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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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불법 집회 강행 계획, 부디 자제해주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10월 3일 개천절이 다가오면서 보수 단체의 집회 여부에 온 국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도 높은 대책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초래한 불법 지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여전히 불법 집회 강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에 소속된 일부 강경 보수 단체 등은 광화문에서 개최하려는 이날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열자고 제안해 진보 단체와의 마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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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국민의힘 보수 단체, "10·3 개천절 집회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
    민경욱 전 의원이 4.15 우편투표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에 선거무효 선언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보수 단체의 개천절 집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가운데. 김진태 전 의원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를 제안했다.   김 전 의원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차를 타고 집회를 하는 것이 좋겠다. 정권이 방역실패 책임을 광화문 애국세력에게 뒤집어 씌우는 마당에 또다시 종전방식을 고집하며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면서 “손자병법에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싸워야 한다고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게 어떠냐.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다. 내 차 안에 나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없다”며 개천절 집회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전 의원 외에 민경욱 전 의원 역시 지난 20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 전 의워은 “차 타고 시위하는데 9대 이상은 안된다는 근거가 대체 뭔지. 전 세계적으로 드라비으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 아예 주차장에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 시키지 그러냐”라고 비꼬았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떨어지다 다시 세자릿 수로 올라가며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수 단체의 개천절 집회 여부에 방역당국의 촉각이 곤두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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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文 대통령, 스가 일본 신임 총리에게 "한일 관계 발전 위해 함께 노력하자"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 앞으로 축하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하고, 스가 총리 재임기간 중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할 뿐 아니라 지리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일본 정부와 언제든지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건강 문제로 급작스럽게 사임한 아베 前 총리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서한을 보내 그간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아베 前 총리의 노력을 평가하고, 조속한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아베 前 총리와 아키에 여사도 문 대통령 내외에게 재임기간 중 소회를 담은 이임서한을 각각 보내왔다.   정부는 스가 신임 총리 및 새 내각과도 적극 협력하여 과거사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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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김종인, 보수단체에 호소 "개천절 집회 미뤄달라 두 손 모아 부탁"
    김종인 위원장(연합뉴스 제공)   10일 개천절 반정부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위원장까지 나서 집회를 자제해달라 당부했다.   이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부디 집회를 미루고 이웃 국민과 함께 해주길 두 손 모아 부탁드린다”면서 “지금은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해 코로나를 극복하느냐 아니면 무너져내리고 마느냐를 가늠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개천절에 또다시 대규모 거리집회가 열릴 예정이라면 1919년 스페인 독감이 창궐해 13만 동포가 사망하고 온 나라가 패닉인 와중에도 애국심 하나로 죽음을 각오하고 3·1 만세운동에 나섰던 선조님들이 생각돼 가슴이 뭉클하고 정치에 몸담는 사람으로서 죄송스러움조차 느낀다”고도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국정파탄의 기억은 지워도 지워도 지워질리 없다. 절제있는 분노가 오히려 더 많은 후원과 지지를 받아 국민 속에서 이어갈 것을 확신한다”면서 “정권의 과오는 그리 쉽게 도망칠 수 없다. 추석 연휴와 개천절에는 꼭 정부의 방역준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한편, 정부는 보수단체의 개천절 반정부 집회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만약 집회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광화문 집회처럼 대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화문 집회가 열렸을 당시 민주당은 현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이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않아 사태를 키웠다며 비판했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 목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의 관계를 강조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집회와 전광훈 목사는 당과 연관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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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정세균 총리, "이 시국에 개천절 집회 개탄스럽다"
    정세균 총리(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 강행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을 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일부 단체가 추석 연휴 기간 중 개천절에 대규모 집횔르 예고 하고 있어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과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찰과 지자체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법원에도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라”고 말했다.   또 정 총리는 “방역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분이 추석 연휴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지난 5월과 8월 연휴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하루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주말까지 확실한 안정세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총력을 다하고 국민들도 조금만 더 견뎌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국민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자체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조속히 개설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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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홍준표 의원, "의료계, 문정권 폭주 막아낸 것 대단한 일"
    홍준표 의원(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21일부터 이어진 의료계 집단 휴진 사태가 더불어민주당의 중재로 정부와 합의점을 찾은 가운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이번 의료계 파동에 빛난 것은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지도부의 지도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망설이는 의료계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문 정권의 폭정, 폭주에 감연히 맞선 그들의 강단과 용기는 참으로 대단했다”며 “여론의 눈치나 보는 야당과 손잡지 않고 오로지 내부의 단합된 힘만으로 문정권의 폭주를 막아낸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하나가 되면 이길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것도 크나큰 성과다. 의협 지도부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고 말하며 “이제 모두 본업으로 돌아가 코로나 퇴치에 전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의료계는 정부와 합의점을 찾음에 따라 보름간 이어온 집단 휴진 사태를 마무리 짓고 곧바로 현장에 복귀할 계획이다.
