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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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결제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20% 할인 혜택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행된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처와 결제 기간,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 이하 한결원)은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영업 제한 업종에 속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선(善)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이하 선결제 상품권) 사용처를 13만개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기존 선결제 상품권 사용처는 1만개, 결제 기간은 1월 31일까지였다. 이번 선결제 상품권 개편으로 사용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의 제로페이 가맹점 13만개로 확대됐다.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업종과 식당·카페, 목욕장업, PC방, 이·미용업,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영업제한업종이다.학원 업종에서는 10억 초과 입시학원을 제외한 약 2만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이 사용처로 추가됐다.결제 기간도 3월 말까지로 늘어났고, 소비자 혜택은 기존 상품권 10% 할인 구매에 결제 시 10% 페이백까지 받을 수 있어 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가맹점의 선택 사항인 10% 추가 혜택까지 더하면 소비자의 총 혜택은 30%까지 가능해진다.최소 결제 금액도 없어져 자유롭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10만원 어치의 선결제 상품권을 구매한 뒤, 5000원의 커피와 1만2000원의 밥값 등을 결제할 수 있다.10% 페이백의 경우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결제한 분에 대해 받을 수 있다. 인당 페이백 한도는 최대 3만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학원 업종에서 결제한 것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페이백 대상 가맹점 여부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사이트나, 제로페이 가맹점 찾기 공식 앱 지맵(Z-MAP)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결제 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개인 30만원, 법인은 1억원이며, 구매한 선결제 상품권의 결제 기한은 소상공인들에게 빠른 자금 지원을 위해 3월까지 사용하도록 유효 기간을 한정했으나, 해당 기간 안에 가맹점에 결제된 선결제 금액은 기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또 선결제 상품권은 비대면 QR 결제도 가능해 소비자는 참여 업소에 직접 방문해 결제하지 않고 웹에서 QR 코드를 인식해 결제할 수 있다. 비대면 QR 결제는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웹사이트에서 지원한다.선결제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페이코 △핀크 △티머니페이 △슬배생 △010제로페이 △올원뱅크 △투유뱅크 △썸뱅크 △IM샵 △전북은행 △광주은행 △유비페이 등 16개 간편결제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윤완수 한결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매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선결제 상품권의 사용처 확대, 결제 기간 연장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결원 역시 더 많은 소비자가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국간편결제진흥원 개요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 사업을 전담하는 재단법인으로, 2019년 11월 출범했다.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 지방자치단체, 금융 회사,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 경제
    2021-01-21
  • 한국청소년연맹, 국내 최초 온라인 청소년지도자 전문과정 연수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이 국내 최초 온라인 청소년지도자 연수를 진행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전국의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60기 청소년지도자 전문과정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에 따라 국내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 연수를 진행, 일선 청소년지도교사들의 청소년 활동 관련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5일 동안 이론과 체험실습을 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진로 코칭, 멘토링 교수법,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영상 편집 리터러시 교육, 미술치료, 갈등 해결을 위한 회복적 대화,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자율주행자동차, 3D프린팅, 업사이클링), 창의력 향상 목공공예 등 연수과정을 거쳐 이를 학생들에게 전파, 교육적인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황경주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전문과정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진행하며 이 연수가 청소년지도교사들의 청소년 활동 지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청소년연맹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1 국제청소년 온택트 캠페스트 등 앞으로 예정된 청소년 활동을 온택트로 진행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체험형 청소년 활동 및 인성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사회적 약자와 국내외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희망사과나무)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청소년 단체이다. 한국청소년연맹 개요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81.4.13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아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사회
    2021-01-21
  • KFME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2020 사랑나눔 언택트 송년회’ 성황리 종료
