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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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프랑스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상공인 06-04 18:10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6월부터 무더위 시작되나
탑 이슈 06-04 16:22
교회 이어 다단계, 끝없는 수도권 집단감염
사회 06-04 16:07
한번 먹어보면 꼭 다시 찾아온다는 수제청 공방
상공인 06-03 16:04
‘취직, 연애, 사업’, 세 마리 토끼를 잡는 법
CEO 06-02 16:46
전업주부에서 대기업에 유통하는 CEO까지
CEO 06-0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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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아 05-26 13:58

    재난지원금 소비 진작 효과 두각…골목상권 살리기 일조

    26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 정부 지급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재난지원금이 국민들께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재난지원금의 효과에 대해 밝혔다. 현재 재난지원금은 실질적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감소폭 둔화가 확인됐으며, 카드 매출의 경우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작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의 큰 목표인 소비 진작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어려운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활용해 주신 덕분이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현재 한우와 삼겹살 등 ‘국민먹거리’의 매출이 급증한 사례를 들며 “재난지원금이 힘겨운 사람들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0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소비심리가 약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국민들의 소비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대비 6.8포인트 상승한 77.6을 기록했다.   소비자심리지수 이외에도 경기 관련 지수, 가계 재정상황 지수는 물론 가계수입전망과 소비지출전망 등 향후 경제 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전체적인 지표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국내 코로나19 확산 둔화는 물론 정부 및 지자체의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적극적인 경기부양책 활용이 국민들의 소비심리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난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소비 관련 지표들이 전체적으로 반등함에 따라 앞으로의 경제 상황은 계속해서 더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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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차원 06-04 18:10

    정통 프랑스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Dessert)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프랑스어로 ‘정돈하다’라는 어원에서 비롯되듯이 과거에는 식사 후 자리 정돈 전에 먹거나 군것질 거리로 여겨지던 것이 이제는 하나의 장르이자 문화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에따라 다채로운 디저트 전문점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으며 디저트 소비 추세 역시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많은 디저트 전문점들 사이에서 프랑스 정통 파티세리(pâtisserie)를 지향하며 늘 열혈 고객들의 환호를 받는 곳이 바로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롱브르378이다. 특히 대표 메뉴인 쑈숑 오 뽐므를 비롯한 여러 디저트들은 결코 가볍게 먹고 지나칠 수 없는 하나의 요리로써 각각이 뛰어난 풍족감을 자랑하고 있다. 20년차 베테랑 파티시에 롱브르378 최정애 대표와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자.   롱브르378 최정애 대표   프랑스 정통 파티세리(pâtisserie)를 지향하고 있는데. 스무살부터 제과제빵을 시작해 20년 가까이 해오던 중 우연히 프랑스 디저트에 관심을 가지면서 프랑스의 르노뜨르라는 제과학교에서 수학한 뒤 지금의 롱브르378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디저트카페라는 단어로 통칭되고 있지만 정확히 구분하면 프랑스식 제과점을 파티세리(pâtisserie), 빵집을 블랑제리(boulangerie)라고 한다. 그만큼 프랑스 정통 디저트문화를 더욱 잘 알리고 싶어 창업을 시작했는데 해가 거듭 될수록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고 계신다.   이제는 디저트시장의 흐름이 디저트를 온전한 한 끼 식사로 드시는 추세다. 저희 역시 디저트를 하나의 완전한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 끼 식사 같은 디저트를 만들고 어떤 제품을 드셔도 우아하고 풍족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저희 디저트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메인 요리 같은 디저트는 현재 소비자들이 원하는 트렌드에도 잘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물론 다양한 디저트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저희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쑈숑 오 뽐므는 쉽게 말하면 애플파이다. 파이지로 만드는 기존의 애플파이는 눅눅해지기 쉽고 또 너무 바스러지다보니 먹기 번거로워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저희는 페스츄리를 사용하고 특별히 속에 들어가는 뽐므는 물을 전혀 넣지 않고 버터에 사과를 졸였다. 그래서 풍미가 좋다 보니 많은 고객들의 인기 메뉴가 됐다.   저희가 고객들을 일일이 붙잡고 제품에 대해 설명 하지 않아도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들이 먼저 저희 디저트의 우수성을 알아주고 있다. 한 일화로 근 열흘 동안 매일 가게에 오셔서 저희가 준비한 모든 종류의 디저트를 전부 드셔 보신 프랑스 손님이 계셨다. 그러면서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 맛을 한국에서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는 말씀을 남겨주셨는데 그 때 참 감사하면서도 저희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힘을 얻었던 적이 있다.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특별한 비결은 없다. 다만 기본에 충실했다. 무엇보다 고객을 기만하지 않고 항상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변하지 않는 최상의 맛을 유지해야함은 기본이자 철칙이다. 물론 SNS가 매장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시각적인 즐거움 또한 중요한 요소이기는 하다. 그러나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고 위생 상태가 엉망이라면 디저트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다양한 디저트들을 접하며 수준이 높아진 고객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저희는 고객들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어떨 때는 단골고객들이 먼저 메뉴를 제안해 주신다. 그러면서 늘 한결같은 맛이라고 말씀 해주시는데 그 말이 저에게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사실 많은 인기를 얻다보니 어느 순간은 헤이해지고 또 어느 순간은 편해지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늘 열성적으로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생각하면 책임감이 솟는다. 앞으로도 결코 쉽지 않은 길이 되겠지만 지금보다 더욱 많은 분들이 저희 디저트로 행복해지실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다.
    김노을 06-03 16:26

