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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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배우를 키운다
상공인 11-15 17:58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 장남, 서울 클럽에서 마약투약 및 밀수입
탑 이슈 11-15 09:59
농구로 신체성장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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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날개' 잃은 금호산업 중견기업으로 추락
경제 11-13 11:38
모든 것이 완벽한 프렌치 레스토랑 ‘꽁스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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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오늘도 '전쟁터' 상황…금융가에선 넥타이부대 동조시위
탑 이슈 11-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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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민지 11-15 12:20

    나경원, "북한 선원 북송은 비인권적…그토록 외치던 인권 외면한 것"

      15일 진행된 원내대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5일 북한 선원 북송과 관련, "하루아침에 대한민국이 인권 후진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북송) 결정 자체도 위헌·위법·반인권적이지만 과정도 매우 비인권적"이라고 말했다.지난 2일 동해상에서 북한 주민 2명이 나포됐고 이들은 같은 배에 타고 있는 선장 등 16명을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7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귀순 의사에 일관성이 없고, 우리 사회에 편입 시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들을 판문점을 통해 추방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엔이 직접 나서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한다. 국제앰네스티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지탄받을 반인권적 탄압"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국제 엠네스티 한국지부는 14일 이번 추방형식으로 북송한 것을 두고 ‘국제 인권 규범 위반’이라고 비판한바 있다. 범죄 행위가 있다고 해서 개인의 난민 지위가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나 원내대표는 북한 납치 피해자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요청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청와대가 거절한 것에 대해 "그토록 외치던 인권도 결국 북한 심기경호 앞에서는 무참히 외면해버리는 게 바로 인권변호사 대통령 정권의 참모습"이라고 비난했다.그는 그러면서 "국정조사는 이제 필요한 수준을 넘어서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며 "국정조사를 오늘부터 여당과 논의하겠다. 여당은 더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국정조사에 응해달라"고 촉구했다.
    하민호 11-13 13:53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예산소위 전북 국회의원 추가해달라"…"구성 문제 시정해 줄 것 요구"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정 대표 페이스북)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정부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소위에 전라북도 국회의원이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에 실망감을 내비쳤다.   정 대표는 “내년 513조 원의 정부 예산을 심의하는 예산소위에 전라북도 국회의원이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여야 정치권이 전라북도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전북 연고 국회의원을 단 한 명도 예결소위 위원으로 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낙후된 전북 경제 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예결소위원회에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여야 정치권이 낙후된 전북경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적으로 편향된 예결소위 구성 문제를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전하며 시정 요청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예결소위 의원들은 김재원 예결위원장을 포함해 전해철 민주당 간사, 이종배 자유한국당 간사 및 지상욱 바른미래당 간사를 비롯해, 송언석 자유한국당 예산소위 위원, 김현권 민주당 예산소위 위원 등으로 전북 출신 의원들은 빠졌다.   이에 전북 출신 의원들은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의원·위원을 추가하거나 교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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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민호/한도윤 11-15 17:58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배우를 키운다