    • 정치
    2020-09-04

실시간 정치 기사

  • 문재인 대통령, "불법 집회 강행 계획, 부디 자제해주길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10월 3일 개천절이 다가오면서 보수 단체의 집회 여부에 온 국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트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도 높은 대책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를 초래한 불법 지회가 또다시 계획되고 있고, 방역을 저해하는 가짜뉴스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여전히 불법 집회 강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에 소속된 일부 강경 보수 단체 등은 광화문에서 개최하려는 이날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열자고 제안해 진보 단체와의 마찰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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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국민의힘 보수 단체, "10·3 개천절 집회 드라이브 스루로 하자"
    민경욱 전 의원이 4.15 우편투표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에 선거무효 선언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보수 단체의 개천절 집회를 공개적으로 비판한 가운데. 김진태 전 의원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를 제안했다.   김 전 의원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차를 타고 집회를 하는 것이 좋겠다. 정권이 방역실패 책임을 광화문 애국세력에게 뒤집어 씌우는 마당에 또다시 종전방식을 고집하며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다”면서 “손자병법에도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싸워야 한다고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날은 모두 차를 가지고 나오는게 어떠냐. 만약 이것도 금지한다면 코미디다. 내 차 안에 나혼자 있는데 코로나와 아무 상관없다”며 개천절 집회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전 의원 외에 민경욱 전 의원 역시 지난 20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 전 의워은 “차 타고 시위하는데 9대 이상은 안된다는 근거가 대체 뭔지. 전 세계적으로 드라비으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 아예 주차장에도 9대 이상 주차를 금지 시키지 그러냐”라고 비꼬았다.     한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떨어지다 다시 세자릿 수로 올라가며 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수 단체의 개천절 집회 여부에 방역당국의 촉각이 곤두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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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文 대통령, 스가 일본 신임 총리에게 "한일 관계 발전 위해 함께 노력하자"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 앞으로 축하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하고, 스가 총리 재임기간 중 한일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할 뿐 아니라 지리적‧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구인 일본 정부와 언제든지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일본 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건강 문제로 급작스럽게 사임한 아베 前 총리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서한을 보내 그간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아베 前 총리의 노력을 평가하고, 조속한 쾌유와 건강을 기원했다.   아베 前 총리와 아키에 여사도 문 대통령 내외에게 재임기간 중 소회를 담은 이임서한을 각각 보내왔다.   정부는 스가 신임 총리 및 새 내각과도 적극 협력하여 과거사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제‧문화‧인적교류 등 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호혜적으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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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김종인, 보수단체에 호소 "개천절 집회 미뤄달라 두 손 모아 부탁"
    김종인 위원장(연합뉴스 제공)   10일 개천절 반정부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위원장까지 나서 집회를 자제해달라 당부했다.   이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부디 집회를 미루고 이웃 국민과 함께 해주길 두 손 모아 부탁드린다”면서 “지금은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해 코로나를 극복하느냐 아니면 무너져내리고 마느냐를 가늠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개천절에 또다시 대규모 거리집회가 열릴 예정이라면 1919년 스페인 독감이 창궐해 13만 동포가 사망하고 온 나라가 패닉인 와중에도 애국심 하나로 죽음을 각오하고 3·1 만세운동에 나섰던 선조님들이 생각돼 가슴이 뭉클하고 정치에 몸담는 사람으로서 죄송스러움조차 느낀다”고도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국정파탄의 기억은 지워도 지워도 지워질리 없다. 절제있는 분노가 오히려 더 많은 후원과 지지를 받아 국민 속에서 이어갈 것을 확신한다”면서 “정권의 과오는 그리 쉽게 도망칠 수 없다. 추석 연휴와 개천절에는 꼭 정부의 방역준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한편, 정부는 보수단체의 개천절 반정부 집회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만약 집회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광화문 집회처럼 대규모 집단 감염 사례가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화문 집회가 열렸을 당시 민주당은 현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이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않아 사태를 키웠다며 비판했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 목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의 관계를 강조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집회와 전광훈 목사는 당과 연관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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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정세균 총리, "이 시국에 개천절 집회 개탄스럽다"