    취미 발레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영국 브라이튼대학의 한 연구에 따르면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것보다 춤을 추는 것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연구를 진행한 닉 스미톤 교수는 “발레의 경우 동작이 다른 춤에 비해 크지 않은데도 운동 효과는 상당히 많다”고 말하며 ‘발레는 힘과 근육 긴장도를 기르고 집중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발레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점이 많은 운동이다.   그러나 기본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는다면 이런 운동 효과를 누리기는 어렵다. 그래서 정확한 동작과 원리를 익히고 힘과 근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잘못 배우면 다시 교정하기 힘든 것이 발레 동작이다. 이런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아 발레부터 성인 발레까지 모든 수업을 정통 클래식 기본에 맞춰 티칭 하는 곳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앙뜨발레핏 도곡점과 대치점을 운영하고 있는 안다혜 원장을 만나 발레 수업 교육방식에 대해 들어보았다.   완쪽부터 조아해 강사, 박은비 강사, 안다혜 원장, 김도윤 강사, 정다정 강사 앙뜨발레핏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용이라는 예술을 너무 사랑했다. 어떠한 도구 없이 내 몸으로 예술을 할 수 있다 라는 게 참 매력적이였다. 무용을 하면서 내 자신의 몸이 아름다워지고 예뻐지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누구나 아름다움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렵게 생각 할 수도 있는 무용을 일반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고 무용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같이 공유하고 싶었다.   스승님의 영향도 있었다. 무용수의 “마지막 끝은 누군가를 가르쳐야된다.” 라고 항상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강사 생활을 시작해 레슨 경력 10년을 쌓았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니 2017년에 앙뜨발레핏을 도곡점에서 운영하기 시작해 즐겁게 운영하고 있던 중 2019년에는 대치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무용이라는 예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가르치는 일은 누구나 할 수가 없다. 지금도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이 타고난 적성이라는 것을 알기에 에너지 넘치게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앙뜨발레핏에서는 유아발레(5세~7세), 초등발레, 성인클래식발레-핏 그리고 척추와 체형교정 운동인 SNPE 프로그램까지 같이 진행되고 있다.   안다혜 원장 수업 모습   앙뜨발레핏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앙뜨발레핏은 발레 기본에 충실한 학원이다. 또한, 전공이 아닌 취미로 온전한 발레라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입시와 같이 운영되는 발레학원은 입시생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들이 취미발레 또는 유아, 초등발레에 모든 에너지를 쏟기 어렵다. 하지만 앙뜨발레핏은 취미성인, 초등, 유아 전문 학원이기 때문에 확실한 차별화와 전문성을 나타낸다.   취미 유아발레라고 하더라도 ‘놀이식 발레’에 대해서는 완강히 거부한다. 겉핥기식으로 놀이처럼 발레를 배우면 제대로 된 스트레칭이나 발레동작을 통한 운동 효과를 볼 수 없다. 오히려 안 좋은 습관과 바르지 못한 근육들이 자리 잡아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전공생 같은 경우는 레슨 받는 시간들이 많기 때문에 잘못된 자세를 고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주에 2회~3회 정도 수업이 기본이기 때문에 한 번 오셨을 때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발레를 배우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앙뜨발레핏은 모든 수업에서 클래식 발레를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가르친다. 동작하나, 근육 하나하나 정확하게 느끼고 자세를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5세 유아반부터 성인 기초반까지 그 어느 반 하나도 이 기본 정신에서 벗어나는 클래스는 없다. 우리 학원의 유아발레는 4세가 아니라 5세부터 받는 이유도 이런 정확한 동작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를 고려한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소규모 클래스이기 때문에 회원의 컨디션과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찰하며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아, 초등수업의 경우 상반기와 하반기에 가정통신문이 나가고 아이의 발레 자세 등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드린다. 클래식 발레를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관리하는 것이 우리의 자부심이다.   앙뜨발레핏에서는 전문적인 체형교정 수업이 따로 진행된다.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자기 스스로 타고난 원래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이다. 비뚤어진 척추나 골반, 굽은 등과 같이 잘못된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신개념 운동으로 디스크나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이 완화되었다는 피드백을 많이 듣는다. 운동도 하면서 몸이 예뻐지고 틀어진 곳도 고칠 수 있는 수업 과정이다.   앙뜨발레핏 내부 모습   발레에 관심이 있지만 망설이는 입문자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최근에는 워낙 사설 강사 자격증이 많이 생겼다. 3개월~6개월만 수업을 듣고도 자격증이 나온다는 사실이 굉장히 우려스럽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배우고 학·석사까지 하며 15년 이상 발레를 배운 저의 경우도 여전히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레슨을 따로 받기도 한다. 그런데 1년도 안 되는 시간 안에 발레를 배워 누군가 가르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원분들이나 학부모님들께서 몸을 변화시킬 수 있고 건강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선생님을 찾는 눈이 필요하다. 특히 근육은 한 번 사용해서 굳어지면 그 쓰임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   발레를 제대로 배우면 목선, 얼굴선, 등판, 자세 등 많은 것이 훨씬 더 좋게 교정된다. 발레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1단계부터 차근차근 배워 가면 초보자도 단계별로 발레를 익힐 수 있다.   앙뜨발레핏 도곡점을 운영하고 아이들이나 회원님들께서 몸이 건강해지고 아름다워 지는 모습을 보면 우리 학원의 운영 방침이 옳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자세, 근육 사용법까지 하나하나 제대로 가르치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 우리 원에서 ‘놀이식 발레’란 절대 없다.   발레 수업이 궁금하지만 접할 수 없었던 분들을 위해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든 앙뜨발레핏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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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베르너 영입 멀어져…차선책으로 뎀벨레 영입 고려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공식 홈페이지)   리버풀이 영입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의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리버풀의 베르너 영입은 거의 확실시 된 분위기였다. 당사자인 베르너 역시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영어 공부까지 시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리버풀의 클롭 감독을 ‘세계 최고의 감독’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베르너는 리버풀 행을 결심한 듯 보였다.   24일 영국 데일리 메일은 베르너의 리버풀 이적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으며 베르너가 클롭 감독과 화상 미팅까지 가졌다며 더욱 가시화 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리버풀은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고 베르너의 현 소속팀인 라이프치히는 바이아웃 금액 이하로는 절대 보낼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베르너의 영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베르너의 바이아웃 금액은 5,200만 파운드(약 792억 원)다.   리버풀은 만약 베르너의 영입이 무산될 경우 차선책으로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를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2017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뎀벨레는 잦은 부상과 불성실한 훈련 태도로 구단으로부터 미운털이 박혀있다. 하지만 그가 가진 능력 하나만큼은 인정받고 있다. 현재 뎀벨레의 연봉은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은 뎀벨레의 임대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효민·임블리 이태원 파티 참석 논란…"파티 장소 이태원 아닌 청담동" 해명