    최근 들어 외모로 주목받기보다 개성과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배우들은 대중들에게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배우로 기억된다. 이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고 그에 맞는 배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연기력이 좋은 배우는 그냥 나오지 않는다. 기초적인 연기 훈련과정과 기다림의 미학이라는 연기만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야말로 모두에게 인정받는 훌륭한 배우로서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이러한 트렌드와 함께 요즘에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구축해 수준 높은 클래스를 진행하는 교육기관이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성인 배우는 물론 아역 배우까지 아우를 수 있는 교육기관들은 자신들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배우수업은 최근 배우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크게 각광 받고 있는 연기 교습소다. 매체 연기를 중심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소규모 그룹 레슨 및 1:1 개인 레슨으로 깊이 있는 연기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고 해 찾아가 봤다. 배우수업의 오영아 원장을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매체 연기를 주목적으로 두고 있는 배우수업은 어떤 곳인지 요즘 매체의 접근성이 쉬워지고 다양해지다 보니 매체 연기를 주목적으로 두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연령은 아역 친구들부터 초중고, 20대 이상 성인 친구들까지 다양하다. 실질적으로 오디션을 통해서 배우의 길로 나가는 길을 직접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개원했다.   배우수업이라는 이름은 연극학도들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러시아의 연출가 겸 연극 이론가인 스타니 슬라브스키가 집필한 책으로 연극배우들에게는 대표적인 지침서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이에 기초를 탄탄히 습득해 내공이 착실한 배우들을 키워내고자 책의 이름을 따왔다.   매체가 워낙 다양해지다 보니까 기본기가 부족하다면 발등에 떨어진 불 끄기에 급급하다. 주어진 감독의 디렉션을 수행하기 바쁘다는 말이다. 배우는 창의적인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기본기가 탄탄하면 어떤 매체든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를 소개하자면 처음 연기를 시작한 것은 15살이었다. 안양예고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연극학과 졸업했다. 이후 오랫동안 연극 활동을 해왔다. 독립 영화나 단편 영화도 출연했다. 실질적으로 매체 연기에 강의를 시작한 것은 15년 정도 됐다. 연극영화과라는 시스템은 워낙에 오래됐고 루트가 다양하기 때문에 연극을 공부하기에는 어떤 방면에서는 쉬워졌지만 실질적으로 모두가 추구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는 영화 쪽이 사실 더 강하다. 매체라는 특성에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연기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연극이 가지고 있는 이론적인 부분과 기초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매체 연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배우수업 내부 모습 현재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 궁금하다. 현재 성인 오디션반 운영 중이다. 실질적으로 오디션을 통과하고 작품에 캐스팅이 되어야지 배우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디션을 헤쳐나가는 요령 자기가 내세울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교육한다.   배우는 시키는 것을 무작정 해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창의적인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알고 연기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이 고스란히 저희 프로그램에 녹아있다. 좋은 예로 요즘은 트렌드가 사극 열풍이나 퓨전 사극 장르들이 많기 때문에 역사 스터디를 병행하면서 사극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고 공부하며 토론하는 수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역 친구들 같은 경우 연기를 어렵게 접하지 않도록 유도한다. 아직 프로 배우로 성장할지 결정이 안된 상황이기 때문에 연극 놀이를 통해 연기는 재밌는 것이다라는 것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감을 키우는 수업들을 주로 하고 있다.   저만의 이러한 교육철학은 저의 은사님인 안민수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씀이 큰 역할을 했다. ‘좋은 배우가 되려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친구들한테 공식을 정해놓고 커리큘럼을 짜서 아이들을 짜 맞추는 것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 자신과 직면하고 들여다보길 바란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너무 기본적인 것들이지만 잘 안 지켜지는 경우가 많다. 연기적으로 기술이 뛰어난 친구들이 아닌 기본에 충실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친구들처럼 인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수업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단순히 ‘내가 뭔가를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며 만족하는 시간을 때우는 장소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정해진 시간 외에도 연습하고 공부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원한다. 연기하는 친구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연습시간이다. 연기 연습할 공간이 없어 공간을 대관하는 친구들도 봤다. 가능하다면 이곳에서만큼은 편하게 쉬고 정보도 공유하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목표는 굳이 제 이름을 내세워서 누가 누구한테 배워서 잘됐다가 아니라 여기를 통해서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톱스타가 아니더라도 굳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배우의 길을 가는 친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정차원/한도윤 11-15 11:21

    그림으로 ‘나’를 찾는 시간!

