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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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3세대 K5 외장 공개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 외장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K5의 외장 디자인을 12일 공개했다.기아차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한 번만 봐도 뇌리에 박히는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대거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 늘어난 전장, 낮아진 전고로 한층 스포티해진 옆모습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더욱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 시켰다.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디자인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외관을 갖췄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스킨(Shark Skin)’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차량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으로 K5에 생명력을 부여한다.프론트 범퍼는 쾌속선(Hydro Foil)이 파도를 일으키며 물 위를 빠르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갖췄다.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조형과 조화를 이루며 차량의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3세대 K5의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구현했다.K5의 타이어 휠은 총 6개의 알로이 휠로 구성됐으며 컬러를 통한 단계별 차별성을 부여했다.   3세대 K5 후면부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리어콤비램프의 그래픽은 전면부 DRL과 동일하게 심장박동 형상이 적용돼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패스트백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기아차는 3세대 K5 외장 디자인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맵의 3D 스카이뷰에서 구현된 K5를 찾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카카오맵 어플에 접속한 뒤 우측 하단 레이어 버튼 클릭 후 ‘3D 스카이뷰’를 선택하고 지도에 등장하는 3세대 K5를 찾으면 된다.K5는 기아자동차 지점 전국 40개소의 옥상 및 주변에서 등장하며 양재동 본사 등 기아차의 주요 거점 4곳과 국내 유명 해변 6곳에는 초대형 3세대 K5가 등장해 이벤트의 재미와 즐거움을 높인다.이벤트 참여 중 K5를 찾아 클릭하면 이벤트 쿠폰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을 통해 3세대 K5(1명), 애플 아이패드(5명), 애플 에어팟(5명), 카카오프렌즈 보틀(50명), 스타벅스 쿠폰 1매(매일 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매일 50개씩 지급되는 스타벅스 쿠폰의 경우 쿠폰 클릭 시 당첨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으며 3세대 K5와 애플 아이패드 등 다른 경품들은 11월 25일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공개된다.기아차는 자동차업계 최초로 3D 맵 상에서 외장을 동시 공개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3세대 K5를 궁금해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K5을 더욱 자세하고 신선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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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날개' 잃은 금호산업 중견기업으로 추락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연합뉴스 제공)   최근 금호산업이 매각하겠다고 밝힌 아시아나항공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금호산업은 12일 아시아나항공 우선 협상대상자를 3개 컨소시엄 중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 입찰에 참여했던 3개 컨소시엄 중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 달성과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쟁력 화복에 가장 적합한 인수 후보자라는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입찰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일 본입찰에는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을 포함해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PE 컨소시엄 등이 신청했다.   금호산업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따라 연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건설에 이어 항공산업까지 사업 폭을 넓히게 됐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잃은 금호산업은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되면서 중견기업으로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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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관악구 소상공인의 날 내외빈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KFME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지회장 유덕현)는 5일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제4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2일간에 걸친 우수 소상공인 상품 전시 판매 행사인 ‘관악구 소상공인,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행사에 