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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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병 회장, 3년 더 신한금융 이끈다…사실상 연임 성공
    조용병 대표이사 회장 후보(연합뉴스 제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회사 본사에서 회의를 열어 조용병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회의는 각 후보의 경영성과 역량 및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의 종합적인 검증 시간을 가졌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를 확인하고 후보자들을 심층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후 위원 간의 최종 심의와 투표를 통해 조용병 현 대표이사 회장을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조 후보의 선정 이유로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봤으며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기준들을 모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종 확정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오는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해 업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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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기아자동차, 2020년형 레이 출시
    2020년형 레이   기아자동차가 3일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으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고객 편의사양을 적용했다.이 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 트림에 2열 6:4 분할&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여 경차임에도 넓은 공간성을 갖는 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했다.2020년형 레이는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솔린 모델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밴 모델은 동승석 에어백을 제외한 옵션 선택이 불가하다.기아차는 레이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기아차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넓힌 2020년형 레이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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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남포동 블루스' '첫차'의 가요계 거장 신상호, 국내최대 직능인 단체 총회장 취임
    취임사를 하는 신상호 총회장   국내 최대 법정 단체인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신상호 .    지난 8일 과반수 대의원 .   11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가수 설운도, , 조승구 및 가요계 단체장 그리고 .   이날 취임사에서 신상호 총회장은 직총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 강조하며 750만 자영업자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걸음 나아가는 직총이 될 것을 강조하였다(사, 정대철, 이석연.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윤병우, 한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한국고속도로휴게소 하이숍협동조합 김만연,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김춘길,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하였다,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 박표진, 한국마사지사총연합회 김상규, 한국가요강사협회 박상훈 회장을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하였다
    • 경제
    2019-12-03
  • 한전, 나주혁신산단에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
    한국전력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조감도   한국전력이 11월 25일 전남 나주혁신산단에서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하였다.착공식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윤병태 전라남도 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용채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빛가람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의 연구 협력을 위한 R&D 시설로 총 800억원이 투입되어 2021년 9월 준공 예정이다.이 연구소는 120여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며 주요 시설로는 본관동, 특화기술시험동, 기업협력시험동, 옥외실증시험장을 갖출 예정이다.본관동은 연구과제 및 실증시험의 통합운영을 담당하고, 특화기술시험동은 신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수소에너지 등의 미래신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기업협력시험동은 에너지신기술 분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의 연구실용으로 옥외실증시험장은 연구과제 실증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향후 설립될 한전공대와의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미래에너지 분야의 신기술을 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 공유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구소 착공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에너지밸리에 투자하고 입주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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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국제민간항공기구 항행위원서 재선정
