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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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한다…산은, 한진칼에 8000억 투입
    한진그룹이 산은의 자금 지원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식이 거론된다.(연합뉴스 제공)   산업은행이 대항한공의 아시아나 인수 추진을 위해 800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구 무산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산은과 수은 두 국책은행 관리 체제 아래 놓여있었다.   이에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대한항공에 아시아나항공을 넘기는 방안이 대안으로 떠올랐고 이미 거액의 혈세가 투입됐다.   이번 방안은 산은이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원을 투입하고, 3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16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산경장) 회의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   한진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한진칼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산은이 자금을 투입하면 한진칼이 증자 대금으로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 30.77%를 사들이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진칼은 산은과 수출입은행 지원을 받아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자금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2조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만약 인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국내 1, 2위 항공사가 한진그룹 이름으로 운영되며 ‘글로벌 탑10’ 항공사 탄생이 예고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각각 이사회를 열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내용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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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한전,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참여
    광주첨단산업단지   한국전력이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그린뉴딜 ‘스마트그린산단’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에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한전은 광주첨단 국가산업단지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참여하는데, 이번 사업은 한전이 보유한 K-BEMS 기술을 산업단지에 적용하는 모델로 정보통신전문기업인 LG U+, 에너지관리 분야 전문 중소기업인 삼미정보시스템, SQI SOFT, 인포트롤테크놀러지, 바스코ICT 등이 함께 구축사업을 진행한다.한전은 산업단지에 ICT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해 입주기업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기업 간 에너지를 공유·거래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산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한전은 한전이 쌓아온 에너지 관리 기술력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노후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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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기아자동차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출시했다   기아자동차가 11일(수) 4세대 카니발을 기반으로 편의사양을 강화한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mm 증대된 헤드룸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하이리무진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한층 웅장한 볼륨감과 고급감을 갖춘 모델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다채로운 고객 맞춤형 편의사양을 더해 최상의 편안함과 만족감을 제공한다.◇카니발의 웅장한 볼륨감에 하이리무진만의 고급감을 더해 완성한 디자인기아차는 카니발의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에 하이리무진의 정체성을 덧입혀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전면부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가 적용돼 고급감을 한 차원 높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갖췄다. 측면부는 강인하고 다부진 느낌의 사이드 스텝 적용으로 디자인의 볼륨감을 더해줌과 동시에 승·하차 편의성을 높여준다.후면부는 하이루프에 적용된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이 하이리무진만의 특별함을 더하고 가시성을 높여준다. 전면부와 일체감 있게 디자인된 ‘리어 범퍼가드’는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해내며, 차급의 품격과 고급감을 더하는 ‘하이리무진 전용 엠블렘’이 장착돼 하이리무진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완성시켰다.◇최상의 편안함과 공간 활용성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실내는 테일러드 스페이스(Tailored Space, 맞춤 공간)를 콘셉트로 구성돼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는 듯한 안락한 경험을 선사한다.하이루프가 적용돼 카니발 기본모델 대비 최대 291mm 높아진 헤드룸은 다른 차량에서 느낄 수 없는 넓은 실내 공간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후석 승객의 시야각을 고려해 장착된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는 △지상파 HD-DMB를 비롯 △HDMI단자 △USB단자 △스마트기기 미러링&쉐어링 기능 등을 활용해 이동 중에도 원하는 영상을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또한 조수석 시트백에 부착된 ‘빌트인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상태를 감지해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를 정화함으로써 실내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켜준다. 1열과 2열에서 사용 가능한 ‘냉·온 컵홀더’로 음료를 차갑거나 뜨겁게 보관할 수 있으며 측·후면 글라스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외에도 하이루프 측면에 부착된 ‘2열·3열 LED 독서등’은 탑승객의 독서 및 문서작업 시에 편의성을 더해주며, 하이리무진 전용 ‘LED 센터 룸램프’와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안락하면서도 따뜻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승하차 스팟램프’에는 하이리무진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적용돼 고급감을 한층 향상시킨다.