부스를 마련한 관악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유덕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구청에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지역상권활성화과’가 있다”며 “관악구청은 오늘 행사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신림사거리 인근 시장 및 상점가 건물주와 상인들이 협력해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제안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희망적”이라고 말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축사에서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가 있는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특히 강한 경제,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이를 위한 4개의 핵심 경제 정책 과제 중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과의 상생에 역점을 두고 있는 ‘상생경제’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삼술, 박종진, 박인순, 김진태 대표가 서울시장상을 임순이, 김용자, 이정우, 박만기 대표가 관악구청장상을, 김서윤, 조래성, 김혁태 대표가 관악구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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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파슬미디어, 택배기사 방문시간 예측 ‘방문통계서비스’ 출시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 방문택배 통계서비스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포탈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고 있는 ㈜파슬미디어는 올해 7월 국내 최초로 개인택배 이용고객에게 방문희망일 기사방문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고, 이후 빅데이터 처리기술 고도화를 통해 방문희망일 방문확률은 물론 기사방문시간까지 정확하게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11월에 새롭게 출시했다.지난 7월 방문통계서비스 출시 이후, 로지아이를 통해 당일집하율이 높은 택배사 선택비율이 과반수가 넘는 67% 정도로 나타났고, 집하지연에 대한 서비스 불만접수 비율 역시 30% 이상 감소하였다. 이는 방문통계서비스를 통해 집하율이 높은 택배사를 선택한 결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파슬미디어는 이와 같은 큰 고객 호응에 힘입어 내년 초로 예정되었던 ‘기사방문시간 예측서비스’를 연내 앞당겨 출시하게 되었으며, 고도화된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활용하여 로지아이 이용자를 통해 발생된 연간 1억 건 이상의 택배배송데이터 및 택배예약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처리함으로써 정확도 높은 예측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기사방문시간 예측서비스를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방문통계서비스’는 택배사 별 방문희망일 방문확률정보와 방문시간 예측정보를 함께 제공한다.이를 통해 개인택배 이용자가 좀더 개인편의에 적합한 택배업체를 선택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개인택배서비스의 편의성과 가성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슬미디어는 향후 로지아이 회원뿐만 아니라, 택배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open API(오픈 에이피아이)형 방문통계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오늘날 고객의 다양하고 디테일한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만이 살아남는 치열한 개인배송서비스경쟁 속에서 국내 택배업체에서 제공하는 개인택배서비스는 아직까지 방문일과 방문시간을 통제하거나 개런티 하지 못하고 있는 등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방문통계서비스를 통해 서비스업체가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필요한 조건의 서비스와 업체를 쉽고 편하게 고를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택배서비스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택배서비스창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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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LG화학,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전문 ‘오산 테크센터’ 신축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전문 오산 테크센터를 신축했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전문 테크센터를 신축했다.이와 관련 LG화학은 경기도 오산에 총 1100억원을 투자해 기존 대전 기술연구원 부지에 위치해있던 테크센터를 신축 이전했다고 밝혔다.LG화학 테크센터는 석유화학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솔루션 지원과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LG화학만의 차별화된 TS&D(Technical Service & Development) 전문 조직으로 199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다.이번에 신축한 오산 테크센터는 축구장 6개 크기인 약 1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약 7000평 규모의 5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는 TS&D 전용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오산 테크센터에는 파일럿(Pilot)동, 실험동, 사무동 등의 주요 연구동과 60여개의 특성화된 실험실 및 전시실이 들어섰다. 신제품 개발 및 실험 설비로 사용되는 파일럿(Pilot) 시설의 경우 웬만한 회사의 생산설비 규모로 갖춰져 있다.