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4(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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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식 ‘한강뮤지엄’
    문화와 예술은 창작하는 작가와 향유하는 사람이 있어야 융성해지고 풍요로워 진다. 아무리 잘 그린 그림 또는 잘 만든 작품이라도 많은 사람이 볼 기회가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사장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남양주에 위치한 문화예술의 비전 한강뮤지엄은 2019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개관한 공식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강뮤지엄은 예술가에게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강뮤지엄 전경   한강뮤지엄은 김난숙 관장과 김동우 부관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주축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지역사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술관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동우 부관장은 2014년부터 파리, 러시아, 네덜란드에서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강원도의 공식후원을 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시를 주최하는 등 활발한 전시기획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 부관장은 4LOG Artspace의 대표를 겸직하며 청년 예술인을 양성하고, 강동 선사문화축제 예술기획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강뮤지엄 김동우 부관장   한강뮤지엄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관”을 목표로 경영되고 있다. 예술은 더 이상 특정한 집단만이 접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전문 예술가들부터 예술에 관심이 없는 대중들,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대중들까지 쉽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미술관이다.   한강뮤지엄의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처럼 어느 시간대에나 방문할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운영시간으로 미술관에 발걸음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은 우리가 살아가는 작금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Issue)를 마주하고자 전시를 통해 그 커다란 문을 열어보고 그 문을 우리가 직접 두드려 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전시   실제로 한강뮤지엄 정문은 다른 일반적인 미술관 문에 비해 그 크기가 커다란 정사각형 형태의 수동형 개폐식으로 되어 있다. 관람객의 의지로 미술관의 커다란 문을 직접 밀고 들어오는 행위에서부터 사회적 이슈를 외면하지 않는 첫 발걸음이라는 상징을 두고 있다.   한강뮤지엄만의 특화된 인적네트워크의 문을 두드리며 문화예술이 발전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을 광장과 같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한강뮤지엄은 예술, 공간,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장소로써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인들이 모이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을 구현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미술관임과 동시에, 대중들에게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즐기는 “나만의 미술관”이 되어주고 있는 한강뮤지엄은,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 및 서비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며 기획하고 있다.   또한 현대 문화예술로 파생되는 다방면의 문화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강뮤지엄이 위치한 지역 경기도 남양주시의 문화 랜드마크로써 성장하여 지역문화 브랜드화에 보다 심도 높은 기여를 지향하고 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모습   오늘도 한강뮤지엄은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고 기획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2020년에도 더 많은 기획과 전시로 예술 전시 작가들과 대중들의 연결 통로가 되어주는 한강뮤지엄은 훌륭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모여 있는 보물창고 같은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 문화
    2020-01-24
  •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 12월 첫째 주 1위…4주 연속
    엑소(벅스뮤직)   12월 첫째 주 1위는 4주 연속 6인 체제로 돌아온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이 차지했으며 엑소는 동일 앨범의 다른 버전(OBSESSION ver)으로도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규 9집 앨범 컴백기를 담은 슈퍼주니어의 셀피북이 올랐으며, 4위는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가 차지했다. 전작의 인기 만큼이나 극장가와 OST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의 사운드트랙의 오리지널 영어 버전이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영화 사운드트랙의 한국어 버전이 10위를 기록했다. 6위에는 아이유의 미니 5집 [Love poem]이 차지했으며, 7위에는 KBS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의 사운드트랙 앨범이 차지했다. 8위는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최초 공개되어 단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이소라의 4집 [꽃] LP의 고음질 화이트 컬러반이 차지했으며, 9위는 이현준의 첫 번째 정규 [MAIN STREAM] 앨범이 기록했다.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11월 25일~2019년 12월 1일)1. 엑소 (EXO) 6집 - OBSESSION [EXO 또는 X-EXO 버전]2.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 슈퍼주니어 셀피북 (Selfie Book : Super Junior)3. 엑소 (EXO) 6집 - OBSESSION [OBSESSION ver.]4. 박지훈 - 미니앨범 2집 : 3605.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영어 버전]6.아이유 (IU) - 미니앨범 5집 : Love poem7. 조선로코 - 녹두전 (KBS2 월화 드라마) OST8. 이소라 4집 - 꽃 [화이트 컬러 LP]9. 이현준 - MAIN STREAM [YES24 단독판매]10.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한국어 버전]◇11월 3주 음반 발매 소식아도이 [VIVID]과 박지훈 [360], 엑소 [OBSESSION ver]이 4일 발매된다. 12월 5일,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 크러쉬 [From Midnight To Sunrise], 이현준 [MAIN STREAM]이 발매되며 12월 6일, 데이식스 2020 시즌그리팅이 발매된다.
