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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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공방, 캔들공방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상공인 07-10 13:19
박원순 서울시장 어젯밤 실종…삼청각서 숨진 채 발견
탑 이슈 07-10 10:44
공적마스크 제도 폐지…마음 놓고 사세요
사회 07-09 17:38
외식, 운동, 노래 지금은 위험합니다
사회 07-08 12:51
‘강남 집값 잡기’ 솔선수범?…강남권 집 챙긴 靑비서실장
정치 07-07 15:30
이곳에서는 나도 가수다!
상공인 07-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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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아 07-10 10:44

    박원순 서울시장 어젯밤 실종…삼청각서 숨진 채 발견

    지난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연합뉴스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 오후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비보가 들려오며 정치권은 물론 시민들도 혼란과 슬픔에 빠졌다.   故박원순 서울시장은 어제인 9일 오전 10시 44분경 배낭을 메고 공관을 나선 뒤 자취를 감췄다.   이후 약 6시간이 지난 오후 5시경 딸 박 씨가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하고 나갔다”라며 “현재 전화기가 꺼져있으니 아버지를 찾아달라”라고 경찰에 신고하며 박 시장의 실종 사실이 알려졌다.   관할서인 서울 종로경찰서는 곧장 수사에 착수했고 수색 7시간 만인 오늘 자정 삼청각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주변에서 별다른 흔적을 찾지 못했으며 정확한 사망 시점과 원인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지만 현장에서는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박 시장이 실종되기 전인 8일 밤 서울지방경찰청에 박 시장의 지속적 성추행에 대한 비서의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박 시장의 비서로 일했던 A 씨는 8일 밤 변호사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았고 고소인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A 씨는 비서 일을 시작한 이후 신체 접촉, 성희롱 메시지 등 지속적으로 박 시장의 성추행이 이어져왔다고 진술했다.   이에 경찰은 A 씨를 조사한 이후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는 물론 박 시장에 대한 소환 조사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해당 사건은 피의자의 사망에 의해 ‘공소권 없음’으로 혐의가 종결됐다.   박 시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5일장으로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조문을 원하는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 청사 앞에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성아 07-07 15:30

    ‘강남 집값 잡기’ 솔선수범?…강남권 집 챙긴 靑비서실장

    오늘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화 중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연합뉴스 제공)   현 정부가 강력한 ‘1가구 1주택 운동’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솔선수범하겠다며 나선 여권 인사들이 실제로는 수도권, 강남권 등 알짜배기 집만을 남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가장 논란이 된 인물은 문재인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고 있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현재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과 충북 청주에 각각 한 채씩 보유하고 있던 아파트 중 청주 소재의 아파트를 매각한 것으로 드러나 야당은 물론 많은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강남 집값을 잡겠다’라는 대통령과 청와대의 정책 기조를 앞장서서 지켜나가야 할 인물이 그에 반하는 결정을 내린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노 실장은 이번 논란에 대해 “반포 아파트는 현재 아들을 포함한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처분이 어렵다”라며 해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15 총선 당시 후보들에게 ‘실거주 외 주택은 매각 처분한다’는 서약서까지 제안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에 힘을 실어주는 듯했다.   그러나 최근 부동산 정책이 한층 더 강력해지며 고위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여론이 더욱 거세지며 그 화살은 현재 거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갔다.   국회의원들의 주택 보유 현황을 조사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조사 결과 상당수의 여당 의원들이 아직까지 3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당 의원들은 현재 매각 절차 중에 있는 주택들이 다수라며 곧 처분해 모범을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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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차원 07-10 13:19