이 곳에서는 압출가공, 사출기술 등의 응용기술팀과 PO(폴리올레핀), ABS(고기능 합성수지), SAP(고흡수성수지), SSBR(친환경 합성고무) 등 주요 제품별 전담 조직을 포함해 약 2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상주하며 고객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특히 관련 영업부서도 동시에 이전해 국내 고객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 공항에 인접한 이점을 활용해 해외 고객에 대한 대응 속도 또한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손옥동 사장은 “오산 테크센터 설립은 고객과 인접한 거점에서 한 발 앞선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진정한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15년 중국 광동성에 설립된 화남 테크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도 진정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니컬 서비스 메카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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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필러제조사 유스필 임원, 제조과정 문제 제기한 무차별 직원 폭행
    알에프텍이 필러 '유스필'의 광고모델로 발탁한 배우 김상중. (사진=알에프텍)   유스필 필러제조업체 허 전(前)대표(현 알에프텍 본부장)와 이를 인수한 알에프텍의 전무 김 씨가 사내 비리문제를 제기한 전(前) 직원 김 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더팩트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경찰로부터 입수한 폭행 당시의 CCTV 사본 영상에는 김 씨가 임원 두 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온라인매체 더팩트가 유튜브에 게시한 CCTV 사본 영상 (출처=더팩트 유튜브 캡쳐)   이에 유스필 임원들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 조사에 따르면 쌍방에 대한 증거는 정확히 없는 상황이다. 앞서 허 본부장은 메디톡스를 시작으로 종근당 건강, 뉴메딕을 거쳐 지난 2016년 8월 유스필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 1월 5G 통신장비 회사 알에프텍 최대주주가 제이준코스메틱으로 변경되면서 의약품, 의료기기, 성형관련 사업 확장에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유스필 100%(55만주)지분을 215억 원에 인수했다.   피해자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유스필에서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근무했고 알에프텍에 흡수 합병될 당시 유스필 직원들의 처우에 대해 정당하게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피해자 김 씨 주장에 따르면 회사가 의료기기 관리 규정과 어긋나는 업무 처리를 하자 이의를 제기했으며 필러 제조과정 문제가 유출될 것을 우려한 당사로부터 부당한 해고에 이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허 전 대표와 알에프텍의 전무인 김 씨는 "건방진 놈"이라는 욕설과 함께 사전 통지와 해고수당 없이 사직 권고 처리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유스필 필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김 씨의 고발 내용을 받아들여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김 씨는 해고당한 이후 지난 7월 기숙사에 남겨진 짐을 가져오기 위해 회사로 향하다가 허 본부장과 김 전무를 마주쳤고, 김 씨가 부적절한 연구과제비 사용에 관한 민원을 제기한 것을 문제 삼으며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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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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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3세대 K5 외장 공개
    기아자동차가 3세대 K5 외장을 공개했다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K5의 외장 디자인을 12일 공개했다.기아차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콘셉트로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극 적용해 한 번만 봐도 뇌리에 박히는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대거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후면부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 늘어난 전장, 낮아진 전고로 한층 스포티해진 옆모습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더욱 다이내믹한 모습으로 진화한 것이 특징이다.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 그 자체로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가 대거 적용됐다.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 시켰다.진화한 모습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K5의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 디자인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그릴 패턴은 상어껍질처럼 거칠고 날카로운 외관을 갖췄지만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직물인 ‘샤크스킨(Shark Skin)’을 모티브로 삼아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됐다.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은 바이탈 사인(Vital Sign)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으로 디자인돼 차량의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으로 K5에 생명력을 부여한다.프론트 범퍼는 쾌속선(Hydro Foil)이 파도를 일으키며 물 위를 빠르게 달려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모습을 갖췄다.