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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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5위급 강풍 동반한 태풍 ‘바비’ 북상, 제주부터 시작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역대 5위급에 꼽을만한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이는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늘 오전 제주 남서쪽 해상을 시작으로 북상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우리나라 상층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해 태풍 바비는 26일 제주도 서쪽 해상을 거쳐 가거도와 흑산도 인근을 지나 27일 오전 서울에 가까워진다고 한다.   또한 25일 9시 기준 바비는 눈에 보일 정도로 강한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으며 중심기압은 960hPa, 강풍반경은 350km, 최대풍속은 초속 39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 시간당 5mm내외의 비가 오고 있으며 오늘 밤부터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오전 5시 서울 전역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태풍 예비 특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각은 제주도 포함 일부 남부지방은 25일 밤부터 26일 오전,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은 26일 오후부터 밤사이이다.   태풍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에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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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4명…지역 발생만 315명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월초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급증했다.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에 달한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309명이다.   이번에 집계된 324명은 코로나19가 발생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최다 신규 확진자 수다. 이 중 315명이 지역 발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2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6670명이라고 밝혔다.   14일부터 오늘까지 103명, 166명, 279명, 197명, 246명, 297명, 288명 등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 발생 315명 중 서울이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만 2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와 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이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에서 집단 감염 사례들이 나오면서 확진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676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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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신규확진 288명 中 지역감염 276명, 전국 확산세 심각
    연합뉴스 제공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8명이고 그 중 지역감염이 276명 해외유입 환자가 12명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시킨 상태다.   그러나 현재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볼 때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0명 대에 진입하며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까지 올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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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코로나 신규 확진자 297명, 164일 만에 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이 폭염에 지쳐 냉방기를 잡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97명으로 집계되면서 신규 확진자 100명 대를 기록한 지난 14일부터 엿새간 총 12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타나고 있으며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중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특히 교인들 가운데 연락이 되지 않는 이들이 많아 그들의 동선과 확진 여부를 파악할 수 없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 신규 확진자들의 분포는 서울 150명, 경기 94명, 인천 8명으로 수도권 내 확진자 분포가 압도적이다.   이에 중대본은 수도권 거주민들에게 지방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협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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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이송 태도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통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대규모 집단감염이 있었던 서울시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어제 저녁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 목사는 지난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방역당국은 집회 참여자들에 대한 감염 확산세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 목사는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통화를 하는 등 방역 지침과 어긋난 태도를 보여 지적을 받았다.   전 목사는 이송 당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통화를 하고, 구급차에 탑승해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 사태에 의해 서울시 측의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광복절 집회에 참여하고 교회 출입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누락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에 전 목사를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그가 확진 판정을 받고 의료원으로 이송되면서 관련 법적 조치는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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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코로나 재확산 심상찮다…신규 확진자 103명
    일일 신규 확진자 100명 대를 기록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및 각별한 감염 예방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4일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103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25일 이후 20일 만이다.   현재 신규 확진자의 분포는 경기 47명, 서울 32명, 인천 4명으로 수도권이 80% 이상 차지한다. 그 외에도 부산, 충남, 광주, 울산, 강원, 경북 등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지난 12일부터 신규 확진자 50명 대를 기록하다 오늘 100명 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감염력을 보이고 있다.   중대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집단 감염 사태가 지난 5월 발생한 이태원 사태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까지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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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실시간 탑 이슈 기사

  • 역대 5위급 강풍 동반한 태풍 ‘바비’ 북상, 제주부터 시작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역대 5위급에 꼽을만한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보이는 제8호 태풍 ‘바비’가 오늘 오전 제주 남서쪽 해상을 시작으로 북상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우리나라 상층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해 태풍 바비는 26일 제주도 서쪽 해상을 거쳐 가거도와 흑산도 인근을 지나 27일 오전 서울에 가까워진다고 한다.   또한 25일 9시 기준 바비는 눈에 보일 정도로 강한 강도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으며 중심기압은 960hPa, 강풍반경은 350km, 최대풍속은 초속 39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 시간당 5mm내외의 비가 오고 있으며 오늘 밤부터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 오전 5시 서울 전역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태풍 예비 특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각은 제주도 포함 일부 남부지방은 25일 밤부터 26일 오전,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은 26일 오후부터 밤사이이다.   태풍의 본격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은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에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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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4명…지역 발생만 315명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월초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급증했다. 8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900명대에 달한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총 309명이다.   이번에 집계된 324명은 코로나19가 발생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최다 신규 확진자 수다. 이 중 315명이 지역 발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2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6670명이라고 밝혔다.   14일부터 오늘까지 103명, 166명, 279명, 197명, 246명, 297명, 288명 등 연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 발생 315명 중 서울이 125명, 경기 102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만 24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충남 11명, 강원 9명, 부산 8명, 대전·전남·경북 각 6명, 광주와 전북 각 5명, 대구·경남 각 4명, 세종·충북 각 3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이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에서 집단 감염 사례들이 나오면서 확진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676명이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수는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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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신규확진 288명 中 지역감염 276명, 전국 확산세 심각
    연합뉴스 제공   수도권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8명이고 그 중 지역감염이 276명 해외유입 환자가 12명이다.   현재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시킨 상태다.   그러나 현재 신규 확진자 추이를 볼 때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0명 대에 진입하며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까지 올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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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코로나 신규 확진자 297명, 164일 만에 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이 폭염에 지쳐 냉방기를 잡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97명으로 집계되면서 신규 확진자 100명 대를 기록한 지난 14일부터 엿새간 총 122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타나고 있으며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중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특히 교인들 가운데 연락이 되지 않는 이들이 많아 그들의 동선과 확진 여부를 파악할 수 없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 신규 확진자들의 분포는 서울 150명, 경기 94명, 인천 8명으로 수도권 내 확진자 분포가 압도적이다.   이에 중대본은 수도권 거주민들에게 지방 이동을 최소화해 코로나19의 전국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협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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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이송 태도 논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통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대규모 집단감염이 있었던 서울시 성북구의 사랑제일교회의 전광훈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어제 저녁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 목사는 지난 15일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방역당국은 집회 참여자들에 대한 감염 확산세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 목사는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통화를 하는 등 방역 지침과 어긋난 태도를 보여 지적을 받았다.   전 목사는 이송 당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통화를 하고, 구급차에 탑승해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 사태에 의해 서울시 측의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광복절 집회에 참여하고 교회 출입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누락했다는 의혹도 제기되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에 전 목사를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그가 확진 판정을 받고 의료원으로 이송되면서 관련 법적 조치는 유보될 것으로 보인다.  