    • 문화
    2019-12-03
  • “원데이클래스 어디까지 해봤니?“
    몇 해 전부터 취미삼아 배울 수 있는 각종 원데이클래스들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클래스, 목공예클래스, 쿠킹클래스, 베이킹클래스 등등 말이다. 최근에는 음식 관련 클래스들이 인기몰이 중이지만 한편에서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는 각종 공예클래스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 공예클래스 중에서도 ‘포슬린아트’는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공예수업을 꽤 들어봤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색체로 물들인 도자기 그릇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사로잡힌 이들이 자신도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방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찾기도 드물다는 포슬린아트 공방. 그런 포슬린아트 공방이 광주에 존재하고 있다. 봉선동에 위치한 <리 포슬린> 최유리 대표를 만나보자.    포슬린아트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포슬린(porcelain)’이란 고령토를 빚어 1800도 가량의 고온에서 구운 백색 자기를 뜻한다. 이러한 백자 위에 그림을 그려 구워내는 공예를 일컬어 ‘포슬린아트’라 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왕족이나 귀족들의 고급 식기로 대중적인 인식이 높다. 그래서 인테리어 소품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타일이나 스탠드, 도자기 식기류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캔버스가 아닌 자기 위에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미술과는 다르다. 평면이 아닌 3차원의 사물 위에 그림을 그려야 한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후 가마에 넣고 구워야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다. 캔버스에 그린 그림은 보관이 중요한 문제지만 포슬린 아트의 경우 가마에 구워지고 나면 세척도 가능하다. 보관 상 제약이 없고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공방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가. 저는 포슬린아트의 화려한 멋에 한눈에 이끌려 공방을 시작했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포슬린아트만의 독특한 멋에 이끌려 체험을 해보고자 찾아오신다. 공예수업이 처음인 분들부터 이미 공예수업을 즐겨하시던 분들 또 그릇을 원체 좋아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결과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다양한 수업들이 있는데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페인팅 및 간단한 전사 작업을 통해 집에서 바로 쓰실 수 있는 컵이나 접시 정도는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시간에 오롯이 자신만의 생각에 집중해 작업하기 때문에 힐링이 된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취미로 시작했으나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이나 나아가 창업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심화과정을 통해 도와드리고 있다.    아직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현재 저희만 하더라도 수업과 온라인판매 그리고 주문제작까지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생소하고 아는 사람도 적다. 하지만 최근 많은 분들이 각종 공예클래스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포슬린아트에 대한 관심도 과거보다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핸드페인팅 작업과 도자기 소장에 대한 가치도 함께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미래 전망은 지금보다 훨씬 밝다고 생각한다.   저에게 포슬린아트는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과거 디자인을 전공하고 회사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포슬린아트를 접했고 제 2의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었다.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즐거움을 느꼈고 마침내 그 희망을 실현시켜 지금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 저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상공인
    2019-11-29
  •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활동은 사람의 예술성,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향상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몇 년 전부터 심리 프로그램으로 미술이 자주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많은 심리 전문가들이 미술활동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들어서는 취미미술에 접근하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대문에 위치한 취미미술 공방 <수작하자>는 현직 두 작가가 사람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특성에 맞춘 미술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미술 분야는 물론 사람들의 마음까지 아우르고 있는 강유정&황지영 대표를 서대문 영천시장 부근에 위치한 수작하자에서 직접 만나봤다.  수작하자 취미미술 수업 모습   두 분 모두 오랜 경력의 현역 작가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저희 두 사람 모두 동양화 및 서양화를 전공하고 판화과 대학원까지 졸업한 후 개인전도 각각 여러 번 열었던 현직 작가다. 동시에 대학 때부터 만나 오랫동안 연을 이어온 사이기도 하다. 그동안 각자 창작활동을 해오다가 저희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들을 가르쳐드리면서 함께 작업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공간을 시작했다.   저희는 정형화된 입시미술이 아닌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취미미술을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현재 다양한 나이의 분들이 자발적으로 오셔서 취미미술의 세계에 동참하고 계신다. 무엇보다 저희가 작가로서 동양화부터 시작해 서양화, 판화 그 외에 다양한 콘텐츠를 소화하기 때문에 어떤 그림이나 작업을 원하시더라도 거기에 맞게 가르쳐드리고 있다.    다양한 취미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미술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취미로서의 미술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유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 역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미술치료 분야도 관심 있게 공부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답답함이 있을 때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기분을 전환한다. 미술 역시 본인이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복잡한 일들을 잠시 잊고 오로지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힐링이 된다. 또한 그 결과물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도 크다.   