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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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컨셉 셀프 사진관으로 우뚝 서다
    사진 좀 찍어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튜디오 촬영에 도전하고 싶을 것이다. 특별한 사진을 찍고 싶지만, 사진사와의 교류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컨셉 스튜디오와 셀프 스튜디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종로구에 바로 컨셉 셀프 사진관 ‘알카드 스튜디오’다. 알카드 스튜디오는 부담 없이 화보와 같은 퀄리티의 사진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이다. 알카드 스튜디오의 윤건하 대표를 만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카드스튜디오 윤건하 대표 알카드 스튜디오에 대해 설명해달라. 알카드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컨셉 셀프 사진관이다. 알카드에서는 컨셉촬영과 스탠다드촬영으로 구분되는데, 매 기간별 혹은 인원별로 바뀌는 컨셉공간과 심플한 배경에서 피사체에 집중할 수 있는 스탠다드공간이 있다. 각자의 니즈에 맞게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근 많은 셀프사진관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방식도 다양하고 결과물도 다양하다. 그 사이에서 알카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컨셉과 공간, 뻔하지 않은 사진을 통해 계속해서 일반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셀프사진관이 접근하기 쉬운 흑백사진이나 배경이 심플한 곳에서만 촬영이 진행된다. 특별하고 유니크한 컨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알카드 스튜디오에서는 일반인들도 컨셉 화보와 같은 사진촬영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는 알카드의 첫번째 컨셉인 ‘Pouring Lights - 쏟아지는 빛’이라는 주제로 컨셉 촬영이 진행중이다. 앞으로도 알카드는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컨셉을 기획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카드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타 일반 사진관과 달리, 알카드를 찾는 모든 이와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운영한다.   알카드스튜디오 내부 모습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 중국 상하이, 미국 시카고 등 해외에서 유학을 오래했다. 대학교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 광고계에서 종사했다. 어린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해서 어떤 카메라로든 항상 그들의 일상을 찍어왔다. 광고업계 일을 하면서도 취미로 꾸준히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인물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생김새도 분위기도 다양한 나의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더욱 아름답게 담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쉬지 않고 3년을 일했고 30살이 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사진을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작정 퇴사 후 세계여행을 하면서 내가 마주친 모든 곳, 모든 사람들을 원없이 사진에 담았고, 알카드 스튜디오의 컨셉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물론 창업 후 막연한 두려움이 찾아오는 날도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복하다. 특히나 요즘은 리뷰를 통해 고객들의 진심이 담긴 피드백을 엿보기도 하는데, ‘알카드에서 비로소 인생샷을 얻었다’는 내용의 리뷰가 가장 기분이 좋다. 내가 만든 공간을 좋아해 주고 결과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성취감을 느낀다.   알카드스튜디오   알카드 스튜디오의 매력은 무엇인가. 알카드가 기획하는 컨셉은 이 세상에 단 하나다. 어떤 컨셉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겠지만, 매 컨셉 항상 일반인들이 접해보지 못한 유일무이한 사진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보려 노력한다.   많은 고객들이 이야기해주시는 알카드 스튜디오의 결정적인 두 번째 매력은 보정이다. 알카드에서 찍는 사진, 특히 컨셉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진관을 찾아와 촬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흔치 않은 일인지 알기 때문에 언제나 보석을 가공하듯 고객이 표현하고자 하는 디테일까지 이해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다. 고객들을 통해 많은 셀프사진관들이 톤 보정에 그친다고 들었다. 알카드 스튜디오는 고객이 어떤 부분을 특히 신경쓰고 있는지 먼저 묻고 이해한 뒤 모두 세심하게 반영한다. 촬영 후 바로 보정을 진행하여 당일에 인화본까지 바로 제공함이 원칙임에도, 세밀하고 정성스럽게 작업하여 실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항상 고객과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것, 이것이 알카드와 알카드의 고객이 더욱 특별한 이유다.   알카드 스튜디오의 목표와 방향. 알카드는 앞으로도 꾸준히 특별한 컨셉의 사진공간을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셀프 사진의 한계를 뛰어넘고,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공간을 기획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가장 가까운 목표는 알카드 2호점을 만드는 것이다. 그 지역의 색을 살린 또 다른 컨셉을 기획해서 색다른 사진공간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정말 특별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 그 공간을 마음껏 즐기며 스스로 촬영하고, 알카드와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또 다른 측면에서, 광고업계에서 키운 감각을 살려 신생브랜드나 업체의 홍보와 이벤트를 도울 수 있는 서비스인 ‘알카드 팝업’을 현재 계획 중이고, 요청 문의가 많다. ‘알카드 팝업’은 브랜드와 알카드가 협업하여 컨셉을 기획하고 사진공간을 연출하여, 고객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고 이로써 브랜드와 업체 자체가 홍보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주는 컨설팅 / 이벤트 관련 사업이다.   또 다른 매력은, 컨셉과 스탠다드 촬영공간이 완전히 프라이빗하게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오롯이 자신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공간을 이용하며 인생샷을 남긴다. 또한 스튜디오 인테리어가 다가가기 어려운 기존 사진관보다는 편안한 카페같은 느낌이라, 고객들이 더 편안하게 공간을 즐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다. 사진 보정작업이 1~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단순히 대기하는 시간이 아니라 스튜디오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내린 에스프레소 커피와 빔프로젝터를 통한 각종 예술영상을 제공한다. 단순히 사진을 찍고 나가는 곳이 아닌 촬영부터 결과물을 받을 때까지 여유와 분위기를 즐기는 복합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 CEO
    2020-09-15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디자인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가수로서의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성과는 곧 한국이라는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주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방탄소년단 이전에 한국의 전통 美를 알리고자 늘 노력해왔다. 정부 역시 우리의 美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도 진행한 적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디자이너들 역시 우리나라가 가진 디자인적인 요소들이나 아이디어를 패션과 접목 시켜 꾸준히 어필해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혼은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전통의 미를 일상공간에 스며들도록 연구하는 브랜드다. 아름다운 우리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어 우리의 전통 미를 알리는 동시에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구자숙 역의 김선영 배우가 착용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아혼의 김 호 디자이너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왔다.   아혼 아혼은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현대 사회는 서구적인 디자인이 중심이다. 그러나 요즘은 관심사가 다양해져 전통적인 옷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아혼은 한국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싶어 만들게 된 브랜드고 의류부터 장신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토탈 브랜드다.   아혼이라는 브랜드명은 나의 정신, 뿌리라는 한자어로, 한국인으로서의 자아를 뜻한다. 21세기의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한국의 뿌리나 감성들이 많이 없어지는 듯해 일상에 전통 미를 녹여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제품 같은 경우 한복의 디자인 요소를 선으로 표현해 만든 ‘당코깃 자켓’이 있다. 19년도 한복교복 디자인 사업 공모에서 수상한 이력도 있다. 남성과 여성 둘다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만들게 됐다. 그래서인지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아혼의 제품은 한국적인 요소를 담백, 간결하게 표현해 평소에 있는 서구적인 옷과 매치하기 좋다. 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리며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   기성 제품 외에 주문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주문 제작은 아혼 제품 디자인 내에서 소재와 컬러, 디테일 등을 바꿀 수 있다.   아혼 제품 모습 한복은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한복을 입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이유는 불편하기 때문이다. 입기 편하게 만들어 한복을 입는 분위기로 만들자”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일상에서 한복을 입어도 너무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묻어가는 게 좋다. 전통 한옥은 주변 자연, 산새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지붕의 곡선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요즘은 현대 한옥 또한 도시 안에서 어울릴 수 있게 자유롭게 내/외부를 변형한다. 한복도 이와 같이 변형하여 만들면 된다. 그러면 한복을 입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궁중 왕비가 입은 복식을 당의라 부르는데, ‘당코’ 라고 하여 둥글고도 뾰족하게 올라가는 곡선 라인이 있다. 버선이나 꽃신 끝에도 살짝 코가 올라온 것을 ‘당코’라 한다. 이런 한국적인 선을 가져와 디자인을 많이 만들고 있다. 원단을 겹치거나 소재, 재료를 믹스매치하거나 하여 다양하게 크로스오버하여 디자인하고 있다.   한복의 소재는 옷의 라인을 딱 떨어지게 만들어 정갈하고 단정하게 보이는 반면, 까칠한 면도 존재한다. 그래서 겉감은 한복, 안감은 양장에서 쓰이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아혼의 제품들은 대부분 생활한복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특이하지만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구매를 많이 하신다. 재구매율도 굉장히 높다. 저희만의 독특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시고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아혼은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아혼 마지막으로 운영 목표에 대해 듣고 싶다. 한국적인 것을 현대적으로 만들고 싶다. 세계적으로 많이 쓰일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사람들이 “오늘 내가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한복을 고르는 일상을 만들고 싶다.   이에 더 많은 분에게 아혼을 알리고 싶고 국내·외 패션 위크에 진출하고 싶은 바람도 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브랜드, 한군데 머무르지 않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진할 계획이다.