      왼쪽부터 안종인 사무국장, 유덕현 지회장, 이현구 정책실장, 정해임 수료생 대표가 KFME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2020사랑나눔 언택트 송년회 LIVE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KFME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지회장 유덕현)가 주관한 ‘2020 사랑나눔 언택트 송년회’가 2020년 12월 29일 관악구 신사동에 위치한 관악지회 사무실에서 유튜브와 줌을 이용한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안종인 사무국장의 사회와 이현구 정책실장의 연출로 회원 및 내외빈 백여명이 실시간으로 접속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 유기홍 관악갑 국회의원과 정태호 관악을 국회의원이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3개월간 진행된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언택트 SNS아카데미’에 대한 수료식과 소상공인들이 모금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유덕현 회장은 “소상공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무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 서울시와 관악구청에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유 회장은 “힘든 여건에서도 지역의 모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도와주신 소상공인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 돕고, 더 노력하고, 더 하나가 돼서 소상공인과 지역을 위해 더 헌신하고 노력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는 새해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수료생을 대표해 소감을 발표한 정해임 대표는 “먼저 오경순, 이정은 두 강사께 고맙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비대면, 대면 수업을 통해서 영상 제작과 SNS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회원 모두 대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SNS아카데미 3개월 과정을 수료한 소상공인은 이범숙, 정해임, 김광현, 김음미, 김종숙, 신금순, 이종칠, 김옥희, 김춘란, 유광상, 이종영, 임순이, 강종원 등 13명이며, 장학금 전달을 위해 기부한 소상공인은 김기옥, 김남신, 김도환, 김삼술, 김수한, 김중환, 김춘란, 박종진, 신미정, 안종인, 유덕현, 유병렬, 유영옥, 이범숙, 이봉희, 이정우, 이현구, 임순이, 임우진, 장필식, 전옥수, 정규철, 정용상, 최승일, 최영식 등 25명이다.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개요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는 2014년 4월 30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근거 법률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허가받은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관악구 지회다.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 사회
    2021-01-20
  •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새해 첫 ‘반려악기’ 기부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이 새해 첫 반려악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만든 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에서 2021년 새해를 맞아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반려악기’를 선물했다.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약 13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전달한 것이다.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 유강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더 절실한 상황이라 판단하고 평생 친구가 되어줄 악기를 선물했다”고 말했다.이번에 악기를 선물 받은 대전 세움지역아동센터는 음악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다양한 악기를 보내주셔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과 2016년부터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를 통해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왔다.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는 개인 또는 기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부받아 상인들의 재능기부로 무상 수리·조율한 뒤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5년간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등 1200여점의 악기(약 1억9000만원 상당)를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협동조합 우리들의 낙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까지는 악기 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들을 낙원악기상가로 초청해 공연할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아이들이 음악으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악기 나눔 캠페인은 올해도 계속될 예정이다.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올키즈기프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2021-01-20
  • 성인용품 브랜드 로마(Loma),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요” - ②
    A. 최근 로마 소비자들과 함께 제작한 ‘로마 캔들’의 신규 라인이 출시되었다. 제품 소개 부탁드린다. Q.로마 캔들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패턴과 강도를 선택할 수 있는 남성용 성인용품이다. 현재 6개 시리즈 출시했으며 최근 깊어질수록 새로운 자극을 주는 로마 캔들 딥(Loma Candle Deep)도 출시됐다.   해당 제품의특징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개발 단계에서 고객과 함께 패턴, 압박, 자극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엄선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이 실제 출시로 이어지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시리즈 출시까지 1년이 넘는 개발 기간과 291명의 베타테스터를 통한 피드백으로 제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한 ‘로마 캔들 딥‘은 어느 정도 남성 성인용품에 대한 경험이 있고 하드한 압박과 자극을 즐기시는 분에게 추천한다.   A. 패키지와 구성에도 공을 많이 들이는데, 자체 제작 상품에서 특히 고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Q. 제품 개발 전 항상 Why가 중요하다. 기존의 시장과 제품의 문제점으로 시작해 고객이 집에서 택배를 받은 순간부터 로마의 경험이 시작된다. 이는 우리의 제품 개발을 포함해패키지 개봉, 사용, 후 관리까지 고객의 모든 경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객이 겪을 모든 어려움을 파악해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것을 위해 수백 명의 베타테스터 고객과 함께 수십 차례 패턴, 경험에 대한 검증 작업을 거쳐 목표 점수를 넘는 제품만 출시되는 이유다.   또한 고객의 소리를 듣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최근 로마 캔들 패키지가 리뉴얼됐는데, 그 이유가 ‘패키지가 너무 크고, 사용 후 폐기 처리가 불편하다.’라는 의견을 반영했다. 내부적으로 아무리 완벽한 제품일지라도 고객이 외면하는 제품은 실패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A. 소비자와 직접적인 소통이 굉장히 많은데, 소통 창구를 열어 둔 이유가 있다면? Q. 우리는 성인용품 전문가들의 집단이다. 처음 경험에서는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어떤 것부터 써봐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당연하다. 