    다양한 형태의 미술활동들은 사람의 예술성,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래서 꽤 오래 전부터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미술이 활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미술활동이 가져다주는 ‘힐링’ 효과는 지친 현대인들 중 많은 이들을 취미미술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올 여름 김포 한강신도시에 새롭게 문을 연 성인취미미술 전문 <윤화실>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개성과 취향이 그림으로 탄생하는 곳이다. 특히 <윤화실>의 윤세아 대표는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아쉬웠던 점을 반대로 생각해 사람들이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 위치한 그녀의 작업실에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봤다.  윤화실 내부 모습   다양한 분들이 취미로 미술을 하시고자 찾는다고 들었다. 그림에 관심은 있었으나 처음이신 분부터 경험이 있는 분들까지 블로그나 sns를 보고 많이 찾아오신다. 지역적 특성 때문인지 고등학생부터 50대 어르신까지 연령대나 하시는 일도 다양하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2~3시간 정도 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시면서 정서적인 충전을 하고 가신다.   무엇보다 저희 윤화실의 취미미술 수업들은 소수로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클래스를 개별적인 맞춤 지도 해드리고 있다. 한 가지 이미지를 여러 사람이 똑같이 보고 따라 그리는 것이 아니라,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 원하는 이미지, 기법 등을 고려해서 2시간 동안 함께 고민하고 구성해서 완성해나가기 때문에 수업 만족도가 높다고들 하신다.    세상엔 다양한 취미들이 존재한다. 취미로서의 미술이란? 다양한 취미 중에서 미술은 시각적으로 주는 행복이 크다. 평소 내가 좋아하고 예쁘다고 생각만 했던 것들을 세세하게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면 그 심미적 만족감이 꽤나 크다. 또한 이런 만족감과 더불어 미술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몰입을 해서 그림을 그리다 보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미술은 내 안의 스트레스를 덜어내고 그 자리를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나가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저는 여기 오시는 분들이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만의 취향을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실 그림에 정답은 없다. 각자가 가진 고유한 기질을 그림에 그대로 나타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멋진 일이다. 저는 이를 위해 클래스 진행 시 수강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다. 수강생들이든 저든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몰입하는 이 잠깐의 시간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분명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윤세아 대표(좌), 수업 중인 모습    미술과 함께하는 여러분의 미래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다. 여전히 미술이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러나 일단 오셔서 해보시면 그 선입견이 깨진다. 그간의 경험에만 비추어 봐도 못하시기는커녕 본인이 그동안 몰랐던 그림 소질이 나타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다. 그림에 관심이 있으셨다는 건 그만큼 감각이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시는 결과물을 완성할 때까지 제가 끝까지 도와드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쉽게 다가오시면 좋을 것 같다.   저 역시 그림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 과거 그림을 전공했음에도 조형물 제작 일에 몰두하다보니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를 놓치고 살았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시 그림을 시작했고 화실까지 열게 되면서 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게 즐거웠고 마침내 그 희망을 실현시켜 지금에 이르렀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저와 이곳에서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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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다비드 비야, 올 시즌 끝으로 은퇴…"고심 끝에 내린 결정"

    다비드 비야(구글)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 등에서 활약하고 현재 J리그 빗셀 고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던 다비드 비야(38)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13일 비야는 기자회견을 통해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비야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일이며 가족과 지인들에게 상의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전하며 “축구 인생에서 은퇴를 당하는 것이 아닌 내 의사로 은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듯이 비야가 당장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 내년 1월 일왕컵에서 고베에게 우승을 안기고 싶다는 각오를 내비쳤을 만큼 아직 선수 생활에 대한 욕심은 남아있다.   비야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 후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퀸스보로 FC와 관련된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퀸스보로는 미국 뉴욕을 연고지로 창단해 2021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2부 리그인 유나이티드 사커리그(USL)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야는 스페인 북부 지역 아스투리아스 랑그레오의 작은 마을인 투이야 출신으로 그가 자란 지역의 대형클럽 중 하나인 레알 오비에도는 비야의 키가 너무 작고 잠재력이 없다고 판단하면서 영입을 포기했다. 이에 비야는 유년 시절 우상인 엔리케 카스트로 곤잘레스의 발자취를 따라 지역 클럽인 스포르팅 히혼에 입단해 데뷔했다. 1군 데뷔는 2000-2001 시즌에 이루어졌다. 이후 2시즌 간 25골을 득점하면서 주전으로 도약한 비야는 레알 사라고사를 거쳐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까지 명문 클럽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동했다. 전성기가 지나고 미국과 일본에 진출해서도 전성기 못지않은 기량을 보여줬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무적함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비야는 현재까지 프로 통산 756경기 376골을 넣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98경기 59골을 기록했다.

