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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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식 ‘한강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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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까지 키워주는 신개념 놀이 키즈카페 '몰랑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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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 출마 선언…"엄숙하게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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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민호 01-23 13:13

    이낙연 전 국무총리, 종로 출마 선언…"엄숙하게 받아들인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연합뉴스 제공)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서울 종로 출마에 대해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 전 국무총리는 23일 이 대표 제안한 21대 총선 공동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서울 종로 출마와 관련해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전하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대결 구도에도 큰 기대감을 내비쳤다. 황 대표는 아직 종로 출마에 대해 확실한 답변을 내놓고 있지 않지만 이 전 국무총리의 출마 선언으로 황 대표의 생각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도 주목해 볼 만하다.   정치적 요충지로 꼽히는 종로 출마를 공식 선언한 셈이다. 이로써 이 전 국무총리는 본격적인 총선 대비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전 국무총리와 황 대표는 여야대권 후보 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물들이기에 정치권의 이목이 둘을 향해 쏠리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이 전 국무총리는 서울 용산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우리의 역사와 얼이 응축돼 숨 쉬는 ‘대한민국 1번지’ 종로에서 정치를 펼칠 수 있게 되는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 대표는 종로 출마 여부에 대해 “무엇이 당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점에서 판단하겠다”며 확답을 피했다.
    하민호 01-21 17:53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 ‘검찰직제개편안’ 의결…"민생검찰로 거듭나도록 의견 수렴"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청사-서울청사 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36건,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2건,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23건 등이 심의·의결됐다.   국무회의에서는 올해 1월 국회에서 통과돼 정부로 이송된 법률안 36건을 헌법 제53조에 따라 공포키로 했다. 통과된 법률공포안에는 사립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유치원 3법’이 포함됐다.   사립유치원의 교비회계의 목적 외 사용 금지를 법률에 명시하고 위반 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유치원 회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유치원의 회계업무에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EduFine)의 사용을 의무화하는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유아들의 먹을거리 안전과 급식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유치원도 학교 급식의 대상에 추가하는 <학교급식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다. 유치원 운영과 회계 투명성의 강화,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이 확보됨으로써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의 실현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임기제 공무원의 육아휴직 조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기존에는 임기제 공무원의 경우, 임기가 6개월 이상인 경우에만 육아휴직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남은 임기에 상관없이 육아휴직을 할 수 있게 된다.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은 공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충청권 또는 수도권에 소재한 국립대학의 교육시설 일부를 세종시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다. 그동안 국립대학 소재지는 학교별로 특정되어 있어 다른 지역에 교육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세종의 도시 자족 기능이 확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은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하여 임원 후보자 정보통지·공고를 강화하고, 상장회사의 사외이사 선임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는 그동안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을 추진해왔으나, 개정안 13건이 국회 계류 중이다. 이에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 부분부터 우선 개정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회사가 이사ㆍ감사를 선임하는 주주총회를 소집하는 경우 후보자의 성명, 약력 등과 후보자의 체납 사실, 부실기업 경영진 해당 여부, 법령상 결격사유 유무 여부 등도 통지ㆍ공고 사항에 포함토록 했다. 사외이사 독립성 제고를 위해 계열회사의 상무에 종사했던 이사ㆍ감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될 수 없는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고, 해당 회사에서는 6년 이상, 계열회사를 포함해서는 9년 이상 사외이사로 재직한 경우는 사외이사가 될 수 없도록 했다. 회사 주주총회 내실화 및 이사회 독립성이 강화되어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이 확립될 전망이다.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은 민생사건 수사와 공판기능 강화를 위해 검찰청의 직접수사 부서를 축소하고 형사부·공판부로 전환하는 내용의 검찰청 직제 개편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동 시행령 또는 다른 법령에 규정된 것 외에 사건의 수사와 처리를 담당하는 임시조직을 설치하는 경우, 법무부장관의 승인이 필요하도록 개정됐다. 이번 직제 개정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형사사건의 신속한 처리와 공소 유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수많은 민생사건들이 캐비닛에 쌓여 있는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전문부서 유지 의견을 받아들여 직제개편안을 수정·보완했다”며 “민생검찰로 거듭나도록 의견을 수렴해서 직제 개편안을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아직 처리되지 않고 국회에 계류 중인 법이 많다. 통합경찰법, 국정원법 등 권력기관 개혁법안과 더불어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관련 민생경제 법안들이 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장·차관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설 연휴, 국내외로 이동이 많은 시기이니만큼 이 시기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며 “지금까지 공항과 항만 검역 중심으로 대응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지역사회에서도 충분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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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준 01-24 10:00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식 ‘한강뮤지엄’

