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전체기사보기

  • 비누공방, 캔들공방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색적인 취미를 찾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는 요즘, 천연비누나 캔들 그리고 가죽과 나무를 이용한 공예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각종 공방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활동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의 힐링을 가져다줌은 물론 나아가 부업이나 창업까지 내다볼 수 있기에 그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천연비누&캔들공방 무드문은 오픈 초기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곳으로 최근의 추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오프라인 판매부터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한 취미 및 자격증 과정까지 진행하고 있는 무드문. 그 다양한 활동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행복이 존재한다는 무드문에서 김이랑 대표와 그간의 얘기를 나눠봤다.  천연비누&캔들공방 무드문 김이랑대표    공방 오픈 초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공방을 오픈한지 몇 달이 조금 되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무드문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비누 및 캔들 클래스를 운영 중에 있다. 저희만의 특징이라고 하면 우선 비누는 기능성을 고려한 레시피에 충실하면서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담고자 했다. 캔들은 흔하지 않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을 수 있는 디저트캔들을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공감하시고 좋아해주시고 있다.   수업은 원데이클래스부터 취미 및 자격증 과정까지 1:1수업으로 진행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강생 본인의 감성과 분위기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재료로도 최상의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응용에 대한 팁을 많이 알려드리고 있으며 자격증반의 경우는 저희만의 디저트캔들 커리큘럼을 추가로 무료제공 해드릴 정도로 도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다.  무드문 공방 제작 천연비누&디저트캔들    취미로 시작해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과거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처음 우연히 천연비누를 알게 됐다. 취미생활로 시작했지만 점점 흥미가 생겨 여러 협회의 자격증을 따면서 천연비누의 이론 및 제작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무엇보다 원하는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 레시피를 구성해서 나만의 분위기가 담긴 비누를 만드는 일은 힘든 회사생활에서 아주 큰 힐링이였다.   그렇게 손수 만든 비누가 주변사람들부터 점차 입소문이 나고 판매(현재는 비누가 화장품법에 따라 제조 및 판매 절차를 이행하여야함)되기 시작하니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었다. 그렇게 나만의 감성과 색감이 담긴 비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그 행복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방을 오픈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옅어진 지금 비단 저뿐 아니라 많은 직장인분들이 현재 저희 수업을 들으시면서 부업이나 공방창업을 꿈꾸고 계신다.  무드문 공방 제작 디저트캔들    공방의 운영자로써 특히 느끼는 점이 있다면. 공방 오픈을 결심했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 100배 힘들지만 1000배 재미있다”라는 말에 큰 동기를 얻었었다. 막상 오픈을 하고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조급함’과 ‘게으름’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저 역시 아직은 공방 새내기로 수강생들이 언제 또 오실까 조급함이 들 수 있는데 그 때 만약 주변에서 잘 된다는 곳의 디자인을 따라가게 된다면 공방의 운영 방향을 잃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다보면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한 만큼 내가 쉬는 시간에 또 누군가는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픈 이래로 수업 유무와 상관없이 늘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무엇 하나라도 더 하고 있고 이런 초심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무드문의 향후 목표는 지금처럼 꾸준하게 무드문만의 색감을 살려나가는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통통 튀는 디자인의 캔들과 부드러운 감성의 비누 하면 무드문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곧 있으면 캔들이 온라인 판매에 들어가고 천연비누 판매 역시 다시 준비 중인데 무드문의 캔들과 비누가 누군가의 가정 안에 작은 분위기를 담고 있는 오브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상공인
    2020-07-10
  • [속보]박원순 서울시장 어젯밤 실종…삼청각서 숨진 채 발견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연합뉴스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 오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비보가 들려오며 정치권은 물론 시민들도 혼란과 슬픔에 빠졌다.   故박원순 서울시장은 어제인 9일 오전 10시 44분경 배낭을 메고 공관을 나선 뒤 자취를 감췄다.   이후 약 6시간이 지난 오후 5시경 딸 박 씨가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하고 나갔다”라며 “현재 전화기가 꺼져있으니 아버지를 찾아달라”라고 경찰에 신고하며 박 시장의 실종 사실이 알려졌다.   관할서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곧장 수사에 착수했고 수색 7시간 만인 오늘 자정 삼청각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주변에서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망 시점과 원인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 시장이 실종되기 전인 8일 밤 서울지방경찰청에 박 시장의 지속적 성추행에 대한 비서의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박 시장의 비서로 일했던 A 씨는 8일 밤 변호사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았고 고소인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A 씨는 비서 일을 시작한 이후 신체 접촉, 성희롱 메시지 등 지속적으로 박 시장의 성추행이 이어져왔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A 씨를 조사한 이후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는 물론 박 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해당 사건은 피의자의 사망에 의해 ‘공소권 없음’으로 혐의가 종결됐다.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5일장으로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조문을 원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청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 탑 이슈
    2020-07-10
  • 바이올린, 너도 할 수 있어!