    정세균 총리(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 강행시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을 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일부 단체가 추석 연휴 기간 중 개천절에 대규모 집횔르 예고 하고 있어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과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찰과 지자체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하고 필요한 경우 법원에도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라”고 말했다.   또 정 총리는 “방역 전문가를 비롯해 많은 분이 추석 연휴를 걱정하고 있다”면서 “지난 5월과 8월 연휴의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만큼은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하루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지 못한 채 답보 상태다. 주말까지 확실한 안정세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총력을 다하고 국민들도 조금만 더 견뎌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국민들에게 독감 예방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와 지자체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조속히 개설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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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홍준표 의원, "의료계, 문정권 폭주 막아낸 것 대단한 일"
    홍준표 의원(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21일부터 이어진 의료계 집단 휴진 사태가 더불어민주당의 중재로 정부와 합의점을 찾은 가운데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이번 의료계 파동에 빛난 것은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지도부의 지도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망설이는 의료계를 하나로 뭉치게 하고 문 정권의 폭정, 폭주에 감연히 맞선 그들의 강단과 용기는 참으로 대단했다”며 “여론의 눈치나 보는 야당과 손잡지 않고 오로지 내부의 단합된 힘만으로 문정권의 폭주를 막아낸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하나가 되면 이길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것도 크나큰 성과다. 의협 지도부 여러분! 수고 많으셨다”고 말하며 “이제 모두 본업으로 돌아가 코로나 퇴치에 전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의료계는 정부와 합의점을 찾음에 따라 보름간 이어온 집단 휴진 사태를 마무리 짓고 곧바로 현장에 복귀할 계획이다.
    • 정치
    2020-09-04
  •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전교조 위법 판결에 "전교조 위상 되찾았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연합뉴스 제공)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일 고용노동부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은 위법하다가 판결 내린 것에 대해 “7년 만에 전교조가 합법노조의 위상을 되찾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심 대표는 “무엇보다 7년간 온갖 탄압과 고초를 겪으면서 투쟁해온 우리 전교조 선생님들의 피땀 어린 결실이다”라면서 “법원의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 위법 판단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만시지탄이지만, 그래도 사필귀정이다. 전교조의 법외노조 처분은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가 노동기본권을 팩스 한 장으로 박탈한 사건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일이 생기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법원은 법외노조 통보 시행령 조항이 노동3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해 무효이기에, 법외노조 통보는 법적 근거를 상실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이는 정부가 행정독재로 기본권을 유린하는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심 대표는 “그동안 전교조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참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길 바란다”며 “정의당도 헌법상의 노동기본권이 모든 노동자에게 예외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교조(심상정 대표 페이스북) 한편, 지난 2010년 고용부가 전교조에 ‘해직가 조합원 인정’ 등 5개 규약 시정 명령을 내렸고 2012년 대법원이 고용부 규약 시정평명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후 2013년 거용부가 전교조에 법외노조를 통보했고 지금까지 이에 대한 재판이 이어졌다.   이후 지난 3일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 환송했지만, 파기 환송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정부의 법외노조 처분 효력이 유지된다. 다만 곧 이어질 대법원 3부 재판에서 법외노조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 전교조는 즉기 합법노조 지위를 되찾게 된다.
