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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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민호 11-30 15:57

    나경원 "文, 노무현 대통령 반의 반만큼이라고 하라"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연합뉴스 제공)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의 반이라도 했음 좋겠다’ 직언하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나 전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식 수준은 80년대에 멈췄고, 정치 수준은 15년 전에 멈춘 자들이 나라를 병들게 하고 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이어 “윤건영 의원, 청와대로 가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하라’고 직언하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29일 윤 의원이 “대통령이 침묵해야 국민이 편안하다던 분들은 지금 어디 계시는가”라며 나 전 원내대표 등을 콕 집어 말한 것에 대해 응수한 것이다.   전날 윤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 결정에 문 대통령의 공개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야당을 겨냥해 “대통령의 말을 공격하던 분들이 지금은 대통령의 침묵에 대해 독설을 쏟아낸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느냐”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윤 의원의 이러한 반응은 노무현 정부 당시 야당 의원들의 발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였던 이한구 대표는 “요즘 경기회복세는 노무현 대통령이 입을 다물고 있기 때문”이라고 발언했으며 나 전 원내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입만 열면 설화를 일으키는 개구즉화”라고 발언한 바 있다. 강재섭 당시 한나라당 의원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은 어리접고 천박하고 내용도 선동적이다”라고 발언했다.   윤 의원은 “그때 발언에 대해 조금아라도 반성은 하셨나. 아니, 일말의 후회라고 있나”라며 “그렇게 대통령의 말을 공격하던 분들이 초선부터 다선까지 한 몸이 돼 문 대통령의 침묵을 집중 공격한다. 노 전 대통령이 침묵해야 국민이 편안하던 분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하민호 11-30 15:32

    안철수 대표 "문 대통령, 불리할 때 숨는 대통령"… 여야 회동 공식 제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엽합뉴스 제공)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정치 처분 등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야 정당 대표 회동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30일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에게 묻는다. 스스로 생각하시기엔 문재인 정부는 민주주의 정부가 맞나.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냐. 만일 대통령과 이 정권 스스로 법치와 민주주의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다면, 더불어민주당과 추 장관 뒤에 숨지말고 국정 책임자로서 정당 대표들과 진정성 있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보자”고 말했다.   그는 “한 번 꿀맛을 본 곰이 온 산의 벌통을 다 헤집고 다니듯, 지금 이 정권 사람들은 권력의 단 맛과 지지자들의 환호에 취해 온 나라를 벌집 쑤시듯 들쑤시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근본과 기강이 통째로 무너지고 있는 중심에는 유리할 때만 나서고 불리할 땐 숨는 대통령, 그리고 권력을 키우며 사익 추구에 혈안이 된 홍위병 측근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대표는 비공개든 공개든 형식은 상관없이 2021년도 예산안과 외교안보전력,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 갈등 관련 해법, 코로나19 방역 대책 및 백신 관련 계획 등 총 4가지의 의제를 제안했다.   또, “여러 국정 현안이 있지만 먼저 내년도 예산을 어떻게 편성하고 집행할 것인지부터 얘기해보자”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과 여기에 고용된 분들의 삶의 추락을 막기 위해 얼마나 지원할 것인지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고 재난지원금 예산편성과 집행 방향에 대해 합의하자”고 전했다.   안 대표는 외교안보전략 논의와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진화하고 있는 북핵과 격화되는 미·중 패권 경쟁 속에 우리의 외교안보전략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논의하자” 면서 “극도의 국정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의 갈등 속에 정의에 부합하는 해법은 무엇인지 얘기해보자”고 덧붙였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그리고 백신 개발과 확보대책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이제 국민과 야당도 알 것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악정’보다 무서운 것은 국정을 책임진 사람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책임지지 않는 없을 무의 ‘무정’”이라며 “30년 동안 국정을 돌보지 않았던 명나라 13대 황제 만력제에 대한 후대의 평가를 문재인 정권의 권력자들은 반면교사로 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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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연 02-05 01:49