    • 탑 이슈
    2020-08-18
  • 코로나 재확산 심상찮다…신규 확진자 103명
    일일 신규 확진자 100명 대를 기록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방역 및 각별한 감염 예방 주의가 필요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4일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103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25일 이후 20일 만이다.   현재 신규 확진자의 분포는 경기 47명, 서울 32명, 인천 4명으로 수도권이 80% 이상 차지한다. 그 외에도 부산, 충남, 광주, 울산, 강원, 경북 등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지난 12일부터 신규 확진자 50명 대를 기록하다 오늘 100명 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감염력을 보이고 있다.   중대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집단 감염 사태가 지난 5월 발생한 이태원 사태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까지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 탑 이슈
    2020-08-14
  • 내일부터 외식비 환급 받으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정부가 3차 추경안에서 책정했던 국민 외식비용 지원금이 오는 14일부터 제공된다.   국민 외식비 지원은 14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외식 업소를 5회 이용하고 회당 2만 원 이상의 금액을 카드 결제하면 6회째 결제 금액에 대해 1만 원을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지원이 가능한 카드사는 KB국민, NHshdguq,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이다.   각 카드사는 현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환급은 카드사마다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외식업종이 이번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만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배달 외식 또한 인정된다. 단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간편 결제가 아닌 배달원을 통해 직접 현장 결제를 해야만 실적으로 올릴 수 있다.   카드사별로 1일 최대 2회, 동일 업소는 2회 이상 방문하더라도 1회만 인정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산식품유통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식비용 지원금과 함께 농촌여행과 농축산물 할인 등을 진행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탑 이슈
    2020-08-13
  • 이번엔 시장이다…남대문 시장 집단감염 대규모 확산 우려
    서울 남대문 시장 집단감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케네디 상가(연합뉴스 제공)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케네디 상가’에서 인근 대규모 상가인 ‘중앙상가’로 번져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남대문시장의 첫 확진자가 나온 것은 케네디 상가 1층에서 일하던 고양시 거주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지난 6일이다. 이후 9일 같은 층에서 일하던 7명이 추가로 확진을 받으며 해당 감염은 집단감염 사례로 발전했다.   그리고 오늘 서울시에서 케네디 상가가 아닌 인근 ‘중앙상가’에서 일하는 상인 1명이 10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하며 남대문시장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 됐다.   방역당국이 초비상에 걸린 것은 10일 확진자가 나온 중앙상가가 한 건물에만 500여 개의 점포가 있고 총 세 동으로 이뤄진 대규모 종합상가이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상가 상인으로 알려진 해당 확진자가 증상이 없는 상태로 계속 상가에 나와 일을 했던 정황이 포착돼 상가 방문자라면 모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남대문 시장에서의 첫 확진자인 고양시 여성이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반석교회 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번 집단감염은 반석교회 관련 감염 사례로 분류되고 있다.
    • 탑 이슈
    2020-08-11
  • 장마도 모자라 태풍 ‘장미’ 온다…물폭탄 대비해야
    길어지는 장마에 이어 태풍 '장미'까지 북상하며 전국 곳곳의 심각한 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연합뉴스 제공)   지난 몇 주간 장마전선에 의한 폭우로 인해 전국이 물난리로 고생을 한 가운데 올들어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제5호 태풍 ‘장미’가 빠르게 북상하고 있어 전국적으로 주의가 내려졌다.   현재 서귀포 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오늘 오후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태풍은 소규모이긴 하지만 속도가 빨라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국에 걸쳐 있던 장마전선의 경우 태풍에 밀려 잠시 북쪽으로 올라갔지만 태풍과 합세해 매우 강한 비를 쏟아낼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의 이동경로를 따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남, 경남 등에 태풍 주의보가 내려질 예정이며 이미 많은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산간 지방의 경우 산사태에 더욱 주의가 요해진다.   현재 전국 81개 시군구에 산사태 위기 경보가 발효 중이며 하천·해안 근지대는 범람 또는 해일로 인한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다.
    • 탑 이슈
    2020-08-10
  • 靑 “노영민 비서실장 및 수석 5명 전원 사의 표명”
    대화를 나누고 있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 측은 오늘 오후 있었던 브리핑에서 노 실장을 비롯한 김조원 민정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전원이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이러한 선택은 최근 있었던 부동산 관련 이슈들에 대해 청와대 책임론이 일자 그에 응당한 책임을 지고자한 것으로 판단된다.   청와대 관계자 또한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노 실장이 직접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들의 사의 수용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청와대 측은 6명 전원에 대한 사의 수용 여부와 해임 시기는 문 대통령이 판단 후 결정할 내용이라고 말했다. 
    • 탑 이슈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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