◇가솔린 7인승 및 9인승 모델 출시, 가격 6066만원부터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솔린 7인승과 9인승 2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이번에 출시한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8.7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으며, 색상은 외장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 2가지와 내장 △코튼 베이지 단일 칼라로 운영된다.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최고급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가솔린 9인승 모델 6066만원, 가솔린 7인승 모델 6271만원이다(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7인승 개별소비세 3.5% 기준).향후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디젤 7인승 및 9인승 모델과 함께 가솔린 4인승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한편 기아차는 카니발 하이리무진 정비 서비스 인프라 확충과 함께 통합 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하이리무진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기아차는 11월부터 카니발 하이리무진 서비스 거점 35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이로써 하이리무진 고객들은 기아차 직영 서비스센터 18개소 및 전국 마스터 오토큐(AUTO Q) 66개소에서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수리지연 등의 고객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하이리무진의 개발단계부터 고객 인도에 이르는 전 과정의 품질 점검 인력을 확충하는 등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유명 인사들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가족에게도 최적화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라며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 대비 더욱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편의 사양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안락함과 자부심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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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버터플라이’ 모형 첫 공개
    한화시스템이 에어택시 버터플라이 모형을 첫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이 11일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서울 실증 및 드론택시 시연 비행 행사 ‘도시, 하늘을 열다’에 UAM 팀 코리아 업계 대표로 참가했다.한화시스템은 개발 중인 PAV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의 목업(mock-up, 실물모형)을 국내외 처음으로 선보이며, UAM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술과 UAM 사업 추진현황을 공개했다.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도시, 하늘을 열다’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차세대 UAM 신기술과 드론택시 비행을 공개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UAM 팀 코리아 기업 및 드론 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하며, 정부가 목표하는 2025년 에어택시 상용화에 앞서 UAM 기술을 실증하고 안정성을 확보해 UAM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시연 비행은 2019년 4월 오스트리아에서 시험비행에 성공한 중국 ‘이항(Ehang) 216’으로 진행됐다. 미국의 리프트 에어크래프트(Lift Aircraft) 사의 ‘헥사(Hexa)’는 실제 기체 전시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오전은 UAM 비행 시연기술을 중점적으로 시연하고, 오후는 국토교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론의 현재와 미래, 드론택시의 경제적 가치와 삶의 영향 등을 주제로 한 UAM 산업동향발표 콘퍼런스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한화시스템은 이 행사에서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 중인 PAV 기체 ‘버터플라이’를 실제의 3분의 1 크기로 제작해 최초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의 버터플라이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기(eVTOL)’ 타입으로 저소음·고효율의 최적속도 로터(Tilt Rotor) 기술이 적용된다.또한 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 기체의 경쟁력과 기체 운항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소개했다.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에어택시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용 터미널 ‘버티포트(vertiport)’의 상위개념인 ‘버티허브(verti-hub)’를 김포공항에 구축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세계 최초로 실제 공항에 관제·항로운항 등을 설계하는 UAM 인프라 구축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당사는 방산전자·IT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UAM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며 미래교통 환경기반을 마련하는 데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화시스템은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사 영국의 롤스로이스(Rolls-Royce) 출신 김석균 상무를 최근 영입, UAM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세계적인 투자기관에 따르면 2040년까지 UAM 시장은 1조5000억달러(한화 약 170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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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1
  • 한국보험피해센터, 불완전판매보험 무료 상담 서비스 진행