    정진운♥경리, 2년째 열애 중…"좋은 감정 가지고 만나고 있다"

    정진운과 경리(정진운 인스타그램)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29)와 2AM 멤버 정진운(28)이 2년째 열애 중이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미스틱 스토리는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라며,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리는 정진운이 군 복무 중인 당시 휴가를 나올 때마다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7년 12월에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으며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이후 나인뮤지스의 해체로 인해 솔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지난 7월에는 7년간 몸담았던 스타제국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현재 MBC ‘섹션 TV연예통신’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08년 2AM 싱글앨범인 '이 노래'로 데뷔한 정진운은 지난 3월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아이즈원, 프듀 조작 의혹으로 정규 1집 발매 쇼케이스 취소…모든 활동 불투명

    아이즈원(연합뉴스 제공)   최근 엠넷(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가 투표 조작으로 인해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구속된 가운데 ‘프로듀스48’로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사건의 여파로 11일 개최하려면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됐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11일 정규 1집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지만 현재 상황으로 컴백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었던 모든 활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엠넷은 11일 오후 아이즈원의 단독 컴백쇼를 방영할 예정이었다. 엠넷 측은 방송 여부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는 19일에는 JTBC '아이돌룸'에도 나올 예정이었다. JTBC 관계자는 "녹화를 마친 것은 맞다. 방송 여부는 미정"이라며 "수사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8월 종영한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0월 데뷔했다.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으며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그러나 엠넷의 또 다른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의 생방송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고, 투표 조작 의혹이 비단 '프로듀스 엑스(X) 101'만이 아닌 ‘프로듀스48’ 등 다른 시즌으로도 퍼지면서 아이즈원 활동에도 큰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맛집 더보기