    문화와 예술은 창작하는 작가와 향유하는 사람이 있어야 융성해지고 풍요로워 진다. 아무리 잘 그린 그림 또는 잘 만든 작품이라도 많은 사람이 볼 기회가 마련되지 않으면 결국 사장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남양주에 위치한 문화예술의 비전 한강뮤지엄은 2019년 7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개관한 공식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강뮤지엄은 예술가에게 작품을 소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강뮤지엄 전경   한강뮤지엄은 김난숙 관장과 김동우 부관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주축이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고 전시의 새로운 관람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지역사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술관의 실무를 총괄하는 김동우 부관장은 2014년부터 파리, 러시아, 네덜란드에서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강원도의 공식후원을 받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전시를 주최하는 등 활발한 전시기획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 부관장은 4LOG Artspace의 대표를 겸직하며 청년 예술인을 양성하고, 강동 선사문화축제 예술기획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문화예술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강뮤지엄 김동우 부관장   한강뮤지엄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미술관”을 목표로 경영되고 있다. 예술은 더 이상 특정한 집단만이 접하는 문화가 아니기에 전문 예술가들부터 예술에 관심이 없는 대중들,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대중들까지 쉽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미술관이다.   한강뮤지엄의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처럼 어느 시간대에나 방문할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운영시간으로 미술관에 발걸음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슬로건인 “Open the door!”은 우리가 살아가는 작금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Issue)를 마주하고자 전시를 통해 그 커다란 문을 열어보고 그 문을 우리가 직접 두드려 보자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전시   실제로 한강뮤지엄 정문은 다른 일반적인 미술관 문에 비해 그 크기가 커다란 정사각형 형태의 수동형 개폐식으로 되어 있다. 관람객의 의지로 미술관의 커다란 문을 직접 밀고 들어오는 행위에서부터 사회적 이슈를 외면하지 않는 첫 발걸음이라는 상징을 두고 있다.   한강뮤지엄만의 특화된 인적네트워크의 문을 두드리며 문화예술이 발전하려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을 광장과 같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한강뮤지엄은 예술, 공간, 사람을 하나로 이어주는 장소로써 신진작가부터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의 예술인들이 모이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을 구현했다.   모두에게 열려있는 미술관임과 동시에, 대중들에게는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로 즐기는 “나만의 미술관”이 되어주고 있는 한강뮤지엄은,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 및 서비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며 기획하고 있다.   또한 현대 문화예술로 파생되는 다방면의 문화 비즈니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강뮤지엄이 위치한 지역 경기도 남양주시의 문화 랜드마크로써 성장하여 지역문화 브랜드화에 보다 심도 높은 기여를 지향하고 있다.   한강뮤지엄 내부 모습   오늘도 한강뮤지엄은 미술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고 기획하여 전시를 하고 있다.   2020년에도 더 많은 기획과 전시로 예술 전시 작가들과 대중들의 연결 통로가 되어주는 한강뮤지엄은 훌륭한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이 모여 있는 보물창고 같은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해 본다.    
    유영준 01-23 13:57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까지 키워주는 신개념 놀이 키즈카페 '몰랑블럭'

    과거의 키즈카페는 단순히 아이들에게 놀이공간과 서비스만을 제공했었다. 그러다 점점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놀이 공간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최근 들어서는 아이들의 감성이나 창의력까지 키워주는 복합문화공간으로도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때문에 과연 앞으로 키즈카페가 또 어떻게 변화해나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몰랑블럭은 또 다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만족 속에 성황리 영업 중이다. 몰랑블럭의 김태희 대표를 만나봤다.   몰랑블럭 김태희 대표   키즈카페 몰랑블럭은 어떤 공간인지 궁금하다.   저희 몰랑블럭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키즈카페 이다. 아이들이 성장함에 있어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이 필요한 시기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외출을 하려고 해도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저희 몰랑블럭은 이런 부분들을 해소시킬 방법을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놀이를 통한 올바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600여종의 이르는 블록과 최신 유행중인 브롤스타즈를 비롯하여 각종 인기 만화캐릭터 300여종의 비즈도안을 직접 제작하여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디폼블럭, 팬시우드 등 아이들이 집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놀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몰랑블럭 내부 모습   몰랑블럭은 정말 다양한 종류의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 같다.   종류가 다양해 아이들이 재미와 목적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선호하는 최신 블록이나 비즈는 매달 업데이트하여 구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블록과 비즈를 우선적으로 구비해 놓는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놀이감이 저마다 각각 다르기도 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놀임감을 통해 접근하기 쉽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즐거운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놀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 간의 신뢰와 친밀도를 상당히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몰랑블럭은 단순히 아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놀이를 즐기는 것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즐기는 것 이외에 각 놀이마다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교육 적인 측면도 부각시키고 있다.   블럭이나 비즈 놀이에도 마땅히 지켜야 할 규칙이 정해져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하는 동안에는 그 안에 작은 사회가 형성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블럭이나 비즈놀이 과정에서 또래 친구들과 책상에 앉아 서로 교류하며 올바른 사회성을 기르고 수사고와 창의적 사고를 향상시키고 있다. 놀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게 아이들 교과과정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아이들이 놀이를 하며 즐겁고 행복해야한다. 요즘 아이들은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 분위기와 환경에 노출되어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쌓인 답답한 부분을 해소할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따라서 저희 몰랑블럭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겁고 유쾌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학교나 학원에서 놀이 또는 게임을 활용한 수업들이 생겨나기를 바란다. 저희 몰랑블럭 역시 계속 놀이와 게임에 대해 연구하고 좋은 재료들을 선별하여 구비해놓을 계획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은 물론 정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몰랑블럭 내부 모습과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몰랑블럭의 목표나 앞으로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몰랑블럭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구성해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키즈카페로 발전시키고 싶다. 신체발달과 정서발달은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 놀이를 통한 소근육 발달과 정서발달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뛰면서 노는 공간이 아닌 집중하고 생각하고 도전하고 비상하는 아이들 세상의 공간이 됐으면 한다.   몰랑블럭은 아이들의 즐거움과 어머님들의 휴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키즈카페 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교육적 효과까지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하는 키즈카페 이다.   특별하고 즐거운 체험활동은 물론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에도 도움이 되려는 몰랑블럭의 아낌없는 노력과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내 아이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몰랑블럭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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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배 잊은 리버풀, '무패 우승'까지 도전