    한국보험피해센터   최근 금융감독원이 불완전 판매 보험에 관한 강경 대응 대책을 내놓으면서 보험사들 역시 불완전 판매 보험 내부 강화 힘쓰고 있다.불완전 판매 보험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몇 년 새 피해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보험 업계에 치명타를 입히고 있다. 하지만, 보험사 입장에서 불완전 판매가 차지하는 수익률 비율이 크고, 설계사들에 대한 통제가 어려워 손 놓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한국보험피해센터는 소비자의 보험을 확인하고 가입하고 있는 보험이 불완전 판매인지 정상적인 보험인지 확인해주는 무료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완전 판매된 보험이었을 경우 법률 사무소와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 과정으로 지원한다.한국보험피해센터 관계자는 “상담 문의를 오는 분들 중 대부분이 불완전 판매 보험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시는 분들이다”라며 “불완전 판매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비자가 스스로 조심해야 하는 방법이지만, 보험 전문가가 아닌 이상 설계사가 전달하는 이야기를 100%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보험피해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 상담과 무료 진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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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GS리테일, GS홈쇼핑과 합병
    (연합뉴스 제공)   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과 GS홈쇼핑(대표이사 김호성)의 합병으로 초대형 커머스기업이 탄생한다.합병 후 존속법인은 GS리테일이며, 합병비율은 ‘1대 4.22주’로서 GS홈쇼핑 주식 1주당 GS리테일의 신주 4.22주가 배정된다.GS리테일과 GS홈쇼핑 양사의 이사회는 11월 10일(화) 오전, 이 같은 내용의 합병 안건을 출석 이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2021년 5월경 개최될 예정인 양사의 주주총회 등 제반 절차를 거쳐 7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합병 결정은 오프라인 유통에 강점을 가진 GS리테일과 온라인 모바일 커머스에 강점을 가진 GS홈쇼핑의 결합을 통해 국내외 유통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자산 9조원, 연간 취급액 15조원, 하루 거래 600만건에 이르는 초대형 온·오프라인 겸업 단일 유통기업이 탄생한다. GS리테일이 전국 1만5000개 이상의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고, GS홈쇼핑이 3000만에 가까운 TV홈쇼핑 시청가구와 함께 18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쇼핑앱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번 두 회사의 결합은 국내 유통업계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업자의 탄생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국내 유통업계에서 자산 규모로는 롯데쇼핑(33조원)이, 연간 매출액은 이마트(19조원), 거래액은 네이버쇼핑/쿠팡(20조~17조원) 등이 선두권으로 거론되지만, 합병법인 GS리테일의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투자여력도 충분한 점을 감안하면 수년 내 모든 지표에서 유통업계 최강자를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합병은 양사가 가진 구매력(바잉파워)과 판매력(세일즈파워)를 극대화한다는 점뿐 아니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업에서 각기 다른 핵심역량을 가진 두 회사가 서로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의 돌파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GS리테일은 전국 1만5000여개 GS25 편의점을 비롯해 슈퍼마켓(GS더프레시 320여개), 호텔(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등 6개) 등을 보유한 오프라인 유통의 강자다. 적극적인 개점 확대를 통해 최근 5년 사이 평균 10%의 고성장을 이뤘지만, 점포 수 정체와 경쟁격화, 비대면 소비 확산 등에 따라 온라인 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 찾기에 고심하고 있었다.GS홈쇼핑은 국내 최초이자 업계 1위 TV홈쇼핑 회사로서 TV시청인구의 감소에 따라 일찌감치 모바일 커머스로의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지만, 대규모 외국계 자본과 오프라인 기반을 갖춘 대형 사업자들이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속속 뛰어들며 경쟁이 심화되자 대응책과 신성장 동력 찾기에 집중하고 있었다.합병으로 새로 탄생하는 GS리테일은 GS홈쇼핑의 온라인 커머스 역량을 통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GS리테일이 보유한 전국적인 점포망과 물류 인프라를 통해 TV홈쇼핑과 모바일커머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온라인쇼핑몰의 대표 격인 아마존이 아마존고, 아마존프레시, 홀푸드 같은 오프라인 점포로 확장하고 네이버쇼핑과 CJ대한통운 간 협력, 쿠팡이 대규모 물류배송 인프라와 결합한 서비스 차별화를 이루는 등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경쟁 우위로서 오프라인과의 결합은 커다란 흐름이기 때문이다.고객 확보와 상품 다양성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합병법인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사의 멤버십 회원을 기준으로 GS리테일은 1400만명, GS홈쇼핑은 1800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중복 고객을 제외하더라도 약 2600만명으로 고객기반이 커지고, 온·오프라인에서 통합적인 경험까지 제공한다면 고객 만족도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패션과 리빙, 건강 카테고리에 강한 홈쇼핑과 신선식품에 강점을 가진 편의점, 슈퍼마켓 사업은 상호 보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번 합병 작업은 그동안 협업과 테스트 사업을 통해 시너지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이뤄졌다. 연초부터 두 회사의 고위 임원이 참여하는 GS유통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협력 과제를 도출해 실행했다. GS25 점포 판매 와인을 GS홈쇼핑 모바일앱에서 주문을 받거나, GS리테일 콜드체인망을 활용하여 GS홈쇼핑의 식품류를 당일 배송하고, 공동 기획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2025년 취급액 25조원, 온·오프라인 커머스 테크 리더 비전 설정합병법인 GS리테일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하고, 로얄고객 확보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양사가 지닌 IT인프라와 데이터 역량의 결합을 통한 ‘커머스 테크 리더’를 실현하고, 물류 인프라와 배송 노하우의 결합으로 종합 풀필먼트 사업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추가로 적극적인 투자 기회 탐색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찾기에도 나서기로 했다.이 같은 통합 전략의 실행을 통해 2025년 기준 취급액 2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2020년 기준 연간 취급액 예상치인 15조원에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는 그림이다. 