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조형과 조화를 이루며 차량의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다.3세대 K5의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공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K5의 짧은 트렁크 라인 및 긴 후드 라인은 차량의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화하고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차체는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역동성이 차량 전체로 확산되는 느낌을 섬세하게 표현한다.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구현했다.K5의 타이어 휠은 총 6개의 알로이 휠로 구성됐으며 컬러를 통한 단계별 차별성을 부여했다.   3세대 K5 후면부 3세대 K5의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리어콤비램프의 그래픽은 전면부 DRL과 동일하게 심장박동 형상이 적용돼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패스트백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기아차는 3세대 K5 외장 디자인 공개와 동시에 카카오맵의 3D 스카이뷰에서 구현된 K5를 찾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고객은 카카오맵 어플에 접속한 뒤 우측 하단 레이어 버튼 클릭 후 ‘3D 스카이뷰’를 선택하고 지도에 등장하는 3세대 K5를 찾으면 된다.K5는 기아자동차 지점 전국 40개소의 옥상 및 주변에서 등장하며 양재동 본사 등 기아차의 주요 거점 4곳과 국내 유명 해변 6곳에는 초대형 3세대 K5가 등장해 이벤트의 재미와 즐거움을 높인다.이벤트 참여 중 K5를 찾아 클릭하면 이벤트 쿠폰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을 통해 3세대 K5(1명), 애플 아이패드(5명), 애플 에어팟(5명), 카카오프렌즈 보틀(50명), 스타벅스 쿠폰 1매(매일 50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매일 50개씩 지급되는 스타벅스 쿠폰의 경우 쿠폰 클릭 시 당첨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으며 3세대 K5와 애플 아이패드 등 다른 경품들은 11월 25일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공개된다.기아차는 자동차업계 최초로 3D 맵 상에서 외장을 동시 공개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3세대 K5를 궁금해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K5을 더욱 자세하고 신선하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19-11-13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날개' 잃은 금호산업 중견기업으로 추락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연합뉴스 제공)   최근 금호산업이 매각하겠다고 밝힌 아시아나항공의 우선 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금호산업은 12일 아시아나항공 우선 협상대상자를 3개 컨소시엄 중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매각 최종 입찰에 참여했던 3개 컨소시엄 중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아시아나항공 경영 정상화 달성과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쟁력 화복에 가장 적합한 인수 후보자라는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입찰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일 본입찰에는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을 포함해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PE 컨소시엄 등이 신청했다.   금호산업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따라 연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을 품은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은 건설에 이어 항공산업까지 사업 폭을 넓히게 됐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잃은 금호산업은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되면서 중견기업으로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 경제
    2019-11-13
  •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가져
    관악구 소상공인의 날 내외빈 퍼포먼스 기념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KFME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지회장 유덕현)는 5일 관악구청 앞 광장에서 제4회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갖고 2일간에 걸친 우수 소상공인 상품 전시 판매 행사인 ‘관악구 소상공인, 전통시장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행사에 부스를 마련한 관악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유덕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구청에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지역상권활성화과’가 있다”며 “관악구청은 오늘 행사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신림사거리 인근 시장 및 상점가 건물주와 상인들이 협력해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제안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희망적”이라고 말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축사에서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가 있는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특히 강한 경제,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이를 위한 4개의 핵심 경제 정책 과제 중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과의 상생에 역점을 두고 있는 ‘상생경제’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삼술, 박종진, 박인순, 김진태 대표가 서울시장상을 임순이, 김용자, 이정우, 박만기 대표가 관악구청장상을, 김서윤, 조래성, 김혁태 대표가 관악구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이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