    버질 반데이크(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리버풀의 기세가 가히 어마어마하다.   패배를 잊은 리버풀의 기세가 날로 무서워지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21승 1무 승점 64점을 기록하며 리그 1위를 넘어 무패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다.   시즌 전 리버풀의 대항마이자 우승 경쟁팀으로 꼽힌 2위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51점 밖에 얻지 못하며 리버풀과 크게 벌어진 상황이다. 특히 23라운드에서는 리버풀을 추격하던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날, 토트넘 모두 부진하며 리버풀만이 승점을 챙겼다.   리버풀은 클롭 체제 하에 강한 공격에 ‘마누라’라인과 발롱도르 2위에 빛 나는 리버풀 수비의 중심 버질 반데이크, 세계 최강의 풀백인 아놀드와 로버트슨의 활약이 눈에 띈다. 여기다 승리 DNA까지 장착한 리버풀이기에 이번 시즌 리버풀의 우승은 현재로서 당연시되고 있다. 리버풀은 득점 2위(54골)와 최소 실점 1위을 기록하며 똑똑한 축구를 실천하고 있다.   이제 리버풀은 리그 우승을 넘어 2003-200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초로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날의 기록까지 넘보고 있다.   한편, 나머지 빅6로 불리는 팀들은 리버풀을 견제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모습이다. 이미 리버풀의 우승을 막기에는 너무 멀어져 버린 듯하다.

    한서희, 동성연인 정다은 폭행사실 폭로…“정다은이 죽이려고 한다”

    한서희와 정다은(정다은 인스타그램)   최근 얼짱 출신 정다은과의 열애설 번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끈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이번에는 정다은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2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대화한 톡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 올린 내용에는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한다”, “점점 정신이 이상해져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 한다” 등의 충격적인 대화가 담겨있다.   또한, 한서희는 단지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한 것뿐인데 정다은이 자신의 목을 조르면서 실제로 죽이려고 했다는 뉘앙스의 내용도 포함돼있다.   대화 내용을 올린 이후 한서희는 "걱정마. 별 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거 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해도 돼"라는 글을 올리며 자신을 걱정한 이들을 안심시키는 듯 했다.    현재 폭행 내용을 담은 게시글은 삭제 된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달 23일까지 자신들의 계정을 이용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잘 지내는 듯 보였으나 이번에 한서희가 정다은의 폭행 사실을 폭로하며 둘의 관계가 이미 틀어졌거나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서희는 ‘위대한 탄생’ 시즌3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연습생 신분으로 여러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하다 지난 2016년 빅뱅의 탑과 마약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선고받았다.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자신의 SNS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정다은은 얼짱 출신으로 ‘얼짱시대’ 출연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각인시켰다. 정다은 역시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도 받고 출소했다. 원래는 여성이었으나 남성 호르몬을 주기적으로 맞으며 남성의 삶을 살고 있다.

    [오피셜]KIA 윤석민, 끝내 은퇴 결정…"정상적인 투구 어려운 상황"