    비누공방, 캔들공방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색적인 취미를 찾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는 요즘, 천연비누나 캔들 그리고 가죽과 나무를 이용한 공예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각종 공방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활동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의 힐링을 가져다줌은 물론 나아가 부업이나 창업까지 내다볼 수 있기에 그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분당 정자동에 위치한 천연비누&캔들공방 무드문은 오픈 초기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온 곳으로 최근의 추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오프라인 판매부터 원데이클래스를 비롯한 취미 및 자격증 과정까지 진행하고 있는 무드문. 그 다양한 활동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다양한 행복이 존재한다는 무드문에서 김이랑 대표와 그간의 얘기를 나눠봤다.  천연비누&캔들공방 무드문 김이랑대표    공방 오픈 초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공방을 오픈한지 몇 달이 조금 되지 않았지만 감사하게도 무드문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비누 및 캔들 클래스를 운영 중에 있다. 저희만의 특징이라고 하면 우선 비누는 기능성을 고려한 레시피에 충실하면서 파스텔톤으로 부드러운 감성을 담고자 했다. 캔들은 흔하지 않으면서도 아기자기한 감성을 담을 수 있는 디저트캔들을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공감하시고 좋아해주시고 있다.   수업은 원데이클래스부터 취미 및 자격증 과정까지 1:1수업으로 진행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강생 본인의 감성과 분위기를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재료로도 최상의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응용에 대한 팁을 많이 알려드리고 있으며 자격증반의 경우는 저희만의 디저트캔들 커리큘럼을 추가로 무료제공 해드릴 정도로 도움을 드리고자 하고 있다.  무드문 공방 제작 천연비누&디저트캔들    취미로 시작해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과거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어느 날, 처음 우연히 천연비누를 알게 됐다. 취미생활로 시작했지만 점점 흥미가 생겨 여러 협회의 자격증을 따면서 천연비누의 이론 및 제작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무엇보다 원하는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 레시피를 구성해서 나만의 분위기가 담긴 비누를 만드는 일은 힘든 회사생활에서 아주 큰 힐링이였다.   그렇게 손수 만든 비누가 주변사람들부터 점차 입소문이 나고 판매(현재는 비누가 화장품법에 따라 제조 및 판매 절차를 이행하여야함)되기 시작하니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었다. 그렇게 나만의 감성과 색감이 담긴 비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 그 행복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공방을 오픈했다. 평생직장이란 개념이 옅어진 지금 비단 저뿐 아니라 많은 직장인분들이 현재 저희 수업을 들으시면서 부업이나 공방창업을 꿈꾸고 계신다.  무드문 공방 제작 디저트캔들    공방의 운영자로써 특히 느끼는 점이 있다면. 공방 오픈을 결심했을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 100배 힘들지만 1000배 재미있다”라는 말에 큰 동기를 얻었었다. 막상 오픈을 하고 몇 달이 지난 지금은 ‘조급함’과 ‘게으름’을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 저 역시 아직은 공방 새내기로 수강생들이 언제 또 오실까 조급함이 들 수 있는데 그 때 만약 주변에서 잘 된다는 곳의 디자인을 따라가게 된다면 공방의 운영 방향을 잃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다보면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한 만큼 내가 쉬는 시간에 또 누군가는 열심히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픈 이래로 수업 유무와 상관없이 늘 똑같은 시간에 출근해서 무엇 하나라도 더 하고 있고 이런 초심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것이다.   그래서 무드문의 향후 목표는 지금처럼 꾸준하게 무드문만의 색감을 살려나가는 것이다. 아기자기하고 통통 튀는 디자인의 캔들과 부드러운 감성의 비누 하면 무드문이 바로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곧 있으면 캔들이 온라인 판매에 들어가고 천연비누 판매 역시 다시 준비 중인데 무드문의 캔들과 비누가 누군가의 가정 안에 작은 분위기를 담고 있는 오브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노을 07-07 17:35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컬러로 입히다

