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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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19일 '국민과의 대화' 참여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저녁 8시부터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19일 저녁 8시부터 MBC에서 방송될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이 문 대통령에게 직접 궁금했던 점과 말하고 싶었던 사연들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후 6개월 만이다.   300명의 국민 패널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MBC 공식 홈페이지와 청와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진행자는 가수 겸 DJ 배철수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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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법무법인 예율: 정말 억울한 성범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센터   법무법인 예율은 정말 억울한 성범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의견을 밝혔다.최근 강간, 강제추행 등 성범죄에 대한 인식변화와 더불어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그렇다면 성범죄에 연루된 사람들이 모두 성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변호사를 찾는 성범죄 피의자는 크게 세 가지 부류이다. 하나는 가해자가 자백을 하고 있고, 모든 증거가 범죄 성립을 가리키는 경우다. 둘째는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였는데, 실제 받아야 하는 죄보다 큰 죄로 추궁 받는 경우다. 셋째는, 남녀 간 합의된 행위이거나 오해인데 불구하고 정말 억울하게 피의자가 된 경우이다. 첫째는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양형조절을 시도하면 족하나, 둘째와 셋째는 치열한 사실관계 다툼이 벌어진다.명백한 성범죄자의 경우는 논외로 하고, 세 번째 경우와 같이 억울하게 성범죄 피의자가 되었을 때의 대처방법을 생각해보자.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재판 시 법원이 성인지 감수성을 고려하기 시작하면서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즉 명백한 물적 증거가 거의 없다고 해도 피해자의 진술 하나를 유력한 증거로 범죄의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억울한 성범죄 피의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예율 성범죄전문센터’의 수임사건과 변호사 의견을 통해 초기 대처방안을 살펴보자.첫 번째는 합의 하에 가진 ‘원나잇‘이였는데 강간죄로 고소당한 사건이다. 상대 피해자 진술과 상반되는 증거들이 계속 나왔고, 피의자 측의 일관된 진술이 있던 것에 힘입어 검찰단계에서 불기소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이 사건에 대하여 서주희 변호사는 “피해자부터 사과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은 경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과를 먼저 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동의 하에 성관계를 하였다는 것을 먼저 주장하는 것이 좋다”며 억울한 성범죄 사건에서는 사과 요구를 받은 경우 신중하게 대처할 것을 추천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CCTV 확보가 어려운 경우 고소인의 주장 및 기타 정황만으로 범죄혐의가 인정될 여지가 높은데, 그에 더하여 피고소인이 사과부터 한다면 범죄 사실의 정황 증거가 될 여지가 높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두 번째 사건은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후, 합의 하에 가진 동침이었는데 준강간죄로 고소당한 사건이다. 남성이 관계 후 먼저 모텔에서 나온 특이점이 있었다. 모텔에 들어가기 전 CCTV를 확보하여 합의정황을 적극 주장하여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이 사건을 수임한 김승환 변호사는 “모텔에 정답게 들어간다든지 인근 편의점에서 멀쩡하게 걷고 있다든지 등의 당시 정황을 담은 CCTV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황증거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보통 이런 CCTV는 보관기간이 7일 정도이다. 그래서 형사소송법 제184조의 증거보전 제도를 활용해서 최대한 빨리 녹화하면을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 하다”고 덧붙였다.정지혜 변호사는 “가장 먼저 죄명을 파악한 후, 범죄의 성립요건을 검색해야 한다”며 “이 부분은 변호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상대방의 주장 중에서 어떤 부분을 인정하고, 부인할지 고려해야 한다.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횡설수설할 경우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의심을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이며 억울한 피의자가 수사기관에 출석하여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했다.성범죄에 연루되면 언론도 경찰도 지인도 피의자를 매장하는 분위기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열 명의 범죄자를 잡지 못해도 억울하게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말자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 성범죄의 경우만은 증거확보가 힘들기 때문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권고적 성격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 때문에 억울한 피의자가 형벌을 받는 상황을 받아 들여야 하는지는 심각한 논의가 필요하다.한편 로펌 법무법인예율은 형사사건, 성범죄사건 전문 변호사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변호를 통하여 성범죄와 관련하여 90% 이상의 승소율을 보이고 있다. 비밀보장이 유지되는 로펌,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것을 약속한다(예율 소송1팀 정지혜, 김승환, 서주희, 김상겸, 김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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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행정안전부,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에 특교세 50억 지원