특히 저희는 다양한 작업들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 그 재미와 성취감이 배가 된다. 예를 들어 주로 캔버스에 사용하는 아크릴물감을 모시라는 소재 위에 그려보는 식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옷감 소재인 모시에 서양의 아크릴 물감을 칠하는 이런 창의적인 작업이 가능한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콜라보 창작들이 비교적 큰 규모의 저희 공간과 다양한 영역을 두루 섭렵한 저희 두 작가의 도움 아래 진행되고 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서로의 작품들을 보며 동기도 얻고 에너지도 상승시켜 가고 계신다.    이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들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이들 찾고 계신다. 과거 미대를 준비하셨다가 그만 두셨던 분부터 연필이나 붓을 처음 잡아보는 분까지 다양하다. 처음에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려 했었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창의적인 미술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들도 상담을 오고 계신다. 무엇보다 미술은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는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저희 회원님들 중에는 7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계신다. 사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존감도 떨어지고 웃을 일도 없어지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선 하나 긋고 색 하나 칠하면서도 정말 표정이 좋으시다. 저희가 칭찬을 해드리면 더욱 더 자랑스러워하신다. 그러면서 새로운 유형의 그림도 계속 시도하실 정도로 성취감과 자부심이 크시다. 한번은 며느리의 생일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카드에 편지를 써서 선물했더니 며느리가 너무 놀라며 감동했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미술이 참 좋은 역할을 하고 있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면서 저희도 함께 에너지를 얻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우선 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에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해서 참여해보고자 한다. 또한 한 달에 한두번 가족과 연인 등이 참여하는 미술 치유프로그램을 토요일에 무료 특강으로 진행할 계획도 있다. 이 지역 분들 때문에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는 만큼 재능기부를 통해 꼭 환원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상공인
    2019-11-27
  • 한국민속촌, 8090 감성충만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 개막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한다.이번 축제는 8090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콘셉트 축제로 11월 30일(토)부터 막을 올려 2020년 3월 22일(일)까지 진행된다.매년 겨울축제 시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국민속촌 ‘벨튀’를 이번 추억의 그때 그놀이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이놈아저씨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 참여형 상황극을 즉석으로 즐기는 재미까지 함께할 수 있다.8~9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요의 향연을 한국민속촌 놀이마을 광장에서 재현한다. ‘올스타 대출동’ 공연은 당대 최고의 인기가요 스타들의 무대를 색다른 재미와 스토리를 입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1세대 아이돌의 의상을 입어보고 소품을 이용해볼 수 있는 의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추억의 음악다방 ‘라떼는 말이야’ 카페에서는 음악 DJ가 관람객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등 당시 카페문화 풍경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이 아닌 턴테이블 위 LP판으로 직접 음악을 틀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 연출을 극대화했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식 문화의 향수까지 환기시기키 위한 특별메뉴를 내놓았다. 바로 비프커틀릿의 원조인 ‘비후까스’를 말숙이네 분식집에서 판매한다. 비후까스는 부드러운 소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경양식으로 생일, 졸업식 등 특별한 날에만 즐겼던 음식이다.고급 외식메뉴와 더불어 추억의 간식거리로 주목받았던 달고나도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한국민속촌 인기캐릭터 ‘달고나 아저씨’가 동물 캐릭터, 사람 얼굴 등 기상천외한 달고나 뽑기 실력을 뽐낸다. 이뿐만 아니라 추억의 문방구에서는 학창시절에 즐겨 구매했던 문구세트와 과자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잉어엿 뽑기 등 그 시절에 유행했던 오락문화의 세심한 부분까지 연출했다.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6
  • 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알리는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국경없는의사회는 세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23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시네라이브러리에서 세 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두 회차로 구성되어 총 세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 이번 영화제는 총 170여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회차는 ‘성폭력 생존자들의 회복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성폭력 생존자를 병원으로 수송하는 운전사 ‘레보’의 시선을 담은 국경없는의사회 단편 다큐멘터리 ‘남아공 운전사, 희망을 전하다(사라 머피 감독)’와 콩코민주공화국에 마련된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 보금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기쁨의 도시(매들린 개빈 감독)’가 상영됐다.이어 현장 토크가 이어졌다. 현장 토크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소속 박지혜 구호 활동가(간호사)와 국경없는의사회 호주의 알렉산드라 브라운 의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가 패널로 참석했다. 분쟁 지역의 성폭력 현실부터,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하는 어려움과 국경없는의사회의 성폭력 생존자 지원 방법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2회차는 ‘어떠한 권리도 가질 수 없는 이름, 난민’이라는 주제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23개 국가에서 난민들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유랑하는 사람들(아이 웨이웨이 감독)’이 상영됐다. 위험한 여정 속에서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난민의 현실을 조명하고, 갈수록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류애적 관점을 제안한 다큐멘터리다.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도적 위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경없는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더불어 국경없는의사회의 중요한 활동인 ‘증언 활동’을 위해 우리는 ‘증인’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전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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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식 ‘한강뮤지엄’