특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채널 통합에 집중하여 현재 2.8조원 규모인 모바일 커머스 채널의 취급액을 7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한편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과 GS홈쇼핑 김호성 사장은 이사회 결의를 마친 직후 양사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합병의 당위성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은 “두 회사는 밸류 넘버원이라는 GS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며 “어느 때 보다 경영환경이 불확실하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시기, 두 회사의 사업역량을 한데 모아 더 큰 고객 가치를 만드는 일에 함께 매진하자”고 밝혔다.GS홈쇼핑 김호성 사장은 “GS홈쇼핑은 창립 이후 25년간 TV홈쇼핑 시장의 개척, 멀티미디어 쇼핑 대중화, 모바일 커머스로의 전환,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변신을 거듭해 왔다”며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을 지속하는 GS홈쇼핑 임직원의 DNA가 더 큰 터전 위에서 크게 뻗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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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 관리 테크 기업 푸른밤, 업계 최초로 API 전면 공개
    출퇴근 관리 테크 기업 푸른밤, ‘알밤API’ 전면 공개   출퇴근 관리 테크 기술을 선도해 온 푸른밤(대표 김진용)이 업계 최초로 자사 기술을 오픈 API 형태로 공개한다.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특정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이나 소프트웨어를 다른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 외부 개발자들에게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푸른밤이 자사 기술을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 기록’, ‘직원별 총 근무시간 확인’, ‘연장 근무 사전 승인’, ‘자동 급여계산’ 등 직원 근태관리와 급여계산 로직이 필요한 기업 및 개발자라면 이제 별도의 요청 절차 없이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푸른밤은 2014년,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는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알밤을 선보인 이래 △근무 스케줄 관리 △자동 급여계산 △직원 채용하기 등 인사관리 전 영역에서 혁신을 이뤄왔다.서비스 초기에는 카페나 음식점 등 자영업 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와 자동 급여 계산을 위해 알밤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자 효율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알밤을 도입하는 법인 기업이 크게 늘었다.이에 푸른밤은 기업들이 자사에 적합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출퇴근 시간 기록과 부정 출퇴근 기록 방지, 급여계산 자동화 등 푸른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검증된 기술을 오픈 API 형태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김진용 푸른밤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워라밸 인식 확산 등으로 인해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라며 “알밤의 검증된 출퇴근 시간 기록 기술 로직을 이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와 앱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19
  • 현대차그룹, 미국 LA에 차세대 모빌리티 법인 ‘모션 랩’ 설립
    왼쪽부터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 윤경림 부사장과 LA 시장 에릭 가세티가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현할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톱 선도자’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MECA(모빌리티Mobility·전동화Electrification·커넥티비티Connectivity·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의 글로벌 실현을 위한 미래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미국 LA에 모빌리티 서비스 목적의 법인인 ‘모션 랩(MOCEAN Lab)’을 설립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Multi-modal),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UAM) 등 각종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의 실증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 최대 교통 도시로 꼽히는 LA를 전략적 지역 기반으로 삼아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을 미국 현지에 확산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각) 미국 LA시가 주최한 차세대 모빌리티 박람회인 ‘LA 코모션(LA Comotion)’에 참석해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법인 ‘모션 랩’ 설립을 공식화하고 LA시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LA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시장, 니나 하치지안(Nina Hachigian) 국제부문 부시장, 윤경림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션 랩’의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부사장)은 “LA시와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모션 랩’ 사업을 발판 삼아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차그룹과 LA시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에 대한 결정은 기업과 정부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공동 주도하고 인간 중심에 기반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하겠다는 공동의 목표에 따른 것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세운 현지 법인 ‘모션 랩’이 LA시 내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LA시와 협력하는 것이 양측 협의의 핵심으로 ‘모션 랩’은 앞으로 LA시와 손잡고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철학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의 방향성과 관련하여 LA시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모션 