    국토교통부(국토부 트위터)   국토교통부가 캐나다 현지시간으로 11월 20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제218차 이사회에서 치러진 항행위원회(ANC: Air Navigation Commission) 위원 선거(3년 임기)에서 우리나라 장동철 현 항행위원(국토교통부 서기관)이 만장일치로 재선되었다고 밝혔다.항행위원회는 ICAO 이사회를 보조하는 상설위원회로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항행 및 항공기술 분야의 정책과 규칙 등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있어 국제항공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이번 선거에는 우리나라, 터키 등 20개국의 항공전문가들이 입후보했으나 터키는 탈락하고 19개국이 선출되었다.2020년부터 2022까지 임기 항행위원 당선국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폴, 러시아, 영국, 독일,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사우디, 우간다, 코트디브와르, 네덜란드, 핀란드,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이다.이번에 항행위원으로 재선된 장동철 서기관은 1994년 국토교통부(당시 건교부)에 입부하여 항공기술·안전분야 정책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항공전문가로 2017년 8월부터 항행위원으로 활동해 왔다.특히 ‘항공통신/사고조사분야(CNS/ATM) 실무위원회’ 의장, ‘항공교통분야(ATM) 실무위원회’ 의장을 맡는 등 항행위원회에서 많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 이사국 대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국토교통부는 어명소 항공정책관은 “10월 ICAO 이사국 선거 7연임 달성에 이어 이번 항행위원 선거 6연임 성공으로 국제항공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제항공 외교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구축 및 활동을 통해 국제항공사회에서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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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정부, 갭투자 억제한다고 SGI보증 밀어주기
    주택금융공사 전경 사진 (주택금융공사 제공)   앞으로 시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은 지난 11일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대출 공적 보증을 받지 못한다.금융당국과 주금공은 지난 10월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보증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이 개정안은 시행 전에 이미 전세대출 보증을 이용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정안 시행 이후에 새로 취득한 주택이 9억 원을 넘어가면 1회에 한해서만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연장 신청 전까지 해당 주택을 처분하거나 주택 실거래가가 9억 원 아래로 떨어져야 연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시행세칙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전세 수요를 고려해 예외 조항을 뒀다. ▲다른 지역으로의 근무지 이전 ▲자녀 양육 및 자녀 교육환경 개선 ▲장기간의 질병 치료 외에 부모 봉양 등이 예외 사유에 해당된다.1주택자에 부부합산 소득 1억 원 초과라면 고가 주택 전세대출을 보증하는 서울보증보험(SGI)의 보증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1주택자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 1억 원 이하라면 주금공과 HUG, SGI 3곳 모두에서 받을 수 있지만, SGI는 최종 대출금리가 0.4~0.5%p 높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 경제
    2019-11-23

실시간 경제 기사

  • 조용병 회장, 3년 더 신한금융 이끈다…사실상 연임 성공
    조용병 대표이사 회장 후보(연합뉴스 제공)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금융지주회사 본사에서 회의를 열어 조용병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회의는 각 후보의 경영성과 역량 및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의 종합적인 검증 시간을 가졌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 결과를 확인하고 후보자들을 심층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 후 위원 간의 최종 심의와 투표를 통해 조용병 현 대표이사 회장을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조 후보의 선정 이유로 신한은행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봤으며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기준들을 모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최종 확정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오는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해 업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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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기아자동차, 2020년형 레이 출시
    2020년형 레이   기아자동차가 3일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한다.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LKA) △운전자 주의경고(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으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고객 편의사양을 적용했다.이 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 트림에 2열 6:4 분할&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여 경차임에도 넓은 공간성을 갖는 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했다.2020년형 레이는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솔린 모델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밴 모델은 동승석 에어백을 제외한 옵션 선택이 불가하다.기아차는 레이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기아차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넓힌 2020년형 레이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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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남포동 블루스' '첫차'의 가요계 거장 신상호, 국내최대 직능인 단체 총회장 취임
    취임사를 하는 신상호 총회장   국내 최대 법정 단체인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신상호 .    지난 8일 과반수 대의원 .   11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가수 설운도, , 조승구 및 가요계 단체장 그리고 .   이날 취임사에서 신상호 총회장은 직총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 강조하며 750만 자영업자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걸음 나아가는 직총이 될 것을 강조하였다(사, 정대철, 이석연.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윤병우, 한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한국고속도로휴게소 하이숍협동조합 김만연,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조수경,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김춘길,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임명하였다,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 박표진, 한국마사지사총연합회 김상규, 한국가요강사협회 박상훈 회장을 상임부회장으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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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한전, 나주혁신산단에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