    문화와 예술은 창작하는 작가와 향유하는 사람이 있어야 융성해지고 풍요로워 진다. 아무리 잘 그린 그림 또는 잘 만든 작품이라도 많은 사람이 볼 기회가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사장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남양주에 위치한 문화예술의 비전 한강뮤지엄은 2019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개관한 공식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강뮤지엄은 예술가에게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강뮤지엄 전경   한강뮤지엄은 김난숙 관장과 김동우 부관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주축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지역사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술관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동우 부관장은 2014년부터 파리, 러시아, 네덜란드에서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강원도의 공식후원을 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시를 주최하는 등 활발한 전시기획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 부관장은 4LOG Artspace의 대표를 겸직하며 청년 예술인을 양성하고, 강동 선사문화축제 예술기획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강뮤지엄 김동우 부관장   한강뮤지엄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관”을 목표로 경영되고 있다. 예술은 더 이상 특정한 집단만이 접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전문 예술가들부터 예술에 관심이 없는 대중들,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대중들까지 쉽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미술관이다.   한강뮤지엄의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처럼 어느 시간대에나 방문할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운영시간으로 미술관에 발걸음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은 우리가 살아가는 작금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Issue)를 마주하고자 전시를 통해 그 커다란 문을 열어보고 그 문을 우리가 직접 두드려 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전시   실제로 한강뮤지엄 정문은 다른 일반적인 미술관 문에 비해 그 크기가 커다란 정사각형 형태의 수동형 개폐식으로 되어 있다. 관람객의 의지로 미술관의 커다란 문을 직접 밀고 들어오는 행위에서부터 사회적 이슈를 외면하지 않는 첫 발걸음이라는 상징을 두고 있다.   한강뮤지엄만의 특화된 인적네트워크의 문을 두드리며 문화예술이 발전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을 광장과 같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한강뮤지엄은 예술, 공간,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장소로써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인들이 모이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을 구현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미술관임과 동시에, 대중들에게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즐기는 “나만의 미술관”이 되어주고 있는 한강뮤지엄은,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 및 서비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며 기획하고 있다.   또한 현대 문화예술로 파생되는 다방면의 문화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강뮤지엄이 위치한 지역 경기도 남양주시의 문화 랜드마크로써 성장하여 지역문화 브랜드화에 보다 심도 높은 기여를 지향하고 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모습   오늘도 한강뮤지엄은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고 기획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2020년에도 더 많은 기획과 전시로 예술 전시 작가들과 대중들의 연결 통로가 되어주는 한강뮤지엄은 훌륭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모여 있는 보물창고 같은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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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4
  •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 12월 첫째 주 1위…4주 연속
    엑소(벅스뮤직)   12월 첫째 주 1위는 4주 연속 6인 체제로 돌아온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이 차지했으며 엑소는 동일 앨범의 다른 버전(OBSESSION ver)으로도 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규 9집 앨범 컴백기를 담은 슈퍼주니어의 셀피북이 올랐으며, 4위는 박지훈의 두 번째 미니앨범 [360]가 차지했다. 전작의 인기 만큼이나 극장가와 OST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겨울왕국 2의 사운드트랙의 오리지널 영어 버전이 5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영화 사운드트랙의 한국어 버전이 10위를 기록했다. 6위에는 아이유의 미니 5집 [Love poem]이 차지했으며, 7위에는 KBS 월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의 사운드트랙 앨범이 차지했다. 8위는 서울레코드페어에서 최초 공개되어 단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한 이소라의 4집 [꽃] LP의 고음질 화이트 컬러반이 차지했으며, 9위는 이현준의 첫 번째 정규 [MAIN STREAM] 앨범이 기록했다.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11월 25일~2019년 12월 1일)1. 엑소 (EXO) 6집 - OBSESSION [EXO 또는 X-EXO 버전]2.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 슈퍼주니어 셀피북 (Selfie Book : Super Junior)3. 엑소 (EXO) 6집 - OBSESSION [OBSESSION ver.]4. 박지훈 - 미니앨범 2집 : 3605.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영어 버전]6.아이유 (IU) - 미니앨범 5집 : Love poem7. 조선로코 - 녹두전 (KBS2 월화 드라마) OST8. 이소라 4집 - 꽃 [화이트 컬러 LP]9. 이현준 - MAIN STREAM [YES24 단독판매]10. 겨울왕국 2 애니메이션 음악 [한국어 버전]◇11월 3주 음반 발매 소식아도이 [VIVID]과 박지훈 [360], 엑소 [OBSESSION ver]이 4일 발매된다. 12월 5일, 레드벨벳 캐시비 교통카드, 크러쉬 [From Midnight To Sunrise], 이현준 [MAIN STREAM]이 발매되며 12월 6일, 데이식스 2020 시즌그리팅이 발매된다.