    • CEO
    2020-09-14
  • 학생들을 위한 맞춤 승무원 교육 학원
    매년 항공과를 진학하기 위해 항공학원을 수강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항공업이 제4차 산업과 무관하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직업군에 속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채용 접수 결과 9000명에 가까운 지원자들이 몰리며 15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의 호황기를 맞은 항공 업계가 올해에도 많은 항공사들이 실력 있는 인재들을 채용한다는 방침을 내비춰 앞으로 승무원 학원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올해 항공사 채용 규모가 작년과 비슷한 3,5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좋은 승무원 학원의 기준은 기본적으로 채용 면접에 센스 있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그에 맞는 대처 방법들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몬스터크루 항공학원은 수준 높은 강사들과 학생 맞춤 교육으로 승무원을 꿈꾸거나 항공과를 진학하기 위한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몬스터크루 항공학원의 김민경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민경 원장 수업 모습 몬스터크루 승무원학원은 어떤 곳인지? 기본적으로 항공과를 진학하려는 입시 전문 승무원 학원이고 설립 된지는 4년 정도 됐다. 항공과는 일반 전공과 다르게 내신이 3~40%, 면접이 6~70%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면접 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여 가르치고 있다. 교육은 워킹, 미소, 아이 컨택, 자세, 인사, 보이스 트레이닝, 질문을 받을 때 발성과 발음을 정확하게 구현하여 대답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 메이킹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보이스 트레이닝은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자기소개나 취미 등 기본적인 것 외에 승객 대처 방법에 관한 답변 같은 세세하고 자세한 것까지 지도하고 있다. 항공과는 4년제 대학 중 한서대학교에 주로 많이 진학하는데 한서대학교에서 질문하는 시사 부분도 준비하여 가르치고 있다.   승무원 학원은 잘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관리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우리는 전체적인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고 나 역시 원장이라서 학원 운영과 외부 업무만 하지 않고 개별 상담과 학생들의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숙지하여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원활한 공부 환경을 제공하고 책임감, 성실함을 기를 수 있도록 반마다 돌아가며 반장을 지정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학원과 다르게 수강신청 개념이 아닌 학생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진도가 개인 차이에 따라 다르고 면접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반 배정 모의 면접을 통해 학생 개인의 진도에 맞는 반을 구성해 교육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적게는 5명, 많게는 10명 소수 정예로 수업을 하고 수업 시간은 2시간이다. 토요일의 경우 입시 설명회나 승무원 채용 교실 같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몬스터크루 승무원학원 내부 모습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신다면? 본인이 정말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야 한다. 겉모습만 보고 화려함과 동경 때문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승무원도 서비스직의 대표적인 직업이다 보니 감정노동도 심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에 배려심도 있어야 하고 협동심도 있어야 한다. 정말 자신의 성격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정말 잘 해낼 수 있는 직업이다. 절실함을 기반으로 준비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상담을 진행할 때 기본적으로 의지와 열정을 본다. 자세가 되어있는 학생이라면 가능성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승무원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승무원 준비를 할 때 인터넷에서만 나와 있는 글만 보지 말고 발품을 많이 팔아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제일 좋다. 승무원 외에 많은 시도를 해보고 본인들의 진로를 결정했으면 좋겠다. 일부 학생들의 절실함을 가지고 상품화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멘토로서 학생들을 이끌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다. 우리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강사들과 직원들이 좋은 승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몬스터크루 승무원학원 마지막으로 목표에 대해 듣고 싶다. 작은 학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많은 학생들이 알아주는 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에 언급했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학생들을 더 위하는 학원으로 끝까지 남는 다면 우리 학원이 1순위가 되는 날도 금방 올 것 같다. 규모가 커지더라도 욕심 부리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이 제일 최우선시 되어 운영되는 학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승무원은 제4차 산업과 무관하게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직종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가 생기면서 항공 업계의 비전도 높아졌다. 따라서 승무원은 계속 부족할 것이고 확장이 되었기 때문에 승무원의 수요가 필요하다. 비전이 높은 만큼 좋은 인재들을 많이 양성하여 학원과 우리나라 승무원 학원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 CEO
    2020-09-04
  • 건강한 수제청, 건강한 기업
    건강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이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예전처럼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닌 비싼 가격대더라도 내 몸에 좋은 제품, 내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심리가 크게 커졌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가장 급성장을 한 시장이 바로 수제청 시장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청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새청달청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맞이해 좋은 재료로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새청달청을 찾아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새청달청 새청달청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친구 3명이서 모여 만든 수제청이나 수제 식초를 과일로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곳이다.   수제청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이유는 취미로 과일청을 만들어 지인들한테 선물한 적이 몇 번 있고 바나나 식초로 살을 뺀 기억도 있다. 모두 좋은 기억이었고 건강함을 선물할 수 있다는 의미와 아이템 선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다른 것에 비해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수제청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수제청 매력은 아무래도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보니까 공장에서 가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 집밥을 먹는 느낌을 준다. 건강한 당 자일로스와 과일만 사용하기 때문에 가공해서 만들어진 제품에 비해 안전한 먹거리로 믿고 먹을 수 있다.   수제 식초 같은 경우 식초는 굉장히 건강한 음료지만 사람들이 잘 모른다. 이 사업을 하면서 식초가 되게 건강하다는 걸 제대로 깨달았다. 건강한 맛이기 때문에 선물하기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건강도 생각하는 수제 과일 식초라는 점에서 좋은 점이 많다. 원래는 주력 제품으로 수제 식초를 하고 싶으나 수제청이 대중화가 되어 있어 수제청이 현재 잘 나가고 있다. 수제 식초도 개발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청달청 제품들 새청달청의 제품을 소개해준다면 모든 제품은 수제청에 초점이 맞춰줘 있다. 과일청이나 건강청 부분으로 나눠서 개발하고 있다. 과일청 같은 경우 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설탕을 사용해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과일청 외에 과육 없이 더 진한 착즙청도 판매되고 있다..   제품 개발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우선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맛있는 맛이 표준이 되데, 건강한 청이여야 한다는 점도 놓치지 않고 개발하고 있다. 달지 않고 맛있는 건강한 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저희 노력을 알아주셔서 많은 분들이 저희 수제청을 구매해주신다. 아무래도 건강 쪽으로 포커스를 맞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단맛보다는 과육이 진한 맛을 내기 위해 제품 개발에 열심히 하고 있다.   패키징 제품은 선물할 수 있는 수제청에 맞춰져 있다. 매번 다른 포장으로 제품을 올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키징은 선물할 때 예뻐야 한다는 의미 자체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일단 택배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선하게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새청달청 패키징 상품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리뷰에 이런 글이 있었다. ‘수제청하면 새청달청이다’라는 글이었다. 그 글을 보고 너무 뿌듯했다. 아직은 새청달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입에 착착 붙는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   또한, 조금 더 다양하게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싶은 목표가 있다. 답례품으로도 선물할 수 있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 기업으로 발전하고 싶다.   혼자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까 종류가 한정적인 것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희는 셋이서 운영하기 때문에 메뉴 개발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후에는 처음부터 이야기 한 수제청, 수제식초를 전문으로 하는 건강음료 카페를 하고 싶다. 