    7일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멧돼지 이동을 막기 위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연합뉴스 제공)   행정안전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전 종식을 위해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파주 2.5억, 포천 3억, 연천 16.9억, 강원도 3.8억, 철원 6.6억, 화천 4.4억, 춘천 2.2억, 양구 1.8억, 인제 7.2억, 고성 1.6억).정부는 11월 5일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식의 핵심 조치라는 판단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한 목적예비비 255억원을 지원하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방역활동 등에 많은 재원을 사용하여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나 야생멧돼지에 의한 확산 가능성은 여전하다”며 “경기·강원 북부지역 지자체는 ASF 완전 종식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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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강진군 딸기육묘사업으로 11월 딸기 출하 한창
    전남 강진군에서는 11월,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전남 강진에서는 벌써 수확철을 맞이했다.   강진군과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성공적인 딸기재배를 위해 기술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딸기 모종의 경우 개화 이후에 심는 것이 꽃이 없는 모종을 심었을 때보다 빨리 수확할 수 있어 모종 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 강진으로 귀농한 정철(35)씨는 요즘 하우스에서 일주일에 두 번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평균 가격은 1kg당 2만5천원 선의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수확 때마다 신바람이 난다고 정씨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딸기농가들에 육묘기술부터 꼼꼼히 교육하고 육묘 전문 연구를 통해 재배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딸기 전문팀에서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정착을 돕고 있다.   정씨 역시 군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하는 재배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딸기농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모종이 필수"라며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농가들에 육묘시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전남도로부터 2020년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강진군은 딸기 육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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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홍콩은 오늘도 '전쟁터' 상황…금융가에선 넥타이부대 동조시위
    '함께 점심 먹기 행동' 거리 시위하는 일명 넥타이부대 (AFP 제공)   지난 11일 오전 시위에 참여한 학생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쓰러진 사건이 발생하면서 홍콩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혼돈의 속으로 빠졌다.   현재 홍콩 도심 상점과 대학 교정이 화염에 휩싸였고 이른바 넥타이 부대까지 시위에 나서 예측 불허의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곳곳은 밤늦게까지 화염에 휩싸이는 등 말 그대로 전쟁터로 변했다.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산 등을 방패로 삼아 화염병을 계속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지난 6월에 시위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경찰은 대학 내까지 들어와 시위 주도자 체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 민주화 시위 참가자 학생들은 ‘우리는 홍콩 당국과 중국 정부에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을 중단시키려고 하고 있다’라며 ‘이 시위는 현재 문제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 모든 세대의 싸움이다.’라고 홍콩 언론매체를 통해 전했다.   시위는 시내 중심부에서도 격렬한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졌다. 도심 상점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화염에 휩싸였다.   주로 주말에 진행되던 시위는 평일 이른바 '여명 행동'이라는 방식으로 아침 일찍부터 시작됐다. 도로를 막고 지하철 등의 운행을 방해하는 시위를 벌이며 곳곳에 교통대란이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넥타이를 맨 직장인들까지 나서는 '함께 점심 먹기 행동' 거리 시위가 진행됐다.   이에 중국과 홍콩 당국은 체제 위협적인 시위라며 초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가능한 신속히 홍콩의 폭력을 종식시키는 수단과 방법을 찾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콩 경찰은 성당 안에까지 들어와 체포하는 등 무차별적인 강경 진압에 나서고 있다.   11살 어린이와 82살 노인까지 체포하는 등 이달 들어서만 600명 이상 체포했고 지금까지 무려 3천600명쯤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 당국은 새 경찰 수장으로 중국에서 교육 받은 친중 강경파인 크리스 탕을 내정했다.   