랩’은 11월부터 LA 도심 주요 지하철역(유니온역, 웨스트레이크역, 페르싱역, 7번가/메트로센터역) 인근 환승 주차장 네 곳을 거점으로 지하철역 기반(Station-based)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LA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네 지하철역은 환승 구간 혹은 인구 밀집 지역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이들 지하철역을 기반으로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지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모션 랩’은 추후 다운타운 LA지역 및 한인타운, 할리우드 지역에 기존 차량을 포함해 최대 300대를 차고지 제한 없는 카셰어링(Free-Floating) 형태로 새롭게 확장 제공할 예정이다. Free-Floating은 차고지 제한 없이 차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LA시는 세계 최대 및 첨단 교통 도시라는 점에서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모빌리티 역량 실현에 최적화된 도시로 꼽힌다. 매년 LA 시민은 뉴욕(7907달러) 및 영국 런던(5445달러)과 비교해 크게 높은 1인당 평균 9741달러를 버스 및 지하철 이용에 쓰는 등 대중교통 이용도가 높다. 그뿐만 아니라 LA 시내에서 운행되는 전기차는 미국 전체 전기차의 20%에 달하며 대중교통 관련 스타트업의 경우 뉴욕시에 비해 2배 이상 많을 정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환경이 활성화돼 있다. ‘모션 랩’의 이번 모빌리티 서비스는 LA시 산하기관인 LA 메트로(LA Metro), LA 교통국(LA DOT)과의 협업의 하나로 전개된다. 특히 LA시는 2028년 LA올림픽을 앞두고 도심 교통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맞춰 ‘모션 랩’ 역시 LA 시내 교통 체증 해소 및 편의 확대에 기여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모빌리티 선도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모션 랩’은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Multi-modal),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비롯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실증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모션 랩’은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지역과 제공 차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직장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 회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션 랩’은 현대차그룹의 ‘MECA(모빌리티Mobility·전동화Electrification·커넥티비티Connectivity·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글로벌 시험 기지로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기업들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9년 3월 인도 최대 차량호출업체인 올라(Ola)와 ‘투자 및 전략적 사업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 모빌리티 시장에서 상호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2억4000만달러, 6000만달러씩 총 3억달러를 이 회사에 투자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인 ‘그랩’에 투자해 전기차 기반의 차량 호출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1월 ‘그랩’에 2500만달러를 첫 투자한데 이어 2018년 11월 현대차와 기아차가 1억7500만달러, 7500만달러씩 총 2억5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현대차그룹은 차량 호출 서비스 실증 사업을 위해 싱가포르 지역을 우선으로 ‘그랩’에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200대를 공급했다. 현대차그룹은 ‘그랩’이 진출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실증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미국과 호주의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인 ‘미고(Migo)’, ‘카 넥스트 도어(Car Next Door)’에도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 혁신센터’와 함께 준비한 차량 구독 서비스 ‘현대 모빌리티’를 최근 개시했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카림’에 2019년 안에 총 5000대의 차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서울과 제주도, 대전 등 지역에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인 ‘제트(ZET)’ 구축을 마치고 중소 운영업체들과 협력해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메쉬코리아와 마카롱 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에 전략투자하고 한국형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망한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를 계속 발굴해 협업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과 공유경제를 결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17
  • 한전, 해외 신재생 사업 최대 규모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식 개최
    김종갑 한전 사장이 태양광 패널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11월 14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294MW 규모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김상일 주 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알폰소 플로레스(Alfonso Flores) 멕시코 전력거래소 사장, 이스마엘 게레로(Ismael Guerrero) 캐나디안 솔라 개발부문 사장 등 주요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한전은 캐나디안 솔라(Canadian Solar)가 경쟁입찰로 발주한 이번 사업에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9월 확정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멕시코 소노라주(州)를 비롯한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여, 이를 35년간 운영함으로써 총 2800억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태양광사업은 한전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태양광 사업이자 최대 규모의 신재생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멕시코 정부가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거대 전환(Mega Shift)이라는 비전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멕시코 에너지부 차관 및 멕시코 연방전력공사 회장 등과의 면담에서 “한전이 이번 신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멕시코 정부의 탈탄소화(Decarbonization)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며 “더불어 세계최고 수준의 한전의 기술을 활용한 멕시코 전력설비의 디지털화(Digitalization) 및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cy) 개선사업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전은 멕시코에서 노르떼Ⅱ 가스복합화력 발전소(433MW)를 2013년 12월에 준공하여 상업운전 중이며 이번 태양광 발전소의 착공으로 신재생 발전분야에도 참여하게 되어 명실상부 멕시코 주요 민자 발전사업자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다. 