    • 문화
    2019-12-03
  • “원데이클래스 어디까지 해봤니?“
    몇 해 전부터 취미삼아 배울 수 있는 각종 원데이클래스들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클래스, 목공예클래스, 쿠킹클래스, 베이킹클래스 등등 말이다. 최근에는 음식 관련 클래스들이 인기몰이 중이지만 한편에서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오는 각종 공예클래스에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 공예클래스 중에서도 ‘포슬린아트’는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공예수업을 꽤 들어봤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색체로 물들인 도자기 그릇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사로잡힌 이들이 자신도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방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찾기도 드물다는 포슬린아트 공방. 그런 포슬린아트 공방이 광주에 존재하고 있다. 봉선동에 위치한 <리 포슬린> 최유리 대표를 만나보자.    포슬린아트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포슬린(porcelain)’이란 고령토를 빚어 1800도 가량의 고온에서 구운 백색 자기를 뜻한다. 이러한 백자 위에 그림을 그려 구워내는 공예를 일컬어 ‘포슬린아트’라 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유럽에서는 왕족이나 귀족들의 고급 식기로 대중적인 인식이 높다. 그래서 인테리어 소품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타일이나 스탠드, 도자기 식기류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캔버스가 아닌 자기 위에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미술과는 다르다. 평면이 아닌 3차원의 사물 위에 그림을 그려야 한다. 그리고 그림을 그린 후 가마에 넣고 구워야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다. 캔버스에 그린 그림은 보관이 중요한 문제지만 포슬린 아트의 경우 가마에 구워지고 나면 세척도 가능하다. 보관 상 제약이 없고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제 공방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가. 저는 포슬린아트의 화려한 멋에 한눈에 이끌려 공방을 시작했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포슬린아트만의 독특한 멋에 이끌려 체험을 해보고자 찾아오신다. 공예수업이 처음인 분들부터 이미 공예수업을 즐겨하시던 분들 또 그릇을 원체 좋아하시는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결과물들을 만들어 가고 있다.   다양한 수업들이 있는데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페인팅 및 간단한 전사 작업을 통해 집에서 바로 쓰실 수 있는 컵이나 접시 정도는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시간에 오롯이 자신만의 생각에 집중해 작업하기 때문에 힐링이 된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취미로 시작했으나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들이나 나아가 창업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심화과정을 통해 도와드리고 있다.    아직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현재 저희만 하더라도 수업과 온라인판매 그리고 주문제작까지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이 생소하고 아는 사람도 적다. 하지만 최근 많은 분들이 각종 공예클래스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포슬린아트에 대한 관심도 과거보다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핸드페인팅 작업과 도자기 소장에 대한 가치도 함께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미래 전망은 지금보다 훨씬 밝다고 생각한다.   저에게 포슬린아트는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과거 디자인을 전공하고 회사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포슬린아트를 접했고 제 2의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었다.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즐거움을 느꼈고 마침내 그 희망을 실현시켜 지금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 저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상공인
    2019-11-29
  •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활동은 사람의 예술성,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향상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몇 년 전부터 심리 프로그램으로 미술이 자주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많은 심리 전문가들이 미술활동의 효과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최근 들어서는 취미미술에 접근하는 성인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대문에 위치한 취미미술 공방 <수작하자>는 현직 두 작가가 사람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특성에 맞춘 미술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미술 분야는 물론 사람들의 마음까지 아우르고 있는 강유정&황지영 대표를 서대문 영천시장 부근에 위치한 수작하자에서 직접 만나봤다.  수작하자 취미미술 수업 모습   두 분 모두 오랜 경력의 현역 작가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저희 두 사람 모두 동양화 및 서양화를 전공하고 판화과 대학원까지 졸업한 후 개인전도 각각 여러 번 열었던 현직 작가다. 동시에 대학 때부터 만나 오랫동안 연을 이어온 사이기도 하다. 그동안 각자 창작활동을 해오다가 저희가 가진 다양한 콘텐츠들을 가르쳐드리면서 함께 작업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공간을 시작했다.   저희는 정형화된 입시미술이 아닌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취미미술을 목적으로 한다. 그래서 현재 다양한 나이의 분들이 자발적으로 오셔서 취미미술의 세계에 동참하고 계신다. 무엇보다 저희가 작가로서 동양화부터 시작해 서양화, 판화 그 외에 다양한 콘텐츠를 소화하기 때문에 어떤 그림이나 작업을 원하시더라도 거기에 맞게 가르쳐드리고 있다.    다양한 취미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미술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취미로서의 미술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유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희 역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미술치료 분야도 관심 있게 공부했던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답답함이 있을 때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기분을 전환한다. 미술 역시 본인이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복잡한 일들을 잠시 잊고 오로지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힐링이 된다. 또한 그 결과물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도 크다.   특히 저희는 다양한 작업들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어 그 재미와 성취감이 배가 된다. 예를 들어 주로 캔버스에 사용하는 아크릴물감을 모시라는 소재 위에 그려보는 식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옷감 소재인 모시에 서양의 아크릴 물감을 칠하는 이런 창의적인 작업이 가능한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콜라보 창작들이 비교적 큰 규모의 저희 공간과 다양한 영역을 두루 섭렵한 저희 두 작가의 도움 아래 진행되고 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서로의 작품들을 보며 동기도 얻고 에너지도 상승시켜 가고 계신다.    