    • CEO
    2020-08-20
  • 달라진 웨딩 문화, 여기서 준비하세요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길어지며 웨딩 시장의 판도도 점점 달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새 유행하고 있는 스몰 웨딩·셀프 웨딩이 점점 대중화되며 웨딩 시장 또한 이에 발맞춰 예비부부들이 좀 더 쉽게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 신부라면 한 번뿐인 결혼식에 ‘조금 더’라는 욕심이 생기는 건 사실. 발품을 팔더라도 더 예쁘고 가성비 좋은 드레스, 메이크업을 받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 있다.   웨딩전문샵 메리드블랑은 오랜 기간 웨딩 산업에 몸담아온 전문가가 가성비·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메리드블랑의 이다연 대표는 지금껏 쌓아 온 경력과 노하우로 예비부부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돕고 있다. 오늘은 메리드블랑의 이 대표와 함께 이곳에서는 어떤 웨딩을 준비할 수 있는지 또 메리드블랑이 추구하는 웨딩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다연 대표 메리드블랑, 웨딩 업계 베테랑이 운영한다고. 1994년 처음으로 웨딩 메이크업으로 일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헤어, 드레스, 스냅 등 웨딩과 관련해 다양한 일을 해왔다. 전문 분야인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그에 어울리는 드레스와 스냅 사진으로 분야를 넓혀가다 보니 지금의 메리드블랑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지금껏 많은 부부들을 만나왔고 특히 신부님들과 작업을 같이 진행하면서 신부님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안심할 수 있는 작업 진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떨림으로 마음이 불안한 신부님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컨디션 유지를 도와드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작업하고 있다.   메리드블랑 내부 모습 헤어 메이크업부터 스냅 사진까지 ‘원스톱’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 전문분야인 헤어 메이크업에는 누구보다 자신 있다. 메이크업 스타일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가장 자신의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게 맞춤형 메이크업을 해 드리고 있다. 헤어 또한 마찬가지다. 전형적인 올림머리부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하고 있다.   드레스의 경우 제가 스몰 웨딩과 셀프 웨딩같이 최근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 트렌드에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구비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기장이 긴 전형적인 드레스 이외에도 미니 드레스나 이브닝 드레스 등 활동성이 있는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들을 구비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요즘은 많은 예비부부들이 웨딩을 준비할 때 컨설팅 업체와 함께 진행하곤 하는데 저희도 메리드블랑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조금씩 해드리고 있다. 저희 같은 업체와 직접 컨택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다이렉트 웨딩이라고 하는데 이런 방법이 비용 절감 효과도 크고 실속 있는 웨딩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야외 스냅사진 무료 제공 이벤트도 하고 있어 셀프 웨딩을 준비하시는 부부들이 메리드블랑을 많이 찾아주시고 있다.   메리드블랑 예비부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메리드블랑,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27년 차 웨딩 전문가이지만 항상 긴장하고 또 긴장하며 언제나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고객님들께서 거의 불편사항이 없었다고 모두 만족했다고 평가해 주시고 있다.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또 최고로 나아가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트렌드를 모두 잡은 웨딩 전문 업체로 메리드블랑을 기억하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CEO
    2020-08-18
  • 걸음마다 편안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최근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없는 기성 브랜드보다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등 잡화 디자이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발 중에서도 구두는 발 건강과도 직결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디자이너 브랜드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커스텀으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구두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통통 튀는 젊은 아이디어의 집결지인 해방촌에서 심플하지만 편안함으로 꽉 채워진 구두를 만드는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었다. 바로 슈즈 브랜드 ‘흰’의 이화진 대표이다.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있는 흰은 빈티지 무드의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구두를 지향하고 있다. 오늘은 이 대표와 함께 흰이 선보이는 구두들의 특별함과 그 속에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흰 내부 모습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흰, 어떤 곳인가. ‘흰’이라는 이름은 본질을 보기 위한 의도적인 여백을 의미한다. 이름의 의미처럼 흰에서는 일상 사이의 여백을 편안한 걸음으로 메꿔주는 구두를 선보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구두를 좋아하고 또 자주 신었기 때문에 기존 구두들이 가진 단점을 몸소 느껴 왔다. 이에 지난 십여 년간 구두 디자이너로 쌓아 온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제가 직접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구두를 만들고자 흰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흰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주문은 물론 작업실 겸 쇼룸인 이곳에서도 직접 주문을 하실 수 있다. 구두는 주문이 들어온 후 수제화의 성지인 성수동에 위치한 소규모 구두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저희 공장에서는 저를 포함한 각 공정 분야의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정성스럽게 구두를 만들어내고 있다.   흰 제품 모습 흰, 편안한 착화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흰은 신는 이가 애착을 갖고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구두 자체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구두를 디자인할 때도 신는 이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구두 특유의 아름다움은 잃지 않도록 그 모습을 상상하며 스케치를 하고 있다. 또한 구두의 굽 높이는 모두 5cm 아래로 디자인해 신었을 때의 편안함을 더욱 높이고 있다.   브랜드 모토에 맞게 플랫슈즈나 로퍼류 등 낮으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의 구두가 가장 많다. 그중에서도 고객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제품군은 러블리한 감성을 가득 담은 귀여운 디자인의 메리제인이나 옥스퍼드 슈즈이다. 단정하면서도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디자인들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편하고 오랫동안 신으실 수 있어 많이들 좋아해 주신다.   이화진 대표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가끔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남성분들이 “남자 신발은 없나요?”라는 질문을 하시곤 한다. 남성화는 디자이너로서 꼭 도전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지금은 여성화 전문 브랜드인 ‘흰’으로만 고객들과 만나고 있지만 편안하고 멋진 남성화도 디자인해 남녀노소 모두 저희 디자인의 신발을 찾아 주실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흰 또한 더 편안하고 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흰과 함께한 고객들의 일상이 한 걸음 한 걸음 편안하도록 좋은 구두를 만드는 흰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 CEO
    2020-08-14

실시간 CEO 기사

  • 국내 최초 컨셉 셀프 사진관으로 우뚝 서다
    사진 좀 찍어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튜디오 촬영에 도전하고 싶을 것이다. 특별한 사진을 찍고 싶지만, 사진사와의 교류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컨셉 스튜디오와 셀프 스튜디오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종로구에 바로 컨셉 셀프 사진관 ‘알카드 스튜디오’다. 알카드 스튜디오는 부담 없이 화보와 같은 퀄리티의 사진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이다. 알카드 스튜디오의 윤건하 대표를 만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알카드스튜디오 윤건하 대표 알카드 스튜디오에 대해 설명해달라. 알카드 스튜디오는 국내 최초 컨셉 셀프 사진관이다. 알카드에서는 컨셉촬영과 스탠다드촬영으로 구분되는데, 매 기간별 혹은 인원별로 바뀌는 컨셉공간과 심플한 배경에서 피사체에 집중할 수 있는 스탠다드공간이 있다. 각자의 니즈에 맞게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최근 많은 셀프사진관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방식도 다양하고 결과물도 다양하다. 그 사이에서 알카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컨셉과 공간, 뻔하지 않은 사진을 통해 계속해서 일반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셀프사진관이 접근하기 쉬운 흑백사진이나 배경이 심플한 곳에서만 촬영이 진행된다. 특별하고 유니크한 컨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알카드 스튜디오에서는 일반인들도 컨셉 화보와 같은 사진촬영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는 알카드의 첫번째 컨셉인 ‘Pouring Lights - 쏟아지는 빛’이라는 주제로 컨셉 촬영이 진행중이다. 