    (주)파이, 로컬작가들과 낙후 신도신상권 위한 공생공유공방 조성

    공생공유공방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임대료’ 운동에 새로운 대안으로 매출연동형 임대료 서비스를 시작했던 (주)파이가 판로처가 불분명한 로컬 작가들과 상가공실과 임대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시작했다. (주)파이는 김포한강신도시 1,660세대 오피세대 오피스텔 단지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인작업 공간과 촬영실, 유튜브 스튜디오, 클래스룸 등 핸드메이드로컬 작가들을 위한 공생공유공방을 조성하였다.또한 약 2,000명의 입주민들 대상으로 수공예 제품 판매, 원데이 클래스, 플리마켓, 팝업스토어, 전시공간을 지원하여 판로처가 불투명한 초보 작가들이 자립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매출연동형 임대점포 매칭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주)파이 권호철 대표는 이번 공유공방을 조성하면서 낙후된 신도신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이에 (주)파이 권호철 대표는 “ 상가나 쇼핑몰 등에서 고객을 유치하는 핵심점포를 뜻하는 키 테넌트 (key tenant) 라는 말이 있다. ‘키 테넌트’ 유무는 해당상권의 유동인구수와 상업시설을 안정화를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초 상가 입점을 시작할 때 영화관, 대형서점,유명 커피숍등을 입점 시키려 노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 전하며 “현재 다수의 주거세대가 존재하고 오피스텔 단지 등의 입주율도 높은 신도시 내 상가 공실률이 높은 이유도 이 키 테넌트 (key tenant)의 부재로 설명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파이의 공생공유방 조성은 이 같은 잠재적 구매고객은 존재하나 사람들이 모일만한 핵심 공간과 컨텐트의 부족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했다. 신도시 상권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공유공방을 조성한후 로컬 작가들과 협업하여 문화예술 플리마켓. 팝업스토어등 정기 행사를 진행하여 주변 사람들이 모일 만한 컨텐츠를 제공한다면, 스스로 핵심점포 키 테넌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권호철 대표는 “이 과정에서 공실 상가의 임대인과 임차인(창업자)를 매출연동형 임대 계약기반으로 매칭, 매출연동형 계약방식을 통해 입점된 점포들로 추후 임대료 인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로컬크리에이터 사업 본연의 의미를 살리면서 공생공사(공간에 생기를 공간에 사람을)프로젝트의 근본인 매출연동형 임대료 공생파트너 매칭을 이뤄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주)파이는 상가공실과 임대료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2020년 로컬크리에이터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중이다.
    김지원 01-26 10:25

    닷, 시청각 장애인에 점자 스마트워치 기부하는 ‘LOVE BY DOT’ 캠페인 진행

    LOVE BY DOT 캠페인       세계 최초로 점자 스마트워치(이하 ‘닷 워치’)를 개발한 스타트업 닷이 2월 1일부터 한국점자도서관, 한국헬렌켈러재단과 함께 ‘LOVE BY DOT’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각·청각을 함께 상실한 중복 장애인에게 너무나 일상적인 ‘시계로 시간을 읽는 소중함’을 알려주면서, 비장애인에게는 점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시청각 장애인은 시각과 청각 기능이 함께 손상된 장애인으로, 국내에 약 1만800명 정도가 있다. 이 같은 중복 장애는 다른 장애와 비교해 교육, 의료, 교통에 대한 접근성도 열악하고,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준비된 ‘닷 워치 러브 에디션’은 닷 워치 홈 화면에 LOVE 점자가 나오는 버전이다. 모든 러브 에디션 9개가 구매될 때마다 닷 워치 1개가 한국헬렌켈러재단을 통해 시청각 장애인에게 전달된다.   또 희망한 사람은 한국점자도서관에 손끝으로 읽는 ‘별자리 이야기’, ‘견우와 직녀’ 촉각 책도 기부할 수 있도록 기부의 폭을 넓혔다.   물론 닷 워치 러브 에디션을 구매를 하지 않아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LOVE를 점자와 알파벳으로 직접 써서 포스팅한 뒤 ‘#lovebydot’, ‘#일상을읽다’라는 해시태그를 달면 299원이 적립돼, 포스팅 1000개당 닷 워치 1개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이를 통해 마련된 모든 기부 품목은 한국점자도서관, 한국헬렌켈러재단에 1년간 전달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청각 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여러 기관 및 기업과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또 촉각 책, 닷 워치 기부하는 사람에게는 감사 선물로 가죽 점자 책갈피, 편지지 등의 점자 굿즈를 제공한다. 한국점자도서관을 통해 기부된 모든 품목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러브바이닷 캠페인은 닷 웹사이트, 캠페인 홈페이지, 캠페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닷 최아름 소셜임팩트 디렉터는 “국내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누구나 시간을 읽고, 메시지를 읽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점자 시계가 기부되고, 시청각 장애인 아이들이 손끝 촉각으로 여러 동화책을 풍부하게 접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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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공비' 어수선한 선수협회 새 회장 양의지 선임…"문제 된 부분 깨끗히 처리하겠다"