    윤석민(나무위키)   KIA타이거즈 투구 윤석민이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KIA는 13일 “윤석민이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구단이 이를 존중해 은퇴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석민 역시 이날 인터뷰를 통해 “다시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정상적인 투구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재활 훈련으로 자리를 차지하기보다 후배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 뛰면서 팬들의 사랑을 넘치게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죄송한 마음뿐”이며 “앞으로도 팬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면서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기회를 주시고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코치님, 구단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에서도 활약한 윤석민은 야탑고를 졸업하고 2005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수록 잠재력이 폭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석민은 2006년부터 구속이 붙으면서 KIA의 중심 불펜투수로 올라선 윤석민은 2007년 팀 사정으로 선발투수로 전환했고 2008년에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리즈 2연승을 이끌었다.   윤석민이 만개한 시즌은 2011년으로 17승 승률 0.773 탈삼진 178개 평균자책점 2.45로 투수 4관왕(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을 기록하며 KBO 최고 투수 반열에 오른다. 이러한 기록에 힘입어 정규시즌 MVP의 영예도 얻었다.   2012시즌과 2013시즌도 무난한 성적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한 윤석민은 2013 시즌이 종료된 후 FA를 선언하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의 트리플 A 노포크 타이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국내로 복귀했다.   국내로 복귀한 이후 계속된 부상에 시달리며 마운드에서 거의 모습을 감춘 윤석민은 기다긴 재활 끝에 결국 은퇴를 선택했다.   윤석민의 KBO 통산 기록은 12시즌 동안 398경기에 등판해 77승 75패 86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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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가 나타났다!...맛&분위기 모두 비교불가, 카페24601.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변화면서 눈에 띄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디저트 문화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디저트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행복과 함께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타르트, 머랭, 수제 초콜릿 등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카페투어’를 다니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그 인기가 폭발 중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카페 <24601>은 디저트를 애정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디저트카페라고 할 수 있다. 이름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이 디저트카페는 일단 유능한 바리스타로서 프랑스 르꼬르동블루에서 수학한 대표가 직접 만드는 디저트가 일품이다. 거기에 마치 유럽 영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인테리어가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의 기분을 더욱 더 즐겁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천에 위치한 <카페24601> 김우균 대표를 만나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카페24601 김우균 대표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느낌이다. 어렸을 때부터 로마 역사와 중세시대 미술품에 관심이 많았다. 성인이 되어서는 르꼬르동블루에서 공부를 하면서 프랑스 문화와 엔티크한 감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그런 고민 끝에 탄생한 이 공간은 18~19세기 시대 남자가 혼자 살다 버려진 집을 모티브로 기획했다. 그래서 저희 카페의 이름도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소설 <레미제라블> 속 장발장의 수감번호인 <24601>이다.   저희 카페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엔틱한 가구들은 실제 프랑스나 영국 등지에서 수십 년간 사람의 손길을 탄 가구들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보타닉한 요소들은 조화나 꽃이 아닌 1년 365일 생명력을 내뿜는 살아있는 식물들이다. 무엇보다 페인트칠부터 퍼티작업, 전구 하나 다는 것까지 직접하며 제 생각처럼 최대한 사실적으로 그 시대의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노력했다.  카페24601 내부모습    맛있는 디저트와 더불어 이런 공간을 준비한 이유가 있다면. 처음부터 ‘맛있는 디저트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으면 이 정도까지 정성을 들이지 않았을 것 같다. 사실 제가 만드는 디저트는 재료준비부터 완성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고 그만큼 공도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가격대도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다. 그래서 이런 디저트를 드시러 오는 손님들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선사해드리고 싶었다. 손님들이 지불하는 돈이 아깝지 않게끔 말이다.   그래서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비싼 가구들과 몇 십 년 전 발행한 실제 잡지들까지 공수했다. 덕분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다른 시대에 와있는 느낌을 받는다는 반응들이 많다. 들어와서 더 자세히 보시면 과거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놓은 특별한 공간이나 소품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가져가실 수 있다. 요즘 손님들은 조금 비싼 돈을 지불하더라도 자신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기꺼이 소비를 한다. 맛있는 디저트의 가치를 알고 오시는 손님들께 더 큰 가치를 안겨드리고 싶었다.  카페24601 내부모습    손님과 주인 모두 행복해지는 공간일 것 같다. 오픈한지 6개월 째 인데 손님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평일이나 주말에 자리가 없는 상황이 많다. 간판도 달리지 않은 2층 가게인데도 많이 와주셔서 신기하면서도 감사할 따름이다. 그래서 늘 즐겁게 일하고 있지만 제가 디저트를 만들며 생각한 의도를 손님들이 알아주실 때는 더욱 기쁘다. 한번은 제가 정통적인 뉴욕식 치즈케익이 아닌 치즈케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치즈케익을 만든 적이 있었다.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단골고객들에게 드렸었는데 “치즈케익을 싫어하는데 이거는 맛있게 먹었어요”라는 말씀이 바로 나왔다. 그렇게 디저트를 만든 제 의도가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달되니 신기하고 뿌듯했었다.   바리스타를 하다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어 간 르꼬르동블루에서 프랑스 전통요리를 배우며 작고 예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왔다. 또한 최고의 맛을 위해 어렵지만 제과의 거의 모든 기술들을 이용해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인지 소비자분들도 예쁘기만 한 줄 알았는데 맛도 좋더라는 평을 많이 해주신다. 지금의 손님들은 맛과 분위기를 함께 소비하시며 그 눈높이도 상당히 높다. 그런 분들께 저희는 앞으로도 맛있는 디저트를 드시면서도 오래 머물다 가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한다.

    다 똑같은 브런치가 아니다!