앞으로도 알카드는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컨셉을 기획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카드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타 일반 사진관과 달리, 알카드를 찾는 모든 이와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운영한다.   알카드스튜디오 내부 모습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 중국 상하이, 미국 시카고 등 해외에서 유학을 오래했다. 대학교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 광고계에서 종사했다. 어린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해서 어떤 카메라로든 항상 그들의 일상을 찍어왔다. 광고업계 일을 하면서도 취미로 꾸준히 사진을 찍었다. 특히 인물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생김새도 분위기도 다양한 나의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더욱 아름답게 담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쉬지 않고 3년을 일했고 30살이 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사진을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작정 퇴사 후 세계여행을 하면서 내가 마주친 모든 곳, 모든 사람들을 원없이 사진에 담았고, 알카드 스튜디오의 컨셉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물론 창업 후 막연한 두려움이 찾아오는 날도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복하다. 특히나 요즘은 리뷰를 통해 고객들의 진심이 담긴 피드백을 엿보기도 하는데, ‘알카드에서 비로소 인생샷을 얻었다’는 내용의 리뷰가 가장 기분이 좋다. 내가 만든 공간을 좋아해 주고 결과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성취감을 느낀다.   알카드스튜디오   알카드 스튜디오의 매력은 무엇인가. 알카드가 기획하는 컨셉은 이 세상에 단 하나다. 어떤 컨셉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겠지만, 매 컨셉 항상 일반인들이 접해보지 못한 유일무이한 사진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보려 노력한다.   많은 고객들이 이야기해주시는 알카드 스튜디오의 결정적인 두 번째 매력은 보정이다. 알카드에서 찍는 사진, 특히 컨셉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진관을 찾아와 촬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흔치 않은 일인지 알기 때문에 언제나 보석을 가공하듯 고객이 표현하고자 하는 디테일까지 이해하고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다. 고객들을 통해 많은 셀프사진관들이 톤 보정에 그친다고 들었다. 알카드 스튜디오는 고객이 어떤 부분을 특히 신경쓰고 있는지 먼저 묻고 이해한 뒤 모두 세심하게 반영한다. 촬영 후 바로 보정을 진행하여 당일에 인화본까지 바로 제공함이 원칙임에도, 세밀하고 정성스럽게 작업하여 실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항상 고객과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것, 이것이 알카드와 알카드의 고객이 더욱 특별한 이유다.   알카드 스튜디오의 목표와 방향. 알카드는 앞으로도 꾸준히 특별한 컨셉의 사진공간을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셀프 사진의 한계를 뛰어넘고,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공간을 기획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가장 가까운 목표는 알카드 2호점을 만드는 것이다. 그 지역의 색을 살린 또 다른 컨셉을 기획해서 색다른 사진공간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정말 특별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 그 공간을 마음껏 즐기며 스스로 촬영하고, 알카드와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   또 다른 측면에서, 광고업계에서 키운 감각을 살려 신생브랜드나 업체의 홍보와 이벤트를 도울 수 있는 서비스인 ‘알카드 팝업’을 현재 계획 중이고, 요청 문의가 많다. ‘알카드 팝업’은 브랜드와 알카드가 협업하여 컨셉을 기획하고 사진공간을 연출하여, 고객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고 이로써 브랜드와 업체 자체가 홍보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주는 컨설팅 / 이벤트 관련 사업이다.   또 다른 매력은, 컨셉과 스탠다드 촬영공간이 완전히 프라이빗하게 구성되어 있어, 고객들이 오롯이 자신들만의 시간을 가지고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욱 편하게 공간을 이용하며 인생샷을 남긴다. 또한 스튜디오 인테리어가 다가가기 어려운 기존 사진관보다는 편안한 카페같은 느낌이라, 고객들이 더 편안하게 공간을 즐길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다. 사진 보정작업이 1~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단순히 대기하는 시간이 아니라 스튜디오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직접 내린 에스프레소 커피와 빔프로젝터를 통한 각종 예술영상을 제공한다. 단순히 사진을 찍고 나가는 곳이 아닌 촬영부터 결과물을 받을 때까지 여유와 분위기를 즐기는 복합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 CEO
    2020-09-15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디자인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핫 100’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가수로서의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성과는 곧 한국이라는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주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방탄소년단 이전에 한국의 전통 美를 알리고자 늘 노력해왔다. 정부 역시 우리의 美를 널리 알리기 위한 사업도 진행한 적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디자이너들 역시 우리나라가 가진 디자인적인 요소들이나 아이디어를 패션과 접목 시켜 꾸준히 어필해왔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혼은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전통의 미를 일상공간에 스며들도록 연구하는 브랜드다. 아름다운 우리의 아름다움을 일상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들어 우리의 전통 미를 알리는 동시에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구자숙 역의 김선영 배우가 착용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아혼의 김 호 디자이너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왔다.   아혼 아혼은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현대 사회는 서구적인 디자인이 중심이다. 그러나 요즘은 관심사가 다양해져 전통적인 옷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아혼은 한국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싶어 만들게 된 브랜드고 의류부터 장신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토탈 브랜드다.   아혼이라는 브랜드명은 나의 정신, 뿌리라는 한자어로, 한국인으로서의 자아를 뜻한다. 21세기의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한국의 뿌리나 감성들이 많이 없어지는 듯해 일상에 전통 미를 녹여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제품 같은 경우 한복의 디자인 요소를 선으로 표현해 만든 ‘당코깃 자켓’이 있다. 19년도 한복교복 디자인 사업 공모에서 수상한 이력도 있다. 남성과 여성 둘다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만들게 됐다. 그래서인지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아혼의 제품은 한국적인 요소를 담백, 간결하게 표현해 평소에 있는 서구적인 옷과 매치하기 좋다. 셔츠나 블라우스와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리며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   기성 제품 외에 주문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주문 제작은 아혼 제품 디자인 내에서 소재와 컬러, 디테일 등을 바꿀 수 있다.   아혼 제품 모습 한복은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한복을 입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이유는 불편하기 때문이다. 입기 편하게 만들어 한복을 입는 분위기로 만들자”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일상에서 한복을 입어도 너무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묻어가는 게 좋다. 전통 한옥은 주변 자연, 산새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지붕의 곡선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요즘은 현대 한옥 또한 도시 안에서 어울릴 수 있게 자유롭게 내/외부를 변형한다. 한복도 이와 같이 변형하여 만들면 된다. 그러면 한복을 입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궁중 왕비가 입은 복식을 당의라 부르는데, ‘당코’ 라고 하여 둥글고도 뾰족하게 올라가는 곡선 라인이 있다. 버선이나 꽃신 끝에도 살짝 코가 올라온 것을 ‘당코’라 한다. 이런 한국적인 선을 가져와 디자인을 많이 만들고 있다. 원단을 겹치거나 소재, 재료를 믹스매치하거나 하여 다양하게 크로스오버하여 디자인하고 있다.   한복의 소재는 옷의 라인을 딱 떨어지게 만들어 정갈하고 단정하게 보이는 반면, 까칠한 면도 존재한다. 그래서 겉감은 한복, 안감은 양장에서 쓰이는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하고 있다.   아혼의 제품들은 대부분 생활한복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특이하지만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구매를 많이 하신다. 재구매율도 굉장히 높다. 저희만의 독특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끼시고 자주 찾아주시는 것 같다.   아혼은 전통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닌, 아름다운 한국의 미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아혼 마지막으로 운영 목표에 대해 듣고 싶다. 한국적인 것을 현대적으로 만들고 싶다. 세계적으로 많이 쓰일 수 있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사람들이 “오늘 내가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할 때 자연스럽게 한복을 고르는 일상을 만들고 싶다.   이에 더 많은 분에게 아혼을 알리고 싶고 국내·외 패션 위크에 진출하고 싶은 바람도 있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브랜드, 한군데 머무르지 않는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진할 계획이다.