비싼 돈 주고 구매했지만 의외로 나와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빠르게 도와드리기 위해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는 50대 여성 고객님이었는데, ‘오르가슴을 느껴 본 적 없다, 제품 사용에 죄책감이 든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이런 고민을 듣는 것부터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제품을 통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A. 로마(Loma)는 굉장히 분명하고 긍정적인 목표를 두고 가는 것 같다. 이런 곳에서 일하는 분들이 궁금하다.   (로마 캔들 트위스트를 개발하고 있는 제품 디자이너)   Q. 로마는 현재 총 6명의 동료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이 6명의 공통점이 있다면 우리의 브랜드 미션과 비전에 대해 200% 이상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능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굳이 힘들게 가는 이단아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이단아들이 작년 10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 현재는 함께 할 새로운 이단아를 찾고 있는데, 우리들의 미션에 공감하고 섹슈얼리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꿀 수 있는 모두가, 자신을 사랑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A. 마지막으로 2021년 목표가 궁금하다.   (로마의 세컨드 브랜드 리리러피(lililufy)에서 출시한 러브젤 (lililufy pH Balance Gel, 200ml))   Q. 올 해 새롭게 리리러피(lililufy)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성인용품 외에 다양한 섹슈얼리티 제품군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Loma가 나를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경험’ 이었다면 lililufy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섹슈얼 라이프’에 초점을 두어 다양한 섹슈얼 제품군을 소개하고 커플들이 섹슈얼 라이프 스타일을 가꿔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리러피를 통해 많은 분들이 나만의 매력을 알아가고 스스로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가꿔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는 성인용품 시장에서, 이제야 성에 대해서 조금씩 솔직해지는 한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서 급속도로 시장이 성장 인 만큼 로마도 글로벌 기업으로 확장 계획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 상공인
    2021-01-15
  • ㈜파이, 상가 임대·차 매칭 플랫폼 ‘공생공사’ 론칭, “코로나 속 소상공인 착한 임대료 제시”
            코로나 19 3차 확산으로 소상공인 임대료의 부담이 갈수록 커져감에 따라 착한임대료 인하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공간 매칭 플랫폼 기업 ㈜파이가 상가 중개 플랫폼 ‘공생공사’를 론칭, 편리성을 높인 상가 임대·차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간에 생기를 공간에 사람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공생공사’는 기존 임대차 계약 방식에서 탈피한 매출 연동형 임대료 계약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해당 방식은 고정적인 임대료 계약이 아닌 매출에 따라 임대료를 납부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주식회사 파이 측은 기존 임대인과 임차인의 관계에서 벗어나 공간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를 매칭함으로써 서로가 합리적인 이해관계를 맺고 지속 가능한 공생 파트너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주식회사 파이 권호철 대표는 “공생공사는 본래 상가 공실과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고정임대료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전하며 “과거를 돌이켜보면 약 4년 주기로 사스와 신종 플루, 메르스 등 재난적 질병이 있었고 그때마다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걱정은 더 커져만 갔다. 지금부터라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공생공사는 별도의 중개수수료 없이, 임차인(창업자)이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점포와 착한 임대인을 매칭하고 있다.   한편, 해당 기업 측은 이와 함께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국내 전역으로 점차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제
    2021-01-15
  • 성인용품 브랜드 로마(Loma), “모두가 스스로를 사랑하며 쾌락을 권리로 느끼는 사회가 목표”-1
      전 세계적으로 성인용품 시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그 규모는 2026년까지 60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규제가 엄격한 우리나라에도 글로벌 시장을 꿈꾸며 제품 개발과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있다.   (캡션 로마 오리지널 제품군 (로마 드라이스틱, 로마 캔들, 로마 머핀)   A. 브랜드 로마(Loma)에 대한 소개를 듣고 싶다. Q. 로마는 ‘Love myself“의 줄임말이다.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성(性)은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것. 이러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알아가고 솔직하지 못한 문화를 걷어내어 우리 사회가 쾌락 추구를 당연한 권리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고자 한다.   작년 여름 ‘19금 능력치 테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큰 주목을 받았는데 그 테스트를 만든 곳이 바로 우리다 이러한 컨텐츠와 자체 개발한 성인용품을 통해 나를 사랑하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며 ‘모두가 자신을 사랑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A. 브랜드 컬러를 보면 굉장히 밝고 유쾌한 느낌이다. 보라색을 선정한 특별한 이유는? Q. 로마의 지향점 중 하나는 다양성이다. 사랑에 대한 어떠한 정의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랑이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성애자, LGBT 성소수자 모든 사람의 사랑과 다양성을 존중한다는 의미에서 판타지함을 나타낼 수 있는 중성적인 컬러인 보라색을 선택했다.   Loma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판타지와 자유, 그리고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만나고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   A. 수많은 사업 아이템 중 성인용품으로 시작한 이유는? Q.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다. 도대체 왜 어려운 시장을 자진해서 들어갔는지. 물론 성에 대해 아직까지 보수적인 한국에서 각종 규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어려운 환경이다. 하지만 자위야말로 내 몸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것에 대한 시작이기에 이것을 더 이상 숨겨야 할 것이 아닌 권리라고 생각했다.   로마는 단순히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사랑하는 경험과 나도 몰랐던 나에 대한 탐구를 통해 자신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경험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만든 제품으로 경험과 메시지를 통해 다가가는 중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A. 과거에 비해 한국 시장에서 조금씩 성인용품이 양지로 올라오는 것 같다. 변화가 좀 느껴지는가?   (캡션 완벽한 경험을 위한 제품 연구 중 버려진 743개의 제품이 완성된 캔들 뒤에 폐기되어 있다)   Q. 느껴진다. 확실히 특별한 기념일에 연인, 친구들끼리 선물로 성인용품을 주고받는 일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어두운 길목 빨간 불빛의 오프라인 샵을 많이 떠올렸다면, 요즘은 이러한 브랜드마다 저마다 색과 기준으로 제품을 선별해서 판매하는 온라인 샵 또한 많이 등장했다.   또한 연인들끼리 오프라인 샵에 방문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데이트 코스가 되는 것만 봐도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  