한편 한전은 2019년 10월에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89.1MW)를 준공하고 이번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를 연이어 착공함으로써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고 글로벌 신재생 발전사업자로서의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 경제
    2019-11-17
  • 기아자동차, 3세대 K5 외장 공개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 외장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K5의 외장 디자인을 12일 공개했다.기아차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한 번만 봐도 뇌리에 박히는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대거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 늘어난 전장, 낮아진 전고로 한층 스포티해진 옆모습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더욱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 시켰다.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디자인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외관을 갖췄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스킨(Shark Skin)’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차량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으로 K5에 생명력을 부여한다.프론트 범퍼는 쾌속선(Hydro Foil)이 파도를 일으키며 물 위를 빠르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갖췄다.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조형과 조화를 이루며 차량의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3세대 K5의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구현했다.K5의 타이어 휠은 총 6개의 알로이 휠로 구성됐으며 컬러를 통한 단계별 차별성을 부여했다.   3세대 K5 후면부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리어콤비램프의 그래픽은 전면부 DRL과 동일하게 심장박동 형상이 적용돼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패스트백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기아차는 3세대 K5 외장 디자인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맵의 3D 스카이뷰에서 구현된 K5를 찾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카카오맵 어플에 접속한 뒤 우측 하단 레이어 버튼 클릭 후 ‘3D 스카이뷰’를 선택하고 지도에 등장하는 3세대 K5를 찾으면 된다.K5는 기아자동차 지점 전국 40개소의 옥상 및 주변에서 등장하며 양재동 본사 등 기아차의 주요 거점 4곳과 국내 유명 해변 6곳에는 초대형 3세대 K5가 등장해 이벤트의 재미와 즐거움을 높인다.이벤트 참여 중 K5를 찾아 클릭하면 이벤트 쿠폰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을 통해 3세대 K5(1명), 애플 아이패드(5명), 애플 에어팟(5명), 카카오프렌즈 보틀(50명), 스타벅스 쿠폰 1매(매일 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매일 50개씩 지급되는 스타벅스 쿠폰의 경우 쿠폰 클릭 시 당첨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으며 3세대 K5와 애플 아이패드 등 다른 경품들은 11월 25일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공개된다.기아차는 자동차업계 최초로 3D 맵 상에서 외장을 동시 공개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3세대 K5를 궁금해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K5을 더욱 자세하고 신선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19-11-13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날개' 잃은 금호산업 중견기업으로 추락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연합뉴스 제공)   최근 금호산업이 매각하겠다고 밝힌 아시아나항공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금호산업은 12일 아시아나항공 우선 협상대상자를 3개 컨소시엄 중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 입찰에 참여했던 3개 컨소시엄 중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 달성과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쟁력 화복에 가장 적합한 인수 후보자라는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입찰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일 본입찰에는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을 포함해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PE 컨소시엄 등이 신청했다.   금호산업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따라 연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건설에 이어 항공산업까지 사업 폭을 넓히게 됐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잃은 금호산업은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되면서 중견기업으로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2019-11-13