    진짜가 나타났다!...맛&분위기 모두 비교불가, 카페24601.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변화면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디저트 문화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디저트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행복과 함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타르트, 머랭, 수제 초콜릿 등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카페투어’를 다니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그 인기가 폭발 중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카페 <24601>은 디저트를 애정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디저트카페라고 할 수 있다. 이름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 디저트카페는 일단 유능한 바리스타로서 프랑스 르꼬르동블루에서 수학한 대표가 직접 만드는 디저트가 일품이다. 거기에 마치 유럽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인테리어가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분을 더욱 더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천에 위치한 <카페24601> 김우균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카페24601 김우균 대표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느낌이다. 어렸을 때부터 로마 역사와 중세시대 미술품에 관심이 많았다. 성인이 되어서는 르꼬르동블루에서 공부를 하면서 프랑스 문화와 엔티크한 감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런 고민 끝에 탄생한 이 공간은 18~19세기 시대 남자가 혼자 살다 버려진 집을 모티브로 기획했다. 그래서 저희 카페의 이름도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소설 <레미제라블> 속 장발장의 수감번호인 <24601>이다.   저희 카페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엔틱한 가구들은 실제 프랑스나 영국 등지에서 수십 년간 사람의 손길을 탄 가구들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보타닉한 요소들은 조화나 꽃이 아닌 1년 365일 생명력을 내뿜는 살아있는 식물들이다. 무엇보다 페인트칠부터 퍼티작업, 전구 하나 다는 것까지 직접하며 제 생각처럼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 시대의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노력했다.  카페24601 내부모습    맛있는 디저트와 더불어 이런 공간을 준비한 이유가 있다면. 처음부터 ‘맛있는 디저트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으면 이 정도까지 정성을 들이지 않았을 것 같다. 사실 제가 만드는 디저트는 재료준비부터 완성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그만큼 공도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가격대도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런 디저트를 드시러 오는 손님들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선사해드리고 싶었다. 손님들이 지불하는 돈이 아깝지 않게끔 말이다.   그래서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비싼 가구들과 몇 십 년 전 발행한 실제 잡지들까지 공수했다. 덕분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다른 시대에 와있는 느낌을 받는다는 반응들이 많다. 들어와서 더 자세히 보시면 과거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놓은 특별한 공간이나 소품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가져가실 수 있다. 요즘 손님들은 조금 비싼 돈을 지불하더라도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꺼이 소비를 한다. 맛있는 디저트의 가치를 알고 오시는 손님들께 더 큰 가치를 안겨드리고 싶었다.  카페24601 내부모습    손님과 주인 모두 행복해지는 공간일 것 같다. 오픈한지 6개월 째 인데 손님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평일이나 주말에 자리가 없는 상황이 많다. 간판도 달리지 않은 2층 가게인데도 많이 와주셔서 신기하면서도 감사할 따름이다. 그래서 늘 즐겁게 일하고 있지만 제가 디저트를 만들며 생각한 의도를 손님들이 알아주실 때는 더욱 기쁘다. 한번은 제가 정통적인 뉴욕식 치즈케익이 아닌 치즈케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치즈케익을 만든 적이 있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단골고객들에게 드렸었는데 “치즈케익을 싫어하는데 이거는 맛있게 먹었어요”라는 말씀이 바로 나왔다. 그렇게 디저트를 만든 제 의도가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니 신기하고 뿌듯했었다.   바리스타를 하다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어 간 르꼬르동블루에서 프랑스 전통요리를 배우며 작고 예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왔다. 또한 최고의 맛을 위해 어렵지만 제과의 거의 모든 기술들을 이용해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소비자분들도 예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맛도 좋더라는 평을 많이 해주신다. 지금의 손님들은 맛과 분위기를 함께 소비하시며 그 눈높이도 상당히 높다. 그런 분들께 저희는 앞으로도 맛있는 디저트를 드시면서도 오래 머물다 가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

    다 똑같은 브런치가 아니다!