    • 상공인
    2021-01-15
  • '판공비' 어수선한 선수협회 새 회장 양의지 선임…"문제 된 부분 깨끗히 처리하겠다"
    양의지 신임 회장(연합뉴스 제공)   최근 이대호 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의 판공비 논란으로 야구계가 어수선한 가운데. 양의지(33·NC다이노스)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10개 구단 선수 대표와 이대호(38·롯데자이언츠) 전임 회장으로 구성된 선수협회 이사회는 7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년 제4차 이사회를 통해 선수 투표 결과 양의지를 제1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양의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선수 투표에서 456표 중 103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각 구단 고액 연봉 선수 3명씩 총 30명이 후보에 올랐다.   이사회가 종료되고 양의지 신임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최근 논란을 빚은 점에 대해 팬들께 사과드린다. 문제가 된 부분은 깨끗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이다. 새로운 사무총장을 선임한 뒤 선수들과 팬들이 납득할 만한 선수협회 장관을 다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판공비 사용 계획에 관해선 “과거 선배들이 정해놓은 규정(법인카드 사용)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이대호 전 회장이 기존 2천400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인상된 판공비를 개인 계좌로 입금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홍역을 치렀다. 이대호 전 회장이 영입한 김태현 전 사무총장은 월 250만원씩의 판공비를 현금으로 지급 받아 증빙자료 없이 사용했다.   체육시민단체인 ‘사람과 운동’은 7일 오전 이대호 전 회장의 고액 판공비 논란과 김태현 전 사무총장의 판공비 현금 요구 등과 관련해 선수협회 관계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대호 전 회장과 선수협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셌고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가 선수들의 권익 보호는 등한시하고 잇소만 챙겼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대호 전 회장의 친형이자 공식 에이전트인 이차호씨가 개인 SNS를 통해 내용을 반박하는 주장을 올렸고 이대호 전 회장 본인 역시 기자회견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논란은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았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대호 전 회장은 결국 “관행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허리를 숙였다.   선수협회 역시 이사회를 통해 문제를 수습하려는 분위기다. 선수협회 이사회는 이날 첫 번째 안건으로 김태현 전 사무총장의 해임안을 가결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대호 전 회장은 선수협회 사무처를 통해 “문제 된 사안은 확실하게 정리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선수협회는 “이대호 전 회장에 관한 한 시민단체의 고발조치는 선수협회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0-12-07
  • 이태원 술집 5곳서 11명 코로나19 확진…이태원 악몽 재현되나
    24일 자정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주점을 찾은 시민들이 주점 영업이 종료되자 거리를 서성이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수백명 규모의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 8개월 만에 다시 그때의 악몽이 재현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7일 관내 ‘웨스턴 라운지’, ‘투페어’, ‘다이스’, ‘젠틀레빗’, ‘KMGM’ 등 클럽 5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해당 업소를 방문한 이들에게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출입 명부를 토대로 방문자 379명에게 검사 안내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 관계자는 “해당 업소를 방문한 이들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은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용산구 보건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확진과 관련된 일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 중이다.   앞서 지난 5월 초 발생한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은 7차 감염으로까지 확산되며 277명의 확진자를 발생시켰다.
    • 사회
    2020-12-07
  • 청하, 코로나19 확진…소속사 "현재 자가격리 중"
    청하(청하 인스타그램)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이먼트는 7일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청하는 최종 순위 4위로 I.O.I에 합류했다. I.O.I 활동이 종료되고 솔로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벌써 12시’, ‘Snapping’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자신의 음악 영역을 넓혀갔다. 이에 청하는 김완선-엄정화-이효리-현아-선미&청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청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케렌시아’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가요계 컴백과 활동 재개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MNH엔터테이먼트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하의 확진 외에도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와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 이찬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렇듯 잇따른 확진 판정으로 가요계는 코로나19 비상에 걸렸다.
    • 스포츠/연예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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