  •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관악구 소상공인의 날 내외빈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KFME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지회장 유덕현)는 5일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제4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2일간에 걸친 우수 소상공인 상품 전시 판매 행사인 ‘관악구 소상공인,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행사에 부스를 마련한 관악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유덕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구청에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지역상권활성화과’가 있다”며 “관악구청은 오늘 행사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신림사거리 인근 시장 및 상점가 건물주와 상인들이 협력해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제안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희망적”이라고 말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축사에서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가 있는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특히 강한 경제,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이를 위한 4개의 핵심 경제 정책 과제 중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과의 상생에 역점을 두고 있는 ‘상생경제’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삼술, 박종진, 박인순, 김진태 대표가 서울시장상을 임순이, 김용자, 이정우, 박만기 대표가 관악구청장상을, 김서윤, 조래성, 김혁태 대표가 관악구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
    • 경제
    2019-11-07
  • 파슬미디어, 택배기사 방문시간 예측 ‘방문통계서비스’ 출시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 방문택배 통계서비스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포탈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고 있는 ㈜파슬미디어는 올해 7월 국내 최초로 개인택배 이용고객에게 방문희망일 기사방문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고, 이후 빅데이터 처리기술 고도화를 통해 방문희망일 방문확률은 물론 기사방문시간까지 정확하게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11월에 새롭게 출시했다.지난 7월 방문통계서비스 출시 이후, 로지아이를 통해 당일집하율이 높은 택배사 선택비율이 과반수가 넘는 67% 정도로 나타났고, 집하지연에 대한 서비스 불만접수 비율 역시 30% 이상 감소하였다. 이는 방문통계서비스를 통해 집하율이 높은 택배사를 선택한 결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파슬미디어는 이와 같은 큰 고객 호응에 힘입어 내년 초로 예정되었던 ‘기사방문시간 예측서비스’를 연내 앞당겨 출시하게 되었으며, 고도화된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활용하여 로지아이 이용자를 통해 발생된 연간 1억 건 이상의 택배배송데이터 및 택배예약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처리함으로써 정확도 높은 예측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기사방문시간 예측서비스를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방문통계서비스’는 택배사 별 방문희망일 방문확률정보와 방문시간 예측정보를 함께 제공한다.이를 통해 개인택배 이용자가 좀더 개인편의에 적합한 택배업체를 선택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개인택배서비스의 편의성과 가성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슬미디어는 향후 로지아이 회원뿐만 아니라, 택배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open API(오픈 에이피아이)형 방문통계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오늘날 고객의 다양하고 디테일한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만이 살아남는 치열한 개인배송서비스경쟁 속에서 국내 택배업체에서 제공하는 개인택배서비스는 아직까지 방문일과 방문시간을 통제하거나 개런티 하지 못하고 있는 등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방문통계서비스를 통해 서비스업체가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필요한 조건의 서비스와 업체를 쉽고 편하게 고를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택배서비스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택배서비스창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19-11-07
  • LG화학,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전문 ‘오산 테크센터’ 신축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전문 오산 테크센터를 신축했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전문 테크센터를 신축했다.이와 관련 LG화학은 경기도 오산에 총 1100억원을 투자해 기존 대전 기술연구원 부지에 위치해있던 테크센터를 신축 이전했다고 밝혔다.LG화학 테크센터는 석유화학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솔루션 지원과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LG화학만의 차별화된 TS&D(Technical Service & Development) 전문 조직으로 199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다.이번에 신축한 오산 테크센터는 축구장 6개 크기인 약 1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약 7000평 규모의 5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는 TS&D 전용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오산 테크센터에는 파일럿(Pilot)동, 실험동, 사무동 등의 주요 연구동과 60여개의 특성화된 실험실 및 전시실이 들어섰다. 신제품 개발 및 실험 설비로 사용되는 파일럿(Pilot) 시설의 경우 웬만한 회사의 생산설비 규모로 갖춰져 있다.이 곳에서는 압출가공, 사출기술 등의 응용기술팀과 PO(폴리올레핀), ABS(고기능 합성수지), SAP(고흡수성수지), SSBR(친환경 합성고무) 등 주요 제품별 전담 조직을 포함해 약 2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상주하며 고객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특히 관련 영업부서도 동시에 이전해 국내 고객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 공항에 인접한 이점을 활용해 해외 고객에 대한 대응 속도 또한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손옥동 사장은 “오산 테크센터 설립은 고객과 인접한 거점에서 한 발 앞선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진정한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15년 중국 광동성에 설립된 화남 테크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도 진정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니컬 서비스 메카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19-11-07
  • 필러제조사 유스필 임원, 제조과정 문제 제기한 무차별 직원 폭행