학생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당국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돼, 홍콩 사태는 예측 불허의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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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심폐소생술, 전문소방시설 교육’ 이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심폐소생술, 전문소방시설 교육 이수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은 임원 및 부서장 대상으로 동작구 소재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심폐소생술, 전문소방시설교육 등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시 조치를 위한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동영상 이론교육,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소방시설의 이해 및 사용법 순으로 진행되었다.박평 이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참여를 통하여 재난/안전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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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실시간 사회 기사

  • 문재인 대통령, 19일 '국민과의 대화' 참여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저녁 8시부터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19일 저녁 8시부터 MBC에서 방송될 ‘국민과의 대화’는 국민이 문 대통령에게 직접 궁금했던 점과 말하고 싶었던 사연들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후 6개월 만이다.   300명의 국민 패널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MBC 공식 홈페이지와 청와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진행자는 가수 겸 DJ 배철수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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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법무법인 예율: 정말 억울한 성범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법무법인 예율 성범죄전문센터   법무법인 예율은 정말 억울한 성범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의견을 밝혔다.최근 강간, 강제추행 등 성범죄에 대한 인식변화와 더불어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그렇다면 성범죄에 연루된 사람들이 모두 성범죄자라고 할 수 있을까.변호사를 찾는 성범죄 피의자는 크게 세 가지 부류이다. 하나는 가해자가 자백을 하고 있고, 모든 증거가 범죄 성립을 가리키는 경우다. 둘째는 법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였는데, 실제 받아야 하는 죄보다 큰 죄로 추궁 받는 경우다. 셋째는, 남녀 간 합의된 행위이거나 오해인데 불구하고 정말 억울하게 피의자가 된 경우이다. 첫째는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양형조절을 시도하면 족하나, 둘째와 셋째는 치열한 사실관계 다툼이 벌어진다.명백한 성범죄자의 경우는 논외로 하고, 세 번째 경우와 같이 억울하게 성범죄 피의자가 되었을 때의 대처방법을 생각해보자.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서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재판 시 법원이 성인지 감수성을 고려하기 시작하면서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즉 명백한 물적 증거가 거의 없다고 해도 피해자의 진술 하나를 유력한 증거로 범죄의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다.억울한 성범죄 피의자가 되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예율 성범죄전문센터’의 수임사건과 변호사 의견을 통해 초기 대처방안을 살펴보자.첫 번째는 합의 하에 가진 ‘원나잇‘이였는데 강간죄로 고소당한 사건이다. 상대 피해자 진술과 상반되는 증거들이 계속 나왔고, 피의자 측의 일관된 진술이 있던 것에 힘입어 검찰단계에서 불기소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이 사건에 대하여 서주희 변호사는 “피해자부터 사과를 요구하는 연락을 받은 경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과를 먼저 하기보다는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동의 하에 성관계를 하였다는 것을 먼저 주장하는 것이 좋다”며 억울한 성범죄 사건에서는 사과 요구를 받은 경우 신중하게 대처할 것을 추천하였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CCTV 확보가 어려운 경우 고소인의 주장 및 기타 정황만으로 범죄혐의가 인정될 여지가 높은데, 그에 더하여 피고소인이 사과부터 한다면 범죄 사실의 정황 증거가 될 여지가 높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두 번째 사건은 여성과 술자리를 가진 후, 합의 하에 가진 동침이었는데 준강간죄로 고소당한 사건이다. 남성이 관계 후 먼저 모텔에서 나온 특이점이 있었다. 모텔에 들어가기 전 CCTV를 확보하여 합의정황을 적극 주장하여 무혐의 처분을 받은 사건이었다.이 사건을 수임한 김승환 변호사는 “모텔에 정답게 들어간다든지 인근 편의점에서 멀쩡하게 걷고 있다든지 등의 당시 정황을 담은 CCTV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황증거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 “보통 이런 CCTV는 보관기간이 7일 정도이다. 그래서 형사소송법 제184조의 증거보전 제도를 활용해서 최대한 빨리 녹화하면을 확보해두는 것이 중요 하다”고 덧붙였다.정지혜 변호사는 “가장 먼저 죄명을 파악한 후, 범죄의 성립요건을 검색해야 한다”며 “이 부분은 변호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상대방의 주장 중에서 어떤 부분을 인정하고, 부인할지 고려해야 한다.