    그야말로 브런치(Brunch) 대유행 시대다. 사실 처음 우리나라에 알려질 땐 외국 미디어에서 사람들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인 영향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미식의 나라 대한민국은 브런치 역시 처음 이미지는 생각나지도 않을 정도로 근사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그래서 도입 초창기에는 젊은 여성과 주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면 지금은 곳곳에서 브런치 메뉴를 내건 카페나 레스토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브런치가 하나의 식사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오른 잠실 송리단길에 참신한 브런치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많은 브런치 가게 속에서 이 맛이 그 맛 같고 어떤 맛이 제대로 된 맛인지 헷갈리기 시작한 소비자들에게 브런치의 진수를 선사할 ‘체크인브런치’가 바로 그곳이다. 현재 오픈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데, 그 이면에는 음식에 대한 소신과 브런치를 애정하는 채하람 대표의 끝없는 연구가 있었다고 한다. 석촌호수가 내다보이는 그녀의 가게에서 더 자세한 얘길 나눠봤다.    ‘정직한 음식’이 이 브런치카페의 모토라고. 시중에 브런치카페들이 많다. 동시에 사람들의 입맛도 다양하다. 유기농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인스턴트 같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 와중에 저는 최대한 정직하게 만들고 싶었다. 신선도가 떨어진 재료를 쓰거나 재활용한 재료를 쓰는 등의 거짓은 당연히 없어야 하며 무엇보다 최상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드리려고 한다. 그래서 많은 가게들이 다량의 재료를 한꺼번에 발주하는데 반해 저희는 재료가 떨어지면 그 때 장을 보러 간다. 상품의 상태를 직접 보고 항상 가장 좋은 재료를 구매하고 있으며 그렇다보니 일주일에 4번 이상 장을 보러 갈 정도다. 사실 적당히 타협하고 팔 수 있지만 최상의 상태가 아니면 팔지 않는 것이 정직이라고 생각한다.    이 곳만의 특별한 샌드위치와 파니니가 인기라고 들었다. 저희 가게의 샌드위치 3종은 반응이 좋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갈릭베이컨포테이토가 호불호도 갈리지 않으면서 브런치로 드시기에 굉장히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가 의도했던 바대로 재료들 각각의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조화가 잘된 맛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다. 파니니는 이탈리안 샌드위치로서 치즈를 녹여서 따듯하게 먹는 음식이다. 기존의 파니니들을 보면 속재료가 부실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저는 치즈와 속재료 그리고 빵의 비율을 잘 맞춰 먹었을 때 어느 한 쪽도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게끔 만들었다.   플래터는 한 접시에 스크램블, 베이컨, 야채 및 과일 등이 함께 나오는 음식이다. 소비자들의 각각 다른 기호를 고려해 스크램블과 후라이, 베이컨과 소세지는 원하시는 걸 선택하실 수 있도록 매뉴화 했다. 다른 매장에서는 에그 베네딕트를 일반적으로 많이 내는데 저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느낌으로 플래터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저희 가게는 잘 블랜딩된 원두 중에서도 테스트를 거쳐 엄선한 원두로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웬만한 프랜파이즈 커피숍보다 맛이 좋다고 자부한다. 또한 과일주스도 100% 생과일에 설탕시럽도 제가 직접 만들 정도로 정성을 들였다.    메뉴 하나 하나 적당히 만든 것이 없는 것 같다. 제가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맛있는 곳이라면 여기저기 다 찾아다녀봤다. 그러면서 느낀점을 종합해 제가 만드는 음식에 모두 담아냈다. 초반 테스트 단계에서 약 30명 정도의 주변 지인들에게 먹여본 것 같다. 가오픈 기간도 보통은 하루, 이틀 잡는데 저는 4일을 잡아서 최대한 많은 일반 손님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그걸 다시 적용했다. 그 모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무엇보다 맛은 맛대로 끌어올리면서 재료의 신선함 또한 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요리로써의 맛 모두를 느낄 수 있게 말이다.   브런치가 익숙한 분도 계시지만 막연히 들어서만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브런치 메뉴 하나 만드는데 그렇게 많은 공을 들이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어떤 분이 오셔도 ‘브런치가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표를 드릴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브런치가 탄생했다. 그리고 이 특별한 브런치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익숙한 음식으로 자리잡아가길 바란다. 