    현악기 중 단연 돋보이는 음색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바이올린. 바이올린은 특유의 우아함으로 예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일반인,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일어난 음악 힐링 붐으로 다양한 악기 연주를 취미 생활로 삼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이올린의 경우 피아노 등 대중적인 악기보다 값비싼 레슨비와 개인 악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많은 이들이 도전을 주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가운데 직장인 바이올린 레슨 전문 솔바이올린은 이러한 부담감을 덜고 성인들이 온전히 바이올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인기를 끌고 있다. 솔바이올린 교대점의 이채정 총괄원장은 바이올린 무료 대여는 물론 교재까지 학원에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학원에 와서 원하는 만큼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 있다는 점을 솔바이올린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오늘은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올린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솔바이올린 교대점의 이채정 총괄원장을 만나 솔바이올린의 바이올린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솔바이올린 교대점 이채정 총괄원장   솔바이올린은 어떤 곳인가. 솔바이올린은 교대점을 포함해 서울권에 약 6개의 지점을 보유한 성인 전문 바이올린 학원이다. 사실 바쁜 생활을 이어가는 직장인들에게 악기를 연주하는 취미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다. 매일 일정이 변경되다 보니 레슨 시간도 지키기 어렵고 무엇보다 가격이 높은 악기를 구비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일 수 있다. 저희는 이러한 부담을 덜고 누구나 바이올린을 배우며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선 솔바이올린에서는 원생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대여해 주고 있다. 연습용 바이올린뿐만 아니라 실제 바이올리니스트들이 공연에서 사용하는 고가의 바이올린도 있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교재 또한 학원 비치용 교재를 사용하시면 된다. 수준별 교재가 충분히 비치돼 있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교재를 골라 수업과 연습에 사용하시면 된다.   솔바이올린 교대점 내부 모습   1:1 레슨은 물론 자유로운 연습도 가능하다고. 실제로 바이올린 개인 레슨은 시간당 1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고가의 레슨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개인 레슨을 선호하시는 것은 바이올린이라는 악기가 주법은 물론 자세 등 다양한 요소에서 섬세한 지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솔바이올린에서는 취미 레슨에서도 기초부터 제대로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도록 모든 원생들에게 1:1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1:1 레슨은 모든 원생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1:1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행여 개인 스케줄 변동으로 약속한 시간에 레슨을 오지 못하더라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언제든지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이런 시스템을 통해 원생들은 레슨을 규칙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출중한 선생님들께서 바이올린 기초부터 심화까지 꼼꼼히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단기간에도 곡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빠르게 늘 수 있다.   실력이 빠르게 느는 것에는 원생들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다. 그래서 저희는 학원 운영 시간 내에는 원생들이 자유롭게 연습에 임할 수 있도록 연습실을 개방한다. 그래서 근처 직장인 분들은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서 찾아오시거나 야근 후 잠시 들러서 연습을 하고 가시기도 한다. 다들 연습을 하고 가시면서 회사에서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고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시곤 한다.   솔바이올린 오케스트라 및 앙상블 레슨 모습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앙상블 레슨도 있다. 바이올린은 혼자 연주해도 멋있지만 다른 이들과 함께할 때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 솔바이올린에서는 함께하는 바이올린의 즐거움을 위해 매주 1회 앙상블 레슨을 진행한다. 또한 이렇게 쌓은 합주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정기 연주회도 1년에 2번 정도 진행한다. 정기 연주회는 솔로와 오케스트라로 이루어져 있다.   저희는 바이올린이 누구나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시작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솔바이올린에서의 바이올린 레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고 가신다고 말해주신다. 저희는 앞으로도 이곳에서 음악, 그`중에서도 바이올린의 선율이 주는 마음의 치유를 선물해드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 상공인
    2020-07-09
  • 공적마스크 제도 폐지…마음 놓고 사세요