    알에프텍이 필러 '유스필'의 광고모델로 발탁한 배우 김상중. (사진=알에프텍)   유스필 필러제조업체 허 전(前)대표(현 알에프텍 본부장)와 이를 인수한 알에프텍의 전무 김 씨가 사내 비리문제를 제기한 전(前) 직원 김 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더팩트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경찰로부터 입수한 폭행 당시의 CCTV 사본 영상에는 김 씨가 임원 두 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온라인매체 더팩트가 유튜브에 게시한 CCTV 사본 영상 (출처=더팩트 유튜브 캡쳐)   이에 유스필 임원들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 조사에 따르면 쌍방에 대한 증거는 정확히 없는 상황이다. 앞서 허 본부장은 메디톡스를 시작으로 종근당 건강, 뉴메딕을 거쳐 지난 2016년 8월 유스필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 1월 5G 통신장비 회사 알에프텍 최대주주가 제이준코스메틱으로 변경되면서 의약품, 의료기기, 성형관련 사업 확장에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유스필 100%(55만주)지분을 215억 원에 인수했다.   피해자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유스필에서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근무했고 알에프텍에 흡수 합병될 당시 유스필 직원들의 처우에 대해 정당하게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피해자 김 씨 주장에 따르면 회사가 의료기기 관리 규정과 어긋나는 업무 처리를 하자 이의를 제기했으며 필러 제조과정 문제가 유출될 것을 우려한 당사로부터 부당한 해고에 이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허 전 대표와 알에프텍의 전무인 김 씨는 "건방진 놈"이라는 욕설과 함께 사전 통지와 해고수당 없이 사직 권고 처리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유스필 필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김 씨의 고발 내용을 받아들여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김 씨는 해고당한 이후 지난 7월 기숙사에 남겨진 짐을 가져오기 위해 회사로 향하다가 허 본부장과 김 전무를 마주쳤고, 김 씨가 부적절한 연구과제비 사용에 관한 민원을 제기한 것을 문제 삼으며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제
    2019-11-01
  • 중소벤처기업부, 8월 ‘창업기업 동향’ 발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제공-엽합뉴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19년 8월 창업기업은 9만7428개로 지난해 8월에 비해 7.7%(8092개) 감소했으며 기술창업은 전년 동월 대비 3.5%(618개) 감소한 1만7236개를 기록했다.△8월 창업기업(개): 2016년 9만9511, 2017년 10만5753, 2018년 10만5520, 2019년 9만7428△8월 기술창업(개): 2016년 1만5421, 2017년 1만6398, 2018년 1만7854, 2019년 1만7236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2만6181개, 26.9%), 부동산업(1만9621개, 20.1%), 숙박·음식점업(1만4257개, 14.6%) 순으로 설립됐으며 부동산업(18.8% 감소) 및 기술창업(제조업 + 지식기반 서비스업(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서비스)) 중 제조업(15.0% 감소)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부동산업의 경우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2017년 12월)’에 따라 지난해 급증한 것이 올해 들어 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감소 추세에 있다.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2019년 8월 창업기업은 7만7807개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했다.기술창업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정보통신업(ICT 등)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연구개발업 등)을 비롯한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증가했다.기술창업 중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지난해 8월 대비 각각 9.7%, 12.5% 증가했으나 제조업과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15.0%, 13.1% 감소했다. 제조업 중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업황 부진으로 인한 전기·전자·정밀기기의 감소(156개 감소, 22.4% 하락)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그 외에 숙박·음식점업은 지난해 8월에 비해 3.7% 감소했으나 도·소매업은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하여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이어갔다.△8월 도·소매업 창업기업(개): 2016년 2만5613, 2017년 2만5694, 2018년 2만6163, 2019년 2만6181△8월 숙박·음식점업 창업기업(개): 2016년 1만5551, 2017년 1만5659, 2018년 1만4803, 2019년 1만4257조직형태별로 살펴보면 8월 법인 창업기업은 8796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94개) 감소했고 개인 창업기업은 8만8632개로 전년 동월 대비 8.3%(7998개) 감소했다.△8월 법인 창업기업(개): 2016년 8197, 2017년 8538, 2018년 8890, 2019년 8796△8월 개인 창업기업(개): 2016년 9만1314, 2017년 9만7215, 2018년 9만6630, 2019년 8만8632법인창업은 도·소매업(216개 감소, 8.4% 하락), 전기·가스·공기공급업(157개 감소, 67.4% 하락)을 중심으로 개인창업은 부동산업(4962개 감소, 21.3% 하락), 전기·가스·공기공급업(969개 감소, 32.8% 하락)을 중심으로 감소했다.성별로는 여성 창업기업이 전년 동월 대비 7.6%(3727개) 감소한 4만5298개, 남성 창업기업은 전년 동월 대비 7.7%(4373개) 감소한 5만2071개로 나타났다.△8월 여성 창업기업(개): 2016년 4만5755, 2017년 4만9187, 2018년 4만9025, 2019년 4만5298△8월 남성 창업기업(개): 2016년 5만3699, 2017년 5만6487, 2018년 5만6444, 2019년 5만207140대는 부동산업(1472개 감소, 20.7% 하락)과 교육서비스업(498개 감소, 31.2% 하락)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했고, 50대는 부동산업(1624개 감소, 20.7% 하락)과 전기·가스·공기공급업(435개 감소, 41.6% 하락)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했다.지역별로는 경기(3281개 감소), 서울(1704개 감소), 전북(674개 감소), 경북(555개 감소)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창업기업은 5만3884개로 전체 창업기업의 55.3%를 차지했다.△8월 수도권 창업기업 비중(%): 2016년 54.1, 2017년 54.0, 2018년 55.6, 2019년 55.3
    • 경제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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