    그야말로 브런치(Brunch) 대유행 시대다. 사실 처음 우리나라에 알려질 땐 외국 미디어에서 사람들이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이 매력적으로 보인 영향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미식의 나라 대한민국은 브런치 역시 처음 이미지는 생각나지도 않을 정도로 근사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그래서 도입 초창기에는 젊은 여성과 주부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면 지금은 곳곳에서 브런치 메뉴를 내건 카페나 레스토랑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브런치가 하나의 식사문화 코드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새롭게 떠오른 잠실 송리단길에 참신한 브런치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많은 브런치 가게 속에서 이 맛이 그 맛 같고 어떤 맛이 제대로 된 맛인지 헷갈리기 시작한 소비자들에게 브런치의 진수를 선사할 ‘체크인브런치’가 바로 그곳이다. 현재 오픈한지 불과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데, 그 이면에는 음식에 대한 소신과 브런치를 애정하는 채하람 대표의 끝없는 연구가 있었다고 한다. 석촌호수가 내다보이는 그녀의 가게에서 더 자세한 얘길 나눠봤다.    ‘정직한 음식’이 이 브런치카페의 모토라고. 시중에 브런치카페들이 많다. 동시에 사람들의 입맛도 다양하다. 유기농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인스턴트 같은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그 와중에 저는 최대한 정직하게 만들고 싶었다. 신선도가 떨어진 재료를 쓰거나 재활용한 재료를 쓰는 등의 거짓은 당연히 없어야 하며 무엇보다 최상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드리려고 한다. 그래서 많은 가게들이 다량의 재료를 한꺼번에 발주하는데 반해 저희는 재료가 떨어지면 그 때 장을 보러 간다. 상품의 상태를 직접 보고 항상 가장 좋은 재료를 구매하고 있으며 그렇다보니 일주일에 4번 이상 장을 보러 갈 정도다. 사실 적당히 타협하고 팔 수 있지만 최상의 상태가 아니면 팔지 않는 것이 정직이라고 생각한다.    이 곳만의 특별한 샌드위치와 파니니가 인기라고 들었다. 저희 가게의 샌드위치 3종은 반응이 좋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갈릭베이컨포테이토가 호불호도 갈리지 않으면서 브런치로 드시기에 굉장히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가 의도했던 바대로 재료들 각각의 맛이 살아있으면서도 조화가 잘된 맛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신다. 파니니는 이탈리안 샌드위치로서 치즈를 녹여서 따듯하게 먹는 음식이다. 기존의 파니니들을 보면 속재료가 부실한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저는 치즈와 속재료 그리고 빵의 비율을 잘 맞춰 먹었을 때 어느 한 쪽도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게끔 만들었다.   플래터는 한 접시에 스크램블, 베이컨, 야채 및 과일 등이 함께 나오는 음식이다. 소비자들의 각각 다른 기호를 고려해 스크램블과 후라이, 베이컨과 소세지는 원하시는 걸 선택하실 수 있도록 매뉴화 했다. 다른 매장에서는 에그 베네딕트를 일반적으로 많이 내는데 저는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느낌으로 플래터를 구성했다. 이외에도 저희 가게는 잘 블랜딩된 원두 중에서도 테스트를 거쳐 엄선한 원두로 커피를 만들기 때문에 웬만한 프랜파이즈 커피숍보다 맛이 좋다고 자부한다. 또한 과일주스도 100% 생과일에 설탕시럽도 제가 직접 만들 정도로 정성을 들였다.    메뉴 하나 하나 적당히 만든 것이 없는 것 같다. 제가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맛있는 곳이라면 여기저기 다 찾아다녀봤다. 그러면서 느낀점을 종합해 제가 만드는 음식에 모두 담아냈다. 초반 테스트 단계에서 약 30명 정도의 주변 지인들에게 먹여본 것 같다. 가오픈 기간도 보통은 하루, 이틀 잡는데 저는 4일을 잡아서 최대한 많은 일반 손님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그걸 다시 적용했다. 그 모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무엇보다 맛은 맛대로 끌어올리면서 재료의 신선함 또한 최대로 느끼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료 본연의 맛과 요리로써의 맛 모두를 느낄 수 있게 말이다.   브런치가 익숙한 분도 계시지만 막연히 들어서만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브런치 메뉴 하나 만드는데 그렇게 많은 공을 들이냐고 물을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어떤 분이 오셔도 ‘브런치가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표를 드릴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자 했다. 그래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끝에 친숙하면서도 특별한 브런치가 탄생했다. 그리고 이 특별한 브런치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익숙한 음식으로 자리잡아가길 바란다. 