    키덜트(아이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 산업은 지난 5년 사이에 크게 변했다. 초창기만 해도 ‘철없는 어른’들의 행동으로 치부되던 것이 이제는 ‘고가의 취미 생활’, ‘한정판 개인 수집 및 소장’이라는 측면까지 부각되고 있다.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가 2014년 약 5000억 원에서 2019년에는 1조 원 시대가 열렸다는 발표도 있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련된 도색과 편리한 도색 공방 시스템을 제공, 유명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멋지게 제작해 SNS를 뜨겁게 달군 곳이 있다. 바로 효창공원 역에 위치한 <커스텀 컬러>다. 커스텀 컬러의 특별한 도색 작품 제작 스토리를 직접 들어 보았다.   커스텀컬러 내부 모습 커스텀 컬러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커스텀 컬러는 도색 공방으로 3D 프린팅 조형물의 도색 작업과 프라모델 피규어 등의 제작과 도색 작업을 지원한다. 야구 헬멧, 무선이어폰 등 생활용품의 도색 의뢰를 받아 작업한다.   저는 컴퓨터 관련 공부를 해 회로 설계를 하는 사람이었다. 사업이 잘 안돼서 다른 일을 알아보다가 도색 공방에 관심을 가졌다. 예전부터 취미가 모형 도작을 하는 것이었는데 도색 공방을 열기 위해 5년을 새롭게 공부하고 준비했다. 배움을 위해 대전에서 기숙생활까지 하며 3개월을 지내기도 했다. 또 창업을 하기 위해 단순히 기술만이 아니라 마케팅이나 창업 관련 지식도 쌓아야 해서 준비 기간이 오래 걸렸다.   커스텀컬러 작업물 모습 커스텀 컬러에서는 주로 어떤 제품을 도색하나. 여기에 오면 도색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도색 입문자가 기초를 배우는 강의다. 이미 숙련된 분들은 시간제나 월 회원제를 이용해 도색 작업에 필요한 공간 시설을 대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수준 높은 성과물이 필요할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도색을 의뢰하여 최종 결과물을 받는 방식이 있다.   커스텀 컬러에는 자신만의 개성이나 아이디어를 넣은 제품을 갖고 싶어 하는 분들이 찾아오신다. 도색을 가장 많이 하는 분야가 로봇 관련 제품이다. 특히 건담 프라모델 도색 작업을 많이 하는데 건담 프라모델 도색은 하이엔드급 취미에 속한다. 처음에는 기성제품을 사서 단순히 조립하는 수준에서 조금씩 바꿔보다가 최종적으로는 싹 뜯어고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제품을 바꾸는 단계에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최근에 생긴 트렌드 중 하나는 넨도로이드라고 해서 가분수 피규어 제작이다. 과거 건담, 로봇류는 주로 남성 고객분들이 많이 참여하셨는데 넨도로이드가 인기를 얻고 나서는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많이 늘어났다. 작은 크기에 보관도 쉽고 무엇보다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 아이돌 가수나, 연예인,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표정, 헤어, 피부색, 의상까지 직접 만들 수 있다.   또 휴대폰 액세서리 작업도 많이 진행된다. 무선이어폰 꾸미기에 대한 문의가 많다. 에어팟이나 갤럭시 버즈가 주로 단조로운 컬러로 출시되기 때문에 자신만의 컬러와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분들이 작업을 많이 맡기신다. 이 경우는 주로 의뢰 제작으로 진행한다. 기기 같은 경우는 실수하면 제품에 손상이 가기 때문이다.   커스텀컬러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SNS 메신저와 관련한 작업 문의가 왔는데 한 분이 답변 속도도 느리고 한국어 문장도 조금 어색한 느낌이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문의를 하는 고객인가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일본 분이었다. 일본에서 한국에 들어올 일이 있어서 그때 호텔로 물건을 받겠다고 하여 보내드렸다.   그런데 그분이 사실은 일본의 인플루언서였다. 트위터에 우리 작업물에 관한 이야기를 올렸고 그 뒤로 일본에서 문의가 오는 카톡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난다. 한일 무역갈등이 생기고 잠잠해졌다.   또 중국 팬미팅에 갈 때 중국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을 한 경우다. 가수의 사인도 따와서 케이스에 넣고, 에어팟의 컬러도 넣어 제작했다. 그때도 결과물을 보고 소문이 나서 중국에서 문의 연락이 오기도 했다. 그동안은 도색 위주로만 작업을 해왔는데 최근에 3D 프린터에 대한 활용이 많아지면서 앞으로는 도입할 계획이 있다. 주변의 레이저 커팅기나 CNC 가공 등 기기가 있는 곳과 연계하여 그곳에서 제작을 하고 커스텀 컬러에 와서 도색을 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 가공하여 채색까지 하는 하나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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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 PSG 탈출 기회 합의…PSG "2293억 내는 구단 있으면 OK"