    • 정치
    2020-09-04
  • 文 대통령, 이낙연 대표와 오찬 "든든하다,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 대표 취임 후 첫 오찬 자리를 가졌다. 문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 대표는 “재임기간 동안 오로지 위기극복에 전념할 것이며, 야당과 원칙 있는 협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당 대표 취임을 축하하는 말과 함께 “든든하다. 언제든지 대통령에게 상의하시라. 주말도 상관 없으니 전화하시라”고 했다.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관련해서 문 대통령은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를 마치면서 “금융권에서 뉴딜 펀드, 뉴딜 금융에 대해 적극적 의지를 표명해 감사하다. 당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으니 한국형 뉴딜 사업이 성공하겠다는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형 뉴딜 사업은 금융산업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할 기회”라며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을 떠나 새로운 투자처로 이동할 수 있도록, 뉴딜 펀드가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모두 발언에 이어 규제혁신도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형 뉴딜의 필수조건은 규제혁신”이라면서 “정부가 의지를 갖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현장에서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 금융권도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부에만 규제혁신을 맡길 게 아니라 민관이 함께 모색을 해야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에 앞서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똑같이 위기다. 예외가 허용되지 않는 위기다. 이런 위기는 인류사에 처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위기는 언젠가 끝난다. 위기가 끝나면 다음은 새로운 질서가 전개된다. 빨리, 탄탄하게 위기를 극복하면서 그 뒤 전개될 새로운 질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은 미래를 준비하는 토대이자 마중물이며, 그 병참기지가 뉴딜 펀드”라고 규정했다. 그런 뒤 “한국형 뉴딜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국회는 정부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0-09-03
  • 하태경 의원, "이간질 택한 문 대통령, 3류 대통령 되고 싶나?"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연합뉴스 제공)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간호사를 향한 격려 메시지에 대해 “의사와 간호사 이간질 택한 3류 대통령이다”라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문 대통령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간호사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의료 파업 중인 의사를 겨냥해 발언한 것 아니냐, 의사와 간호사 편가르기 정치 아니냐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하 의원은 “코로나 시기에 통합 대신 의사-간호사 이간질 택한 문 대통령, 3류 대통령 되고 싶습니까?”라며 “국민 이간질 해도해도 너무 하다. 의사들이 문 정부 의료정책 반대한다고 의사와 간호사 내전을 부추기고 있다. 문대통령께선 의사와 간호사의 패싸움하는 걸 조장하고 있다. 국민 통합해서 코로나와 싸워도 벅찬데 국민들 편가르기 조장하는 문대통령에 국민들이 절망한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사와 간호사는 원팀이다. 병원은 간호사들만 있으면 문을 닫아야 된다. 또 간호사 없이 의사들만 있는 병원도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코로나 비상시기에 대통령이 의사와 간호사 사이를 이간질하고 싸움 붙이는 글을 게시했다. 아무리 의사 파업 중이라 해도 대통령이라면 절대 해선 안 될 행동이다. 문 대통령의 게시글을 본 국민 상당수가 두 눈을 의심할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또 하 의원은 이번 파업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지금 대통령이 할 일은 민주당이 약속한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 명문화를 지시해 의사들을 즉각 병원에 복귀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쉽게 풀리고 K-방역도 살아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 의원은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할망정 고생하는 간호사들 부추겨 의사와 대결 구도 만들고 있으니 대통령이기를 포기하신 건지 되묻고 싶다”고 반문하면서 “제발 지지자들만 보지 말고 국민 전체를 봐달라. 지지자들만 보고 국민갈등 조장하는 삼류대통령 되지 마시고 국민들 통합시켜서 코로나에서 나라 구하는 일류대통령 되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정치
    2020-09-03
  •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 추미애 장관 장남 휴가 논란 녹취록 공개