    전통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비밀정원

    전통문화의 거리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은 아마 인사동이 아닐까 싶다. 인사동은 종로, 광화문과 인접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한국 냄새가 물신 풍기는 음식부터 사찰 음식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한 곳이다. 또한, 종교유적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의 흔적까지 볼거리고 많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관광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사동을 거닐다 보면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찻집이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찻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국내 관광객부터 외국인까지 일부러 인사동을 찾는 경우도 흔하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비밀정원 역시 인사동에서 유명한 찻집 중 하나다. 멀지 않은 곳에 3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신옛찻집을 모태로 운영되고 있어 전통성과 현대적인 감각까지 모두 잡은 찻집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신예찻집의 전통을 이어 그대로 맛과 정취를 담아 운영 중인 비밀정원의 박지현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비밀정원 정원 모습 30년 전통의 신예찻집을 모태로 한 비밀정원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인사동에서 30년 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신옛찻집을 모태로 운영되는 전통 찻집이다. 특히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인사동의 랜드마크 카페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인사동에 한옥이나 정원이 있는 찻집이나 카페는 많다. 하지만 2층에 저희처럼 정원을 꾸며놓은 곳은 흔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전통적인 거리일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상업적인 거리라고 느껴질 수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휴식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면에서 랜드마크라고 자부한다.   비밀정원이라는 이름이 외부에서 보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공간이 내부에 들어오면 정원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비밀정원이 존재한다는 것이 현실이 된다. 비밀정원이라는 의미가 Secret Garden, 비원(秘園)이라는 궁극적인 의미도 있지만, 영문과 한자로 표현해도 중복적이고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비밀정원 내부 모습 찻집을 운영하시면서 어떤 점이 가장 행복했고 자신 있는 메뉴는 무엇인지? 손님들이 방문하셔서 가게가 예쁘다는 말도 기분이 좋지만 정말 편하고 차가 맛있다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다. 아무리 외관이 예뻐도 음식이 맛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희 차가 입맛에 안 맞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출 수 없을 때 제일 속상하다. 하지만 꾸준히 연구하고 개선해 어떻게 하면 맛의 접점을 찾을지를 공부한다. 이에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본다. 학습적인 공부보다 경험을 해보면서 부딪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가 된다.   거의 모든 차와 메뉴를 직접 만들고 있는데, 특히 쌍화차와 대추차는 1년 365일 내내 인기 있는 차다. 쌍화차 같은 경우 신예찻집부터 30년 동안 거래한 한약방에서 주재료를 공수하고 있다. 14가지 재료를 직접 끓이고 사람 손으로 직접 짜서 이틀간 제조한다. 개인적으로 맛은 인사동 내 찻집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자부한다. 외국인분들도 의외로 거부감 없이 마시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통적이고 강한 쌍화차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에 그런 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차라는 것은 정답이 없는 것 같다. 같은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서 손님들이 더 자주 즐길 수 있을지 또는 어떻게 하면 가볍게 드실 수 있을지, 그 맛의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저희는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쌍화차와 대추차 외에 오미자와 배숙도 인기 있는 메뉴다. 오미자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좋아하고 배숙은 흔하지 않은 메뉴라 인기가 좋다. 배숙은 궁중음료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저희가 판매하는 배숙은 직접담은 배청과 생배를 이용해 나름의 노하우로 만들고 있다.   비밀정원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차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부딪치는 경우가 생기지만 그만큼 도전의식도 생긴다.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적절하게 섞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몇몇 의견 때문에 흔들릴 때도 있지만 최대한 절충하려고 애쓰고 있다. 인사동에 있는 모든 찻집들이 각각의 특색이 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찻집도 있다. 저희는 저희만의 전통 찻집의 느낌과 모던한 카페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특색으로 많은 분들에게 맛있는 차를 선물하고 싶다.   또한, 방문하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맛있는 차를 즐기고 일상생활에서 지쳤던 눈을 씻어낼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매일 컴퓨터를 보고 스마트폰을 보느라 우리 앞에 있는 순간들을 놓칠 때도 많다. 나무와 풀, 하늘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에 비밀정원의 정원을 통해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눈도 쉬고 마음도 쉴 수 있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말이다.   앞으로 거부감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를 계속해서 연구해 만들 예정이다. 너무 전통에 얽매어있기보다 현대적인 느낌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카페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사동은 특유의 느낌이 나는 곳이다.