이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고 들었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이들 찾고 계신다. 과거 미대를 준비하셨다가 그만 두셨던 분부터 연필이나 붓을 처음 잡아보는 분까지 다양하다. 처음에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려 했었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창의적인 미술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들도 상담을 오고 계신다. 무엇보다 미술은 뛰어난 재능이 있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는 하고 싶은 마음 자체가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대표적으로 저희 회원님들 중에는 7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계신다. 사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존감도 떨어지고 웃을 일도 없어지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선 하나 긋고 색 하나 칠하면서도 정말 표정이 좋으시다. 저희가 칭찬을 해드리면 더욱 더 자랑스러워하신다. 그러면서 새로운 유형의 그림도 계속 시도하실 정도로 성취감과 자부심이 크시다. 한번은 며느리의 생일에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카드에 편지를 써서 선물했더니 며느리가 너무 놀라며 감동했다는 얘기를 해주셨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 미술이 참 좋은 역할을 하고 있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면서 저희도 함께 에너지를 얻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우선 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에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해서 참여해보고자 한다. 또한 한 달에 한두번 가족과 연인 등이 참여하는 미술 치유프로그램을 토요일에 무료 특강으로 진행할 계획도 있다. 이 지역 분들 때문에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는 만큼 재능기부를 통해 꼭 환원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상공인
    2019-11-27
  • 한국민속촌, 8090 감성충만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 개막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뉴트로 축제 ‘추억의 그때 그놀이’를 개막한다.이번 축제는 8090시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콘셉트 축제로 11월 30일(토)부터 막을 올려 2020년 3월 22일(일)까지 진행된다.매년 겨울축제 시즌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한국민속촌 ‘벨튀’를 이번 추억의 그때 그놀이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벨을 누르고 도망가는 관람객과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이놈아저씨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 참여형 상황극을 즉석으로 즐기는 재미까지 함께할 수 있다.8~9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요의 향연을 한국민속촌 놀이마을 광장에서 재현한다. ‘올스타 대출동’ 공연은 당대 최고의 인기가요 스타들의 무대를 색다른 재미와 스토리를 입혀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90년대 1세대 아이돌의 의상을 입어보고 소품을 이용해볼 수 있는 의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추억의 음악다방 ‘라떼는 말이야’ 카페에서는 음악 DJ가 관람객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등 당시 카페문화 풍경을 고스란히 구현했다. 특히 디지털 음원이 아닌 턴테이블 위 LP판으로 직접 음악을 틀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 시절의 레트로한 감성 연출을 극대화했다.한국민속촌은 이번 축제를 통해 외식 문화의 향수까지 환기시기키 위한 특별메뉴를 내놓았다. 바로 비프커틀릿의 원조인 ‘비후까스’를 말숙이네 분식집에서 판매한다. 비후까스는 부드러운 소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경양식으로 생일, 졸업식 등 특별한 날에만 즐겼던 음식이다.고급 외식메뉴와 더불어 추억의 간식거리로 주목받았던 달고나도 언제나 인기 만점이다. 한국민속촌 인기캐릭터 ‘달고나 아저씨’가 동물 캐릭터, 사람 얼굴 등 기상천외한 달고나 뽑기 실력을 뽐낸다. 이뿐만 아니라 추억의 문방구에서는 학창시절에 즐겨 구매했던 문구세트와 과자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잉어엿 뽑기 등 그 시절에 유행했던 오락문화의 세심한 부분까지 연출했다.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6
  • 국경없는의사회, 전 세계 인도적 위기 알리는 ‘국경없는영화제’ 개최
    국경없는의사회는 세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23일 서울 중구 CGV명동역 시네라이브러리에서 세 번째 다큐 상영회 ‘국경없는영화제’를 개최했다.두 회차로 구성되어 총 세 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된 이번 영화제는 총 170여명이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1회차는 ‘성폭력 생존자들의 회복과 여정’이라는 주제로, 성폭력 생존자를 병원으로 수송하는 운전사 ‘레보’의 시선을 담은 국경없는의사회 단편 다큐멘터리 ‘남아공 운전사, 희망을 전하다(사라 머피 감독)’와 콩코민주공화국에 마련된 성폭력 생존자를 위한 보금자리에 모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기쁨의 도시(매들린 개빈 감독)’가 상영됐다.이어 현장 토크가 이어졌다. 현장 토크에는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소속 박지혜 구호 활동가(간호사)와 국경없는의사회 호주의 알렉산드라 브라운 의료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가 패널로 참석했다. 분쟁 지역의 성폭력 현실부터,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하며 마주하는 어려움과 국경없는의사회의 성폭력 생존자 지원 방법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2회차는 ‘어떠한 권리도 가질 수 없는 이름, 난민’이라는 주제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예술가 아이 웨이웨이가 23개 국가에서 난민들이 겪고 있는 위기 상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유랑하는 사람들(아이 웨이웨이 감독)’이 상영됐다. 위험한 여정 속에서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난민의 현실을 조명하고, 갈수록 타인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류애적 관점을 제안한 다큐멘터리다.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도적 위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국경없는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전 세계 의료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치료하는 것과 더불어 국경없는의사회의 중요한 활동인 ‘증언 활동’을 위해 우리는 ‘증인’으로서 환자들이 겪는 고통을 전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19-11-25