    한국전력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조감도   한국전력이 11월 25일 전남 나주혁신산단에서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하였다.착공식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윤병태 전라남도 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용채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빛가람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의 연구 협력을 위한 R&D 시설로 총 800억원이 투입되어 2021년 9월 준공 예정이다.이 연구소는 120여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며 주요 시설로는 본관동, 특화기술시험동, 기업협력시험동, 옥외실증시험장을 갖출 예정이다.본관동은 연구과제 및 실증시험의 통합운영을 담당하고, 특화기술시험동은 신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수소에너지 등의 미래신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기업협력시험동은 에너지신기술 분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의 연구실용으로 옥외실증시험장은 연구과제 실증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향후 설립될 한전공대와의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착공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미래에너지 분야의 신기술을 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 공유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구소 착공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들이 에너지밸리에 투자하고 입주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경제
    2019-11-25
  •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국제민간항공기구 항행위원서 재선정
    국토교통부(국토부 트위터)   국토교통부가 캐나다 현지시간으로 11월 20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제218차 이사회에서 치러진 항행위원회(ANC: Air Navigation Commission) 위원 선거(3년 임기)에서 우리나라 장동철 현 항행위원(국토교통부 서기관)이 만장일치로 재선되었다고 밝혔다.항행위원회는 ICAO 이사회를 보조하는 상설위원회로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항행 및 항공기술 분야의 정책과 규칙 등을 실질적으로 결정하고 있어 국제항공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이번 선거에는 우리나라, 터키 등 20개국의 항공전문가들이 입후보했으나 터키는 탈락하고 19개국이 선출되었다.2020년부터 2022까지 임기 항행위원 당선국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폴, 러시아, 영국, 독일,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사우디, 우간다, 코트디브와르, 네덜란드, 핀란드,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이다.이번에 항행위원으로 재선된 장동철 서기관은 1994년 국토교통부(당시 건교부)에 입부하여 항공기술·안전분야 정책과 실무경력을 두루 갖춘 항공전문가로 2017년 8월부터 항행위원으로 활동해 왔다.특히 ‘항공통신/사고조사분야(CNS/ATM) 실무위원회’ 의장, ‘항공교통분야(ATM) 실무위원회’ 의장을 맡는 등 항행위원회에서 많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 이사국 대표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국토교통부는 어명소 항공정책관은 “10월 ICAO 이사국 선거 7연임 달성에 이어 이번 항행위원 선거 6연임 성공으로 국제항공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높은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제항공 외교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구축 및 활동을 통해 국제항공사회에서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19-11-25
  • 정부, 갭투자 억제한다고 SGI보증 밀어주기
    주택금융공사 전경 사진 (주택금융공사 제공)   앞으로 시가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들은 지난 11일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대출 공적 보증을 받지 못한다.금융당국과 주금공은 지난 10월 1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인보증시행세칙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밝혔다.전세대출을 이용한 갭투자를 억제하기 위한 이 개정안은 시행 전에 이미 전세대출 보증을 이용하고 있다면 계속해서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개정안 시행 이후에 새로 취득한 주택이 9억 원을 넘어가면 1회에 한해서만 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연장 신청 전까지 해당 주택을 처분하거나 주택 실거래가가 9억 원 아래로 떨어져야 연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시행세칙은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전세 수요를 고려해 예외 조항을 뒀다. ▲다른 지역으로의 근무지 이전 ▲자녀 양육 및 자녀 교육환경 개선 ▲장기간의 질병 치료 외에 부모 봉양 등이 예외 사유에 해당된다.1주택자에 부부합산 소득 1억 원 초과라면 고가 주택 전세대출을 보증하는 서울보증보험(SGI)의 보증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1주택자의 경우 부부합산 소득 1억 원 이하라면 주금공과 HUG, SGI 3곳 모두에서 받을 수 있지만, SGI는 최종 대출금리가 0.4~0.5%p 높아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있다.
    • 경제
    2019-11-23
  • 서울시, 총상금 2300만원 ‘스타트업 60초 영상 공모전’ 24일까지 접수… 마감임박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스타트업의 홍보와 예비 창업가의 창업 지원을 위해 10월 25일 시작한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이 11월 24일 성큼 다가온 마감일을 바라보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공모주제는 △제품 △서비스 △인물 △문화 △기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기업의 장점을 소개하는 것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참가팀은 최대 60초 이내로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장점을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다.수상작은 시민 투표를 포함해 선발된다. 총 지원금은 2300만원(상금 1300만원+홍보지원금 1000만원)이며 총 선발 팀은 △대상 1팀(4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200만원) △우수상 3팀(각 100만원) △장려상 4팀(각 50만원) 총 10팀을 선정해 총 13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당선작 시상은 12원 09일(월) 개최되는 오프라인 시사회 및 시상식 ‘스타트업 60초 영화제’에서 이루어진다. 이 중 상위 5개 팀에는 5개 혜택, △홍보영상 촬영 지원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파워페이지 콘텐츠 게시 △인스타그램파워인플루언서 콘텐츠 게시 △페이스북 유튜브 등 확산광고 집행 지원 중 1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이방일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영상 공모전은 개성 넘치는 스타트업 문화와 기발한 제품을 기업이 직접 영상을 통해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여하는 기업도, 재미있는 영상을 보는 시민도 모두 즐겁게 참여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 기업 및 예비 창업가는 11월 24일(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ss60.kr)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스타트업 60초 영상 콘텐츠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19-11-20
