국 분교 유치와 함께 국내 최초로 프랑스 본교와 동일한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도입, '식물의 향'을 통한 테라피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는 '샹다롬'이 주목을 받고 있다.   Dr. Michel FAUCON(미쉘포꽁)과 강연희 대표   ‘샹다롬’이 탄생한 계기와 대표님의 이력이 궁금하다.   샹다롬의 뜻은 “아로마의 들판”이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이다. 식물의 향기인 아로마는 자연의 생명력과 에너지가 농축된 그들의 고유성을 알리는 언어이며, 그 향이 나는 물질 속에는 놀라운 테라피 효능이 함유되어 있다.   저는 대학, 대학원에서 불어, 불문을 전공하고 신라호텔 EFL에서 2년, 프랑스 제약회사 한국 세르비아에서 23년 동안 근무를 하였다. 아주 우연히, 단순한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2012년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그 심오한 실체와 잠재력을 알게 된 후, 아로마테라피 관련 전문 유럽 재료 브랜드에서 에센셜 오일, 식물 오일, 하이드 롤라, 천연 화장품 재료 등을 구입, 수없이 천연화장품, CP 비누 등 아로마테라피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백여 종이 넘는 에센셜 오일과 식물 오일, 하이드로 졸을 구입하면서 유럽의 각 전문 브랜드 사이트들을 통해 관련 제품을 섭렵하다시피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그 결과 2015년 4월, 프랑스 아로마테라피가 내 인생을 걸만한 가치 있는 분야라는 확신을 갖고 본격적으로 전념하기 위해 프랑스 제약 회사를 퇴사하고, 열심히 준비하여 2016년 말, 프랑스 아로마테라피 교육센터 ‘샹다롬'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던 첫날부터 임상된 자료와 메디컬 품질의 재료가 아로마테라피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라는 확신과 함께 프랑스 제약회사를 다니던 경험과 확증을 통해 제약회사에 준하는 프랑스 브랜드에서 나오는 재료를 기반으로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를 국내에 소개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으로 샹다롬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에꼴 수업(왼쪽 사진), 벨기에 에꼴 수업(오른쪽 사진) 강연희 대표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를 교육하는 '샹다롬'은 어떤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다.   샹다롬은 프랑스 본교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한국 피토아로마테라피의 발전과 방향성을 위한 비전을 수강생들에게 제시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랑스 아로마테라피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샹다롬 교육센터를 통한 프랑스 아로마테라피 에꼴EAS와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협회인, FEH(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 AIG(국제 싹눈 테라피 협회) 자격증(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증)교육 이수 후, 다양한 분야로 적용된 샹다롬 민간 자격증(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수업을 통해 프랑스 피토아로마테라피를 전수할 수 있도록 강사와 파트너 교육센터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샹다롬은 프랑스 에꼴아로마씨앙스 본교 EAS와 벨기에 & 룩셈부르크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FEH 그리고 국제 싹눈테라피 협회 AIG와 연계하여 유럽 전문 피토아로마테라피 교육과 관련 제품 유럽 전문 브랜드와의 파트너 협약과 독점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에 관한 첫 번째 결실로, 2019년 7월 샹다롬은 독점계약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약학 박사이며 아로마 학자인 Dr. Michel FAUCON의 Ecole Aroma-Sciences의 한국 분교를 런칭하였고, 2019년 9월에는 벨기에 식물학자이며 유럽 허벌리스트 핵심 연구가 Philippe ANDRIANNE이 협회장인 FEH와AIG의 한국 지사로 임명받아, 샹다롬 교육센터를 통해 피토아로마테라피 분야 유럽 최고 권위자들이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토아로마테라피를 사랑하고 열정과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 중,샹다롬과 함께 국내 최초로 새롭게 출발한 유럽 과학적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한국 분교, 연맹, 협회 지사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교육과 완벽한 제품을 통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   샹다롬의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EAS Korea는 프랑스 메디컬 과학을 기초로,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강의하시는 Dr. Michel FAUCON의 프랑스 본교 동일 수업과정이며, 그 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랑스 자격증 과정인 CEAS(Certificat Ecole Aroma-Sciences)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샹다롬은 EAS Korea의 교육센터로, 현재 프랑스 소르본(파리 V & XI 대학) 의대, 약대에서 아로마테라피 강의를 하시는,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 에꼴 본교 교장선생님 Dr. Michel FAUCON의 원본 수업 자료 PPT를 번역, 그 분의 체계적인 프랑스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수업을 진행하며, 유럽 본교 인증 발행 국제 자격증(국제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수업과 샹다롬 자체 국내 민간 자격증(아로마테라피자격증) 교육 과정을 통하여 일반인에서부터 전문 의료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과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로 교육하고 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한 에꼴아로마씨앙스 코리아 (EAS Korea)한국 분교 런칭 & 특강 세미나   마지막으로 ‘샹다롬’ 강연희 대표님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우선 국내에 잘 알려진 영국 에스테틱 기반의 아로마테라피테라피의 장점에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의 장점을 결합한 Dr. Michel FAUCON의 EAS 에꼴 철학과 개념을 기반으로 한 EAS Korea를 통해 개인의 건강과 웰빙에서부터 전문 의료인들의 적용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완책으로 대중의 건강과 웰빙에 기여 될 수 있도록 정확한 프랑스 메디컬 피토아로마테라피를 국내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 나의 목표이자 꿈이다.   ‘샹다롬’ 강연희 대표는 프랑스 메디컬 과학 아로마테라피 최초 국내 도입으로, 국내 ‘테라피 식물 향’ 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강연희 대표는 이 분야의 특별한 전문가이며 여전히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현재, 그녀는 샹다롬 피토아로마테라피 교육센터 CEO, 프랑스 과학적 메디컬 아로마테라피 학교 EAS 한국 분교 대표, FEH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벨기에본사) 한국지사 대표와 AIG(국제 싹눈테라피 협회, 벨기에본사) 한국지사 대표직을 임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아로마 들판으로의 산책”의저자이기도 하다.   서울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샹다롬 피토아로마테라피 아카데미는 국내 포털사이트를 통해 에꼴아로마씨앙스 또는 샹다롬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상공인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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