    지난 2월 말 시작된 공적 마스크 제도는 오는 12일 폐지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공적마스크 제도가 오는 12일 폐지된다.   해당 제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구매 대란이 일어나자 정부가 수급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마스크 5부제 등으로 국민 1인당 마스크 소비량을 제한했던 제도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 2월 말 시작된 이 제도는 확진자가 감소하고 마스크 생산량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구매량을 늘리고 5부제를 폐지하는 등 제한도가 점점 완화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는 마스크 생산량이 늘어나며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오는 12일 해당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결정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현재 마스크 생산량은 일주일에 1억 개 이상이며 가격도 안정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국민들의 편리한 마스크 구매를 돕고자 공적마스크 제도를 폐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철 기온이 높아지며 KF94 등 보건용 마스크의 수요가 낮아지고 비교적 얇은 비말 차단 마스크의 수요가 늘자 이에 대한 생산과 공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또다시 지난 2월과 같은 마스크 구매 대란이 일어날 경우 다시금 제도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사회
    2020-07-09
  • 나에게 적절한 아로마테라피를 제시하다
    경기도 하남시 하남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나래 대표는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직업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외에서 각광받는 대체 의학 분야인 아로마테라피는 국내에서는 제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분야가 한정적이다. 선진국에서는 펫아로마테라피까지 등장하며 아로마테라피 분야가 확장 되고 있는데도 말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의 부재로 국내의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의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사 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 대표는 아로마테라피는 아주 신중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아로마테라피스트와 만날 것을 강조한다. 몸의 상태나 병의 유무, 불편한 점 등 각자의 니즈에 맞게 적절한 에센셜오일의 선택과 희석율, 적용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하남 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 미사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심나래 대표   영국과 미국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들었다. 맞다, 국내에는 아로마테라피 분야의 체계가 아직 잘 잡히지 않았다. 공신력 있는 교육기관이 부족하고 자격증 역시 국가 공인이 아닌 협회 차원의 민간자격증이다. 그래서 체계적인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의 아로마테라피스트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세계 아로마테라피 자격증 시험 중 가장 어렵다는 영국 IFA와 미국의 RA 자격증이 그것이다. 특히 영국의 IFA는 아로마테라피 이론뿐 아니라 해부생리학과 마사지 실기까지 공부해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하남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제품 모습   아로마테라피를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우리 아이가 아토피가 있었다. 시중에 좋다고 하는 화장품을 모두 발라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병원에서도 아이의 피부가 너무 건조하다며 걱정을 했다. 어느날 아로마테라피의 존재를 알고 아이에게 치료를 시작했다. 아이의 피부가 놀랍게 변화하는 것을 보았다. 이후 아로마테라피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토피나 피부트러블, 가려움 등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아로마테라피를 특히 추천하고 싶다.   생리통이나 생리전증후군(PMS)를 가진 여성분들에게도 효과가 뛰어나다. 신체적 불편감, 우울함과 같은 정서적 불편감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더멜로우라이프’에 오시면 각자에 맞게 에센셜오일을 블렌딩해 추천해 드린다.   또한 아이들과 반려동물에게도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할 수 있다. 특히나 아이들과 동물은 성인에 비해 안전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전문적인 처방이 필요하다. 적절한 에센셜 오일을 선택해 신중하게 희석해 사용한다. 하남 미사 펫아로마테라피 ‘더멜로우라이프’   앞으로 더멜로우라이프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가. 현재 더멜로우라이프는 천연 비누와 화장품, 향수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직접 그것을 만들 수 있는 클래스를 진행한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제도적인 장벽이 높다. 국내의 사정에 맞추어 화장품 제조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문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교육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고자 한다. 그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상공인