    전통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비밀정원

    전통문화의 거리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은 아마 인사동이 아닐까 싶다. 인사동은 종로, 광화문과 인접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한국 냄새가 물신 풍기는 음식부터 사찰 음식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한 곳이다. 또한, 종교유적부터 근·현대 독립운동의 흔적까지 볼거리고 많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관광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인사동을 거닐다 보면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찻집이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찻집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국내 관광객부터 외국인까지 일부러 인사동을 찾는 경우도 흔하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비밀정원 역시 인사동에서 유명한 찻집 중 하나다. 멀지 않은 곳에 3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신옛찻집을 모태로 운영되고 있어 전통성과 현대적인 감각까지 모두 잡은 찻집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는 곳이다. 신예찻집의 전통을 이어 그대로 맛과 정취를 담아 운영 중인 비밀정원의 박지현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비밀정원 정원 모습 30년 전통의 신예찻집을 모태로 한 비밀정원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다. 인사동에서 30년 전부터 운영되고 있는 신옛찻집을 모태로 운영되는 전통 찻집이다. 특히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인사동의 랜드마크 카페라고 자부할 수 있다. 인사동에 한옥이나 정원이 있는 찻집이나 카페는 많다. 하지만 2층에 저희처럼 정원을 꾸며놓은 곳은 흔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전통적인 거리일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상업적인 거리라고 느껴질 수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휴식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면에서 랜드마크라고 자부한다.   비밀정원이라는 이름이 외부에서 보면 전혀 상상할 수 없는 공간이 내부에 들어오면 정원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비밀정원이 존재한다는 것이 현실이 된다. 비밀정원이라는 의미가 Secret Garden, 비원(秘園)이라는 궁극적인 의미도 있지만, 영문과 한자로 표현해도 중복적이고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비밀정원 내부 모습 찻집을 운영하시면서 어떤 점이 가장 행복했고 자신 있는 메뉴는 무엇인지? 손님들이 방문하셔서 가게가 예쁘다는 말도 기분이 좋지만 정말 편하고 차가 맛있다는 소리를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다. 아무리 외관이 예뻐도 음식이 맛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저희 차가 입맛에 안 맞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모든 사람들의 입맛에 맞출 수 없을 때 제일 속상하다. 하지만 꾸준히 연구하고 개선해 어떻게 하면 맛의 접점을 찾을지를 공부한다. 이에 계속해서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본다. 학습적인 공부보다 경험을 해보면서 부딪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가 된다.   거의 모든 차와 메뉴를 직접 만들고 있는데, 특히 쌍화차와 대추차는 1년 365일 내내 인기 있는 차다. 쌍화차 같은 경우 신예찻집부터 30년 동안 거래한 한약방에서 주재료를 공수하고 있다. 14가지 재료를 직접 끓이고 사람 손으로 직접 짜서 이틀간 제조한다. 개인적으로 맛은 인사동 내 찻집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자부한다. 외국인분들도 의외로 거부감 없이 마시는 경우가 많다. 물론 전통적이고 강한 쌍화차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에 그런 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차라는 것은 정답이 없는 것 같다. 같은 재료를 어떻게 사용해서 손님들이 더 자주 즐길 수 있을지 또는 어떻게 하면 가볍게 드실 수 있을지, 그 맛의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저희는 이러한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쌍화차와 대추차 외에 오미자와 배숙도 인기 있는 메뉴다. 오미자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좋아하고 배숙은 흔하지 않은 메뉴라 인기가 좋다. 배숙은 궁중음료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저희가 판매하는 배숙은 직접담은 배청과 생배를 이용해 나름의 노하우로 만들고 있다.   비밀정원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목표나 운영계획에 대해 듣고 싶다. 차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부딪치는 경우가 생기지만 그만큼 도전의식도 생긴다.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인 것을 적절하게 섞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몇몇 의견 때문에 흔들릴 때도 있지만 최대한 절충하려고 애쓰고 있다. 인사동에 있는 모든 찻집들이 각각의 특색이 있다.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찻집도 있다. 저희는 저희만의 전통 찻집의 느낌과 모던한 카페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특색으로 많은 분들에게 맛있는 차를 선물하고 싶다.   또한, 방문하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싶다. 맛있는 차를 즐기고 일상생활에서 지쳤던 눈을 씻어낼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한다. 매일 컴퓨터를 보고 스마트폰을 보느라 우리 앞에 있는 순간들을 놓칠 때도 많다. 나무와 풀, 하늘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에 비밀정원의 정원을 통해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눈도 쉬고 마음도 쉴 수 있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말이다.   앞으로 거부감 없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차를 계속해서 연구해 만들 예정이다. 너무 전통에 얽매어있기보다 현대적인 느낌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카페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사동은 특유의 느낌이 나는 곳이다.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것이 공존하는 공간이 바로 인사동이다. 이러한 인사동에서 나름의 개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차를 선물하고 있는 비밀정원은 단순히 차만이 아닌 비밀정원을 통해 편안함과 휴식도 선물하는 특별한 공간이었다. 

    한옥의 정취와 커피의 향기에 취하다. 남양주 한옥카페 ‘고당’