    네이마르(PSG 공식 홈페이지)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PSG)를 탈출할 수 있을까.   6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르 10스포르트’는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네이마르가 이번 여름 PSG를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단, PSG의 조건을 충족시켰을 경우에 가능하다.   PSG가 네이마르에게 제시한 조건은 두 가지다. 먼저 네이마르는 최선을 다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끌어 올려 시즌을 모두 치러야 한다. 선수에게는 당연한 조건이지만, 네이마르 같은 경우 온전히 시즌을 모두 소화한 시즌이 몇 없을 정도로 유리몸이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왜 슈퍼스타인지 항상 증명했던 네이마르다. 부상으로 제 기량을 완전하게 펼치지 못했어도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 총 22경기에서 18골을 넣었다. 네이마르의 이러한 활약 덕분에 PSG는 우승을 확정지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미 8강에 안착했다.   이어 PSG가 내세운 조건은 최소 1억 7000만 유로(약 2293억 원)를 제안하는 구단에게 네이마르를 이적시키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 조건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리그 축소는 물론 각 구단의 재정 상황도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아무리 최고의 활약을 선보일 수 있는 네이마르라지만 1억 7000만 유로를 내고 네이마르를 영입하기에는 부담감이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네이마르 입장에서도 이 조건이 난감하다. 네이마르는 자신이 PSG를 떠날 경우 합류할 구단은 당연히 바르셀로나라고 생각했을 거다.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 모두 서로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줄곧 PSG에게 구체적인 제안까지 했고 이적 직전까지 갔던 경우도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역시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 이적 자금 대신 선수 맞교환 중심으로 제안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PSG가 내세운 두 번째 조건을 충족시킬지는 의문이다.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약 2996억 원)에 네이마르를 데려왔던 PSG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과연 이번에는 네이마르가 PSG를 탈출해 다시 메시가 있는 바르셀로나의 품에 안길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AOA 괴롭힘 폭로 → 지민 탈퇴 및 활동 중단 결정

    권민아(좌), 지민(우)(권민아, 지민 인스타그램)   인기 걸그룹 AOA의 전 멤버였던 배우 권민아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같은 그룹 리더 지민에게 10여 년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첫 폭로 글을 게시한 이후 자신이 당했던 일들을 SNS 상에 하나하나 털어놓았고 이 중에는 그녀가 괴롭힘을 참다못해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가해자로 지목된 지민은 SNS에 ‘소설’이라는 글을 게시해 민아의 폭로를 단순 거짓말로 일축하려는 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폭로 하루 만인 4일 저녁 지민은 자신의 SNS에 “그룹을 바른길로 이끌어가려고 했다”라는 변명이 담긴 사과문을 게시하며 논란을 잠재우고자 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지민의 사과문에 대해 “빌었다니요?”라며 불쾌함과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지민의 사과문 게시에도 논란이 잠재워지지 않자 침묵을 고수하고 있던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민의 AOA 탈퇴와 더불어 연예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입장 전문이다.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현재 소속 가수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민은 이 시간 이후로 AOA를 탈퇴하고 일체의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좋지 않은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황희찬,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 임박…이적료는 1000만 유로, 약 135억 원

    황희찬(FC레드불 잘츠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최근 리버풀이 영입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 현지 언론은 황희찬이 리버풀이 아닌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9일(현지시간)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하는 베르너의 완벽한 대체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하며 라이프치히의 이적설을 언급했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5억 원) 정도라고 책정했다.   현재 소속팀 FC레드불 잘츠부르크와의 계약이 1년 정도 남아있는 황희찬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실시된 리버풀과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이자 설기현이 몸담았던 울버햄튼이 영입 의사를 보이며 이적설이 불거졌다. 잘츠부르크 역시 황희찬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올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팀의 주축이었던 홀란과 미나미노가 팀을 떠나며 혼자 남아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던 황희찬은 라이프치히에서 새로운 축구 생활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고의 2019-20시즌을 보낸 황희찬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6골 20도움. 리그에서만 11골 1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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