    이민정(좌), 효민(우)(이민정, 효민 인스타그램)   최근 이태원 클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도 이태원 코로나로 몸살을 겪고 있다.   20일 한 언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태원에서 열린 패션계 유명인사 A씨의 생일파티에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거론된 연예인들은 배우 이민정을 비롯해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애프터스쿨 출신의 이주연, 티아라 멤버 효민 등이다. 연예인 외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와 배우 김희정, 얼마 전 판매하던 호박즙의 위생 사태로 뭇매를 맞아 CEO 자리에서 내려온 쇼핑몰 ‘임블리’의 전 CEO 임지현도 실명이 공개됐다. A씨는 ‘청담동 패리스힐튼’으로 불리며 연예인들과의 친분 역시 두터운 유명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의 생일파티에는 연예계, 스포츠계 인맥이 총동원된 파티였다.   이날 파티는 이태원에 위치한 카페에서 벌어졌으며 공개된 파티 현장 사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는 보이지 않았다. 이태원 클럽 코로나 사태로 예민한 시기에 밀폐된 공간에서 마크스 없이 파티를 즐긴 것이다. 시기적으로 봤을 때 용인 66번 확진자가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각종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된 후다.   또 이번 파티에 동물 알파카를 동원해 동물 학대 지적까지 받고 있다. 알파카는 사람이 많은 곳에 노출되면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실명이 거론된 연예인들은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이먼트는 “이태원 파티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을 잘못된 보도”라며 “친한 지인의 생일 초대에 모임 장소인 청담동 브런치 카페에 들러 선물을 전달하고 인사를 나눈 뒤 기념사진을 찍은 후 바로 장소를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시 들린 것이였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가하겠다”고 전했다.   대중들이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이유는 이날 파티에 참석한 이민정과 효민은 얼마 전 코로나19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대중들에게 경각심은 알렸으나 정작 본인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을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효민과 김희정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역시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반성 중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비슷한 내용으로 공식 입장문을 내놨다. “소속 아티스트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반성한다”고 전했다.   최근 박규리와 송민호의 클럽 방문과 ‘97모임’ 멤버인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가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에 있는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방문하면서 대중들의 공분을 샀었다.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연예인이 대거 참석한 생일파티 논란까지 이번에 불거지며 연예계가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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