    한옥은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이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한옥을 접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최근 SNS에는 북촌 한옥마을이나 고궁에서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듯이 한옥은 일상이 아닌 이벤트의 공간이 되었다. 흔히 한옥 카페라고하면 전통차를 팔면서 전통 음식을 먹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남양주에 위치한 ‘고당’은 이런 편견을 10년 전에 깬 카페이다. 한옥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바로 ‘고당’이다. 이미 CF나 블로그, SNS 등에서 오랜 시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당’을 방문했다. 한옥카페 ‘고당’ 김태훈 대표와 함께 이곳만의 이색적인 분위기와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성장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남양주 한옥카페 ‘고당’ 김태훈 대표.   처음 한옥카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할아버지 때부터 이 지역에서 살아왔다. 카페를 하기 전에 이 한옥은 주거를 위해 20년 전에 아버지께서 지으신 건물이었다. 저 개인적으로는 국악을 전공하고 공연 기획 일을 해 왔다. 우연한 기회에 강릉에 있는 테라로사 커피전문점에 가게 되었고 커피를 매개로 맛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매료되었다. 그때부터 커피에 대해 공부하고 이런 공간을 만들고자 구상하게 되었다. 저희가 살고 있는 공간을 새롭게 탈바꿈 시켜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었다.   10년 전만 해도 한옥을 카페로 운영하는 곳이 거의 없었다. 공간뿐만 아니라 커피에 대해서도 핸드드립이나 원두에 대해 대중적으로 즐기지 않았던 시기라 모든 것이 다 이색적이라고 생각들을 하셨다. 처음 ‘고당’을 오픈하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이 바로 전통 공간에서 커피를 판매한다는 것이었다. 대중적으로는 한옥이라는 전통 가옥에 대한 이미지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게 한옥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한옥 카페 '고당 ' 입구 전경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서 사랑받고 있는 ‘고당’만의 매력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카페는 트렌드를 따라 인테리어를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저희는 한옥카페다 보니 한옥만의 고즈넉한 정취를 즐기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 ‘고당’을 오픈했을 때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은 당연히 커피 맛이다. 당시에는 핸드드립을 즐기는 분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커피의 전문성에 대한 기준이 없는 분들이 많았다.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를 소개하고 커피를 즐기실 수 있도록 원두와 커피 추출에 신경을 많이 썼다.   또한 카페라는 공간은 단순히 맛만을 즐기는 곳은 아니다. 커피 한 잔을 드시더라도 공간이 주는 특별함과 편안함을 즐기실 수 있도록 조경, 소품 하나까지 신경을 썼다. 한옥이라는 특별함에 조명이나 조경, 소품, 즐길 거리 등을 더해 잠시 도심을 벗어나 힐링이 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공연 기획을 해왔던 노하우를 살려 이 공간에서 한 달에 한 번 공연을 진행해 왔다. 재즈나 국악 공연을 선보이면서 공간에 특별함을 더했다.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고당’의 비전이 궁금하다. ‘고당’이 지금까지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피드백을 반영하되 우리만의 기준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남양주에 위치하고 있는 ‘고당’을 찾아 서울이나 기타 지역에서 많은 분들이 와주신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만큼 이 공간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 현재 잠시 중단 된 공연을 다시 재개해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오래된 카페, 식당이 흔치 않다. 한옥이라는 전통 공간이니만큼 오래도록 한 자리를 지키는 카페가 되고 싶다. 음식, 차, 모두 하나의 문화에 속한다. 단순히 먹는 것으로 끝나는 곳이 아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한옥은 그저 땅을 다져 높이 올리는 현대 건물과는 달리 터를 잡는 것부터 시작해 주변의 경관, 빛, 바람의 흐름을 모두 헤아린 후 지어지는 집이다. ‘고당’ 역시 목재 준비부터 완성까지 10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전통가옥에서 즐기는 트렌디한 커피 한잔. 많은 이들이 ‘고당’을 찾는 이유일 것이다. 계절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세월의 흐름을 함께 할 수 있는 한옥에서 즐기는 맛있는 문화 한잔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고당’을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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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여행박사, 휠체어 여행 정보 담은 ‘제주도 가이드북’ 무료 배포

    장애인 휠체어 여행 정보를 담은 휠링투어(Wheeling Tour) 기획전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장애인 휠체어 여행 정보를 담은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무료 배포한다.여행박사가 2018년 펴낸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은 실제 휠체어를 사용하는 여행박사 직원이 직접 현지답사한 생생한 정보를 안내한다. 제주 여행 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비행기 이용 방법 △렌터카 이용 방법 △시티투어버스 이용 방법 △지역별 추천 코스 △장애인 객실이 있는 호텔 등 알고 있으면 좋을 배리어 프리 여행 팁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그동안 여행 예약자에 한해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을 제공해 왔는데, 이제 여행박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또한 ‘휠링투어 제주’ 가이드북 배송 신청도 가능하다. 여행박사 휠링투어 기획전에 있는 ‘제주도 가이드북 배송신청’을 통해 택배를 받아볼 △이름 △연락처 △주소를 남기면 배송받을 수 있다. 단 마감 기간 없이 재고 소진 시 자동 마감된다.한편 여행박사의 휠링투어(Wheeling Tour)는 바퀴 ‘휠(wheel)’과 치유라는 뜻의 ‘힐링(healing)’을 결합하여 만든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여행을 말한다. 휠체어 여행자의 시선으로 직접 관광지를 돌아보고 무장애 여행 정보를 제공하여 관광약자들의 여행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휠링투어로 선정된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 돗토리, 국내 제주도 총 세 곳으로 이중 후쿠오카와 제주도는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NHN여행박사, 겨울맞이 크루즈 여행 상품 출시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   종합여행사 NHN여행박사(대표 박임석)가 올겨울 크루즈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해 겨울에 떠나는 다양한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항공이 필요 없는 포항 출/도착 블라디보스토크 크루즈항공이 필요 없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이다. 여행박사가 포항에서 출발 및 도착하는 블라디보스토크 크루즈 여행 5일 상품을 출시했다.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가 포항 크루즈 터미널(포항 영일만항)에서 12월 14일 출항한다. 1500억원을 들여 새롭게 단장한 코스타 네오 로만티카호는 5만7000톤급으로 승무원만 600명 이상이고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며 크루즈 선내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어 보다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 크루즈 왕복 선표와 객실료, 선내 뷔페 및 부대시설,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됐다. 기항지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시티투어나 러시아 전통 사우나인 반야체험, 항일운동 중심지인 연해주 우수리스크 등 다양한 투어를 선택할 수 있다. 상품가는 2인 1실 기준으로 1인 99만원부터다. 3, 4인실 이용 시 3,4 번째 고객이 만 12세 미만 소아인 경우 소아 1인 19만원, 만 12세 이상인 경우 성인 정상요금의 50%가 적용된다.◇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관광을 동시에, 동남아 3국 크루즈여행박사가 올겨울 떠날 수 있는 동남아 3국 크루즈 상품을 준비했다.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1회~3회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17만톤 급 대형 크루즈인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를 타고 7일 동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태국 푸켓을 여행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정 대신 ‘동양의 진주’ 페낭을 거치는 상품은 12월 4일, 1월 19일 출발한다. 모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크루즈 왕복 선표와 객실료, 선내 뷔페 및 부대시설 이용료, 싱가포르 현지 관광 및 차량 등이 포함됐다. 상품가는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 포함 패키지로 179만원부터다. 한편, 바다 위의 특급 리조트라 불리는 로열 캐리비안 콴텀호는 배 안에서 DJ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범퍼카나 롤러스케이트를 탈 수도 있고, 가상 스카이다이빙, 로봇이 음료를 따라주는 라운지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신개념 선박으로 인기가 많다.◇인도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 갠지스강 럭셔리 리버 크루즈총 11일로 구성된 ‘갠지스강 럭셔리 리버 크루즈’ 상품은 인도를 가장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인도인에게 성스러운 강으로 여겨지는 갠지스강을 따라 크루즈를 타고 인도를 여행한다. 주요 도시인 델리와 콜카타를 둘러보고 한국어 구사 가이드와 함께 반델, 칼나, 마티아리, 쿠쉬바흐 등 인도의 이색적인 기항지를 깊이 있게 둘러본다. 갠지스강 유일의 럭셔리 부티크 리버 크루즈 선박인 갠지스 보이저호는 2015년에 건조된 최신 크루즈로 객실 수 28개, 최대 56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으며 35명의 승무원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내에서는 요가 수업, 쿠킹 클래스, 인도 음악 및 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도 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인천-델리 구간은 대한항공, 델리-콜카타 구간은 에어 인디아를 이용한다. 특급 호텔 3박과 크루즈 6박, 전문 인솔자 동행, 전 일정 식사, 인도 비자 비용 등이 포함됐다. 1월 20일 출발하며 가격은 698만원부터다.