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횡설수설할 경우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의심을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이며 억울한 피의자가 수사기관에 출석하여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했다.성범죄에 연루되면 언론도 경찰도 지인도 피의자를 매장하는 분위기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열 명의 범죄자를 잡지 못해도 억울하게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말자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천명하고 있다. 성범죄의 경우만은 증거확보가 힘들기 때문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권고적 성격으로 보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이 때문에 억울한 피의자가 형벌을 받는 상황을 받아 들여야 하는지는 심각한 논의가 필요하다.한편 로펌 법무법인예율은 형사사건, 성범죄사건 전문 변호사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변호를 통하여 성범죄와 관련하여 90% 이상의 승소율을 보이고 있다. 비밀보장이 유지되는 로펌, 의뢰인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것을 약속한다(예율 소송1팀 정지혜, 김승환, 서주희, 김상겸, 김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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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행정안전부,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에 특교세 50억 지원
    7일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변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야생멧돼지 이동을 막기 위한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연합뉴스 제공)   행정안전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전 종식을 위해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파주 2.5억, 포천 3억, 연천 16.9억, 강원도 3.8억, 철원 6.6억, 화천 4.4억, 춘천 2.2억, 양구 1.8억, 인제 7.2억, 고성 1.6억).정부는 11월 5일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식의 핵심 조치라는 판단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한 목적예비비 255억원을 지원하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방역활동 등에 많은 재원을 사용하여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나 야생멧돼지에 의한 확산 가능성은 여전하다”며 “경기·강원 북부지역 지자체는 ASF 완전 종식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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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강진군 딸기육묘사업으로 11월 딸기 출하 한창
    전남 강진군에서는 11월,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전남 강진에서는 벌써 수확철을 맞이했다.   강진군과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성공적인 딸기재배를 위해 기술 교육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딸기 모종의 경우 개화 이후에 심는 것이 꽃이 없는 모종을 심었을 때보다 빨리 수확할 수 있어 모종 육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지난해 강진으로 귀농한 정철(35)씨는 요즘 하우스에서 일주일에 두 번 딸기를 출하하고 있다. 평균 가격은 1kg당 2만5천원 선의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수확 때마다 신바람이 난다고 정씨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딸기농가들에 육묘기술부터 꼼꼼히 교육하고 육묘 전문 연구를 통해 재배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필요한 경우 딸기 전문팀에서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정착을 돕고 있다.   정씨 역시 군농업기술센터가 제공하는 재배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딸기농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모종이 필수"라며 "강진군은 지난해부터 농가들에 육묘시설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전남도로부터 2020년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강진군은 딸기 육묘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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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홍콩은 오늘도 '전쟁터' 상황…금융가에선 넥타이부대 동조시위
    '함께 점심 먹기 행동' 거리 시위하는 일명 넥타이부대 (AFP 제공)   지난 11일 오전 시위에 참여한 학생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쓰러진 사건이 발생하면서 홍콩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혼돈의 속으로 빠졌다.   현재 홍콩 도심 상점과 대학 교정이 화염에 휩싸였고 이른바 넥타이 부대까지 시위에 나서 예측 불허의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곳곳은 밤늦게까지 화염에 휩싸이는 등 말 그대로 전쟁터로 변했다.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산 등을 방패로 삼아 화염병을 계속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다.   