    • CEO
    2020-09-14
  • 학생들을 위한 맞춤 승무원 교육 학원
    매년 항공과를 진학하기 위해 항공학원을 수강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항공업이 제4차 산업과 무관하게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직업군에 속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항공사의 객실 승무원 채용 접수 결과 9000명에 가까운 지원자들이 몰리며 15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의 호황기를 맞은 항공 업계가 올해에도 많은 항공사들이 실력 있는 인재들을 채용한다는 방침을 내비춰 앞으로 승무원 학원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올해 항공사 채용 규모가 작년과 비슷한 3,5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좋은 승무원 학원의 기준은 기본적으로 채용 면접에 센스 있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그에 맞는 대처 방법들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몬스터크루 항공학원은 수준 높은 강사들과 학생 맞춤 교육으로 승무원을 꿈꾸거나 항공과를 진학하기 위한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몬스터크루 항공학원의 김민경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민경 원장 수업 모습 몬스터크루 승무원학원은 어떤 곳인지? 기본적으로 항공과를 진학하려는 입시 전문 승무원 학원이고 설립 된지는 4년 정도 됐다. 항공과는 일반 전공과 다르게 내신이 3~40%, 면접이 6~70%를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면접 교육에 큰 비중을 차지하여 가르치고 있다. 교육은 워킹, 미소, 아이 컨택, 자세, 인사, 보이스 트레이닝, 질문을 받을 때 발성과 발음을 정확하게 구현하여 대답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 메이킹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보이스 트레이닝은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진행된다. 또한 자기소개나 취미 등 기본적인 것 외에 승객 대처 방법에 관한 답변 같은 세세하고 자세한 것까지 지도하고 있다. 항공과는 4년제 대학 중 한서대학교에 주로 많이 진학하는데 한서대학교에서 질문하는 시사 부분도 준비하여 가르치고 있다.   승무원 학원은 잘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관리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우리는 전체적인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고 나 역시 원장이라서 학원 운영과 외부 업무만 하지 않고 개별 상담과 학생들의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숙지하여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원활한 공부 환경을 제공하고 책임감, 성실함을 기를 수 있도록 반마다 돌아가며 반장을 지정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학원과 다르게 수강신청 개념이 아닌 학생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진도가 개인 차이에 따라 다르고 면접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반 배정 모의 면접을 통해 학생 개인의 진도에 맞는 반을 구성해 교육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적게는 5명, 많게는 10명 소수 정예로 수업을 하고 수업 시간은 2시간이다. 토요일의 경우 입시 설명회나 승무원 채용 교실 같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몬스터크루 승무원학원 내부 모습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신다면? 본인이 정말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야 한다. 겉모습만 보고 화려함과 동경 때문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승무원도 서비스직의 대표적인 직업이다 보니 감정노동도 심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기 때문에 배려심도 있어야 하고 협동심도 있어야 한다. 정말 자신의 성격과 잘 맞는다고 생각하면 그때는 정말 잘 해낼 수 있는 직업이다. 절실함을 기반으로 준비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상담을 진행할 때 기본적으로 의지와 열정을 본다. 자세가 되어있는 학생이라면 가능성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승무원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승무원 준비를 할 때 인터넷에서만 나와 있는 글만 보지 말고 발품을 많이 팔아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제일 좋다. 승무원 외에 많은 시도를 해보고 본인들의 진로를 결정했으면 좋겠다. 일부 학생들의 절실함을 가지고 상품화하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멘토로서 학생들을 이끌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다. 우리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강사들과 직원들이 좋은 승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몬스터크루 승무원학원 마지막으로 목표에 대해 듣고 싶다. 작은 학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많은 학생들이 알아주는 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에 언급했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학생들을 더 위하는 학원으로 끝까지 남는 다면 우리 학원이 1순위가 되는 날도 금방 올 것 같다. 규모가 커지더라도 욕심 부리지 않고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아지는 것이 제일 최우선시 되어 운영되는 학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승무원은 제4차 산업과 무관하게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직종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가 생기면서 항공 업계의 비전도 높아졌다. 따라서 승무원은 계속 부족할 것이고 확장이 되었기 때문에 승무원의 수요가 필요하다. 비전이 높은 만큼 좋은 인재들을 많이 양성하여 학원과 우리나라 승무원 학원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 CEO
    2020-09-04
  • 건강한 수제청, 건강한 기업
    건강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이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예전처럼 가성비 좋은 제품이 아닌 비싼 가격대더라도 내 몸에 좋은 제품, 내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심리가 크게 커졌다.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가장 급성장을 한 시장이 바로 수제청 시장이다.   건강하고 맛있는 수제청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새청달청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맞이해 좋은 재료로 건강한 수제청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새청달청을 찾아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새청달청 새청달청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친구 3명이서 모여 만든 수제청이나 수제 식초를 과일로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곳이다.   수제청을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이유는 취미로 과일청을 만들어 지인들한테 선물한 적이 몇 번 있고 바나나 식초로 살을 뺀 기억도 있다. 모두 좋은 기억이었고 건강함을 선물할 수 있다는 의미와 아이템 선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다른 것에 비해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수제청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수제청 매력은 아무래도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보니까 공장에서 가공해서 나오는 것이 아닌 집밥을 먹는 느낌을 준다. 건강한 당 자일로스와 과일만 사용하기 때문에 가공해서 만들어진 제품에 비해 안전한 먹거리로 믿고 먹을 수 있다.   수제 식초 같은 경우 식초는 굉장히 건강한 음료지만 사람들이 잘 모른다. 이 사업을 하면서 식초가 되게 건강하다는 걸 제대로 깨달았다. 건강한 맛이기 때문에 선물하기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건강도 생각하는 수제 과일 식초라는 점에서 좋은 점이 많다. 원래는 주력 제품으로 수제 식초를 하고 싶으나 수제청이 대중화가 되어 있어 수제청이 현재 잘 나가고 있다. 수제 식초도 개발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청달청 제품들 새청달청의 제품을 소개해준다면 모든 제품은 수제청에 초점이 맞춰줘 있다. 과일청이나 건강청 부분으로 나눠서 개발하고 있다. 과일청 같은 경우 흰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설탕을 사용해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과일청 외에 과육 없이 더 진한 착즙청도 판매되고 있다..   제품 개발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우선 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맛있는 맛이 표준이 되데, 건강한 청이여야 한다는 점도 놓치지 않고 개발하고 있다. 달지 않고 맛있는 건강한 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저희 노력을 알아주셔서 많은 분들이 저희 수제청을 구매해주신다. 아무래도 건강 쪽으로 포커스를 맞췄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단맛보다는 과육이 진한 맛을 내기 위해 제품 개발에 열심히 하고 있다.   패키징 제품은 선물할 수 있는 수제청에 맞춰져 있다. 매번 다른 포장으로 제품을 올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키징은 선물할 때 예뻐야 한다는 의미 자체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일단 택배로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제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신선하게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익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새청달청 패키징 상품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 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리뷰에 이런 글이 있었다. ‘수제청하면 새청달청이다’라는 글이었다. 그 글을 보고 너무 뿌듯했다. 아직은 새청달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입에 착착 붙는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   또한, 조금 더 다양하게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싶은 목표가 있다. 답례품으로도 선물할 수 있는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은 기업으로 발전하고 싶다.   혼자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까 종류가 한정적인 것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희는 셋이서 운영하기 때문에 메뉴 개발도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추후에는 처음부터 이야기 한 수제청, 수제식초를 전문으로 하는 건강음료 카페를 하고 싶다. 