  •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출시
    ‘더 뉴 그랜저’   현대자동차㈜를 새롭게 대표할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19일(화)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과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시 행사를 열고 더 뉴 그랜저의 판매를 시작했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대자동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이다. 더 뉴 그랜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첨단 신사양 적용을 통해 신차급 변화를 달성했다. 더 뉴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 휠베이스(축간거리)를 기존보다 40mm, 전폭을 10mm 늘리며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외장은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히든 라이팅 타입의 주간주행등(DRL)이 일체형으로 적용된 전면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내장은 수평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급 라운지 감성으로 완성됐으며, 신규 GUI(Graphic-User-Interface, 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로 하이테크한 인상이 한층 강화됐다. 더 뉴 그랜저는 ▲공기청정 시스템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Junction Turning) 기술 등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한 신사양을 비롯해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며,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운전자의 척추 피로를 풀어준다. FCA-JT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준다. 더 뉴 그랜저는 지난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동안 사전계약 3만 2,179대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역사에서 유례가 없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경제
    2019-11-19
  • 출퇴근 관리 테크 기업 푸른밤, 업계 최초로 API 전면 공개
    출퇴근 관리 테크 기업 푸른밤, ‘알밤API’ 전면 공개   출퇴근 관리 테크 기술을 선도해 온 푸른밤(대표 김진용)이 업계 최초로 자사 기술을 오픈 API 형태로 공개한다.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란, 특정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이나 소프트웨어를 다른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해 외부 개발자들에게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푸른밤이 자사 기술을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함에 따라, ’출퇴근 시간 기록’, ‘직원별 총 근무시간 확인’, ‘연장 근무 사전 승인’, ‘자동 급여계산’ 등 직원 근태관리와 급여계산 로직이 필요한 기업 및 개발자라면 이제 별도의 요청 절차 없이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푸른밤은 2014년,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는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알밤을 선보인 이래 △근무 스케줄 관리 △자동 급여계산 △직원 채용하기 등 인사관리 전 영역에서 혁신을 이뤄왔다.서비스 초기에는 카페나 음식점 등 자영업 매장에서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와 자동 급여 계산을 위해 알밤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았으나,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자 효율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알밤을 도입하는 법인 기업이 크게 늘었다.이에 푸른밤은 기업들이 자사에 적합한 인사관리 시스템을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출퇴근 시간 기록과 부정 출퇴근 기록 방지, 급여계산 자동화 등 푸른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검증된 기술을 오픈 API 형태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김진용 푸른밤 대표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워라밸 인식 확산 등으로 인해 기존과 다른 혁신적인 인사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시기”라며 “알밤의 검증된 출퇴근 시간 기록 기술 로직을 이용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서비스와 앱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19
  • 현대차그룹, 미국 LA에 차세대 모빌리티 법인 ‘모션 랩’ 설립
    왼쪽부터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 윤경림 부사장과 LA 시장 에릭 가세티가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현할 전략적 요충지를 확보, 글로벌 모빌리티 분야의 ‘톱 선도자’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MECA(모빌리티Mobility·전동화Electrification·커넥티비티Connectivity·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의 글로벌 실현을 위한 미래 사업 모델을 제시했다. 