    • 경제
    2019-11-07
  • 파슬미디어, 택배기사 방문시간 예측 ‘방문통계서비스’ 출시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 방문택배 통계서비스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포탈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고 있는 ㈜파슬미디어는 올해 7월 국내 최초로 개인택배 이용고객에게 방문희망일 기사방문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고, 이후 빅데이터 처리기술 고도화를 통해 방문희망일 방문확률은 물론 기사방문시간까지 정확하게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11월에 새롭게 출시했다.지난 7월 방문통계서비스 출시 이후, 로지아이를 통해 당일집하율이 높은 택배사 선택비율이 과반수가 넘는 67% 정도로 나타났고, 집하지연에 대한 서비스 불만접수 비율 역시 30% 이상 감소하였다. 이는 방문통계서비스를 통해 집하율이 높은 택배사를 선택한 결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파슬미디어는 이와 같은 큰 고객 호응에 힘입어 내년 초로 예정되었던 ‘기사방문시간 예측서비스’를 연내 앞당겨 출시하게 되었으며, 고도화된 빅데이터 처리기술을 활용하여 로지아이 이용자를 통해 발생된 연간 1억 건 이상의 택배배송데이터 및 택배예약데이터를 실시간 분석 처리함으로써 정확도 높은 예측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기사방문시간 예측서비스를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방문통계서비스’는 택배사 별 방문희망일 방문확률정보와 방문시간 예측정보를 함께 제공한다.이를 통해 개인택배 이용자가 좀더 개인편의에 적합한 택배업체를 선택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개인택배서비스의 편의성과 가성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슬미디어는 향후 로지아이 회원뿐만 아니라, 택배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open API(오픈 에이피아이)형 방문통계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오늘날 고객의 다양하고 디테일한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만이 살아남는 치열한 개인배송서비스경쟁 속에서 국내 택배업체에서 제공하는 개인택배서비스는 아직까지 방문일과 방문시간을 통제하거나 개런티 하지 못하고 있는 등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지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방문통계서비스를 통해 서비스업체가 고객의 니즈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필요한 조건의 서비스와 업체를 쉽고 편하게 고를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택배서비스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새로운 택배서비스창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제
    2019-11-07
  • LG화학,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전문 ‘오산 테크센터’ 신축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전문 오산 테크센터를 신축했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전문 테크센터를 신축했다.이와 관련 LG화학은 경기도 오산에 총 1100억원을 투자해 기존 대전 기술연구원 부지에 위치해있던 테크센터를 신축 이전했다고 밝혔다.LG화학 테크센터는 석유화학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사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술적 솔루션 지원과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LG화학만의 차별화된 TS&D(Technical Service & Development) 전문 조직으로 1995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다.이번에 신축한 오산 테크센터는 축구장 6개 크기인 약 1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약 7000평 규모의 5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는 TS&D 전용 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오산 테크센터에는 파일럿(Pilot)동, 실험동, 사무동 등의 주요 연구동과 60여개의 특성화된 실험실 및 전시실이 들어섰다. 신제품 개발 및 실험 설비로 사용되는 파일럿(Pilot) 시설의 경우 웬만한 회사의 생산설비 규모로 갖춰져 있다.이 곳에서는 압출가공, 사출기술 등의 응용기술팀과 PO(폴리올레핀), ABS(고기능 합성수지), SAP(고흡수성수지), SSBR(친환경 합성고무) 등 주요 제품별 전담 조직을 포함해 약 2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상주하며 고객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특히 관련 영업부서도 동시에 이전해 국내 고객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수도권 공항에 인접한 이점을 활용해 해외 고객에 대한 대응 속도 또한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손옥동 사장은 “오산 테크센터 설립은 고객과 인접한 거점에서 한 발 앞선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진정한 고객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15년 중국 광동성에 설립된 화남 테크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도 진정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테크니컬 서비스 메카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19-11-07
  • 필러제조사 유스필 임원, 제조과정 문제 제기한 무차별 직원 폭행