지난 6월에 시위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경찰은 대학 내까지 들어와 시위 주도자 체포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 민주화 시위 참가자 학생들은 ‘우리는 홍콩 당국과 중국 정부에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가 살아온 방식을 중단시키려고 하고 있다’라며 ‘이 시위는 현재 문제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 모든 세대의 싸움이다.’라고 홍콩 언론매체를 통해 전했다.   시위는 시내 중심부에서도 격렬한 상황이 계속해서 벌어졌다. 도심 상점과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도 화염에 휩싸였다.   주로 주말에 진행되던 시위는 평일 이른바 '여명 행동'이라는 방식으로 아침 일찍부터 시작됐다. 도로를 막고 지하철 등의 운행을 방해하는 시위를 벌이며 곳곳에 교통대란이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넥타이를 맨 직장인들까지 나서는 '함께 점심 먹기 행동' 거리 시위가 진행됐다.   이에 중국과 홍콩 당국은 체제 위협적인 시위라며 초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은 ‘가능한 신속히 홍콩의 폭력을 종식시키는 수단과 방법을 찾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콩 경찰은 성당 안에까지 들어와 체포하는 등 무차별적인 강경 진압에 나서고 있다.   11살 어린이와 82살 노인까지 체포하는 등 이달 들어서만 600명 이상 체포했고 지금까지 무려 3천600명쯤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 당국은 새 경찰 수장으로 중국에서 교육 받은 친중 강경파인 크리스 탕을 내정했다.   학생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당국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돼, 홍콩 사태는 예측 불허의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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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심폐소생술, 전문소방시설 교육’ 이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심폐소생술, 전문소방시설 교육 이수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은 임원 및 부서장 대상으로 동작구 소재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심폐소생술, 전문소방시설교육 등 재난 및 위급상황 발생시 조치를 위한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관련 동영상 이론교육,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소방시설의 이해 및 사용법 순으로 진행되었다.박평 이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참여를 통하여 재난/안전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 사회
    2019-11-12
  • 가을철 낙엽의 재탄생…‘송파 은행나무길’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
    매년 송파구에서 온 낙엽으로 조성되는 춘천 남이섬의 '송파 은행나무길' (사진 연합뉴스 제공)   춘천 남이섬에는 ‘송파 은행나무길’이 있다. 춘천은 지리적 특성상 낙엽이 비교적 빨리 진다. 이에 관광객들이 보다 오래도록 가을정취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년 서울 송파구에서 은행나무 낙엽을 거둬들여 깨끗한 것을 선별해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은행잎을 남이섬 '송파 은행나무길'로 옮기는 작업을 2006년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약 20t 중량의 은행잎이 13일 옮겨질 예정이다. '송파 은행나무길'은 남이섬 중앙에 약 100m 길이로 조성돼 있다.   이뿐 아니라 송파구는 낙엽을 다양하게 재활용하고 있다. 낙엽을 수도권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해 친환경 퇴비나 특용작물 보온재 등으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올해 송파구에서 재활용되는 낙엽의 양은 전체 발생량의 93%인 630t에 이른다. 배수로를 막는 등 거리의 쓰레기가 된 낙엽을 치우고 처리하기 위해 환경미화원의 수거와 운반, 소각 등 수고와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처럼 다양하게 낙엽을 재활용해 처리 비용 1억여원을 매년 아낄 수 있다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에서 전국 곳곳으로 옮겨진 낙엽이 관광자원과 유기농 퇴비 등으로 재탄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 민·관 상생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자원순환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19-11-12
  • 샤넬 직원, 샤넬코리아 측에 ‘꾸밈 노동(그루밍)’에 대한 초과근무 수당 요구…법원 기각 판결
    샤넬(구글)   샤넬코리아 백화점 직원들이 샤넬 측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이를 기각하며 샤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샤넬코리아 직원들은 샤넬에게 업무를 개시하기 전 ‘꾸밈 노동(그루밍)’에 드는 시간에 대한 초과근무 수당을 요구했지만 법원이 청구를 기각했다.   서웅중앙지법 민사합의 48부는 7일 샤넬코리아 백화점 직원 335명이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샤넬코리아 직원들은 규정된 근무시간보다 실제로는 30분 일찍 출근해 몸을 단장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추가수당 지급을 청구했다. 청구액은 3년간의 초과근무 수당으로, 직원당 500만원이었다.   직원들은 샤넬코리아가 취업규칙과 근로기준법에 위반되는 30분 조기 출근을 사실상 강제하고 이에 대한 추가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공식적 근무 시작 시간은 오전 9시 30분이지만, 샤넬코리아 측이 자체 꾸밈 규칙인 '그루밍 가이드'를 엄격하게 적용해 메이크업·헤어·복장을 제대로 갖추도록 하므로 실제로는 오전 9시 출근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샤넬코리아 측은 "오전 9시 30분까지 '그루밍'을 마치라고 지시한 바 없다"며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메이크업과 개점 준비를 하면 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원고들이 시간 외 근로를 했다거나 회사가 오전 9시 출근을 지시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다.