    • CEO
    2020-08-20
  • 달라진 웨딩 문화, 여기서 준비하세요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길어지며 웨딩 시장의 판도도 점점 달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새 유행하고 있는 스몰 웨딩·셀프 웨딩이 점점 대중화되며 웨딩 시장 또한 이에 발맞춰 예비부부들이 좀 더 쉽게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 신부라면 한 번뿐인 결혼식에 ‘조금 더’라는 욕심이 생기는 건 사실. 발품을 팔더라도 더 예쁘고 가성비 좋은 드레스, 메이크업을 받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이 있다.   웨딩전문샵 메리드블랑은 오랜 기간 웨딩 산업에 몸담아온 전문가가 가성비·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메리드블랑의 이다연 대표는 지금껏 쌓아 온 경력과 노하우로 예비부부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돕고 있다. 오늘은 메리드블랑의 이 대표와 함께 이곳에서는 어떤 웨딩을 준비할 수 있는지 또 메리드블랑이 추구하는 웨딩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이다연 대표 메리드블랑, 웨딩 업계 베테랑이 운영한다고. 1994년 처음으로 웨딩 메이크업으로 일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헤어, 드레스, 스냅 등 웨딩과 관련해 다양한 일을 해왔다. 전문 분야인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그에 어울리는 드레스와 스냅 사진으로 분야를 넓혀가다 보니 지금의 메리드블랑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지금껏 많은 부부들을 만나왔고 특히 신부님들과 작업을 같이 진행하면서 신부님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안심할 수 있는 작업 진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렘과 떨림으로 마음이 불안한 신부님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컨디션 유지를 도와드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작업하고 있다.   메리드블랑 내부 모습 헤어 메이크업부터 스냅 사진까지 ‘원스톱’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다. 전문분야인 헤어 메이크업에는 누구보다 자신 있다. 메이크업 스타일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가장 자신의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게 맞춤형 메이크업을 해 드리고 있다. 헤어 또한 마찬가지다. 전형적인 올림머리부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까지 모두 소화하고 있다.   드레스의 경우 제가 스몰 웨딩과 셀프 웨딩같이 최근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 트렌드에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구비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기장이 긴 전형적인 드레스 이외에도 미니 드레스나 이브닝 드레스 등 활동성이 있는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들을 구비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요즘은 많은 예비부부들이 웨딩을 준비할 때 컨설팅 업체와 함께 진행하곤 하는데 저희도 메리드블랑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조금씩 해드리고 있다. 저희 같은 업체와 직접 컨택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다이렉트 웨딩이라고 하는데 이런 방법이 비용 절감 효과도 크고 실속 있는 웨딩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최근에는 야외 스냅사진 무료 제공 이벤트도 하고 있어 셀프 웨딩을 준비하시는 부부들이 메리드블랑을 많이 찾아주시고 있다.   메리드블랑 예비부부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는 메리드블랑,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27년 차 웨딩 전문가이지만 항상 긴장하고 또 긴장하며 언제나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고객님들께서 거의 불편사항이 없었다고 모두 만족했다고 평가해 주시고 있다. 저는 제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또 최고로 나아가고 싶다. 모든 사람들이 노하우와 경험, 그리고 트렌드를 모두 잡은 웨딩 전문 업체로 메리드블랑을 기억하는 그날까지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 CEO
    2020-08-18
  • 걸음마다 편안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최근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없는 기성 브랜드보다 디자이너 브랜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며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등 잡화 디자이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발 중에서도 구두는 발 건강과도 직결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디자이너 브랜드를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커스텀으로 오래 함께할 수 있는 구두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통통 튀는 젊은 아이디어의 집결지인 해방촌에서 심플하지만 편안함으로 꽉 채워진 구두를 만드는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었다. 바로 슈즈 브랜드 ‘흰’의 이화진 대표이다.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많은 단골을 보유하고 있는 흰은 빈티지 무드의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구두를 지향하고 있다. 오늘은 이 대표와 함께 흰이 선보이는 구두들의 특별함과 그 속에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흰 내부 모습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흰, 어떤 곳인가. ‘흰’이라는 이름은 본질을 보기 위한 의도적인 여백을 의미한다. 이름의 의미처럼 흰에서는 일상 사이의 여백을 편안한 걸음으로 메꿔주는 구두를 선보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구두를 좋아하고 또 자주 신었기 때문에 기존 구두들이 가진 단점을 몸소 느껴 왔다. 이에 지난 십여 년간 구두 디자이너로 쌓아 온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제가 직접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구두를 만들고자 흰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흰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주문은 물론 작업실 겸 쇼룸인 이곳에서도 직접 주문을 하실 수 있다. 구두는 주문이 들어온 후 수제화의 성지인 성수동에 위치한 소규모 구두공장에서 만들어진다. 저희 공장에서는 저를 포함한 각 공정 분야의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정성스럽게 구두를 만들어내고 있다.   흰 제품 모습 흰, 편안한 착화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흰은 신는 이가 애착을 갖고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구두 자체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구두를 디자인할 때도 신는 이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도 구두 특유의 아름다움은 잃지 않도록 그 모습을 상상하며 스케치를 하고 있다. 또한 구두의 굽 높이는 모두 5cm 아래로 디자인해 신었을 때의 편안함을 더욱 높이고 있다.   브랜드 모토에 맞게 플랫슈즈나 로퍼류 등 낮으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의 구두가 가장 많다. 그중에서도 고객분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제품군은 러블리한 감성을 가득 담은 귀여운 디자인의 메리제인이나 옥스퍼드 슈즈이다. 단정하면서도 귀여움과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는 디자인들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편하고 오랫동안 신으실 수 있어 많이들 좋아해 주신다.   이화진 대표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가끔 매장을 방문해 주시는 남성분들이 “남자 신발은 없나요?”라는 질문을 하시곤 한다. 남성화는 디자이너로서 꼭 도전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다. 지금은 여성화 전문 브랜드인 ‘흰’으로만 고객들과 만나고 있지만 편안하고 멋진 남성화도 디자인해 남녀노소 모두 저희 디자인의 신발을 찾아 주실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흰 또한 더 편안하고 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흰과 함께한 고객들의 일상이 한 걸음 한 걸음 편안하도록 좋은 구두를 만드는 흰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 CEO
    2020-08-14
  • 드마크에서 의류 브랜드의 미래를 보다