    신원식 의원이 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병역 시절 병가 및 연가 사용과 관련한 녹취록을 공개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장남 서모(27)씨의 논란이 점차 커지고 있다.   서씨는 추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을 당시 현역으로 군복무를 하고 있었다. 21개월 복무 기간 중 58일 휴가를 받았고 19일 동안 병가라던 주장에 근거가 되는 기록은 남아있지 않았다. 이는 미래통합당이 조사한 바에 따른 것이다.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은 추미애 의원의 보좌관이라는 사람이 부대에 전화를 걸어 “집에서 쉬려는데 병가를 쓸 수 없겠냐”고 했고 이를 부대가 허락하면서 휴가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신원식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8월 30일 서씨 부대 A대위가 전화를 받았고 신 의원의 보좌관이 ‘그때 추미애 보좌관이 서일병 병가 연장되느냐 문의 전화 왔다고 그랬죠?’라고 묻자 A대위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진 ‘당시 보좌관의 이름을 기억하냐는 질문에는 안난다고 답했다.   앞서 추 장관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에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형수 미래통합당 의원의 서씨의 휴가를 전화로 요청했다는 보도를 거론하며 한 질문 답변으로 “그런 사실이 있지 않다”고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이어 추 장관은 “뭐라 언급하면서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질의하는 의원이 말하는 것도 수사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수사하면 명명백백 밝혀질 것 아니냐”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박 의원이 ‘당시에 보좌관을 통해 지시를 했냐’라는 질의에는 “보좌관이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이냐”라고 반문했다.   녹취록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추 장관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    ▲A대위 녹취록 통화 일시 : 2020년 8월 30일(일) / 오후 5시 16분(00:18:52)   A대위) 예. 보좌관) 그때 추미애 보좌관이 서일병 병가 연장되느냐 문의 전화가 왔다고 그랬죠? A대위) 예 보좌관) 그때 보좌관 이름 기억나요? A대위) 안 납니다. 보좌관) 전혀 안나요? A대위) 예 … A대위) 지금 아시다시피 뭐 서재휘 그분이 그 사람이 병가를 일주일 나갔... 보통 10일 그다음 10일 갔다가 연가를 3박4일 나갔다 오지 않습니까? 보좌관) 그렇죠 A대위) 그런데 이제 이게 의혹 되는 부분이 그쪽 말하는 것은 처음 연가.. 병가 10일은 자대에서 조치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네 뭐 이렇게 이렇게 해서 병가 10일 나가라 나갔다 왔습니다. 보좌관) 예. A대위) 병가 10일을 쓴 것에 대해서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 A대위)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보좌관) 그렇죠. 핵심은 1차 병가 때도 사실은 이게 어떤 근거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병가를 나가려면은 진단서라던가. 군의관의 어떤 심의가 있어야 되잖아요 병가 처음부터 나갈때도. 지금 2차병가도 근거가 없지만 1차 병가도 근거가 없다라고 우리가 자료를 받아보니 그렇던데. 그건 잘 모르시죠? A대위) 요것도 저도 동부검찰에서 봤는데 … 보좌관) 병가 그러니까 1차 2차 병가 6월 4일부터.. 6월 5일부터 27일까지 24일까지 병가 근거가 없다면서요? A대위) 그거는 검사측에서 얘기 한 거여서 저도 들으면서 알게 된 것 보좌관) 들으면서 알았다? 검찰 측에서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면서요? A대위) 네. 보좌관) 예. 확인했고. 음.... 하여튼 나머지 그 개인 연가만 명령 처리됐다는 거죠. 확실히? A대위) 네. 보좌관) 그러면 우리가 볼 때는 6월 5일부터 24일까지는 휴가 명령 없이 휴가를 간 꼴이 되네요? … A대위) 다만 왜 추미애 보좌관님이 굳이 이걸 해야 하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보좌관) 아...보좌관이 굳이 이렇게 서일병 본인이 안 하고 보좌관이 전화했을까? 생각했다 이거죠? A대위) 아니 뭐 어떻게 보면은 보좌관 역할 자체는 국회의원의 업무를 보좌하는 건데 보좌관) 그렇죠. A대위) 이거는 어떻게 보면은 보좌관) 사생활인거를.. 그렇죠 A대위) 바쁘다고 쳐도 뭐 …   ▲B중령 녹취록 통화 일시 : 2020년 8월 30일 / 오후 10시49분(00:34:53)   보좌관) 네. 지원장교도 연통에는 기록이 남아있다고 하더라고. B중령) 네. 명령지에는 누락이 됐던 거 같아요. 보좌관) 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검사가 왜 병가 관련 휴가 명령지에는 없느냐, 명령이 없이 휴가를 나간거죠 그러니까. 검사가 볼 때는. B중령) 명령지가 없는 거죠. 명령이 없는 건 아니고. 명령은 지휘권자가 승인하면 되는 거고, 행정이 누락이 된 거죠. 동부지검에서도 그런 식의 얘기를 해줬거든요. 보좌관) 그러면 행정이 누락된 이유가 뭐라 생각해요? … 보좌관) 하여튼 이대령님 종합을 해보면 지원장교가 추미애 보좌관한테 전화받은 건 사실이고,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대요. 그래서 내가 추미애는 아니고 보좌관이다 이렇게.. B중령) 병가를 연장할 수 없냐 그런 전화를 받은 거 같고 지원장교가 안된다 했다 들었거든요. 보좌관) 예. 문의전화 온 건 사실이에요. 보고한 것도 사실이고, 보고했더니 지역대장께서는 정확하게 아닌 건 아니라고 했고, 개인연가 사용하라 했고. 문제는 휴가 명령이 없다는 것이고, 현재까지. 그래서 대장님께서는.. B중령) 아니 개인연가 처리된 건 제가 끝나고 보고 받았는데 보좌관) 아니 근거는 남아있지 않다 현재까지. B중령) 개인연가 간 것도? 보좌관) 예 개인연가는 기록에 남아있고. B중령) 그러니까 개인연가는 남아있다 이거죠. 보좌관) 개인연가만 기록도 돼 있고 명령지도 있고. B중령) 그러게 개인연가는 확실.. 3일인가 4일인가 간 거.. 남아있다고 들었거든요. 대신에 병가는 2번 갔는데 한번은 돼 있는데 한번은 빠졌다고 들었거든요. 보좌관) 여하튼 지원장교는 한 번인가 병가 기록이 없다 그래서 그걸 따지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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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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