    2020-07-08
  • 외식, 운동, 노래 지금은 위험합니다
    8일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정부가 마스크 착용이 힘들거나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외식, 운동, 노래, 물놀이 등의 활동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라고 규정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정부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일상생활 활동을 12가지로 분류하고 활동별 특성에 따라 위험도를 평가하는 기준을 발표했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활동이 어렵고 비말이 많이 발생할수록 감염 위험도가 높은 활동으로 분류되며 반대의 경우에는 감염 위험도를 낮은 활동으로 분류한다.   또한 불특정 다수의 인원과 오랜 시간 접촉해야 하거나 물건을 공유해야 하는 경우도 감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간주한다.   중대본은 이러한 기준에 의거한다면 외식, 운동, 노래, 물놀이 등이 위험도가 가장 높은 활동이라고 밝혔다.   실제 감염 사례의 경로를 미루어 보아도 인천 대규모 감염 또한 코인 노래방과 헬스 시설 등이 확인되고 있어 중대본 측은 더 큰 확산을 막기 위해 이러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같은 활동이라도 상황과 환경에 따라 위험도가 다를 수 있다.   외식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식기나 도구를 공유하는 뷔페가 가장 위험도가 높고 상시 환기가 가능하거나 타인과 충분한 거리를 둔 식당은 그보다 위험도가 낮다.   이에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고위험 활동이라고 해서 당장 금지 조치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정부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국민 스스로 위험도를 분석해 자체적으로 위험한 활동을 자제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사회
    2020-07-08
  •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컬러로 입히다
    키덜트(아이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 산업은 지난 5년 사이에 크게 변했다. 초창기만 해도 ‘철없는 어른’들의 행동으로 치부되던 것이 이제는 ‘고가의 취미 생활’, ‘한정판 개인 수집 및 소장’이라는 측면까지 부각되고 있다.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가 2014년 약 5000억 원에서 2019년에는 1조 원 시대가 열렸다는 발표도 있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련된 도색과 편리한 도색 공방 시스템을 제공, 유명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멋지게 제작해 SNS를 뜨겁게 달군 곳이 있다. 바로 효창공원 역에 위치한 <커스텀 컬러>다. 커스텀 컬러의 특별한 도색 작품 제작 스토리를 직접 들어 보았다.   커스텀컬러 내부 모습 커스텀 컬러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커스텀 컬러는 도색 공방으로 3D 프린팅 조형물의 도색 작업과 프라모델 피규어 등의 제작과 도색 작업을 지원한다. 야구 헬멧, 무선이어폰 등 생활용품의 도색 의뢰를 받아 작업한다.   저는 컴퓨터 관련 공부를 해 회로 설계를 하는 사람이었다. 사업이 잘 안돼서 다른 일을 알아보다가 도색 공방에 관심을 가졌다. 예전부터 취미가 모형 도작을 하는 것이었는데 도색 공방을 열기 위해 5년을 새롭게 공부하고 준비했다. 배움을 위해 대전에서 기숙생활까지 하며 3개월을 지내기도 했다. 또 창업을 하기 위해 단순히 기술만이 아니라 마케팅이나 창업 관련 지식도 쌓아야 해서 준비 기간이 오래 걸렸다.   커스텀컬러 작업물 모습 커스텀 컬러에서는 주로 어떤 제품을 도색하나. 여기에 오면 도색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도색 입문자가 기초를 배우는 강의다. 이미 숙련된 분들은 시간제나 월 회원제를 이용해 도색 작업에 필요한 공간 시설을 대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준 높은 성과물이 필요할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도색을 의뢰하여 최종 결과물을 받는 방식이 있다.   커스텀 컬러에는 자신만의 개성이나 아이디어를 넣은 제품을 갖고 싶어 하는 분들이 찾아오신다. 도색을 가장 많이 하는 분야가 로봇 관련 제품이다. 특히 건담 프라모델 도색 작업을 많이 하는데 건담 프라모델 도색은 하이엔드급 취미에 속한다. 처음에는 기성제품을 사서 단순히 조립하는 수준에서 조금씩 바꿔보다가 최종적으로는 싹 뜯어고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제품을 바꾸는 단계에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최근에 생긴 트렌드 중 하나는 넨도로이드라고 해서 가분수 피규어 제작이다. 과거 건담, 로봇류는 주로 남성 고객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는데 넨도로이드가 인기를 얻고 나서는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다. 작은 크기에 보관도 쉽고 무엇보다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아이돌 가수나, 연예인,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표정, 헤어, 피부색, 의상까지 직접 만들 수 있다.   또 휴대폰 액세서리 작업도 많이 진행된다. 무선이어폰 꾸미기에 대한 문의가 많다. 에어팟이나 갤럭시 버즈가 주로 단조로운 컬러로 출시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컬러와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들이 작업을 많이 맡기신다. 이 경우는 주로 의뢰 제작으로 진행한다. 기기 같은 경우는 실수하면 제품에 손상이 가기 때문이다.   