  • 소상공인방송,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첫방송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방송 중 일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이남석)이 운영하는 소상공인방송 yesTV에서 대한민국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협동조합의 성장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 2부작을 11월 28일(목)~29일(금) 오전 11시 첫 방송한다.협동조합 기본법이 제정된 지 7년. 장기적이 경기 침체를 타파하기 위해 전국에 수 많은 크고 작은 협동조합 만여 개가 생겨났다. 우리 시대 협동조합은 왜 필요하며 성공한 협동조합들의 공식은 뭘까?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방송이 공동기획 제작하는 협동조합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우리 시대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국내 탄탄한 성장 가도를 달리는 협동조합들의 성공 사례들을 살펴보고 협동조합 선진국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협동조합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협동조합 가입 전 연 매출 10억에서 협동조합 가입 후 매출 120억이 된 기적의 사연!협동조합의 미래와 성공 기술을 배우는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1부 <작지만 단단하게! 협동조합 성장의 기술>에서는 작지만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과 프랑스 협동조합들의 성장 기술을 배워본다.협동조합 가입 전 직원 3명 연매출 10억 원의 작은 회사였던 A&H STRUCTUR. 하지만 ‘기술융합협동조합’과 함께한 후 직원 160명 연 매출 120억의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게 됐다. 조합원을 부강하게 하고 단단하게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에서 협동조합으로 전환한 최초의 기업 ‘보리네협동조합’, 첨단 기술력과 끈끈한 우정으로 뭉친 ‘한국드론방제협동조합’, ‘서울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통해 함께 상생하며 더불어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장 공식을 알아본다.◇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사회의 대들보가 된 협동조합들! 100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협동조합에서 배우는 협동조합의 미래2부 <협동조합 지역의 미래가 되다>에서는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지역 협동조합들의 활약과 지역 사회에서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알아보며 협동조합의 미래를 제시한다.금산의 인삼업자들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금산진생협동조합’, 지역민과 함께 상생하는 ‘울산솔루션협동조합’을 통해 협동조합이 지역 사회와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남부르고뉴 협동조합’에서 협동조합의 미래를 살펴 본다.◇대한민국 대표 배우 박철민의 진솔한 내레이션으로 전하는 사람 냄새나는 기업 이야기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드라마 속 다양한 서민의 모습을 연기하며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한 배우 박철민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사람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다양한 협동조합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딱딱하고 건조하지 않은 친근한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성공과 미래를 담은 <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첫 방송되고, 11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재방송된다.<협동조합, 함께 잘 사는 공식>은 11월 28일 목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2부작으로 진행되며, 작은 협동조합들의 성공 기술을 공유하고 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소상공인방송은 KT올레tv 255번, SK Btv 271번, LG유플러스tv 246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케이블 채널번호는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19-11-25
  •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2019년 가장 핫한 애니메이션 총집합 ‘최강애니전’, 29일 명동에서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최강애니전(Seoul Best of the best Animation Film Festival)’을 개최한다.최강애니전 2019는 ‘다양성에 빠져들다(Dive into Diversity)’라는 주제로 7개 세션, 56편의 상영회와 10개 세션의 강연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하여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영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안시·오타와·코펜하겐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애니마페스트 자그레브, 서울 국제 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전 세계 유명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50여 편의 작품들을 취향대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7개 섹션으로 구성했다.‘환상의 언어’ 섹션은 관객을 몽환적 이미지의 세계로 이끄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독특한 상상력을 보여주며 관객의 흥미를 자극하는 ‘상상의 도발’, 유수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신의 감각적 표현력을 보여준 ‘감각의 빛’, 따스한 공감을 일으키는 ‘감성의 온도’, 안시 페스티벌이 어린이 관객을 위해 선택한 ‘꿈의 놀이터’, 2019 안시 페스티벌 수상작인 ‘감흥의 순간’ 등으로 상영 섹션을 구성했다.특히, ‘꿈의 놀이터’는 이번 상영회의 유일한 전체관람가 섹션으로 한글 자막 영상 시청이 가능한 어린이들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안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특별 선정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애니메이션 업계 초청 강연은 애니메이션 창작을 준비하는 학생 및 관계자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감독들을 초빙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다양성이란 무엇인지, 무엇에 천착하여 작품세계를 펼치는지에 대해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이다.강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육성이 담긴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준기 감독과 올해 초 성인용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의 SF 단편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러브, 데스+로봇(Love, Death&Robots 2019)> 제작에 참여한 레드독컬쳐하우스의 김준호 팀장과 웍스 994의 김대연 이사가 연사로 나선다. 또한 7일 개봉한 <아담스패밀리>의 수석 애니메이터로 참여한 홍익대학교 김규현 교수가 ‘헐리우드 애니메이션의 장인정신’에 대해 강연한다.뿐만 아니라 <극장판 명탐정코난:제로의 집행인>의 스토리보드 연출에 참여했고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일본침몰 2020>의 시리즈 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는 허평강 감독이 ‘오타쿠층의 지지를 받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강연하고, 영화 <기생충>의 영어 번역가로 활약한 영화평론가 겸 들꽃영화상 집행위원장인 달시 파켓(Darcy Paquet)이 ‘영화평론가가 본 K-animation’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이 외에도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플랫폼인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임현숙 부장이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중을 만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다양한 국산 애니메이션의 프리프로덕션 디자인을 담당한 스튜디오 가게의 이영운 감독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며, 9월 <마왕의 딸 이리샤>를 개봉한 장형윤 감독을 비롯한 김승희 감독, 김일현 감독, 이용선 감독, 정다희 감독이 각 감독별 대표작 상영회와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 <파닥파닥>의 이대희 감독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SBA 박보경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최강애니전은 서울 한 복판에서 올 한 해 세계의 주목을 받은 신작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창작의 경험을 가진 현직 전문가들이 애니메이션 전공자를 비롯한 애호가들과 창작의 세계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이다”라며 “문화적으로도 세계를 리드하고 있는 서울의 시민이 애니메이션 창작에 대한 다양하고 실험적인 도전을 함께 호흡하는 상영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상영회는 CGV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가격이 책정 되어있다. 또한 5인 이상의 단체에 한해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운영사무국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상영시간표 및 프로그램은 CGV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문화