    • 사회
    2019-11-07
  • 부산서, 멧돼지 출몰 연일 잇달아…밤새 15마리 출현
    6일 오전 부산의 한 주택가에서 사살된 멧돼지(사진 연합뉴스 제공)       최근 부산 도심에 번식기 먹이를 찾아 내려오는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고 있다. 5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부산에서 112 신고 8건 포함 총 15마리의 멧돼지 출현했다. 이 중 3마리는 사살되거나 로드킬로 죽었지만 12마리는 달아났다.   6일 오전 7시 3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한 야산 인근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주택가를 돌아다니는 멧돼지를 발견하고 추격해 1시간여 만에 실탄 3발을 쏴 죽였다. 이 과정에서 시민이 멧돼지에 들이 받쳐 다리를 다쳤고 순찰차도 일부 부서졌다. 사살된 멧돼지는 무게가 100㎏가량의 성체였다.   지난 4일 부산에서 로드킬 당한 멧돼지(사진 연합뉴스 제공)   앞서 5일 오후 10시 12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한 터널 인근에서는 A 씨가 운전하던 차량 앞으로 갑자기 멧돼지가 나타났다. 멧돼지는 차량과 부딪힌 후 현장에서 죽었다.   같은 날 오후 8시 48분께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교회에서 멧돼지 1마리가 도로에서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수색 중 절벽 아래에서 떨어져 죽어 있는 멧돼지를 발견했다.   환경부 야생멧돼지 대처요령에 따르면 "멧돼지와 맞딱드리면 뛰거나 소리치면 겁을 먹은 것으로 알고 공격하기에 참착하게 유지하며 주변 나무, 바위 등에 몸을 신속하게 대피한 뒤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19-11-06
  • 고양이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징역 1년 6개월 구형
    사건 당시 현장 폐쇄회로(CCTV)에 잡힌 정모(39)씨가 세제로 추정되는 물질이 묻은 고양이 사료를 준비하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제공)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경의선책거리에서 고양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정모(39) 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정씨의 선고 공판은 이달 22일 오전 열릴 예정이다.   정씨는 지난 7월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책거리에서 근처 술집 주인 A씨가 기르던 고양이를 바닥에 수차례 내던지는 등 학대한 끝에 살해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재물손괴)를 받는다.   피고인 신문에서 정씨는 자신이 혼자 사는 고시원에서 가져온 세제를 사료와 섞어 고양이에게 먹이려 했으나, 고양이가 이를 거부하자 화가 나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또 정씨는 "평소 경의선 숲길에서 자주 산책을 했는데, 길고양이가 자주 나타나 놀라는 일이 많았고 발을 물리기도 해 길고양이를 싫어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고양이를 살해한 사실은 인정하나,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라 우발적으로 화가 나 저지른 일"이라며 "주인이 있는 고양이가 아니라 길고양이인 줄 알고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최후진술에서 "범행을 후회하고 반성한다. 피해자분께도 죄송하다"며 "한 번만 선처해 준다면 이후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을 보러 온 지역 주민들과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일부는 피고인 신문이 진행되는 내내 한숨을 쉬거나 소리를 내어 흐느끼기도 했다.   재판이 끝난 뒤 한 방청객은 "경의선책거리 일대에서는 매일같이 고양이가 사람 손에 죽어나간다"며 "다시는 사람들이 법을 무시하지 않도록 엄벌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 사회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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