커스텀컬러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SNS 메신저와 관련한 작업 문의가 왔는데 한 분이 답변 속도도 느리고 한국어 문장도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문의를 하는 고객인가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일본 분이었다. 일본에서 한국에 들어올 일이 있어서 그때 호텔로 물건을 받겠다고 하여 보내드렸다.   그런데 그분이 사실은 일본의 인플루언서였다. 트위터에 우리 작업물에 관한 이야기를 올렸고 그 뒤로 일본에서 문의가 오는 카톡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난다. 한일 무역갈등이 생기고 잠잠해졌다.   또 중국 팬미팅에 갈 때 중국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을 한 경우다. 가수의 사인도 따와서 케이스에 넣고, 에어팟의 컬러도 넣어 제작했다. 그때도 결과물을 보고 소문이 나서 중국에서 문의 연락이 오기도 했다. 그동안은 도색 위주로만 작업을 해왔는데 최근에 3D 프린터에 대한 활용이 많아지면서 앞으로는 도입할 계획이 있다. 주변의 레이저 커팅기나 CNC 가공 등 기기가 있는 곳과 연계하여 그곳에서 제작을 하고 커스텀 컬러에 와서 도색을 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 가공하여 채색까지 하는 하나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만들고 싶다. 
    • 상공인
    2020-07-07
  • 자신의 나라에서 주인공이 되자
    서울시 종로구 스피치 학원 ‘류훈열 스피치 나라’ 류훈열 원장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나라에서 주인공이 되자고 말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평가와 판단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에서 지시하는 그 말을 뱉으면 된다고 하는 류 대표에게 스피치의 중요성과 스피치를 잘하는 비법을 물었다.   류훈열 원장 류훈열 스피치 나라에 대해 소개해달라. 이 곳은 ‘자신의 나라에서 주인공이 되자’라는 모토아래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한 이론을 알려드리고 훈련을 시키는 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과 자부심이 부족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보편성, 평가 등에 휘둘린다. 스피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사람은 육체와 정신, 마음 등으로 구성되고 이것을 스피치로 외부를 향해 표현한다.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스피치를 잘하면 육체와 정신, 마음 역시 건강해지며 행복에 가까워 질 수 있다.   류훈열스피치나라 수업 모습 스피치 강사가 된 계기가 무엇인가. 회사 생활을 오래하다 10여년 전에 스피치 강사가 되고 이제는 이 곳의 원장을 지내고 있다. 과거에 저 역시 스피치를 잘 하지 못했고 스피치를 잘 하고자 하는 열망에 컸다. 저처럼 스피치를 하기 힘들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제 자신 역시 강의를 통해 발전하면서 기쁨을 느끼고 있다.   ‘류훈열 스피치 나라’의 프로그램은 크게 다섯가지로 구분되어 있다. 자신감을 키우는 ‘자신감 스피치’, 리더를 위한 ‘리더스스피치’, 베스트 스피커를 양성하는 ‘스피치 종합과정’, 면접에 특화된 ‘인터뷰 스피치’, 매력적인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리드미컬한 어조를 위한 ‘보이스 스피치’가 그것이다. 이 모든 수업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수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탑 스피커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류훈열스피치나라 스피치 훈련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발표불안 심한 사람, 목소리가 컴플레스인 사람, 발음이 어눌한 사람, 리더로서 인사말을 잘 해야하는 사람, 면접을 앞두고 있는 사람, 성격이 소심한 사람 등 스피치에 관련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싶은 모두에게 필요하다. 스피치는 종합 예술이다. 온 몸을 통해 말을 할 수 있으며 모두가 이러한 스피치로 자신을 온전히 표현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 상공인
    2020-07-07
  • 발레,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어린 시절 발레리나에 대한 동경 어린 마음을 가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발레는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며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무용이지만 사실 쉽게 도전해 볼 수 없는 장르이기도 하다. 최근 발레와 피트니스를 합친 개념의 새로운 운동인 ‘발레핏’이 유행하며 많은 이들이 발레를 조금이나마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발레는 진입장벽이 높다고들 말한다.   이러한 가운데 북아현동에 위치한 라미발레스튜디오의 이보람 원장은 이러한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발레를 가르치고 싶다고 말한다. 이 원장은 진입장벽이 낮은 발레핏뿐만 아니라 현대 발레, 정통 클래식 발레까지 다양한 형태의 발레를 사람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것이 이곳의 목표라고 전했다. 오늘은 누구나 우아한 몸짓이 돋보이는 발레를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라미발레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북아현동 라미발레스튜디오 이보람 원장   라미발레스튜디오에서는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나. 어렸을 적부터 발레를 배우고 직업으로 삼으면서 발레라는 장르가 가진 매력이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발레는 사실 자신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알맞은 장르이다. 유연성과 근력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체형 교정은 물론 몸매 가꾸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잔잔한 클래식 음악과 한 동작 한 동작 배워나가는 성취감으로 외모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도 가꿀 수 있다.   