    2019-11-20
  • 세계 속으로 퍼져나는 한국 문화의 중심, 세종학당
    세종학당 홍보영상 캡쳐화면(출처 세종학당 홈페이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하는 기관인 세종학당이 내년에 30여곳에서 새로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세종학당은 현재 미국 11개소, 독일 2개소, 베트남 15개 등 총 60개국 180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세종학당은 매년 공모를 통해 신설된다. 이에 2020년 신규 세종학당 지성 신청을 18일부터 시작했다.       내년에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우즈베키스탄과 같이 독립국가연합(CIS)과 동남아시아 등 한국어 학습 수요가 높은 지역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더불어 중남미, 아프리카 등 아직 세종학당이 없는 지역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 잠재 지역에 세종학당을 30여곳 신설할 계획이다.   세종학당 신설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세종학당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www.apply.ksif.or.kr)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세종학당재단 홈페이지 www.ksi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세종학당으로 지정되면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문체부는 한국어 교원 및 문화 전문인력 파견, 교원 재교육, 학습자 초청 연수 등을 통해 학당 운영을 지원한다.
    • 문화
    2019-11-18
  • 미술에 심리를 더해 전인교육을 완성하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예술 활동은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줌과 동시에 창의력과 자기 표현력을 길러준다. 그렇기에 최근 많은 부모들은 국어, 영어 수학 같은 주요 교과목에만 집중하던 기존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미술이나 음악을 비중 있게 가르치려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에 위치한 <감성미술교습소>는 아이들 정서 및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하고 있어 이 지역 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들의 표현력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심리적인 부분까지 도움을 주는 <감성미술교습소>. 이곳의 윤수미 원장은 일찍이 미술심리를 연구해왔으며 현재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좋은 변화 역시 이끌어내고 있다. 윤수미 원장을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수업을 진행 중인 윤수미 원장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한다고. 어떤 미술활동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을까라는 고민을 과거부터 해왔었다. 그러면서 미술과 심리의 밀집한 연관성을 깨달았고 아동발달 및 언어병리학적 요소들까지 검토했다. 그렇게 미술심리를 연구한 끝에 각종 아동교육기관에서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도움 주는 미술교육을 실천해나갔다. 그러던 중 제 경험과 교육철학이 담긴 감성미술교습소를 시작했다.   저희 감성미술교습소는 잘 그리는 미술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정서와 발달에 유익한 미술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그렇기에 감성미술교습소는 아이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고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다. 부모님들 역시 자녀가 꼭 그림을 잘 그려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정서적인 안정과 힐링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실제 어떤 과정의 수업을 하게 되는가. 일단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황이나 주제를 제공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면 아이들마다 생각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고 재밌는 그림들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미술심리를 수업과 연계해 아이들이 억압됐던 감정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아이들 모두 자기표현을 하면서 재밌어 하고 있다. 또한 소수그룹으로 진행하여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더 잘 살피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번은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가 있었다. 처음 그 아이가 그린 그림 역시 낮은 자존감을 반영하듯 아주 작고 알 수 없는 그림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무엇보다 아이가 표현한 그림을 인정해주면서 심리적 상담을 통해 발전적 요소들을 하나씩 더해갔다. 그렇게 점차 자신감이 차니 표현도 훨씬 풍부해졌으며 처음 저에게 인사도 못하고 숨어있던 아이가 이제는 와서 안길 정도로 성격이 많이 변했다. 이렇듯 심리를 결합한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을 길러줄 수 있다.    미술교육의 효과가 다양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된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그렇기에 저는 미술에 심리를 더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보다 쉽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감성미술교습소가 아이들에게 미술도 배우면서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정서적인 놀이터로 발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부모님들께는 억압적으로 아이들을 다루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일에는 단호하셔야 하나, 선택지가 있는 경우 꾸준히 대화하면서 아이가 표현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갖은 정보와 미디어매체에 쓸려 다니기 쉬운 현대사회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가 남다르게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텐데 그 또한 위와 같은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미술교육은 아이들 각자마다의 생각과 개성을 키우는 통로로써 그런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저희 역시 그런 면에 입각하여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과 좋은 성장을 함께해 나갈 것이다.
    • 상공인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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