    의류 브랜드 ‘드마크’ 강동엄 대표는 수많은 굴곡을 거쳐왔다. 국내외 의류 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드마크’는 그 뒤를 따르려는 이들의 방해를 피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강 대표는 ‘드마크’를 지켜냈다.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어 미래를 바라보는 ‘드마크’의 강 대표는 언제나 과감한 시도로 매 시즌 의류 업계에 놀라움을 선사한다. ‘드마크’의 역사와 그의 운영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드마크 드마크에 대해 소개해달라. 드마크는 2011년 2월에 런칭한 유니섹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이다. 초창기에는 남성복으로 시작했다. 그 때 여성복의 디테일을 많이 차용했었다. 그래서인지 여성고객들이 많았고 매니아층이 형성되었다. 최근에는 스트릿웨어를 표방하며 레트로 디테일을 많이 사용한다.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면서 패턴이나 실루엣에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나 착용했을 때에 핏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디자인한다. 매 시즌 컨셉이 달라지는데 이번 시즌은 레트로 스트릿이었다. 스트릿 컬쳐를 표방했던 지난 시즌에 이어 레트로를 더했다. 요즘 유행하는 ‘탑골’에서 영감을 얻었다. 90년대 셀럽들의 착장을 보면 지금 봐도 세련된 모습이다.   지난 시즌 2019 F/W 서울패션위크때 ddp에서 진행한 하이서울패션쇼에서도 레트로 스트릿을 테마로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영감을 받아 패션쇼를 진행하였으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많은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서울패션위크가 열리지 않았지만 2020 F/W 차이나패션위크의 초대를 받아 지난 5월에는 베이징에서 온라인 패션쇼를 진행하였고 ‘90’s icon’이라는 테마로 디자인을 선보여 중국의 많은 패션업체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드마크 그 동안 많은 굴곡이 있었다고 들었다. 처음 한국에서 브랜드를 런칭하고 2년 사이에 드마크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보니 시장에서 드마크의 카피 제품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때 당시에는 무분별한 디자인 카피가 통용되었다. 그 때 국내 유통을 정리하고 2013년에 해외 유통을 시작했다. 호주와 홍콩 등지로 디자이너 셀렉샵에 드마크의 제품을 보냈다. 2015년에는 중국에 쇼룸을 오픈해서 3년정도 드마크의 명맥을 이어갔다. 그 때 당시 중국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한국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시기였다. 하지만 중국에서 드마크의 카피제품이 시장에 나왔다. 그래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드마크는 하나부터 열까지 자체 개발을 하는데 시장에서 베껴가면서 오히려 우리가 카피를 한 것처럼 오해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디자인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대중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드마크를 사랑하는 고객들은 드마크의 아이덴디티를 믿고 찾아주신다.   중국쇼룸 정리 후 잠깐의 슬럼프가 있었지만 다시 재정비하여 국내 오프라인 및 온라인 유통을 진행하고 매시즌 패션쇼 등을 통해 드마크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중국 바이어가 많이 찾아주시고 있어서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특히 요즘처럼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및 미디어매체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이라서 더욱 많은 중국 업체와 예전 거래업체였던 해외바이어들까지도 다시 연락을 주고 있다. 드마크   드마크 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 샘플 및 패턴작업 등 일반적으로 외주업체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드마크는 디자인제품들을 직접 작업하고 진행하고 있다. 디자인의 패턴 및 디자인의 실루엣을 담당하는 테크니컬디자이너인 최실장과 메인디자이너인 강대표는 브랜드초기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간 함께 일을 해왔기에 호흡이 잘 맞으며 디자이너의 의도가 담긴 디자인을 명확히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이 눈에 띈다. 과감한 시도를 많이 하는 편이다. 처음에는 아방가르드 펑크 디자인 컨셉으로 시즌을 진행했다. 남성복인데도 스커트를 만들거나 성별에 구분없이 실크나 레오파드무늬를 사용했다. 이런 과정을 겪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면서 지금은 고객님들의 취향과 브랜드의 색의 밸런스를 맞춘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다.   앞으로 드마크의 콜렉션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는 패션쇼 및 콜라보를 매시즌 진행하려고 한다. 퍼포먼스적인 요소로서의 의류를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콜라보 및 패션쇼 진행하면서 더욱 다양한 모습의 드마크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 CEO
    2020-08-13
  •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난 어른들을 위해, 소미스페이스
    디즈니와 지브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디자인문구 매장에 가면 가장 많이 전시되어 있는 것이 디즈니와 지브리 관련 제품이다. 한편 국내 자체제작 캐릭터나 브랜드를 아는 사람은 많이 없다. 서울시 구로구 디자인문구 ‘소미스페이스’ 백다솜 대표는 일러스트 시장이 매니악하다고 말한다. 이 매니악한 일러스트 분야를 더욱 대중화하고 싶다는 ‘소미스페이스’의 백다솜 대표는 상생과 공생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난 어른들을 위한 곳, 소미스페이스에서 백다솜 대표를 만났다.   백다솜 대표 소미스페이스에 대해 소개해달라. ‘소미스페이스’는 우주먼지 솜빗과 귀여운 유령 큐지 삼남매 오, 얍, 삐와 함께하는 디자인문구 브랜드이다. 소미스페이스의 대표 캐릭터인 솜빗은 꿈을 찾아서 지구 여행을 온 컨셉을 가진다. 저는 말랑말랑한 느낌의 캐릭터를 좋아한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많은 분들이 소미스페이스의 캐릭터가 동글동글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고 좋아하신다.   어릴 때부터 제 별명이 ‘솜’이었고 나의 세계를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브랜드 이름을 ‘소미스페이스’라 지었다. 스티커나 메모지 등의 문구류와 에어팟 케이스, 그립톡, 안경닦이 등의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쇼룸을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즐거운 경험을 위해 슈링클스와 레진아트와 같은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소미스페이스 소미스페이스를 오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어릴 적부터 문구류를 좋아했다. 초·중학생 때는 콩순이 편지지 오리기나 교과서 꾸미기가 취미였다. 대학교에서 방송극작을 전공한 후 방송작가로서 일을 시작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취미로 다이어리 꾸며 SNS에 업로드 했다. 4~5년쯤 꾸준히 SNS 활동하다 보니 점점 나의 감각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모였다. 많은 분들이 제가 자주 쓰는 캐릭터를 스티커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셨다. 그것이 소미스페이스의 시발점이다. 소규모로 진행하던 일이 점점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수익이 본업보다 많아졌다.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소미스페이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온라인 판매만 진행하던 소미스페이스가 창업지원 사업에 통과가 되어 쇼룸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방송일을 하면서 익힌 기획일이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것에 도움이 되었다. 쇼룸을 구성할 때 일반 소품샵이나 선물가게 느낌이 나기를 바라지 않았다. 그래서 저와 같은 작가님들을 모집했다. 이 분야의 작가님들은 보통 개인적인 활동을 주로 하시며 서로 소통할 기회가 적다. 많은 부분에서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소미스페이스가 작가님들의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소미스페이스 내부 모습 소미스페이스의 경영 철학은 무엇인가. 제가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소미스페이스를 꾸미는 이유는 상생과 공생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고객님들 입장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즐기실 수 있어서 좋고 작가님들은 판로를 얻는다. 일러스트 분야의 종사자들이 직업으로서 당당해지기를 바란다. 나아가 직업인으로서 제도적 보호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제 브랜드를 더욱 알리고 다양한 작가님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꾸준히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일러스트 분야를 즐기기를 바란다. 궁극적으로는 많은 작가님들이 원활한 작업을 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 보호망을 갖춘 일러스트레이터 에이전시를 만들고 싶다.