발레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장점들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레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라미발레스튜디오는 성취에 대한 부담감을 주는 입시 수업은 하지 않고 오로지 발레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취미 수업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또 일반 운동복을 입고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 학생들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수업에 임할 수 있다.   라미발레스튜디오 모습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다. 유아부터 성인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을 각자의 시간과 난이도에 맞춰 예약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한 시간 구성으로 기본적인 매트 수업은 물론, 바와 센터 필드를 활용한 수업도 진행한다. 우선 매트 수업은 발레 동작을 이용한 스트레칭 시간이다. 근육을 사용하기 이전에 몸을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아이들의 경우 규칙적인 스트레칭을 통해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와 센터 수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발레 동작을 배울 수 있는 클래식 수업이다. 바를 잡고 함께 동작을 취해보기도 하고 센터에서 음악에 맞춰 실제 안무를 진행하면서 더욱 발레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라미발레스튜디오에서는 클래식 발레뿐만 아니라 발레핏, 현대 발레 등 다양한 형태의 발레를 골고루 가르쳐 드리고 있다. 그래서 지루함도 덜하고 근력 증대나 교정 효과도 더욱 확실히 가져갈 수 있다.   라미발레스튜디오 수업 모습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라미발레스튜디오를 열며 결심했던 목표처럼 이곳이 누구나 쉽게 발레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발레’라고 하면 신체 조건이 좋은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장르라고 생각하는 편견에서 벗어나 정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 스튜디오는 수업 분위기를 밝게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클래식 장르라고 해서 너무 딱딱하고 억압된 분위기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 아닌 좀 더 즐겁고 밝은 수업을 이어나가고 싶다. 그래서 저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그 시간만큼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더불어 건강과 체력, 성취감까지 얻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발레의 매력을 알리는 것에 앞장서는 라미발레스튜디오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 상공인
    2020-07-07
  • ‘강남 집값 잡기’ 솔선수범?…강남권 집 챙긴 靑비서실장
    오늘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화 중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연합뉴스 제공)   현 정부가 강력한 ‘1가구 1주택 운동’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솔선수범하겠다며 나선 여권 인사들이 실제로는 수도권, 강남권 등 알짜배기 집만을 남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된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고 있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현재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과 충북 청주에 각각 한 채씩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 중 청주 소재의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드러나 야당은 물론 많은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강남 집값을 잡겠다’라는 대통령과 청와대의 정책 기조를 앞장서서 지켜나가야 할 인물이 그에 반하는 결정을 내린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노 실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반포 아파트는 현재 아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처분이 어렵다”라며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15 총선 당시 후보들에게 ‘실거주 외 주택은 매각 처분한다’는 서약서까지 제안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힘을 실어주는 듯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정책이 한층 더 강력해지며 고위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여론이 더욱 거세지며 그 화살은 현재 거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갔다.   국회의원들의 주택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사 결과 상당수의 여당 의원들이 아직까지 3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당 의원들은 현재 매각 절차 중에 있는 주택들이 다수라며 곧 처분해 모범을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정치
    2020-07-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