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공간이 바로 인사동이다. 이러한 인사동에서 나름의 개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차를 선물하고 있는 비밀정원은 단순히 차만이 아닌 비밀정원을 통해 편안함과 휴식도 선물하는 특별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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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여행박사, 겨울맞이 크루즈 여행 상품 출시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올겨울 크루즈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겨울에 떠나는 다양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항공이 필요 없는 포항 출/도착 블라디보스토크 크루즈항공이 필요 없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이다. 여행박사가 포항에서 출발 및 도착하는 블라디보스토크 크루즈 여행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가 포항 크루즈 터미널(포항 영일만항)에서 12월 14일 출항한다. 1500억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는 5만7000톤급으로 승무원만 600명 이상이고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크루즈 선내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어 보다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크루즈 왕복 선표와 객실료, 선내 뷔페 및 부대시설,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됐다. 기항지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시티투어나 러시아 전통 사우나인 반야체험, 항일운동 중심지인 연해주 우수리스크 등 다양한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상품가는 2인 1실 기준으로 1인 99만원부터다. 3, 4인실 이용 시 3,4 번째 고객이 만 12세 미만 소아인 경우 소아 1인 19만원, 만 12세 이상인 경우 성인 정상요금의 50%가 적용된다.◇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관광을 동시에, 동남아 3국 크루즈여행박사가 올겨울 떠날 수 있는 동남아 3국 크루즈 상품을 준비했다.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1회~3회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17만톤 급 대형 크루즈인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를 타고 7일 동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푸켓을 여행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정 대신 ‘동양의 진주’ 페낭을 거치는 상품은 12월 4일, 1월 19일 출발한다. 모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크루즈 왕복 선표와 객실료, 선내 뷔페 및 부대시설 이용료, 싱가포르 현지 관광 및 차량 등이 포함됐다. 상품가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포함 패키지로 179만원부터다. 한편, 바다 위의 특급 리조트라 불리는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는 배 안에서 DJ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범퍼카나 롤러스케이트를 탈 수도 있고, 가상 스카이다이빙, 로봇이 음료를 따라주는 라운지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신개념 선박으로 인기가 많다.◇인도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갠지스강 럭셔리 리버 크루즈총 11일로 구성된 ‘갠지스강 럭셔리 리버 크루즈’ 상품은 인도를 가장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도인에게 성스러운 강으로 여겨지는 갠지스강을 따라 크루즈를 타고 인도를 여행한다. 주요 도시인 델리와 콜카타를 둘러보고 한국어 구사 가이드와 함께 반델, 칼나, 마티아리, 쿠쉬바흐 등 인도의 이색적인 기항지를 깊이 있게 둘러본다. 갠지스강 유일의 럭셔리 부티크 리버 크루즈 선박인 갠지스 보이저호는 2015년에 건조된 최신 크루즈로 객실 수 28개, 최대 5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35명의 승무원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내에서는 요가 수업, 쿠킹 클래스, 인도 음악 및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도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인천-델리 구간은 대한항공, 델리-콜카타 구간은 에어 인디아를 이용한다. 특급 호텔 3박과 크루즈 6박, 전문 인솔자 동행, 전 일정 식사, 인도 비자 비용 등이 포함됐다. 1월 20일 출발하며 가격은 698만원부터다.

    송도해상케이블카, 내원정사와 함께 템플스테이 패키지 상품 선보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내원정사와 함께 산에서 힐링, 바다는 필링이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내원정사와 함께 ‘산에서 힐링(Healing), 바다는 필링(Feeling)’이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산과 바다를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과 여유를 찾아가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내원정사의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 속의 스트레스로부터 심신을 치유하고(Healing),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송도해수욕장를 가로질러 발 아래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하늘 위에서 만끽하고 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탁 트인 부산의 바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Feeling)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첫째 날은 내원정사의 대나무 숲과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진행되는 숲속 명상 체험과 스님 법문(5인 이상)을 들을 수 있고, 둘째 날은 요가 명상 후 발 아래로 송도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송도해상케이블카의 크리스탈 크루즈 왕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1박 2일 패키지다.내원장사 홈페이지와 대한불교조계종 템플스테이 예약 코너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 탑승과 템플스테이 체험을 별도로 하는 것보다 최대 35%까지 할인이 된다.한편 2007년 템플스테이를 시작한 내원정사는 지난해 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201㎡ 규모의 ‘템플스테이 생활관’을 새롭게 개관했으며, 300명이 동시에 체험 가능한 시설로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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