    • CEO
    2020-08-10
  •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든다
    원피스의 계절 여름이 찾아오면서 많은 여성들이 개성있는 원피스 혹은 일상 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원피스를 찾아 헤매고 있다. 그중 랩원피스는 바캉스 룩으로도 활용 가능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하지만 시중의 랩원피스가 비싸다는 편견이 있는 것이 사실이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높은 제품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온라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패션 의류 브랜드 스튜디오 도비는 이러한 편견을 없애고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자신들만의 특별한 아름다움이 있는 디자인과 소비자의 편안함을 생각한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친동생인 강지훈 대표와 함께 스튜디오 도비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강가연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가연 대표 스튜디오 도비는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도비란 이름은 사실 제 별명에서 따온 이름이다.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도비의 외모를 닮았기 때문이다. 한자 뜻을 찾아보니 그림 도(圖), 비단 비(緋)가 있었다. 그 중 ‘그림 도‘자의 한자 모양이 사람 신체를 무언가 감싸는 듯한 형상이었는데 이 점이 마음에 들어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게 됐다. 의복을 가장 잘 표현한 이름이라고 생각했고 ’그림 도’자가 작품이라는 의미도 담아 더 나아가서는 입는 사람으로 인해 완성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던 저희들의 생각과 잘 맞아떨어졌다. 그저 예쁜 옷 자체가 아닌 입는 사람을 빛나게 하는 것에 집중하려는 진심을 담은 브랜드다.   저 같은 경우 사회에서 거창한 이력이 단 한 줄도 없는 사람이다. 중앙대학교에서 패션디자인과를 전공했지만, 전공에 관심을 가진 시간보다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진 시간이 많은 정도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로움을 삶의 우선으로 삼는 강가연 대표의 생각 때문이다. 한동안은 휴학을 하고 미술 작품 활동을 하거나 음악 연주에 빠져 살기도 했다.   번듯한 직장에 취직을 할 생각도 없었고 어떤 집단에 몸담았던 적도 없었다. 그래서 주변인의 걱정도 많았다. 국내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고 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방황하며 지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부정하기도 했고 주로 어떤 니힐리즘에 빠져 지냈는데, 스튜디오 도비를 시작하면서 세상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작은 규모일지라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 도비 제품 화보 모습 현재 스튜디오 도비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력제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우선은 여성의 몸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랩원피스에 집중하고 있다.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바스트가 벌어지지 않으며 허리 패턴을 따로 나누어 기존의 랩원피스와 다르게 몸의 라인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사자성어가 ‘욕로환장’이다. 보여줄 듯 도로 감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노골적으로 신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매혹적인 신체 라인을 강조하는 옷들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한다. 당분간은 이런 미적 관점과 가장 어울리는 옷이 랩원피스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력하고 있다.   스튜디오 도비 마지막으로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단순히 옷만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집중하며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튜디오 도비의 경영철학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금처럼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다.   도비는 만들어져 가는 브랜드이다. 성장하는 것이 조금 느릴 수는 있지만 작은 디테일, 고객님 한 분 한분을 우선시하며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늘 겸손함을 갖추고 흔들림 속에서 휘어질지언정 부러지지 않는 내실을 다져가고 싶다. 그래서 추후에는 더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제품들을 차차 선보이고 싶다.
    • CEO
    2020-08-07
  • “애견유치원창업, 전문 시스템과 애견훈련사들이 함께”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드디어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그러면서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견카페, 애견운동장, 애견수영장부터 여행이나 출장 등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서 강아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그리고 나아가서는 애견훈련소까지 종류도 다양한 시설들이 반려인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수원 광교에 위치한 ‘털로덮인친구들(대표 김지연)’은 반려견과 반려인들을 위한 애견유치원, 애견호텔 서비스를 맞춤케어로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높은 만족을 사고 있다. 무엇보다 반려견을 생각한 최적의 환경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인상적인 이곳은 자체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반려견훈련사들을 양성하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반려인들 뿐 아니라 반려동물 분야를 직업으로 꿈꾸는 이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털로덮인친구들’의 김지연 대표를 직접 만나 그간의 얘기를 들어봤다.   털로덮인친구들 김지연 대표(앞 열 맨 좌측)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경험에서 이 분야를 시작했다고. 과거 프리미엄 어린이집 프랜차이즈 ‘BigsMom’사업을 통해 더 나은 어린이집을 위해 노력해 오면서 반려견에게도 같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 당시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집 운영자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돌볼지를 늘 고민했었고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게 된 이후로는 반려동물을 위한 바른 돌봄과 교육을 똑같이 고민했지만 잘 책임지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7년간의 어린이집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려동물과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사업을 직접 시작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반려동물훈련사 양성 및 반려동물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반려동물을 제대로 돌볼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구축했다. 그렇게 문을 연 광교 본점은 친환경 자재 사용은 물론 바닥, 난방, 습도 등의 환경이 오롯이 반려동물을 위해 맞춰져 있는 한편 ‘보호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반려견을 이해하고 집에서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야외 산책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그러한 노력들이 어떤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반려견의 사회성이 발달하고 불안장애가 해소되는 등의 다양한 성과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예로는 산책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반려견들은 하루 적정량의 산책을 해주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호자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관계로 하루 종일 집에서 보내기 일쑤다. 그러다 보호자들이 퇴근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쌓였던 에너지가 분출하는데 그런 반려견들과 달리 보호자들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산책을 나가기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저희 유치원에서는 산책과 같은 신체활동 뿐 아니라 두뇌활동까지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한 에너지활동을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보호자의 고민을 덜 수 있다.   또한 산책 시 단순히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아닌 전문훈련사를 통한 산책예절훈련도 동반한다. 이는 특히 보호자뿐 아니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즐겁게 공존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다. 현재 정기적으로‘털로덮인친구들’유치원에 나오는 반려견들은 전문훈련사와 산책할 때는 물론 보호자와 산책할 때도 예절에 잘 훈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보호자들에게도 유용한 팁을 그 때 그 때 드리고 있어 실질적인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털로덮인친구들 용인캠퍼스 조감도 스케치   반려동물훈련사를 자체적으로 양성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전문성을 제대로 갖춘 반려동물훈련사가 되기까지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당연하거니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한 교육 과정 이수와충분한 수련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털로덮인친구들’은자체적으로 아카데미를 통해 애견훈련사자격증을 취득하는 동시에 오랜 경력의 실무자가 직접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태로 반려동물훈련사를 양성한다. 공부와 동시에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강생들의 알차고도 빠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털로덮인친구들’의 아카데미에서함께 성장한 전문 인력들은 올 하반기부터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통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   현재 ‘털로덮인친구들’만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운영 시스템그리고 준비된 전문 인력까지 여러 면모를 눈여겨보신 분들의 가맹 문의가 열띤 상황이다. 이에 무엇보다 ‘털로덮인친구들’은 사업적인 이윤보다는 반려견의기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반려견유치원의 존재 이유는반려견의 삶의 질 향상에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반려견의 안전이기때문이다. 더불어 ‘털로덮인친구들’의서비스의 직접적 대상은 반려견이지만 그 반려견의가족인 보호자들 또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서비스 역시 지속 발전시켜날 것이다.   ‘털로덮인친구들’은 2020년 8월 4일, 와디즈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는 (주)반려동물이 ‘털로덮인친구들’ 서비스를 시작하고 2년만에 27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주)반려동물은 오는 10월, ‘털로덮인친구들 용인캠퍼스’를 위한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반려동물 동반 주택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털로덮인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 CEO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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