    알에프텍이 필러 '유스필'의 광고모델로 발탁한 배우 김상중. (사진=알에프텍)   유스필 필러제조업체 허 전(前)대표(현 알에프텍 본부장)와 이를 인수한 알에프텍의 전무 김 씨가 사내 비리문제를 제기한 전(前) 직원 김 씨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더팩트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경찰로부터 입수한 폭행 당시의 CCTV 사본 영상에는 김 씨가 임원 두 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온라인매체 더팩트가 유튜브에 게시한 CCTV 사본 영상 (출처=더팩트 유튜브 캡쳐)   이에 유스필 임원들은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 조사에 따르면 쌍방에 대한 증거는 정확히 없는 상황이다. 앞서 허 본부장은 메디톡스를 시작으로 종근당 건강, 뉴메딕을 거쳐 지난 2016년 8월 유스필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 1월 5G 통신장비 회사 알에프텍 최대주주가 제이준코스메틱으로 변경되면서 의약품, 의료기기, 성형관련 사업 확장에 일환으로 지난 8월에 유스필 100%(55만주)지분을 215억 원에 인수했다.   피해자 김 씨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유스필에서 경영지원팀 과장으로 근무했고 알에프텍에 흡수 합병될 당시 유스필 직원들의 처우에 대해 정당하게 고려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피해자 김 씨 주장에 따르면 회사가 의료기기 관리 규정과 어긋나는 업무 처리를 하자 이의를 제기했으며 필러 제조과정 문제가 유출될 것을 우려한 당사로부터 부당한 해고에 이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허 전 대표와 알에프텍의 전무인 김 씨는 "건방진 놈"이라는 욕설과 함께 사전 통지와 해고수당 없이 사직 권고 처리를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유스필 필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김 씨의 고발 내용을 받아들여 행정처분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김 씨는 해고당한 이후 지난 7월 기숙사에 남겨진 짐을 가져오기 위해 회사로 향하다가 허 본부장과 김 전무를 마주쳤고, 김 씨가 부적절한 연구과제비 사용에 관한 민원을 제기한 것을 문제 삼으며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 경제
    2019-11-01
  • 중소벤처기업부, 8월 ‘창업기업 동향’ 발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제공-엽합뉴스)   28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발표한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19년 8월 창업기업은 9만7428개로 지난해 8월에 비해 7.7%(8092개) 감소했으며 기술창업은 전년 동월 대비 3.5%(618개) 감소한 1만7236개를 기록했다.△8월 창업기업(개): 2016년 9만9511, 2017년 10만5753, 2018년 10만5520, 2019년 9만7428△8월 기술창업(개): 2016년 1만5421, 2017년 1만6398, 2018년 1만7854, 2019년 1만7236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2만6181개, 26.9%), 부동산업(1만9621개, 20.1%), 숙박·음식점업(1만4257개, 14.6%) 순으로 설립됐으며 부동산업(18.8% 감소) 및 기술창업(제조업 + 지식기반 서비스업(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사업지원서비스, 교육서비스, 보건·사회복지, 창작·예술·여가서비스)) 중 제조업(15.0% 감소)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부동산업의 경우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2017년 12월)’에 따라 지난해 급증한 것이 올해 들어 조정 국면에 접어들며 감소 추세에 있다. 부동산업을 제외할 경우 2019년 8월 창업기업은 7만7807개로 전년 동월 대비 4.4% 감소했다.기술창업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지만 정보통신업(ICT 등)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연구개발업 등)을 비롯한 지식기반 서비스업은 증가했다.기술창업 중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은 지난해 8월 대비 각각 9.7%, 12.5% 증가했으나 제조업과 교육서비스업은 각각 15.0%, 13.1% 감소했다. 제조업 중에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의 업황 부진으로 인한 전기·전자·정밀기기의 감소(156개 감소, 22.4% 하락)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그 외에 숙박·음식점업은 지난해 8월에 비해 3.7% 감소했으나 도·소매업은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하여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이어갔다.△8월 도·소매업 창업기업(개): 2016년 2만5613, 2017년 2만5694, 2018년 2만6163, 2019년 2만6181△8월 숙박·음식점업 창업기업(개): 2016년 1만5551, 2017년 1만5659, 2018년 1만4803, 2019년 1만4257조직형태별로 살펴보면 8월 법인 창업기업은 8796개로 전년 동월 대비 1.1%(94개) 감소했고 개인 창업기업은 8만8632개로 전년 동월 대비 8.3%(7998개) 감소했다.△8월 법인 창업기업(개): 2016년 8197, 2017년 8538, 2018년 8890, 2019년 8796△8월 개인 창업기업(개): 2016년 9만1314, 2017년 9만7215, 2018년 9만6630, 2019년 8만8632법인창업은 도·소매업(216개 감소, 8.4% 하락), 전기·가스·공기공급업(157개 감소, 67.4% 하락)을 중심으로 개인창업은 부동산업(4962개 감소, 21.3% 하락), 전기·가스·공기공급업(969개 감소, 32.8% 하락)을 중심으로 감소했다.성별로는 여성 창업기업이 전년 동월 대비 7.6%(3727개) 감소한 4만5298개, 남성 창업기업은 전년 동월 대비 7.7%(4373개) 감소한 5만2071개로 나타났다.△8월 여성 창업기업(개): 2016년 4만5755, 2017년 4만9187, 2018년 4만9025, 2019년 4만5298△8월 남성 창업기업(개): 2016년 5만3699, 2017년 5만6487, 2018년 5만6444, 2019년 5만207140대는 부동산업(1472개 감소, 20.7% 하락)과 교육서비스업(498개 감소, 31.2% 하락)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했고, 50대는 부동산업(1624개 감소, 20.7% 하락)과 전기·가스·공기공급업(435개 감소, 41.6% 하락)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 감소했다.지역별로는 경기(3281개 감소), 서울(1704개 감소), 전북(674개 감소), 경북(555개 감소) 순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며,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창업기업은 5만3884개로 전체 창업기업의 55.3%를 차지했다.△8월 수도권 창업기업 비중(%): 2016년 54.1, 2017년 54.0, 2018년 55.6, 2019년 55.3