    양의지 신임 회장(연합뉴스 제공)   최근 이대호 전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의 판공비 논란으로 야구계가 어수선한 가운데. 양의지(33·NC다이노스)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10개 구단 선수 대표와 이대호(38·롯데자이언츠) 전임 회장으로 구성된 선수협회 이사회는 7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0년 제4차 이사회를 통해 선수 투표 결과 양의지를 제1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양의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선수 투표에서 456표 중 103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각 구단 고액 연봉 선수 3명씩 총 30명이 후보에 올랐다.   이사회가 종료되고 양의지 신임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최근 논란을 빚은 점에 대해 팬들께 사과드린다. 문제가 된 부분은 깨끗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된 부분은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이다. 새로운 사무총장을 선임한 뒤 선수들과 팬들이 납득할 만한 선수협회 장관을 다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판공비 사용 계획에 관해선 “과거 선배들이 정해놓은 규정(법인카드 사용)이 있으니 이를 참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이대호 전 회장이 기존 2천400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인상된 판공비를 개인 계좌로 입금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홍역을 치렀다. 이대호 전 회장이 영입한 김태현 전 사무총장은 월 250만원씩의 판공비를 현금으로 지급 받아 증빙자료 없이 사용했다.   체육시민단체인 ‘사람과 운동’은 7일 오전 이대호 전 회장의 고액 판공비 논란과 김태현 전 사무총장의 판공비 현금 요구 등과 관련해 선수협회 관계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대호 전 회장과 선수협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셌고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가 선수들의 권익 보호는 등한시하고 잇소만 챙겼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대호 전 회장의 친형이자 공식 에이전트인 이차호씨가 개인 SNS를 통해 내용을 반박하는 주장을 올렸고 이대호 전 회장 본인 역시 기자회견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논란은 쉽사리 사그러들지 않았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대호 전 회장은 결국 “관행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허리를 숙였다.   선수협회 역시 이사회를 통해 문제를 수습하려는 분위기다. 선수협회 이사회는 이날 첫 번째 안건으로 김태현 전 사무총장의 해임안을 가결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대호 전 회장은 선수협회 사무처를 통해 “문제 된 사안은 확실하게 정리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선수협회는 “이대호 전 회장에 관한 한 시민단체의 고발조치는 선수협회 차원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청하, 코로나19 확진…소속사 "현재 자가격리 중"

    청하(청하 인스타그램)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이먼트는 7일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자발적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청하는 최종 순위 4위로 I.O.I에 합류했다. I.O.I 활동이 종료되고 솔로 활동에 들어갔다.   이후 ‘벌써 12시’, ‘Snapping’ 등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자신의 음악 영역을 넓혀갔다. 이에 청하는 김완선-엄정화-이효리-현아-선미&청하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여성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청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케렌시아’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가요계 컴백과 활동 재개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MNH엔터테이먼트는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 직원 등은 함께 검사를 진행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하의 확진 외에도 그룹 ‘업텐션’ 멤버 비토와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 이찬원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렇듯 잇따른 확진 판정으로 가요계는 코로나19 비상에 걸렸다.

    손흥민, 북런던 더비서 1골 1도움 맹활약…득점왕 경쟁 불 지핀다

    손흥민(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이 아스날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홈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 20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 경기서 전반 13분 선제골과 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에게 정확한 패스로 도움까지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서 2-0으로 승리한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챙기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3분 역습 찬스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날 골로 시즌 11경기 만에 리그 10호 골을 기록했다. 지난 2016-2017 시즌 12골을 넣은 이후 매 시즌 두 자릿수 득점(12골, 12골, 11골)을 기록.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았다. 손흥민의 기록은 토트넘 역사상 로비 킨, 케인 그리고 손흥민 본인 단 3명뿐이다.   10호 골로 득점왕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 현재 11골로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을 1골 차로 추격하고 있다.   핫스퍼 스타디움을 찾은 홈 팬들은 후반 43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손흥민을 향해 기립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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