    송도해상케이블카, 내원정사와 함께 템플스테이 패키지 상품 선보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내원정사와 함께 산에서 힐링, 바다는 필링이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송도해상케이블카가 내원정사와 함께 ‘산에서 힐링(Healing), 바다는 필링(Feeling)’이라는 주제로 템플스테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산과 바다를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과 여유를 찾아가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내원정사의 템플스테이를 통해 일상 속의 스트레스로부터 심신을 치유하고(Healing),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송도해수욕장를 가로질러 발 아래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하늘 위에서 만끽하고 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 탁 트인 부산의 바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Feeling)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첫째 날은 내원정사의 대나무 숲과 호수공원을 산책하며 진행되는 숲속 명상 체험과 스님 법문(5인 이상)을 들을 수 있고, 둘째 날은 요가 명상 후 발 아래로 송도의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송도해상케이블카의 크리스탈 크루즈 왕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1박 2일 패키지다.내원장사 홈페이지와 대한불교조계종 템플스테이 예약 코너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 탑승과 템플스테이 체험을 별도로 하는 것보다 최대 35%까지 할인이 된다.한편 2007년 템플스테이를 시작한 내원정사는 지난해 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201㎡ 규모의 ‘템플스테이 생활관’을 새롭게 개관했으며, 300명이 동시에 체험 가능한 시설로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한다.

    허츠 렌터카, 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 출시

      허츠(Hertz)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의 향수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코트다쥐르(Côte d'Azur) 지역을 시작으로 ‘프랑스 감성여행(Voyage à la Française)’ 컬렉션을 출시했다.‘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은 프랑스 최고의 여행지를 발견하기 위해 지역마다 독특한 감성이 살아있는 5가지의 프랑스 자동차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 각각의 감성여행 코스에는 세심하게 선택된 허츠의 프리미엄 차량이 제공된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알파인 A110스포츠카’, ‘DS7 크로스 백’ 및 ‘DS3 크로스 백 프리미엄 SUV’가 준비되어 있다. 모든 컬렉션에는 추가 운전자 무료 혜택이 포함된다.첫번째 여정인 ‘코트다쥐르’ 컬렉션은 남프랑스에서 향수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이 지역 지중해 연안의 미묘한 향기를 따라 떠나는 여정이다. 허츠는 이곳의 독특한 향기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라벤더 비누와 향수를 담아 특별히 디자인된 선물 세트를 제공하며 이 자동차 여행 코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여행가이드도 제공한다.허츠 프랑스의 총 책임자인 알렉산드르 드 나바유(Alexandre de Navailles)는 “이번 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은 유럽을 찾는 해외렌터카 여행객들에게 독특하고 감각적인 여행, 세심하게 선택된 차량과 환상적인 전문가들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프랑스 문화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며 “허츠는 단순히 차량을 렌트하는 것을 넘어 독창적이고 전반적인 자동차 여행의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으며, 이 컬렉션이 바로 그 예가 된다”고 밝혔다.프랑스 감성여행 컬렉션은 현재 니스 공항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10월 말까지 칸느, 모나코, 망통까지 확대된다. 그리고 2020년 여름 시즌까지 다른 4개의 컬렉션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프랑스 감성 여행 컬렉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이용 조건은 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허츠 고유의 감각이 그대로 살아있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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