    • 경제
    2019-11-01
  • '미국판 동대문 평화시장' 성공신화 포에버21…美매장 200곳 폐점
    포에버21 매장사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글로벌SAP브랜드 ‘포에버21’이 지난달 파산보호신청에 이어 미국 내 200곳의 매장을 폐점할 예정이라고 CNN비즈니스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에버 21은 1980년대 한인 부부가 시작해 ‘미국판 동대문 평화시장’으로 불리며 로스앤젤레스(LA) 자비시장의 신화로 불렸다. CNN은 "포에버21이 방대한 매장 리스료 부담을 덜어내고 패스트 패션(중저가 의류) 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 발자국을 옮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포에버 21의 글로벌 매장 면적은 1천220만 제곱피트에 달하며 연간 임대료가 4억5천만 달러(5천258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포에버21은 새로운 회생 방법으로 '온라인 갈아타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포에버21은 LA 자바시장 내 83㎡ 옷가게에서 출발해 세계 57개국, 800개 매장을 거느린 거대 패션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협공 속에 고전하다 지금의 파산보호신청까지 이르렀다.이후 포에버21은 최대 350개 매장 폐점, 1천100여명 감원이라는 구조조정 계획을 제출했다. 포에버21의 미국내 매장 수는 549곳으로 이번 폐점하는 200곳은 전체 매장의 36%에 달한다.반스앤드톤버그LLP의 파산전문 변호사 짐 반혼은 CNN비즈니스에 "소매유통 파산보호신청 기업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간주할 수는 없지만, 그런 이유로 포에버21이 파산에서 살아남을 가능성도 엿보인다"라고 말했다.
    • 경제
    2019-11-01
  •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금 재정 장기적 우려는 낮을 것"
    기획재정부 회의 모습(연합뉴스 제공)   기획재정부가 최근 고용보험기금 재정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보도해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고용보험기금 재정이 지난해 7년 만에 적자를 낸데 이어 내년에 적자 규모가 1조 원을 넘길 전망이며 이는 급격하게 증가한 최저임금과 고용 악화로 실업급여 지급액의 증가한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에 기재부는 “실업급여 증가의 원인은 고용 여건의 악화도 일부 있지만, 최근 고용 안전망 강화정책이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용보험 적자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료율 인상과 고용보험기금에 대한 일반회계 지원 대폭 확대, 구직급여 하한액 기준 인하 등을 조치했다”며 “중장기적으로 고용보험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이어 고용노동부 또한, 보도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실업급여 지급액 증가와 관련해 일부 경기적 요인도 있지만, 영세사업장 사회보럽료 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로 고용보험 가입자가 크게 증가한 것이 주요인 영세사업장”이며 “50대 이상 취약계층 등 중심으로 고용보험 가입자 및 구직급여 신청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보험 기금의 고갈 우려 내용과 관련해서는 “고용보험기금은 타 사회보험과는 달리 경기변동에 따라 지출구조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의 사회안전망 강화 등으로 금년에 지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향후 경기회복 등 여건이 개선되고, 전입금 확대 등 재정 안정화 조치를 지속할 경우 장기적 우려는 낮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국회 예산정책처는 중기재청추계 등을 분석한 ‘2018 회계연도 결산분석보고서’에서 2024년 고용보험기금 적립금을 7초 1천억 원으로 전망했다.
    • 경제
    2019-10-29
  • 말기암치료 동물용 구충제 주목…테마주 주가 상승마감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최근 주목받으며 29일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최근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 씨가 펜벤다졸을 4주째 복용한 결과 통증이 반으로 줄었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주목받았다. 이에 펜벤다졸 혹은 펜벤다졸과 비슷한 성분의 동물용 구충제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제일바이오[052670]는 전 거래일보다 7.77% 오른 5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리코제약[260660](4.10%)과 진바이오텍[086060](1.92%)도 각각 상승 마감했다. 장중 한때 제일바이오는 29.74%, 알리코제약은 22.95%, 진바이오텍은 18.77%까지 오르는 등 급등했으나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제일바이오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 알리코제약은 일반 의약품 제조업체이며 진바이오텍은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 다원케미칼을 종속회사로 둔 회사다.    동물용 구충제를 먹고 알기 암이 완치되었다는 한 유투버(사진 출저 구글)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지난달 펜벤다졸 성분이 포함된 개 구충제를 먹고 말기 암이 완치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암학회는 "동물용 구충제는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라며 복용을 자제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 경제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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