미국 LA에 모빌리티 서비스 목적의 법인인 ‘모션 랩(MOCEAN Lab)’을 설립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Multi-modal),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UAM) 등 각종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의 실증 사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미국 최대 교통 도시로 꼽히는 LA를 전략적 지역 기반으로 삼아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모빌리티 기술을 미국 현지에 확산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각) 미국 LA시가 주최한 차세대 모빌리티 박람회인 ‘LA 코모션(LA Comotion)’에 참석해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법인 ‘모션 랩’ 설립을 공식화하고 LA시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LA 에릭 가세티(Eric Garcetti) 시장, 니나 하치지안(Nina Hachigian) 국제부문 부시장, 윤경림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션 랩’의 카셰어링 서비스 출시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부사장)은 “LA시와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모션 랩’ 사업을 발판 삼아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차그룹과 LA시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에 대한 결정은 기업과 정부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공동 주도하고 인간 중심에 기반한 ‘이동의 자유(Freedom in Mobility)’를 실현하겠다는 공동의 목표에 따른 것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세운 현지 법인 ‘모션 랩’이 LA시 내 모빌리티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LA시와 협력하는 것이 양측 협의의 핵심으로 ‘모션 랩’은 앞으로 LA시와 손잡고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철학 그리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의 방향성과 관련하여 LA시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모션 랩’은 11월부터 LA 도심 주요 지하철역(유니온역, 웨스트레이크역, 페르싱역, 7번가/메트로센터역) 인근 환승 주차장 네 곳을 거점으로 지하철역 기반(Station-based)의 카셰어링 서비스를 LA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네 지하철역은 환승 구간 혹은 인구 밀집 지역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이들 지하철역을 기반으로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지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모션 랩’은 추후 다운타운 LA지역 및 한인타운, 할리우드 지역에 기존 차량을 포함해 최대 300대를 차고지 제한 없는 카셰어링(Free-Floating) 형태로 새롭게 확장 제공할 예정이다. Free-Floating은 차고지 제한 없이 차를 대여하고 반납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LA시는 세계 최대 및 첨단 교통 도시라는 점에서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모빌리티 역량 실현에 최적화된 도시로 꼽힌다. 매년 LA 시민은 뉴욕(7907달러) 및 영국 런던(5445달러)과 비교해 크게 높은 1인당 평균 9741달러를 버스 및 지하철 이용에 쓰는 등 대중교통 이용도가 높다. 그뿐만 아니라 LA 시내에서 운행되는 전기차는 미국 전체 전기차의 20%에 달하며 대중교통 관련 스타트업의 경우 뉴욕시에 비해 2배 이상 많을 정도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환경이 활성화돼 있다. ‘모션 랩’의 이번 모빌리티 서비스는 LA시 산하기관인 LA 메트로(LA Metro), LA 교통국(LA DOT)과의 협업의 하나로 전개된다. 특히 LA시는 2028년 LA올림픽을 앞두고 도심 교통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맞춰 ‘모션 랩’ 역시 LA 시내 교통 체증 해소 및 편의 확대에 기여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모빌리티 선도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모션 랩’은 로보택시, 셔틀 공유,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Multi-modal), 퍼스널 모빌리티, 도심 항공 모빌리티를 비롯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실증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모션 랩’은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지역과 제공 차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직장인, 관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이 이 회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션 랩’은 현대차그룹의 ‘MECA(모빌리티Mobility·전동화Electrification·커넥티비티Connectivity·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기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글로벌 시험 기지로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기업들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선제적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9년 3월 인도 최대 차량호출업체인 올라(Ola)와 ‘투자 및 전략적 사업 협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 모빌리티 시장에서 상호 다각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2억4000만달러, 6000만달러씩 총 3억달러를 이 회사에 투자했다. 또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업체인 ‘그랩’에 투자해 전기차 기반의 차량 호출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1월 ‘그랩’에 2500만달러를 첫 투자한데 이어 2018년 11월 현대차와 기아차가 1억7500만달러, 7500만달러씩 총 2억5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했다. 현대차그룹은 차량 호출 서비스 실증 사업을 위해 싱가포르 지역을 우선으로 ‘그랩’에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200대를 공급했다. 현대차그룹은 ‘그랩’이 진출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에 실증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미국과 호주의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인 ‘미고(Migo)’, ‘카 넥스트 도어(Car Next Door)’에도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 혁신센터’와 함께 준비한 차량 구독 서비스 ‘현대 모빌리티’를 최근 개시했고 아랍에미리트(UAE)의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카림’에 2019년 안에 총 5000대의 차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에서는 서울과 제주도, 대전 등 지역에서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인 ‘제트(ZET)’ 구축을 마치고 중소 운영업체들과 협력해 라스트마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메쉬코리아와 마카롱 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에 전략투자하고 한국형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망한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를 계속 발굴해 협업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과 공유경제를 결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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